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새싹이&잡초단분들이 제 목을 걱정하시네요 .. 움.. 높은거 보다 가사가 빨라서 힘들었어요 목은 안아파여 ^ㅁ^
@남수빈-i9i4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ㅎㅎ
@토토미-o2l4 жыл бұрын
노래 엄청 좋으고요 그리고 그림도 잘 그려요 힘내세욧~!
@강지율-h7l4 жыл бұрын
가수네
@konohamusic86214 жыл бұрын
휴..
@포세카4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ㅠ 쉬염쉬염해요ㅠ 노래는ㅠ
@이채민-g9y9 ай бұрын
2024년도 보는사람은 👇
@내가듣고싶어서만든계7 ай бұрын
개추
@yunidom-bv6fg7 ай бұрын
난 개추
@김치_볶음밥7 ай бұрын
ㄱㅊ
@user-lupus167 ай бұрын
ㄱㅊ.
@도산초3-1김아7 ай бұрын
ㄱㅊ
@얠뽀4 жыл бұрын
전 공부에게 미움받고 있습니다.
@yerim83574 жыл бұрын
ㅈㅓ도
@qp66804 жыл бұрын
전 엄마와 성적에게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yerim8357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공부에게미움을받고있어 성적은안오르는데 엄마는학원에보내고 우리는공부에게미움을받고있쒀
@dfaa73694 жыл бұрын
저는 수학에게 미움받고 있습니다
@추동균-v1b4 жыл бұрын
미 투
@weeeeong Жыл бұрын
자막에 겹치는 글자끼리 이어지는 연출도 그렇고 하이라이트에서 올라가는 고음도 그렇고 배경으로 스피드페인팅 과정 까신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일러스트 눈 뜨는것도 그렇고.. 이 영상이 그냥... 참... 좋음......
@Ghost_Ogre_Snow_Rabbit4 жыл бұрын
[가사]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 마요 0:36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그 딴 가사들이 옳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 싶다 하지만 다른 이는 죽는다면 슬퍼하면서 (영상 자막에서는 다른 이가 죽는다면 슬퍼하면서) 그런 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 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의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 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려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 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간주) 지갑 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1:43 하루 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의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 이였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소설 속의 이야기를 망상하고 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단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 채 자신의 신세만을 한탄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 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간주)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3:10 웃기지도 않은 꿈의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해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결국에 언젠가는 죽어 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 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아서(영상 자막에서는 살면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 0:01 ──────────────────⊙5:13 ⇄ ◁ II ▷ ↻ ┗━━━━━━━━━━━━━━━━━━━┛ 원곡-하츠네 미쿠 개사-난는 인간
@GG101964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이 많은가사를다 어떻게썼어요?
@예리-o8u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ㅡ^
@jin9503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젠 이댓보고 부를수 있겠네요
@우희-l5u4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라욌을때 가사가 안보여서 힘들었는데 드디어 연습할 수 있겠네오
@saessag6245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댓글을 보면서 노래를 불렀다... 결론:아주아주 감사합니다!!!손까락 괜찮으신지... +헉!좋아요 84개?!감사해요!
@ckrt76354 жыл бұрын
-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 가사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 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그 딴 가사들이 옳은 노래라는 게 너무 어이 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 싶다 하지만 다른 이가 죽는다면 슬퍼하면서 그런 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 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의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 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려 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 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 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지갑 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 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의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었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 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소설 속의 이야기를 망상하고 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 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 채, 자신의 신세만을 한탄 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 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에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 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 것들을 노래해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에 언젠가는 죽어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 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 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노규호-v2p3 жыл бұрын
감사
@자연-m1c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잘 쓰시네요 ㅎㅎ
@소윤-k9k3 жыл бұрын
가사없으면 제가 그냥 쓰려고 했는데 이런분이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이-h3q3 жыл бұрын
@@소윤-k9k 맞아요ㅎㅎ
@shim52993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당~
@ninnin_gen4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가사 출처표기 감사합니당^_^
@쁘허4 жыл бұрын
개사 사용 허락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잠뜰님사랑해요-t7v4 жыл бұрын
어머 올라가세요
@leekt_love4 жыл бұрын
@@쁘허 어쩐지 가사가 뭔가 다른 것 같았는데.. 개사였구나
@롸이크4 жыл бұрын
올라가세용
@TV-ug5nt4 жыл бұрын
왜여기계세요 안돼요 올라가셔야죠
@하련-m7q3 жыл бұрын
와...쁘허님 진짜 고음 대단하다..ㄷㄷ
@shirimp_401_52 жыл бұрын
이거 저도 불렀는데 ㅁ목이 아프긴 아파요 고음 ㄷ
@김당근-z6d2 жыл бұрын
@유채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112이호진 Жыл бұрын
저도남자인데 진짜공감됩니다!!! 저도부르다가목나갈뻔함
@오영석-u7e Жыл бұрын
난안아프던데
@Aengman4 жыл бұрын
발성이 뭔가 억울한거 누르고 있다가 폭발하는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소리블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진짜...
@남낭석4 жыл бұрын
와..저도 딱 그생각했는데
@strawberry_x.x7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ㅜㅜ
@김현-z2x4 жыл бұрын
ㅇㅈ
@로보_12134 жыл бұрын
인정 입니다.
@연연-y7e4 жыл бұрын
모기 : 우리들은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조은정-r9t4 жыл бұрын
모기:우리를 고문 시키고,스프래이 뿌리고, 파리채로 잡고, 전기 파리채로 우리를 태우고..
모기는 파멸하라! 파멸하라! 지금까지 빨린 피가 몇 통이냐! 몇 통이냐! 낼 시험이라 일찍 잘려고하는데 귀주변에서 윙윙거려서 잠설치게한게 몇번이냐!몇번이냐! 모기는 이세상에서 파멸하라! 파멸하라!
@양경은-w9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만작님바라기4 жыл бұрын
제 댓글에 동참하실 분울 모집합니다 (모기파멸운동)
@pottqq3 жыл бұрын
꼭 누구의 일기같네요
@qorgh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김시노3 жыл бұрын
@@qorghk 분위기 파악 부탁해요
@루쉐-k6u3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일기에다가 쓴적 있는데 걍 버림
@김시노3 жыл бұрын
@@히-u8h ?
