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당 강의를 들을수록 뭔가 특별한 걸 배우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가 쓰고 있는 걸 소중하게 여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기의 소중함을 되짚어 보는 것처럼 일상에서 쓰고 있는 양심과 몰입의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당에 신뢰가 더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자두-s10V12 күн бұрын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 안에 보물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지요. 그리고 양심성찰을 통해 양심을 원만하게 배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