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잉크를 뒤집어쓰고...' 천사 같은 보호자를 만나 편안한 견생을 살 줄 알았는데... 버릇없는 어린 시바견의 등장으로 화장실에 갇힌 개┃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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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ulture (EBS 교양)

EBSCulture (EBS 교양)

3 ай бұрын

4년 전, 스스로 집 앞을 찾아온 유기견 파도
2013년 10월, 3층 주택에 사는 이예하 씨 집 앞에 새빨간 잉크를 뒤집어 쓴 것처럼 처참한 모습으로 앉아있던 한 유기견이 있었다. 예하 씨는 믿기지 않는 상황에 들고 있던 장바구니마저 놓치고 유기견에게 다가갔지만, 극도의 경계심에 만지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한다. 다행히 유기견은 예하 씨의 정성스런 보살핌 끝에 다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고, 모진 풍파를 겪었다는 의미로 ‘파도’라는 이름을 만들어줬다. 하지만 새로운 가족을 찾은 행복도 잠시, 파도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예상치 못한 무법자의 등장, 시바견 마요
파도에게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보호자들들은 또 한 마리의 개 ‘마요’를 입양했다. 시바견 특유의 귀여운 외모로 보호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어린 나이답게 질투심이 많은 녀석이다. 15살로 추정되는 노견 파도에겐 2살인 마요가 버거울 따름이다. 걸음조차 가누기 힘든 노견 파도는 마요의 돌발 행동 때문에 매 순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결국, 파도는 1년 전부터 화장실에 숨어 생활하게 되었고, 행여 마요가 물을 마시러 화장실에 들어올 때면 파도는 그 자리에 얼음이 된 채 온 몸이 굳어버린다. 떠돌이 생활 끝에 새로 만난 가족이지만, 이 역시 파도에겐 순탄치 않다. 파도는 화장실 생활에서 벗어나 다시 예전같이 마음껏 거실을 누비며, 가족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도의 딱한 사연을 알게 된 강 훈련사
파도네 집을 찾은 강 훈련사는 첫 발견 당시 처참한 몰골이었던 파도의 모습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어렵사리 새로운 가족을 만났지만 마요로 인해 딱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파도를 위해 강 훈련사는 특별 솔루션을 제시한다.
#강형욱 #세나개 #강아지 #화장실 #깡패견 #알고e즘 #유기견 #시바견 #잉크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깡패견 마요와 올드보이 파도
📌방송일자: 2018년 1월 19일

Пікірлер: 804
@qingyunlin1910
@qingyunlin1910 3 ай бұрын
저 부부는 심각성을 모르고 웃고만잇늗것이 진짜 재수없네요. 전혀 고민없는 견주같네요
@user-wi4tv3rd7c
@user-wi4tv3rd7c 2 ай бұрын
그냥 노견 하나 구했어라고 자기만족의 도구였네 남들에게 칭찬받기 위한 도구 애정 하나없이... 불쌍한 파도...
@user-wi4tv3rd7c
@user-wi4tv3rd7c 2 ай бұрын
꾹 참고 끝까지 봤는데 교육 이후에도 그닥 안 바뀌었을 것 같아요 좋은 집에 팬스로 보호된 화초 개를 위한 건 그닥없어보는 환경 '나 애견인이예요 강아지 소중하죠 나 개 구조도 했어요 훈련사에 도움요청도 했을 정도로 열성적이예요' 이런 이미지가 중요한거죠
@user-cf4vk5ir5x
@user-cf4vk5ir5x 29 күн бұрын
진짜공감댓글이네요....