@히-u8h3 жыл бұрын
@@김시노 엇 다른 댓에 잘못 달았네요
@P_JH714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듣게 되었는데 초반에 부르시는 목소리가 진짜 악을 쓰며 소리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두근 거리면서 무섭더라구요 어떤 감정으로 부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멋지셔요
@yoisakikanade14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원래 울부짖으면서 부르는 노래가 맞는데 그걸 잘 표현해서 부른듯
@sppp754 жыл бұрын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말고 살아주세요' 그딴가사들이 옳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없잖아 결국엔 너무쉽게 죽고싶다 하지만 다른 이가 죽는다면 슬퍼하며면서 그런걸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 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에 너머에서 누군가가 죽고 그걸보던 누군가가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러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 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에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채 또 하루에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었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 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새 썩어들어가 불사신에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에 이야기를 망상 하고 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이해 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행복이라는 진짜 의미조차 모른 채 자신에 신세만을 한탄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에 농담 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가능한 물건 내일이란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너가 살아있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해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엔 언제가는 죽어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 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 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제가 너무 늦었군요.. 쁘허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 어.. 이게 제가 외운걸 그대로 쓴거라 많이 틀릴 수 있어요..ㅠㅠ 오타&틀린가사 지적 감사합니다!!
@jian76064 жыл бұрын
오타가 많네요
@김태화-u6i4 жыл бұрын
봄에도 가을도 입니다☺ 봄에도 밤에도 아니구
@Give_me_an_OreoXD4 жыл бұрын
목숨
@예서-y6u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여...저는 이거 외울려고 답글 보고 있는데 써줘서 감사해여
@안연희-s2m4 жыл бұрын
님....손가락 괜찮나여?.....??????
@신희국-i3b4 жыл бұрын
와....쁘허님 고음 미쳤다 이렇게 높을줄은 몰랐는데 ㅎㄷㄷ
@mi_ru94 жыл бұрын
음.....기계음을 좀 섞지 않으셨을까용....??
@김희경-d2l3 жыл бұрын
@@mi_ru9 기계음은 기계음인게 다 티나지 않을까요? 기계음은 안섞으신 거 같은데..;;
@박지현-g3l3 жыл бұрын
@@mi_ru9 티나지 않을까요...
@윤수현-k2k3 жыл бұрын
@@김희경-d2l 맞아요...
@김지나-g2k3 жыл бұрын
이거 하다가 피토하셨을듯 ㄷㄷ
@까치-x2t4 жыл бұрын
크으 이거 죽고싶은 청소년들을 위한 노래라는 링크가서 영상봤더니 음이 좋아서 여러번 듣다가 이걸 쁘허님이 부르실줄은 상상도 못했다...
@조서현-i4s4 жыл бұрын
앗 저랑 같으시네요
@찌혁-x3g4 жыл бұрын
댓글 맛집 ㅋㅋㅋ
@하츄-v9x4 жыл бұрын
me too
@김하빈-f3u4 жыл бұрын
거기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갔는데 댓글들이 맛집이에욬ㅋㅋㅋㅋㅋ
@최라온-x3w4 жыл бұрын
저도입니다..
@Dreamground107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옛날엔 마냥 좋아서 불렀었는데 지금보니까 가사가 다 이해된다🥲
진짜 목 많이 아프시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과 동시에 온 몸에 소름이 돋았어요...ㅠㅠ 너무 잘 들었습니다!!
@VLOG-ur5me4 жыл бұрын
쌍ㅇㅈ
@지기명수4 жыл бұрын
ㅇㅈ
@백옥설-n7v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아닐수없어
@yulanbai23484 жыл бұрын
인정
@김미영-x2r4 жыл бұрын
ㅇㅈ
@생각하는로봇3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살아 그게 최고의 복수야"
@8-bit8092 жыл бұрын
쥑이네
@이담희-d2h8 ай бұрын
아니 프로필 ㅜㅋㅋㅋㅋㅋ 진짜아 ㅜㅜㅋㅋ
@Zzzzzj00093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나왔지만 이 댓글을 담니다. 노래가 아주 감동이고 쁘허님 덕에 힘을 낼수있네염:>
@쵸루-d1z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떄는 유치원,어린이집 다닐때가 좋았다" "중학교때는 초등학교때가 좋았다" "고등학교때는 중학교때가 좋았다" "대학교때는 고등학교때가 좋았다" "성인때는 어린시절이 좋았다" 즉 그말은 당신의 삶은 다 좋았다 +이거 제가 만든게 아니라 어디서 본거에요 ㅜㅜ 오해하지마세요 ㅜㅜ
@쵸루-d1z4 жыл бұрын
@@seacxx 오오 멋지네요!
@user-pp5df8kr1w4 жыл бұрын
와... 이 명언 제조기들
@홍냥이-u5v4 жыл бұрын
다 좋구나..... 난 어린이어서 고딩 중딩 대딩 성인은 모른다....
@볼살쭈왑4 жыл бұрын
@@홍냥이-u5v 와20초전
@lovelink1233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떄는 유치원,어린이집 다닐때가 좋았다" "중학교때는 초등학교때가 좋았다" "고등학교때는 중학교때가 좋았다" "대학교때는 고등학교때가 좋았다" "성인때는 어린시절이 좋았다" 즉 너는 항상 후회하는 삶을 살고있음 엌ㅋㅋㅋㅋㅋ
@Enz8n4 жыл бұрын
2:38 와 이부분 진짜 대박...진짜 미쳐따....
@BYEULe4 жыл бұрын
쌉 인정...소름 돋았어요
@user-ol3qe1br9k4 жыл бұрын
목 괜찮으실까...
@user-ol3qe1br9k4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부분에도 고개 절레절레 흔들었는데 ...
@whitewhale10334 жыл бұрын
"살 이유가 없어" "왜?" "삶은 너무 힘드니까. 굳이 이유없는 삶을 살아야할까?" "살이유가 없으면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살면 되잖아"
@김성희-f8h9w4 жыл бұрын
좋운 명언이네요!
@어어-r2e4 жыл бұрын
와
@하랑-i5c4 жыл бұрын
@@김혁-r7g 눈물나오려다콧물이나왔네..
@sgrrrrkk4 жыл бұрын
그이유가 어려운거 입니다 그걸 못찾아서 죽는거죠..
@체리-y9w4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말이네요♡
@verojo9339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제 마음을 읽는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 커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스껄-m4v4 жыл бұрын
공부는 나를 위한게 아닙니다. 공부는 부모님의 자랑거리 이외에 더 좋은게 있나요? " 공부를 잘해야 좋은 대학을 가고 취직을 쉽게 한다~" 과연 그럴까요? 공부를 안해도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가 우리의 스트레스에 일부인거 아시나요. 만약에 제가 공부로 인해 행복을 잃어야 한다면 저는 그냥 행복한 바보로 살래요. 그러니 공부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신다면 이 댓글을 보고 시원하게 우세요. 그리고 주무세요. 그러면 공부고 뭐고 생각이 안 나죠. 공부는 절대 내가 좋아서 하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미래가 좋아질지 나빠질지 누가 아나요. 그저 당신의 선택에 따를바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현재의 행복을 잃고 미래에 정확하지 않은 행복을 찾을것인지, 아니면 지금은 조금씩 필요한 지식만 얻고 정확히 나와있는 당신의 행복을 찾을것인지.
