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넘치는 전여빈(Jeon Yeo been)의 모습에 행복한 한준우 ＂반갑다…＂ 멜로가 체질(Be melodramatic) 7회

체력이 전 같지 않아서 힘든 은정(전여빈)
홍대(한준우)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은정
＂나 너무 기부를 탈탈 털어 한거 아닐까?＂
후회하는 거냐고 은정을 놀리는 홍대

[@댕댕이-t6s1f]

여빈님 조으다 완전

[@NayeonKim-gb4vl]

0:58 아 씨 귀여워 전여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guruparrrk9230]

티비 드라마 연기가 다르긴 다른가 영화 베이스인배우들 많이 나오는데 연기가 어색 연출이 그래서 그런가 싶었는데 연기 테크닉 문제인듯

[@sunnyinnyc8701]

여기 누가 연기가 어색한가요........?????????????????????????????????????

[@guruparrrk9230]

@@sunnyinnyc8701 대부분요 ㅡㅡ 손석구가 젤괜찮고 오히려 자연스러움을 포기하니 여기엔 더 나은느낌? 연기 자연스럽게 하는 배우들이죠 못하는 배우들아닌데 김혜수도 말했듯 티비연기는 좀 다르거든요 일차적인 문제는 일이절도 아니고 4절까지하는 말장난같은 전혀 현실적이지않는 대사에 연극같은 연출이지만 배우들연기가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부분이 부족해보여서요 옛날 김수현같은 대사들인데 그런대사를 자연스런 생활연기처럼 처리하려고 하면 외려 어색한거같네요 전 그래요

[@koopangpang]

대사가 너무 문어적이고 연극같은거 공감해요 물론 드라마 자체는 좋지만 약간 어긋나는?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anne1997able]

@@guruparrrk9230 값싼대사에 너무 익숙하셔서 그런듯

[@filman_hyun990]

연기가 어색한게 아니라 이병헌 감독님 각본의 대사 특징임, 그리고 그런 연출이 매력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