@user-mb3wo5or4w
@user-mb3wo5or4w 3 ай бұрын
학폭을 보는거 같네요 저 집에 가해자 셋에 피해자 한명 일년반동안 파도는 혼자 무서움에 떨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 어디에도 파도의 편은 없었던걸로 보이는데 노견 키우면서 애기 강아지 데려온것부터 잘못 파도 애가 너무 착하고 너무 귀엽네요
@user-mq3rf4qb7k
@user-mq3rf4qb7k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두 화가 나서 한마디 합니다. 어떻게. 노견을 키우면서. 애기. 강아지를. 입양 하죠? 저두. 유기견 말티즈늘 키웁니다만. 애기를 위해서는. 어린강아지는. 입양 해서는. 안됩니다
@user-jx5xl8nn9t
@user-jx5xl8nn9t 3 ай бұрын
웃을 일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격리라도 해서 안전문 등은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저건 방관과 학대죠..
@ggmind
@ggmind 3 ай бұрын
견주 둘이 웃는 장면에서 진짜 짜증 나더라 많이 아픈 유기견을 입양해서 돌보고 노력했지만 새로 입양한 시바견이 엄청 좋은가 문제 지적하는데 웃음이 나올까?
@user-ib2gk7dd4y
@user-ib2gk7dd4y 3 ай бұрын
너무 어이가 없네요
@user-ib2gk7dd4y
@user-ib2gk7dd4y 3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화장실 문을 열어 두고 파도를 키울 수가 있어요 당신들 웃으면서 하는 당신들 정신 상태가 궁금하네 궁금하네
@user-ih3zu5vo6l
@user-ih3zu5vo6l 2 ай бұрын
진짜 웃는거보니 기가차네요 정신상태가 문제있는거 확실해요
@user-fi8fz5gp2o
@user-fi8fz5gp2o 2 ай бұрын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petrichor-xz5eu
@petrichor-xz5eu 3 ай бұрын
내가 웬만하면 댓글안쓰는데 니들은 진짜 아무 생각없는것들같다 욕나온다진짜 보는내내 짜증나! 인터뷰할때 웃는게 진짜 소름이다. 개념없는 애들은 제발좀 키우지마라 파도 너무 불쌍하다.
@hyungraeum7592
@hyungraeum7592 8 күн бұрын
견주들 정말 너무하네요 파도가 너무 불쌍하네 키우지마셔요
@user-no8pp7ou3e
@user-no8pp7ou3e 2 ай бұрын
보호자들 한없이 해맑네요. 본인들이 매일 맞고 살아도 저렇게 웃을까요 유기견 거뒀다고 우월감 느끼려고 데리고 왔나요
@user-jb7tk2ge1m
@user-jb7tk2ge1m 2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떠서 봤더니 짜증만 나네요.. 저런 개념없는 견주는 역대급인듯..
@qweqwe-12
@qweqwe-12 2 ай бұрын
저도진짜 개열받네요 노견이있는데 어린애를대려오고 거기다 아이성격을고칠생각도안하고 파도를 저렇게위험하게방치하다니 얼마나 나이먹구힘들었을까
@user-fe5vr3xm3j
@user-fe5vr3xm3j 2 ай бұрын
파도.마요. 분리하세요. 제발.