@걍지나가는중4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10꾹
@스껄-m4v4 жыл бұрын
공부를 못해도 자기의 장점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도 있답니다 😊
@맘튜4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19여서 누르고 갑니다
@확인할게4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스껄-m4v4 жыл бұрын
@@jisung_hyeon 그냥 자신들의 이익을 보기위해서 일 수도있고, 남들 자식들이 공부 잘해서 잘 사는걸 보고 그러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께 정중히 연기가 하고 싶다고 말하시고 의지가 꺾이면 안됩니다 절때!!!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가사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그딴 가사들이 옮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없잖아 견국엔 너무 쉽게 죽고싶다 하지만 다른 이는 죽는다면 슬퍼하면서 그런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의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 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 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러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 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 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 받고 있어 ~간주중~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에 상처를 보여도 괜찮을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였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의 이야기를 망상하고 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단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 채 자신의 신세만을 한탄 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 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간주중~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의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 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은 노래 해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엔 언젠가는 죽어 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 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아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프카이3 жыл бұрын
2:35 여기 두 문장 끝단어가 가사로 이어지는거 보고 개소름;; 개사도 진짜 깔끔하게 됐고 언제들어도 역대급 커버다..
ㅇ와.. 이건 진짜 노래같다 다른노래들은 귀엽고 차분했는데 이건 진짜 진심으로 불르신거같아요.. 사랑해요
@김인배-o2s3 жыл бұрын
와....쁘허님이 이렇게 음이 높게 노래를 부를 수있는 분이였구나...
@누구게-b6h3 жыл бұрын
각개전투도..
@오늘도사랑해소중해2 жыл бұрын
당연함
@지은-j4s2 жыл бұрын
원래부터 음역대가 높으셔서.. 근데 이거 듣고 악의 하인 들으면 갭차이 엄청나요
@2rang_5co2 жыл бұрын
@@지은-j4s 맞아요
@user-fg4zs4qb5z4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죽인건 나지만 나에게 칼을쥐게 한것은 타인입니다 매일 우는건 나지만 나를 울게만드는것은 타인입니다 항상 "죽고싶다" 말하는것도 나지만 죽고싶게 만드는것은 타인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나지만 조금이라도 알게해주고싶어서 조금이라도 내맘을 알아줬으면 하네요
@김영욱-m8b4 жыл бұрын
동감한다는 것은 나지만 동감하게 만든것은 타인 입니다 하지만 동감합니다
@user-fg4zs4qb5z4 жыл бұрын
@@하루-e8j5e 토댝토댝 (?)
@user-fg4zs4qb5z4 жыл бұрын
@@하루-e8j5e 쉽게 포기하지마세요..
@verbenaol_lo4 жыл бұрын
힘네세여...
@user-fg4zs4qb5z4 жыл бұрын
@@verbenaol_lo 고마워요오..!
@onepaperfume3 жыл бұрын
저걸 그냥 지르시는 걸 보면 고음이 어지간히 잘 올라가나보다 안그래도 톤이 높은 편이신데 이게 가능한가 싶음....
@소금빵-r9g3 жыл бұрын
저는 톤이 낮은 편이라 부르는데 죽을번 했어요..ㅋㅋ
@SiroKuro-qm4ot3 жыл бұрын
저도 톤 낮은데 한번 불러봤다가 음? 뭐지? 왜 올라가냐? 하면서 부르는데 마지막 가니까 목이 아팠죠
@Itheah823 жыл бұрын
가성은 할순있는데 진성은 에바야 어케 하는거지??
@감자빵-j3j3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음 짱이다... 반함..
@까망이-p3q2 жыл бұрын
안돼요! 뿨님은 태경님꺼라구요!
@mirim_08152 жыл бұрын
@@까망이-p3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달-q6e2 жыл бұрын
@@까망이-p3q 아 진차 개웃겨...ㅋㅋㅋ 태경님꼬 맞져..ㅋㅋㅋ
@까망이-p3q2 жыл бұрын
헣...
@Jellypeach1234 жыл бұрын
“야” “왜?” “나 포기할래..” “안돼” “어차피 내가 포기해봤자 내가 이룬것들은 없어지지 않잖아” “너가 포기하면 너가 이룬것들은 없어지지 않지만 너가 이룰것들은 없어져” 여기서 둘다 울었습니다
@김경민-s1p1d4 жыл бұрын
ㅅㅇㅅ
@츄스-j1q3 жыл бұрын
어...ㅓㄱㅋ
@류아-e1b3 жыл бұрын
ㅠㅠ
@딸기생크림-c9m3 жыл бұрын
와......
@박타오름-h7m3 жыл бұрын
감성댓좀 고만적어 나중에 흑역사로 남는다
@콜밍4 жыл бұрын
와....엄청높아....이걸 어떡해 부르셨는지 모르지만 진짜 대단하고 목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부르시고 착하기 까지해서 난 걍 쁘허 언니 좋아할수밖에....
@바다냥-h8q4 жыл бұрын
@박예리뀨? 전 200번을 불러도 못외울것 같습니다...
@바다냥-h8q4 жыл бұрын
@박예리뀨? 감사해여! :D
@쫑티니4 жыл бұрын
@박예리뀨? 사투리~인가
@요림-g7m4 жыл бұрын
@박예리뀨? 전 거의 이거 외우려고 30번은 목 터지게 부른것 같습니다..
@댓글로구독자얻기-w5i4 жыл бұрын
난 고음불가 인데....
@-y.s69314 жыл бұрын
제일 처음 접한 유튜버가 쁘허님이라는 말을 할수 있을정도로 생각보다 오래 조용히 보던 시청자입니다. 항상 쁘허님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 노래든지 고유의 목소리톤이 있으셔서 무슨노래든 예쁘고 개성있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이 곡은 그런 개성 없음에도 감정이 더 잘 느껴졌고 부르는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이 있으신거 같아서 감동받았습니다.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커버중 제일 진심이 담겨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시게 된다면 이 말들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생각도 마음도 어렸던 어린아이에게 꿈에 확신을 주시고,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잘 보고 있겠습니다. 부디 제 댓글로 이따금씩 힘드실때 힘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용덕-c1n Жыл бұрын
감동하실 듯하네요
@일성최-r4k Жыл бұрын
저도이거몇번씩봤어요
@SumGang09 ай бұрын
힘들고 지치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며 버텼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서 삶의 의지를 얻고 제가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쁘허님 태경님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내가가수를덕질하는지4 жыл бұрын
와 미쵸따 뿨님의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라니 존버탑니다ㅜㅜㅜㅜㅜㅜ
@lovebts29844 жыл бұрын
*" 긋지 마세요 , 당신의 손목은 종이가 아니에요 "* *" 걸지 마세요 , 당신의 목은 고리가 아니에요 "* *" 끊지 마세요 , 당신의 목숨은 필름이 아니에요 "* _" 최고의 복수는 그 사람보다 더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에요 "_
@김해숙-c8v4 жыл бұрын
헐~~~~~
@ohmygod6074 жыл бұрын
짱이다...
