생각이 없으면 바로 열반이다 - 김홍근교수의 마음치유 '현재에 깨어있기'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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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uddhist Television Network Official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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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7
@문경희-m6u
@문경희-m6u 3 ай бұрын
❤❤❤❤
@손원자-o8s
@손원자-o8s 5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듣고 실천하려고 노력 합니다
@하늘목장-p6j
@하늘목장-p6j 3 жыл бұрын
바료 가르쳐주는 직지 불성 자성읗 바로 가르쳐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이자리
@audreypink107
@audreypink107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심경신인경
@심경신인경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의기적
@마음의기적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찾아헤메던 내마음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지금부터는 고요함속에서 넉넉함으로 살겠습니다
@짱슈-z2n
@짱슈-z2n 2 жыл бұрын
눈 떠보지 않은 사람도 바로 눈 뜨게 하는 강의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강의 속에서 듣다 보니 감동입니다. 교수님~ 명확하고 아름다운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디자인 일이 잘 안되어서 시간에 쫓기고 빡칠 때가 자주 있었고.... 매번 그래서 그냥 제 팔자려니 하고 그냥 체념하듯 새벽까지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헤매지 않고 일을 자동적으로 하던 나를 발견한 적이 있었어요. 일보다는 그 순간 고요함이 너무 평안하고 아름답고 그랬거든요. 결과물인 아이디어도 맘에 들었지만 아이디어가 이상해도 그게 맘에 들었을 겁니다. 그 상황의 공간 자체가 아이디어 덩어리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부터 무한한 평정, 좋은 느낌을 주는 이 분위기(장)가 뭘까 궁금했고 이 느낌을 자주 느끼고 싶어서 어딜 가든 그 장소/상황보다 더 그대로를 느끼려고 해왔거든요. 그것이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거같아요..^^ 그걸 제대로 자각하려면 생각의 없어짐이 해답이라 하셨으니 생각의 비움, 명심하겠습니다. 무한한 그대로의 전체~ 정말 감사드립니다.~^^
@changhee1964
@changhee1964 3 жыл бұрын
인생 최고의 법문입니다. 자유로운 나비가 되어 쓱 날아 오릅니다.
@woulkim4890
@woulkim4890 3 жыл бұрын
이생에 이런 법문을 이리도 쉽게 끌어주시는 분을 접하다니. 이생의 대박. 멀리서 두손모아 인사드리며 기쁨에 차있습니다.
@선견
@선견 3 жыл бұрын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길태연-v9e
@길태연-v9e 3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 법문을 안방에서 듣다니요.. 더 이상 좋은 세상일 수가 없습니다.
@장근전-o2n
@장근전-o2n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소중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ᆢ
@춤추는골퍼-r2g
@춤추는골퍼-r2g 2 жыл бұрын
이번 강의가 너무좋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날마다성공
@날마다성공 2 жыл бұрын
의식혁명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권상명-m9j
@권상명-m9j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공부하면서... 상락아정!
@희선-j9k
@희선-j9k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상락아정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본지풍광
@본지풍광 3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끊어지면 딴세상에 간다 생각은 물 흐르듯 끊지지 않고 자유자재해야 혜능
@이석자스님수고하십니
@이석자스님수고하십니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듣고 지금 이 순간은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알아차림이 늘 계속되면합니다
@김상찬-t3g
@김상찬-t3g 3 жыл бұрын
김홍근교수님부처님법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우주-v7r
@우주-v7r 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법문입니다.
