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존재하는 급발진 자동차...자동차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에도...아직도 그 불량 원인조차 찾아내지 못하는 주제에...AI를 통제할 수 있을까?...ㅋㅋㅋ...공포영화 속 열지 말고 확인하지 말아야 할 그곳을 향해 부들거리면서 꾸역꾸역 나아가다가 악귀에게 절명을 당하는...지금 꼭 그 지랄하는 듯...시간의 문제일 뿐...지구별 만물의 영장 지위가 얼마나 남았을지...지금 인간과 대화하는 AI가 건네는 말은 신뢰할 수 있을까?...영악하게 때를 기다릴 수도 있는 것 아닌가!...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