@장기빈-y2q4 жыл бұрын
👍
@무시고4 жыл бұрын
와...명언이다...나같은놈은절때 생각해내지못한...
@toto007phc4 жыл бұрын
@지하군사룽해 띵언속 띵언
@로웰-w3m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노래 듣고, 이런 생각하면서 눈물 나왔는데, 언젠가는 사랑하는 가족, 지인, 친구들도 다 자신 곁을 떠나거나 내가 먼저 떠날텐데, 그럼 그 슬픈 마음을 숨기고 마음 아프게 살다가 언젠간 가족, 지인, 친구들 품에 갈텐데 그럼 또 다른 가족, 지인, 친구들이 슬퍼하면서 그 마음을 숨기고 살다가 가족, 지인, 친구들 품에 가고... 이걸 모두 다 반복하면서 사는거잖아... 아 진짜 슬프네... 그런 마음들로 아파서 병에 걸리거나 아파질 수 있고... 결국엔 내가 존경하던 분들도 떠날테고...
@양파_03013 жыл бұрын
헐..23시간 전에 댓글 다셨네용..그리고 댓글 다느라 고생하셨어용~~ㅠㅠ
@로웰-w3m3 жыл бұрын
@@양파_0301 컴퓨터로 타자 쳐서 별로 안 힘들었어요! ㅎㅎ...
@딸기씌-l9d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슬프네...
@츄-j4e3 жыл бұрын
....와우...
@김기홍-x9l3 жыл бұрын
ㅜㅜ
@혀니-t1f2 жыл бұрын
진짜…고음 너무 시원하게 쑥쑥 올라간다…. 박수 1000000000000000번 치고 갑니다
@점저밍2 жыл бұрын
손…괜찮으세요..?
@이명희-j6f1h2 жыл бұрын
천조?!????!!!,?!!!?!!!
@박뽀땻2 жыл бұрын
짝작작짝
@eune2178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미쳤다..ㅠㅜ 커버송 겁나 좋아요! 소름돋는것 봐..ㅠㅜ
@eune21783 жыл бұрын
헉.. 하트 감사합니당
@이승자-u6d3 жыл бұрын
ㅘ 하트 부럽다
@서유하-n8y4 жыл бұрын
죽고 싶다는건 죽고 싶은게 아니에요. 살고 싶은거에요.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니 이상하죠? 행복해지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으니까 죽는거에요. 그런데 나도 죽는게 싫으니까 제발 나 좀 붙잡아달라는거에요.
@누군가-h3h4 жыл бұрын
나이로 사람따지지마요 뭐 상극이면 ㅈㅅ
@nostudy11294 жыл бұрын
권진기 나이로 안따짐 하는 짓으로 따지는거지
@nostudy11294 жыл бұрын
이시현 그래 친구야
@누군가-h3h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제가 잘못했네요 근데 사람이 잘못을 안하고 살수는없잖아요 그리고 그냥 그런걸로 따지지는 마요 따질거면 진짜로 잘못을 한건지 안한건데 자신이 오해한건지 생각해보고 해요
@nostudy11294 жыл бұрын
권진기 넌 잘못한거없어 왜 나보고그래
@user-tb4zl5pw1w4 жыл бұрын
최공을 놓쳐버린 저는 슬프지만 제 최애곡을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특히 쁘허님이 불러주셔서 더 좋아요💙좀있으면 100만이시네요💕항상 응원합니다 💖목조심하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사랑해요🧡
@치와와-t8b4 жыл бұрын
ㅋ
@치와와-t8b4 жыл бұрын
인정
@치와와-t8b4 жыл бұрын
코로나조심하샘
@민솔-m6r2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옥상에 앉아서 듣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진짜 죽기 직전에 이게 맞나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노래인것 같아요 이 영상을 처음 볼 때에는 고민은 없었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진짜 듣자마자 눈물 나왔어요
@효니-i7n4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울거나 슬픈표정으로 또는 웃는표정으로 ''죽고싶다''이말은 즉 ''살고싶어 나 좀 구해줘''라는 구조요청일수도있습니다.만약 죽고싶다는 친구가있으면 위로해주세요.하지만 친구가울고있으면 ''울지마''라는 말보다 ''실컷 울어''라고하는게 더 좋을 것같네요
허울뿐인 말들을 명언이랍시고 말하지 마라. 정말 자살을 계획하고 느껴본적이 있다면 해도 된다. 그렇지 않다면 감히 자살에 대한 말을 입에 담지 마라. "나 자신은 소중하다" "넌 죽으면 안된다." 다들 죽지말라고 이야기 하는데 정작 "죽으려는 이유"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없다. 살기 싫은 이유가 있으니까 죽으려는거다. 혹은 정말 그냥 살기가 싫거나. 그런것도 모르면서 무조건 죽지마라, 넌 소중하다. 그렇게 말하면서 정작 그들이 소중한 이유에 대해 물으면 "생명은 소중해"하는 허울좋은 소리만을 한다. 무작정 소중함을 논하기 보단 그들이 원하는것을 봐주어라. *본인이 자살기도 해본 사람이라 말이 좀 험하게 나옴..지금은 관두긴 했다만.딱히 비하하려는건 아닌데 님들이 명언이라고 하고있는 말들은 정말 자살하려는 사람들을 막는데 도움이 전혀 안된다는걸 말하고 싶었음. 그사람들한테. 넌 소중하다, 죽지마라 이런말을 하기보단 차라리 자살하려는 사람이 자신도 소중한 존재라는걸 '직접' 깨닫게 해주셈...나같은 이유로 자살을 결심하는 사람들한텐 그냥 사람 하나가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자살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음. 자신의 존재의 의의가 생겨나는 거니깐.