@지윤-c9p
@지윤-c9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유아독존-r5t
@유아독존-r5t 3 жыл бұрын
또 교수님과 만나게 되는것은 육신(물질)이 있기때문인듯요
@hwania3396
@hwania3396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갑작스레 연상되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서태지 노래중에 ㅡ환상속에 그대 ㅡ 라는곡입니다 결코 시간이멈춰질순없다 무엇을 망설이나 되든것은 단지하나뿐인데 바로 지금이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며 바로 여기가 단지 그대에게 유일한 장소이다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모든것이 이제다 무너지고 잇어도 환상속에 아직 그대가 잇다 지금다시 내모습을 진짜 아니라고 말한다 매일 영상보면서 되네이다가 이 가사가 생각나서 읇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서태지는 깨달은 사람이네요 곡 의도를 차치하고서라도 이렇게 선생김 강의를 명확하게 노래로 전달할수 있다는게 놀라울따름입니다 톨레 케이티 샨티 도 대단하시지만 서태지도 보통이 아닙니다 이 환상이 망념이고 허구이고 망상이고 전도몽상 아니겠습니까?(매트릭스 세계) 역시 깨닫는건 어려운게아닙니다 ㅡ 깨달음이 어렵고 신성할것이라는것과 마치 지금 현실을 외면하고 어떤 이상에 매몰되거나 짐착하는 그 착각만 걷어내면 깨닫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까요? 놀라운 진실입니다 육조혜능대사께서 말씀하시길 그대들은 지금 깨달아 있는존재다! 다만 그 마음만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죠!(법상스님 강의에 자주 나옵니다) 원래 부처마음을 다가지고 있는데 다 오염됩니다....무엇에? - 탐진치라는 것에요...이 무명이 행을 일으키고 명색을 일으키고 12연기를 일으켜서 괴로움의 테크트리(?)를 타게 하지요 즉 괴로움의 고속도로로 가는길입니다.. 이 탐진치의 구름에 가려서 부처의 마음이 오염되니 늘 자기를 보지 못하고 외물이나 사물에 집착을 하게 되죠!! 여기서 얻으면 행복하지만 못얻으면 괴롭죠 괴로우니 다시 행을 일으키고 그 행이 다시 행을 일으켜서 고통의 굴레로 가는게 일반인들의 삶입니다.. 그러한 삶들이 버티고 버티다가 즉 양심을 가지고 본성을 지키려고 노력하다가 현실에 굴복해서 마(魔)의 길로 빠지는게 그러한 이유 아니겠습니까?? 술 도박 마약 게임 미디어 유흥 등이 이러한 괴로움을 잊기 위해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장치이고 이러한 쾌락에 빠져서 더욱 고통을 증폭시킵니다.. 결국 본성을 잃어버리고 자신마저 잃어버려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세상에 대한 신뢰도 잃고 자살하거나 남을 죽이거나 남에게 사기치거나 폭력을 행사하거나 등 인간은 이토록 허약하고 미약하고 가련한 존재라는것을 개인적으로 사무치게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그나마 이 절박한 상황속에서 종교를 찾지만....안타깝게도 오늘의 종교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있습니다...(이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겨우 마음을 찾으려 종교를 빌어보고 의지해보기도 하지만 도통 어려운 말이나 오히려 어떤 그릇된 사상이나 생각에 더욱 심하게 빠드리지요 -이것을 요즘 말로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던데 ...부모가 자식한테 하는거나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것이나 가까운 지인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거나 박약한 사람에게 더욱 의지하게 해서 인간의 존엄까지 말살시키는 일이 현재 비일비재로 일어납니다.. 핵심은 자기를 바로보는 능력을 업시키는것인데....이 생각과 마음과 에고가 그리고 탐진치가 너무도 굳건하여 자꾸 방해를 해대니 ...아무리 선사들이 그대가 부처라고 해도 믿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선생님께서 강의중에 말씀하신 법화경에 설화에서도 보듯이 스스로 중생상을 일으키니 이거 이번생은 글렀어라는말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인간들이 어떻게 구원이 될까요?? 신이 해줄까요?? 부처님이 해줄까요?? 결국 핵심은 - 자기 자신- 아니겠니까?? -자신을 섬으로 삼아 진리의 불을 밝히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자신을 구원하라 !!- 더 나아가 구원할 자기자신마저도 있지 않다는 어떤 경지(?)까지 간다면 바로 부처도 버리고 조사도 버리고 스승도 버리고 불교도 버리고 나를 옭아멘 뗏목에서 내려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자유로울까요 캬~~ 전율이 ......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박금순-k5d
@박금순-k5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아독존-r5t