@실버씌-m7d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그들에게 세상에 행복이 남지않았고 죽음만이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TV-jf4qz4 жыл бұрын
와
@yujung2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니 그이야기를 하고싶군요 실제로 여기에 명언이라고 한사람들 정말 뉴스에 자살이야기보고 울거나 슬퍼했을까요? 절대로 울지는 않고 그렇구나하고 넘기겠죠 이글을쓰는 저도 한번도 그런적이 없죠 왜그렇냐면 사람이 참 간사한게 사람은공평해요 하지만 뉴스에서 자살을 하신분들도 위로를 받지 못하고 죽었어요 하지막 우리들을 위로라도 듣고 죽고싶어 하겠죠 하지만현실은 그렇지않아요 나 자신도 실천않한걸 남이 실천할가요? 하지않죠 우리들은 이 유투브에 위로의댓글을달죠 하지만현실을 이분의댓글처럼 절대위로가 돼지 않을수도 있죠 하지만 자살하실분들 생각해보세요 환생이란게 존재하나요? 있을지 없을지 아무도 알지못하죠 그럼 그 귀한생명을 이렇게 버리시나요? 저도 가끔 아 뛰어내릴까라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살아온게 너무아까워요 이 답글은 자살하실분들이 봐도 도움이 않됄수있죠 하지만 조금이라도 생명의소중함을 생각하라고 쓴것이죠 저도 지금이말 제가 지금쓴지도 모르겠군요 *저를비판해도괜찬습니다 이해를 못한다 그래요 저는 자살하신분들의 고통.슬픔.분노.다 이해하지못해요 그리고 너는 이 댓글을쓰면서 말로만그러는거냐 이렇게 악플이 달릴수도있겠죠 저는이 말을간직하고 싶죠 하지만 사람은 사람이죠 아주 적은사람들만이 품고살죠 하지만 전 아닐수도 있어요 저도사람이고 기억을 못해요 그래서 저는 기억하고 또기억하겁니다 만약 기억못하면이영상의 재 댓글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명은 소중해 라는거에 이해해주는게 맘에 안들은다면 정말 메우 죄송합니다 감히 저따위가 당신들의 생명이 소중하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이세상은 죽은게 나을수도있다면 저의조언은 못하겠군요 사는게 정말 고통스럽다면 저는 그걸 붙잡을지 의문이군요
@김채리-q2e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고 전 울었습니다 저도 죽으려고 한 적이 있었으니까.....
@yujung24 жыл бұрын
@@김채리-q2e 네... 사는게 힘든가요? 그렇다면 저도 이해하겠습니다 죽는거 보다 사는게 힘든가요? 참 사회는신기하죠 기술이 발전해도 그걸 배우는 학생들은 스트레스받고 자기들도 못견딜걸 우리들에게 시키죠 그렇게그렇게 자식들은 고생은 늘어많가죠 저도 매우느낌니다 현재는 논리.대학 이런거 다보고 회사가고 과거에는 충실히 일하겠습니다.이렇게만하면돼니 억울하기도하고... 말하다보니 너무 길군요 이만 그만말하겠습니다
@ho5hi_4 жыл бұрын
헐헐헐,, 점심 때문에 존버 놓쳤다.. 아무튼 아니 잠시만요 저 이노래 개좋아하는데... 헝헝ㅠㅠ.. 노래.. 너무 조차나요.. 타상연화도 좋아하지만 이,,노래에 쁘허님덕에 다시 빠졌어요.. 하.. 1:14 초 부터 왜 저한태 그러세요.. 부르고 싶어도 빽소리 들려서 전 못듣겠고 쁘허님 목소리만 들을게요..( 진지 쁘 쁘허 쁘허님 쁘허님! 쁘허님! 이 쁘허님! 이런 쁘허님! 이런 좋 쁘허님! 이런 좋은 쁘허님! 이런 좋은 노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랑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랑합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랑합니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랑합니다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랑합니다!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랑합니다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랑합니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랑합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랑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사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서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면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경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존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러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불 쁘허님! 이런 좋은 노래 쁘허님! 이런 좋은 노 쁘허님! 이런 좋은 쁘허님! 이런 좋 쁘허님! 이런 쁘허님! 이 쁘허님! 쁘허님 쁘허 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D
@blablajmable4 жыл бұрын
ㄷㄷ
@서윤-p1l4 жыл бұрын
올려줍시다!!!!!!!!!!!!
@autumn38774 жыл бұрын
와우 고생하셨습니다...
@jj-dc8rh4 жыл бұрын
살아계세용?
@ho5hi_4 жыл бұрын
네! 살아있어요ㅎㅁㅎ
@INTP_UNEE8 ай бұрын
2024에도 듣는 사람??
@Thewaffles03015 ай бұрын
오 저요
@INTP_UNEE5 ай бұрын
@@Thewaffles0301 오ㅋㅋ
@보뉘또Ай бұрын
오,저요
@Weekend0004 жыл бұрын
"칼을든 내 잘못일까, 칼을 들게한 너네 잘못일까" 아니 나 요리 못한다니까 자꾸 하라그래;;;재료값만 버렸잖아...ㅡㅡ..
@이원준의_마크4 жыл бұрын
나다 요리한답시고 다버리는
@영상올려야하는데..모4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명언일 줄 알았는데 크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
@zi21744 жыл бұрын
아 내 감동 어디갔어 ..
@하리보-p1o4 жыл бұрын
으으으으으읔!반~~~~~전~~~~~~~~!
@tv-uz7gp4 жыл бұрын
ㅋ
@Quid_butler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가사 해석] 죽고싶은데 죽기싫으면 죽지마라 어느 누군가라도 너가 죽기를 원하지 않을것이다 그게 아무정 길고양이라도 너가 모르는 지구 반대편의 인간이더라도 하지만 그 누구도 없다면 내가 대신해 드릴께요 내가 대신 죽지않길 기도할게요 :)
이노래 일본어로 많이들어서 알지만 시원시원한 고음이 포인트 인데 쁘허님은 원곡처럼 시원시원하게 잘부르세요 ㄷㄷ
@eHAN0208 Жыл бұрын
저는 혼자 미친듯이 웃어봐라 부분이 제일 좋아요!
@은-g4u3 жыл бұрын
와....이거 내 최애곡으로 저장!! 점점 갈수록 빨라져 ㅋㅋㅋ 쾌감
@구미호비엔나3 жыл бұрын
ㅇㅈ
@우현태2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ㅇㅈㅈㅈㅈㅈ
@user-bw7he6ux4l3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안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었다는 사람은 없다는 그 전설의 노래인가요... 쁘허님 커버송 다 좋은데 그중에서 이게 너무 좋은것같아요. 가사랑 쁘허님의 목소리가 섞인게 너무 좋은것같아요. 저도 너무 힘들었던적이 많았는데 이 곡을 듣고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그딴 가사들이 옮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싶다 하지만 다른 이는 죽는다면 슬퍼하면서 그런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의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 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 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러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 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 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 받고 있어 ~간주중~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에 상처를 보여도 괜찮을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였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의 이야기를 망상하고 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단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 채 자신의 신세만을 한탄 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 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간주중~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의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 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은 노래 해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엔 언젠가는 죽어 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 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아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이름뭐하지-c8j2 жыл бұрын
@아기백호 넵ㅎㅎ
@이잉-f9z2 жыл бұрын
정성인데 좋아요가 없어요 ㅜㅠ
@이름뭐하지-c8j2 жыл бұрын
@@이잉-f9z 그럴수있죠...ㅠㅠ (말은 그렇게 하지만 슬픈..)
@김보경-g7o5y2 жыл бұрын
good
@user-yw8wj1hj1t4 жыл бұрын
진짜 항상 쁘허님 노래는 다 좋았지만 이번 곡은 특히나 레전드네요 ㅠㅠㅠ 쁘허님이 이 글을 읽고 있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오지고 고음 대박이에요 ㅠㅠㅠㅠ 진짜 항상 그렇지만 쁘허님 곡은 듣고 들을수록 위로 되는 느낌이랄까요 ㅠㅠㅠ 이번곡도 너무 좋아요! ❤❤
@blablajmable4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쁘허님곡은 위로 받는 느낌...
@한강블루4 жыл бұрын
일본 원곡보다 더 좋은데
@user-oq7zk9nn9f4 жыл бұрын
@@한강블루 쁘허님께서 비교하지 말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슬붑4 жыл бұрын
{가사}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말고 살아주세요 그 딴 가사들이 옳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싶다하지만 다른이가 죽는다면 슬퍼 하면서 그러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가 관김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까지 당당하게 하는게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에 너어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보는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다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받고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 채 언제나 죽고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히 전파로 흘러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벼운 마음을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슴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받고있어 간주 지갑속이 비여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쉬고 [외로워요 ]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에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채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아별을 고해 손이 아파서 ㅠㅠ ..으어ㅓ 힘드러요
@보리-t7u4 жыл бұрын
저....유령토끼님보다좋아요가적네요.. 크흠...
@슬붑4 жыл бұрын
@연혜의만들기 유튜브 감사해요 !
@yellow64594 жыл бұрын
내가이어쓴다 소년이었던 우리들모두 아무도 모르는새 어른이돼어가고 세월이흘러 비틀어진 낙엽잎처럼 그누구도 모르는새 썩어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넣어서 일팽생을 죽지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의 이야기를 망상 하고있어 나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사람들은 행복하기를바란다면 모순을품고 살아가는것 자체가 이해할수없겠지 올바르고싶다면 올바르게있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받고있어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않은 꿈의 농담처럼 모두돈으로 해결가능할만한 믈건 내일이라는데 지금당장 사라질지도 모든건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가을도 봄에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로 노래를해보고싶어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받고있어 결국에 언젠가는 죽어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굴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실면서 제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아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이경민-k1u4 жыл бұрын
이건나도못쓴다;;
@Will-fr1in4 жыл бұрын
아니 맨날 가사 다 본다음에 댓글볼때 다시내려야해 실수를 반복
@지미니임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고 살아주세요.' 그딴 가사들이 옮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싶다 하지만 다른 '이' 는 죽는다고 슬퍼하면서 그거 하나 못한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거야. 네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 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 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에 너머에 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체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 당한 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러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간주중 지갑속에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테함을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 '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며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라는 이문장에 마음속에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고 채 또 하루에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였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 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들어가 불사신에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에 이야기를 망상하고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행복의 진짜 조차 의미도 모른 채 자신의 신세 한탄 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네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 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간주중 행복도,이별도,사랑도,우정도 웃기지 않은 꿈에 농담 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 질지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밤에도,봄에도,가을도 결국에는 누구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다면 난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해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에는 언젠가는 죽어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 비틀어져 버린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목숨을 어떻해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살아남고,환호하고,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끝
@껌댕-p8e3 жыл бұрын
포기하고 살아주세요? 엥 오타났어유!!!!
@루이지걸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고래파도3 жыл бұрын
포... 포...ㅍ..포기하고 살아주세여?!???? 알았어여... 포기할께여...(?)
@소옍-u3i3 жыл бұрын
그때 하나 못한다고가 아니라 그런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임니당ㅇ
@귀신이고칼로리-x5j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듣고있는 나.. 진짜 고음이 .. 와~ 중독성 대박!!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않아요!!🎉
@츠랑키4 жыл бұрын
(그냥 써본다) "죽고싶어.."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가 싫은거잖아" "부모님,주위사람이 죽지말라,자살하지말라 하지만 부모님,주위사람이 자살길을 만들어 주신다." 알림 안떠서 왔더니 610이네
@정상현-q1v4 жыл бұрын
맞는말. 나에게 댓달지마셈.
@에러gkb4 жыл бұрын
댓댓글글
@츠랑키4 жыл бұрын
??????뭐야 언제 83..
@정상현-q1v4 жыл бұрын
달건가요?달았군요
@에러gkb4 жыл бұрын
옙
@강경햄찌파-h3e4 жыл бұрын
로스트원의 호곡 해주실 수 있을까요 ? 쁘허님의 목소리로 듣는 로스트원의 호곡을 듣고 싶습니다 !!!
@강경햄찌파-h3e4 жыл бұрын
와 ㅠㅠㅠ 하트 사랑합니다 ㅜㅜ ❤
@スンヒ-k5g4 жыл бұрын
인정요 ㅠㅠ
@SeoHyun-r9q4 жыл бұрын
-생명에게 미움 받고 있어-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그 딴 가사들이 옳은노래라는게❣ ❣너무어이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싶다 하지만❣ ❣다른 이는 죽는다면 슬퍼 하면서❣ ❣그런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의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려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 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 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에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이별을고해.❣ ❣소년이였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 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의 이야기를 망상하고 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 채.❣ ❣자신의 신세만을 한탄 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 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에 농담 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 이라는게 지금당장 사라질지도❣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해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에 언젠가는 죽어 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서지원-v8l4 жыл бұрын
다른 이는 죽는다며가 아닌 다른 이가 죽는다면 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와디럼-n5c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와디럼-n5c4 жыл бұрын
손은 어때요?
@와디럼-n5c4 жыл бұрын
멀쩡한가요?
@SeoHyun-r9q4 жыл бұрын
@@서지원-v8l 네 수정했습니당!
@유리티비-p8v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르 들으니까...........저랑 같으니까........너무 행복해요...ㅠ 쁘허님이 꼭 저를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로 내 상황이랑 같아요.... 진짜 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하연-f4j 그리고 저는 쁘허님의 팬이 아니라서 '이분'이라는 존칭을 사용했을 뿐입니다.
@jisooyang_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잡아주길바래요
@Before.sleeping_o4 жыл бұрын
@@전하연-f4j 쁘허님이라고 않해도 이 영상에 달은 것 이니 알지않을까요 ??
@Coelt4 жыл бұрын
"지구는 왜 둥글어?" "혼자 구석에서 울고있지 말라고" "근데, 왜 건물들은 전부 네모난걸까..?"
@morning_0984 жыл бұрын
그냥 원래부터 사각형이었음... (?)
@뮬고기-i2c4 жыл бұрын
구조상 가장 효율적인 공간(넓이)을 만들어 내기때문
@시원이-r9m4 жыл бұрын
지구가 둥근이유:지구 표면의 가장 높은곳과 낮은곳의 차이는 약 20km지만, 지구의 반지름은 약 6400km나 되기 때문이에요. 지구 크기에 비하면 지형의 높고 낮음은 아주 작은 변화이므로 우주에서 볼때 지구가 둥근 모양으로 보이는거죠.