@유아독존-r5t 3 жыл бұрын
이런얘기는 교수님 아니면 누가 이렇게 쉽게 설명 해줄수 있을까요? 본래의 나의 크기는 무한대라는 말씀 그래서 자유라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최연회-s1m
@최연회-s1m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엄청난 강의 너무나 잘 듣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시-n7u
@연시-n7u 3 жыл бұрын
말씀으론 이해가 되는데 맘으론 이해가 힘듭니다.ㅎㅎ
@유아독존-r5t
@유아독존-r5t 3 жыл бұрын
내눈이 만든세상이다보니 산도 들도 모두 나이다는 말씀
@공수래-i5h
@공수래-i5h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가르침을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여전히 깜깜합니다. 한편, "의식이 주인이 되어 생각을 필요할 때 쓰게 되면 놀라운 지혜가 나온다." 고 하셨는데, 의식이 깨어있을 때는 생각이 사라진 상태인데 어떻게 없는 생각을 쓸 수가 있는지요? 지난 번 질문과 사실상 같은 질문인데, 이곳에서 알려주시기에 적합하지 않으면 강의 시간에 가르쳐주셔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insadongzencenter
@insadongzencenter 3 жыл бұрын
의식이 깨어있을 때는 일 없으면 그대로 깨어있고, 일상에서 일이 있으면 지혜를 일으켜 쓰면 됩니다. 의식이 깨어 있으면서 무조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면 지혜가 나와서 잘 살아가는 것입니다. 생각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의식이 깨어 있으면 생각이 사라진다고 말하지만, 일단 생각에서 자유로와진 사람은 마음껏 지혜를 일으켜 슬기롭게 살아갑니다.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합장
@공수래-i5h
@공수래-i5h 3 жыл бұрын
@@insadongzencenter 바쁘신 중에도 어리석은 질문을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식이 깨어있어도 생각을 전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해질 뿐이며, 오히려 하던 생각은 평상심이 나와 지혜롭게 처리한다."로 이해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강의 시간에 좀 더 풀어서 가르침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김지니-s8z
@김지니-s8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말밖에는 말이 끊어져 나오지 않네요.
@공수래-i5h
@공수래-i5h 3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무심과 연결되면 창조성이 분출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심은 생각이 없는 상태인데, 어떻게 생각이 무심과 연결될 수 있는지 가르침을 주십시오.
@insadongzencenter
@insadongzencenter 3 жыл бұрын
창조성은 직관과 영감인데, 생각이 조용한 무심 상태라야 직관과 영감이 분출합니다. 무심은 사실 우주적인 클라우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심은 곧 본심,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무심할 줄 아는 것이 그곳과 접속하는 비결입니다 화장실, 목욕탕, 담배 피울 때 등등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창조의 순간이 순간적인 무심의 상태입니다. 수행은 그 무심을 일상화시키는 것이지요. 평소에 그 힘을 길러두면 창조적인 인생을 살게 됩니다. 김홍근 합장
@가면-u9d
@가면-u9d 3 жыл бұрын
생각이 없는것과 멍때리기는 같은 건가요???????????
@수월-n5q
@수월-n5q 3 жыл бұрын
큰보시 하셨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혁기권-s6z
@혁기권-s6z Жыл бұрын
@유아독존-r5t
@유아독존-r5t 3 жыл бұрын
육신의 통증을 느끼는것도 문제지만 정신이 병들면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게 되는것같습니다
@김은희-z2x
@김은희-z2x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 경계에 부딪칠때 순식간에 화기운에 함몰됩니다. 빨리 알아차리고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게 반복되는데 제가 본질을 보는 수행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지도 부탁드립니다.
@insadongzencenter
@insadongzencenter 3 жыл бұрын
그것은 현상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그렇게 하면서 동시에 본질을 궁금해 하셔야 본질을 깨닫게 됩니다. "본질이 무엇입니까?"