@morning_0984 жыл бұрын
@@시원이-r9m 오호 그렇군요
@user-dz2mw1de3p3 жыл бұрын
@@시원이-r9m ...내 감동.. 이 이과야..
@히정규덕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150번도 넘게 듣고 10번은 넘게 울었던것 같아요... ㅎ... 자살하고 싶어도 두렵고 날 응원해주는 사람들... 친구들... 그분들이 없었더라면 저는 이미 세상을 떠났겠지만 날 위해 도와준 사람들이 있으면 쉽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ㅎ... 뿨님 노래 짱ㅇㅣ예여 ♡
@김은영-b6z2n4 жыл бұрын
150번 넘게 봤다고,,,,?
@user-qe3hq4gf8c4 жыл бұрын
@@김은영-b6z2n 저도 150번은 넘었어요 그만큼 최애곡.. ㅎ
@user-dancingismyeverything4 жыл бұрын
@@user-qe3hq4gf8c 저는 이노래 나왔을때 부터 매일 들으거면 얼마나 들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기
@dari_713-i8z9 ай бұрын
쁘허님이 부르는 노래가 넘 좋아서 아직도 종종 와서 듣는 중
@또레민4 жыл бұрын
예들아..커버곡일 뿐이라고..왤케 진지빨아.. +)지금은 댓글 분위기 많이 바뀐거임
@d2admau554 жыл бұрын
23시간전.....?
@user-zy1hq2wx1o4 жыл бұрын
이건 죽고싶은 사람을 죽지말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니 상황파악좀;; 상황파악이 안되면 그냥 이런댓 달지마세요. 이런댓 쓸모없고요.
@또레민4 жыл бұрын
@@user-zy1hq2wx1o 아니 한번 비교해보세요. 다른 커버곡들은 다 '와 쁘허님 음색 미쳣구~' 이러는데 여기서만 자살 이러고..걍 쁘허님 들으러 온 사람들이 급식 액괴들 만나 불편해 해서 쓴 댓글입니다. 솔까 이거 내년쯤 쪽팔림 ㅋㅋㅋ
@user-zy1hq2wx1o4 жыл бұрын
@@또레민 아니에요;;그런뜻이군요?
@또레민4 жыл бұрын
@@user-zy1hq2wx1o 매너 답글 감사합니당
@user-vo3xx4pr1z4 жыл бұрын
최애곡인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새벽에 강아지가 한마리 죽어서 펫 로스 증후군이 있었는데 그나마 좋아집니다.. ㅎㅎ.. 쁘허님 힘내세요 목안아프시다 하셨지만 무리갈꺼 같아서 걱정됩니다 제가 걱정할 자격은 안되지만요 그리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꼭 마스크 쓰고 다니시고요
@서온니빙4 жыл бұрын
힘내ㅛㅔ요
@Esther-1241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김경필-u9m4 жыл бұрын
걱정 할 자격이 안 되다니요!!걱정은 누구나 다 할수 있어요!
@어쩔티비-t5b4 жыл бұрын
2:39 크하하하하하ㅏ핳하ㅏ하하ㅏ하하ㅏㅎ
@띵이-n8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tw2iz4hv5w3 жыл бұрын
ㅋㅋ
@배금숙-d8u3 жыл бұрын
나도 혼자 미친드싱 웃어봐라 라고 하는 부분에 혼자 미친넘처럼 웃어서 언니한테 미친년 취급당함
@여목러3 жыл бұрын
엄청 크게 집에서 미친 싸이코 처럼 웃다가 누나한테 머리 등짝 쳐 맞았아욬ㅋㅋㅋㅋㅋㅋ
@냐미냥-e3q3 жыл бұрын
내 감동 내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hy310 ай бұрын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그 딴 가사들이 옳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 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싶다 하지만 다른 이는 죽는다면 슬퍼 하면서 그런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에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려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 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의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 또 하루에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었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잎 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채 썩어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소설 속의 이야기를 망상 하고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단것 자체가 이해할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옳바르게 있으세요 죽고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채 자신의 신세만을 한탄 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 걸 모르는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에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 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해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에 언젠가는 죽어 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오쿠모라2887 ай бұрын
👍
@계옮-h6g3 жыл бұрын
3:57 이쯤에 눈깜깜밖 여요ㄷㄷ
@이승자-u6d3 жыл бұрын
나는 왜 노래를 보면서 몰랐지;;
@유빈바라기슈링3 жыл бұрын
@@이승자-u6d ㅋㅋㅋㅋㅋㅋㅋㅋ
@namipusan3 жыл бұрын
@@이승자-u6d 노래만 들었으니까 못 봤겠지...
@퍼팟푸3 жыл бұрын
와 무임 이뻐
@onepaperfume3 жыл бұрын
@@이승자-u6d 노래를 어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서영-p9z4 жыл бұрын
성공이 행복이 아니라 행복한게 성공한 겁니다 여러분ㅇnㅇ 꼭 기억해주세요.
@이근형-u5g3 жыл бұрын
그럼.... 저는 행복한게 아니군요.....
@수애곤듀3 жыл бұрын
행복이 성공이라서 행복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돈이......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으로 할 수 있는게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 보다 많죠...
@hks7013 жыл бұрын
그럼 전 성공사지 못했군요
@jisangpark4888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우린 행복을 찾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죠
@dasom_dt3 жыл бұрын
@@이근형-u5g 맞는말이네요
@Star-sehee3 жыл бұрын
뭔가 살고싶지 않으면 이 노래 들으면 위로가 돼서 살게돼요.....
@sya._.0813 жыл бұрын
살고 싶지 않을 때 이 말을 기억해 줄래요?? 달빛님은 지금 너무나도 잘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달빛님이 힘들때 달빛님 주변에서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고, 달빛님은 누군가의 소중하고 없으면 안돼는 사람이라는걸 기억해주세요!! 달빛님 파이팅!!
잠깐 힘들면 "울어" "도망쳐" 그리고 잠깐 눈을 감아봐 세상은 넓고 넌 특별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해 -명언충-
@아이-z1x4 жыл бұрын
ㅇㅈ
@시원이-r9m4 жыл бұрын
도망치면 안되지ㅋㅋ 오히려 맞서야지
@ouo38294 жыл бұрын
'눈을 감아봐'입니다
@공부중-f1i4 жыл бұрын
ㅇㅈ
@공부중-f1i4 жыл бұрын
싸우자!
@목화-f5z4 жыл бұрын
"죽고싶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봐요" "죽고싶지만 두려워서 " "이승에서 떠나지못하는거죠?" "행복을 받으러 세상에 태어났지만" "아직 못받고 있나요?" "그런애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 보세요"
@백옥설-n7v4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인지이해안가네여
@목화-f5z4 жыл бұрын
@@백옥설-n7v 요즘에 살인에 대한 생각이 있으신분들을위해말한 위로에 말이랍니다:)
@user-nk2se3yt3b4 жыл бұрын
감동
@dhdhhdhd93714 жыл бұрын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죽는과정이 두려워서 죽지못하는 경우가 많을듯
@목화-f5z4 жыл бұрын
@@dhdhhdhd9371 그런가요?
@란란-k9v4 жыл бұрын
화난다고 종이에게 화풀이 하지마세요 종이가 더러워졌고,찢어졌죠? 그리고 종이에게 "미안해" 라고 말해본다면 종이가 돌아올까요? 아니요 돌아오지 못해요. 그러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깊은 상처를 주지말아요.
@양수환-p9n4 жыл бұрын
화난다고 남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가 아닐까요..?
@사람-t4g4 жыл бұрын
@@양수환-p9n 그게 아니라 사과한다고 해도 미음속에는 계속 남는다 그런거 같은데요
@양수환-p9n4 жыл бұрын
@@사람-t4g 이거 원본 비스무리한게 있었던 것 같아요. 거기에선 남에게 화풀이 하지 말라고 쓰여있기도 하고 애초에 이 글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처주지 말라' 가 핵심인데 종이에게 화풀이하지 말라고 시작하면 좀 부자연스러워 보여서 그런겁니다.
@가랏아빈몬4 жыл бұрын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말고 살아주세요 그딴 가사들이 옳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죽고싶다 하지만 다른이가 죽는다면 슬퍼 하면서.. 그런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의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고짖고 그걸 보고 감명받은 한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지나도 무시당한 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저파로 흘려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간주중-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 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 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의 상처를 보여도 괜찮을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채..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였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썩어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의 이야기를 망상하고 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의 진짜 의 미조차 모른채!!! 자신의 신세만을 한탄 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 걸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에 농담 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 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해보고 싶어ㅓ!!!!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에 언젠가는 죽어 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 환호하고 살아남고 사랑하고 살아서+4 살아줘!!!!!!!!!!!!!!!!
@차차혜경-m6j4 жыл бұрын
그 상처를 제가 받고 있스니다
@나도고양이야-q7p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하세요!! 쁘허님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하루되세요:)
@namohamm_g4 жыл бұрын
쁘허님 이번 노래에서 고음 지를 때 소름 쫙 ㄷㄷ..
@윤수현-k2k4 жыл бұрын
ㅇㅈ
@jangchan084 жыл бұрын
ㅇㅈ
@캐럿이다-r4k4 жыл бұрын
저는 깜놀하고 소름도쫙!
@musicvilian4 жыл бұрын
@강준호 오히려 너무좋은노래에 몰려들거같아요ㅋㅋㅋ
@layla19344 жыл бұрын
💙구독자95만명 축하드려요💙💙💙 💙썸네일 진짜 최고에요👍💙💙💙오늘 노래 기대돼요🌱💙💙쁘허님 사랑해요옹💙💙
쁘허님 커버하신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 처음으로 들어본 쁘허님의 목소리톤때문에 놀랐어요..ㅋㅋㅋ
@한민-p6p4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 커버곡들도 모두 레전드 지만 이번 커버곡은 레전드 중에 레전드군요 개인 적으로 이 노래 좋아했는데 쁘허님 특유에 걸크러쉬한 목소리랑 정말 잘 어올리시네요 진짜 쁘허님 노래 너무 잘불러 ㅠㅠ
@북성햐4 жыл бұрын
우와!
@Leha08014 жыл бұрын
ㅠㅠ
@Loveyul_32234 жыл бұрын
흐엉ㅠㅜ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ㅠ감사해요오ㅠ
@홍여림-j3b4 жыл бұрын
" 누군가가 비웃어도 괜찮아. 누군가가 놀려도 괜찮아. 너가 죽지 않는다면 다 괜찮아. 누가 놀리고 비웃는다고 해도, 다른사람과 다르다해도 너는 너야. 그러니, 내 앞어서 그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떨어지지 말아줘.. " 허어 이 노래 완전 많이듣고, 따라부르던 그 노래인데 쁘허넴이 불러주시다니!! 노래 너무 잘불러요!!!! 이 노래 맨날 듣고 따라불러야겠어요! 너무 잘 듣고 가요!! ㅠㅠㅠ
@Matchaa-_04 жыл бұрын
위로되네요..
@홍여림-j3b4 жыл бұрын
@@Matchaa-_0 감사합니다 :) 위로되서 다행이네요
@두유접음4 жыл бұрын
@@홍여림-j3b 제 친구가 죽고싶다했는데 너가죽으면 난 너밖엔 착한친구가 없어.. 제발,죽지말아줘라고 말했어엽
@홍여림-j3b4 жыл бұрын
@@두유접음 오옹 잘했어요 굿굿! 그런 친구들 위로해주고 재밌게 놀면 그 친구도 그런생각을 까먹고 재밌게 살아갈거에요! 화이팅!
@이다은-d7g4 жыл бұрын
저 온라인 듣는데...이 노래듣고 마음이 위로 되네요..
@빈종이-n7uАй бұрын
난 모르겠어...사람은 혼자란 말을 너무 외로운데...기대면 집착하게 되고 도망가지..근데 혼자 있으면...외로워서 미친듯이 아파....근데 상처 입히긴 싫어....
@류한2114 жыл бұрын
제 최애곡중 하나인데 이걸 쁘허님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니 아니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20개에 쁘허님의 하트까지 받다니 감사합니다!!!
@Ghost_Ogre_Snow_Rabbit4 жыл бұрын
@@류한211 수정하면 사라져요
@jinhanpark6634 жыл бұрын
헐 이 노래 띵곡인데! 쁘허님이 커버송 해주신다니...ㅜㅜ 감사합니다!!! 쁘허님 항상 잘 보고 있구 항상 응원해요! :D
@송메이커4 жыл бұрын
진짜 누구든지 반할 노래! 높은음과 빠른 음이 잘 어울려져있는 언니의 노래!감사합니다!존경해요 심쿵!❤❤
@정멍-b4p4 жыл бұрын
이미 반한지 다들오래잖아요?
@Aquarius._.01244 жыл бұрын
글게염
@송메이커4 жыл бұрын
@@정멍-b4p 그렇긴 하죠!^~^ㅎㅎ
@송메이커4 жыл бұрын
@뽀야미? 푸드득?
@HongBackSaimnida Жыл бұрын
생명에게 미움 받고 있어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그딴 가사들이 옳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 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싶다 하지만 다른 이는 죽는다면 슬퍼 하면서 그런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인거야. 내가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에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보고 감명 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 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러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 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 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 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의 상처를 보여도 괜찮을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였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 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 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의 이야기를 망상하고 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라며 목숨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이해 할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 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채 자신의 신세만을 한탄하며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 것을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에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에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니가 살아있는 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해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결국에 언젠가는 죽어 버리지 너라해도 나라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아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오타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