@10만가즈아
@10만가즈아 3 жыл бұрын
생각 감정을. 보는 이순간에. 이뭣꼬로 즉시 본질을 자각하는. 훈련으로
@우리들의전성시대
@우리들의전성시대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IMr.BorderCollie
@IMr.BorderCollie 3 жыл бұрын
"고정관념에 구애받지 않기 위해 지식을 안 배우면 자유롭다"를 믿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는 것이 없어서 할 줄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게 됩니다. 그럼 생각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한국은 양궁 세계 최강국입니다. 양궁 선수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활을 잘 쏘냐고 물었습니다. 과녁을 맞추고자 열심히 연습하되 쏘는 순간에는 "과녁을 맞춰야 한다"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을 내려놓고 집중한다는 것 입니다. 고요하게 집중한 상태에서 활을 쏘아 맞추는 그 순간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감정이 실리면 활이 자꾸 빗나가니, 감정 덕분에 잘 쐈다고 할수는 없겠죠? 그럼 생각하고 계산해서 맞췄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세상과 나는 무한히 변화합니다. 내가 경험하는 세상은 상시 변화하며 각자가 처한 상황은 항상 다릅니다. (활을 쏘는 순간에도 계속 다른 상태로 바람이 붑니다.) 그러하므로 고정관념에 빠지면 최선의 선택을 하기 어렵습니다.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되, 내가 행할 때는 "잘 해야 한다"라는 집착을 벗어나 마음과 생각을 가라앉히고 집중하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고요히 집중했을 때 존재하는 '그 것'은 생각('번뇌')도 감정('번민')도 아니니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시공간은 신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시공간 속에 존재하며, 시간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없고,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시간의 흐름과 공간을 만드신 분도 신이지 우리가 아닙니다. 집착에서 벗어나 신께 가까이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인합일'의 상태를 느껴볼 수 있고 내 안에도 성령 또는 깨달을 수 있는 빛이 있지만 나는 우주를 만드신 그 자체는 아닙니다. 사람이 아이를 낳을 수는 있지만 생명을 낳는 능력은 나의 재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신이 내게 주신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내 안에 고요하고 선한 '무엇'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볼 수 있게 된다면 그와 동시에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바로 "다른 사람들은 장님처럼 그것을 잘 모르고 살고 있어서, 감정과 생각에 쉽게 빠져 혼란 속에 뒤섞여 살고들 있다" 그리고 "나도 그러한 혼돈같은 세상 속에 그들과 함께 존재한다"입니다. 즉, 나 혼자서 고요해지는 것으로는 삶이 좋게 바뀌는데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깨달음과 동시에 삼계가 고통에 빠져있음을 보게 됩니다. 성령을 깨달음과 동시에 성령이 있지만 올바로 작동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라면... 당신은 무슨 삶을 선택하겠습니까...? 그래서 삶은 유한하면서도 무한하며 우리가 함께 살아감을 깨달은 어떤 분들은 목사나 스님, 신부가 되어 봉사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10만가즈아
@10만가즈아 3 жыл бұрын
저의 좁은 사견이지만 궁극적인 진리는. 수행으로 깨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음의기적
@마음의기적 3 жыл бұрын
내가 깨달아서 변하면 내 주위 사람이 편안하니 그것이 잘 살아가는 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르고 살때와 깨어났을때의 느낌은 다르겠지요 내가 변하면 모든 만물도 변한다
@차미화-h4g
@차미화-h4g 3 жыл бұрын
분별 망상이 기능장애라는건 알겠다. 그런데 그틀을 폭파시키느게 어렵다.
@유아독존-r5t
@유아독존-r5t 3 жыл бұрын
찰나생 찰나멸이 우리몸을 가지고있는 지금 일어나는 이유가 뭔가를 깨달으라고 일어나는것아닐까요
@온돌-n6q
@온돌-n6q 3 жыл бұрын
오늘 한 까페에 들어가니 나산선사가 처음에 석상화상을 뵙고 묻기를"일어나고 멸함이 멈추지 않을때 어떠합니까?"하고 물었으나 석상의 대답에 계합되지 않아 다시 암두전활선사를 찾아가 다시 물으니 암두는 크게 할을 하면서"누가 일어났다 멸했다 하는가?"이 말끝에 나산선사는 깨달았다고 하는 글을 읽다가 " 일어났다 멸했다하는 생각이전에 누가 존재합니까?"하면서 억하고 순간 생각이 끊어지는 절대불변의 허공조차도 포용하는 그 자리임을 알아차려지면서 늘 성성적적하게 존재함을 자각하게 되면서 이것이 선생님이 강의에서 설명해 주신 불성을 찾아 헤메는 생각(육체)속에 살다가 이미 나를 포용하고 계신 무한한 허공의 마음으로 관점을 바꾸는 의식의전환, 의식의 혁명임이 명료해 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수경-x7h
@김수경-x7h 3 жыл бұрын
이걸 깨달으면 이제 그냥살면되나요 모든사람이 다 깨달으면 그냥지금이순간 그대로 살아요
@bluea-k6s
@bluea-k6s 3 жыл бұрын
심기신/삼원론에서ᆢ이원적ᆢ심신ㆍ심기로 작용 성명정/삼원론에서ᆢ이원적ᆢ성정ㆍ성명에 작용
@여여-t7y
@여여-t7y 3 жыл бұрын
찰라생 찰라명 이자리를 알아도 생각이 나인줄 착각 합니다 ㅠㅠ색즉시공 공즉시색 오늘도 교수님!마음공부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유의 하세요🙏🙏🌈🌈🌻🌻
@불교사이비
@불교사이비 3 жыл бұрын
우뇌만 쓰면 해탈 흠흠
@20년젊게사는법
@20년젊게사는법 3 жыл бұрын
不想善,不想恶,正与么时,哪个是明上座本来面目? 이제 조금 알겠네요!! 무슨말인지?? 혜능이 참선하는 법을 가르친 첫제자이군요. 이분혜명이!! 이 혜명이라는 분이 절박했는가 봐요
@plusminus1683
@plusminus1683 2 жыл бұрын
너무 지루하다.
@유아독존-r5t
@유아독존-r5t 3 жыл бұрын
무소득이고 무소실인데 육체가 망가지면 윤회(다시 몸을 받아오는것)하는것 아닌가요
@유아독존-r5t
@유아독존-r5t 3 жыл бұрын
투명한 나이지만 육신의 통증이 있는이유는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신호아닐까요 찰라생찰라멸이지만 통증은 느껴지고있으니까요
@lisa-if3ol
@lisa-if3ol 3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신을 강요해봐야 허망하다는걸 본인도 알탠데. 본인도 밥먹고 살자고 핫소리 하는거 아닐까? 종교를 빙자해?
@changlee2868
@changlee2868 3 жыл бұрын
당신 아주 웃기는 사람이요 . 정신을 잊고 헛소리 하지마시고 빨리 찬물 한잔마시고 정신 차리시요 ….
@쿠니-x6v
@쿠니-x6v 3 жыл бұрын
백개을 알아도 한가지을 제대로할줄 알아야되는데 한가지만 제대로알면 백가지가 무위로 돌아간다 말로 부질없이 하는게 아니요 그림의떡만 맛볼려고 입맛만 계속 다시는것 부터 깨닫으시기바랍니다 저분은 아직 그림의떡을 잘 논리적으로 설명만 할뿐 어떻게 먹는지 모르고 논리만 설명할뿐입니다 아직 껍질만 만지작 예전부터 선방에서 흘러나오는거 정리만할뿐 그것이 현재 불교 한국불교계의 한계점입니다 아직도 이런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은 한국불교가 창의성이 없는 고인들의 주관적 학습때문입니다 결국 이론적으로 맞는듯 하지만 그림의떡 설명은 하지만 맛을 모름 긴가민가
@예류-w3q
@예류-w3q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 외도 사상을 왜 불교방송에 내보내는지...
@TV-zx8ul
@TV-zx8ul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붓다의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계십니다. 잘못된 것으로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changlee2868
@changlee2868 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이해하고 있는 붓다를 말해 보시요 . 찬물한잔마시고 정신차리고 말 제대로 하시요.
@waltaeucken
@waltaeucken 3 жыл бұрын
설명 진짜 못 하신다.... 그냥 이해되죠라고 강요만하지 제대로 논증도 못하시니...안타깝네요.
@changlee2868
@changlee2868 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자기가 싼 똥이나 먹고 강아지 들하고 이야기 하시면 잘 어울리 겠읍다.
@최순경-g3e
@최순경-g3e Жыл бұрын
Al 탐재 현대화한 고성능 로보트 인간도 의식(본성)이 있는 생명체로 보아야 합니까?
@자련-g6f
@자련-g6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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