@user-ph6zy8fh3z
@user-ph6zy8fh3z 2 ай бұрын
야년아웃음이나오냐
@user-wy4yb1cg5n
@user-wy4yb1cg5n 3 ай бұрын
견주는 정신병자 같아요. 키울자격이 없는 사람이 키우는건 절대 아닙니다. 노견으로 사는것만도 힘든데 완전 분리시키지 못하고 저 작은 몸집으로 당하고 살게 만드는 견주들 절대 이해 안됨
@user-tj1ps9di3d
@user-tj1ps9di3d 2 ай бұрын
산책도 안시키는 견주
@iamgreysian4016
@iamgreysian4016 Ай бұрын
마자마자
@user-zz1gf4sj8h
@user-zz1gf4sj8h Ай бұрын
맞아요 노견인데다 소형견을 저리 당하게 두다니
@user-ic4mx5ng7j
@user-ic4mx5ng7j Ай бұрын
또 댓글 야랄났네 ㅉㅉ 니들이 그럼 쳐키워라
@user-rj9id1eu3m
@user-rj9id1eu3m Ай бұрын
개키울 자격없는 사람들이네 보니까, 학대받고 버려진 아이같은데 또 학대네요. 질투유발을시킴... 꼭 일부러 싸움붙이는거 같아보이네여 ㅡㅡ
@petrichor-xz5eu
@petrichor-xz5eu 3 ай бұрын
주인놈들아 웃음이 나오나? 니들이 악마야! 파도는 하루하루 죽음의 공포속에서 살고 있는데 마요를 가둬야지. 가두고 제대로 교육해야지! 도대체 뭔생각인건데? 저렇게 방치할꺼면서 왜키우는데? 파도입장에서는 주인 니들이 어린마요 데려와서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할걸? 저런 주인들 진짜 너무싫다
@user-fe6gs2yx3j
@user-fe6gs2yx3j 3 ай бұрын
하루하루가 고통불안초초 그자체 얼마나힘들었을까.파도 넘불쌍해요
@user-df8up6wk4e
@user-df8up6wk4e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얼마나 나와서 집안을돌아다니고싶었을까... 입마개라두 해놓던지 주인없을때 어떤상황이 발생되었을지두 모르겠죠 .. 너무 안타깝네요 ㅠ
@ppibe-gj8lb
@ppibe-gj8lb 2 ай бұрын
지가 똥싸지르고 결국 해결방안이 화장실에 방치하는거? 넘 어이없다. 노견을. 검은개는 소중하냐?
@user-yy1sn9ez6p
@user-yy1sn9ez6p 19 күн бұрын
꼴보기싫어 안본다
@yungungkwon2528
@yungungkwon2528 3 ай бұрын
주인들~ 개 키우지 마세요. 개가 장난감인가요? 주인만 좋으면 되나요? 파도는 지옥입니다.
@user-jk2ib3be5s
@user-jk2ib3be5s 2 ай бұрын
무식에는 약도없는것 같네요 불쌍하고 어이없네요~ㅠㅡㅠ
@user-jb7tk2ge1m
@user-jb7tk2ge1m 2 ай бұрын
진짜 열받는게.. 그래도 파도를 10여년 키웠으면 강아지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은 알텐데.. 얼마나 무관심에 키웠으면 저런 사태를 처 내는건지..하;;
@happyu8514
@happyu8514 2 ай бұрын
젊은 사람들이 어이없네요.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듯. 사람 자식이 저렇게 당하면 웃음이 나올까. 자격없음. 입양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user-dw1yw4nx1o
@user-dw1yw4nx1o 2 ай бұрын
견주 자격없다. 불리시켜. 처음부터. 조금씩 가깝게. 교류시켜야. 하지
@MYK-nz4oz
@MYK-nz4oz 2 ай бұрын
살려고 간곳이 하필 지옥이었네요 너무 짠하네요
@user-qz1gm7jg6n
@user-qz1gm7jg6n Ай бұрын
맞아요ㅠ 너무 가슴아파요
@Yjyj5391
@Yjyj5391 2 ай бұрын
방이 아닌 화장실…신문지…너무 충격적이네요😖2000년대에 신문지라니….젊은분들인데…내눈을 의심ㅠ
@user-ff1rh5wd2t
@user-ff1rh5wd2t 3 ай бұрын
진짜 키울 자격이 없다 화가난다
@user-lf4ne8tx5t
@user-lf4ne8tx5t 3 ай бұрын
본인은 백프로 입니까,? 열심히 노력하잖아요,?
@user-fj9zz6uk2h
@user-fj9zz6uk2h 3 ай бұрын
저게. 노력한거예요 일년씩이나 진짜 화가난다
@user-hv7vy2os4r
@user-hv7vy2os4r 2 ай бұрын
바보들도 저것보다 잘 케어하겠다.
@user-vh1dq2lp3v
@user-vh1dq2lp3v 3 ай бұрын
노련경이 있는데 어린시바를 대리구오다니 생각이없구만.. 그리고 무는애를 가둬야지 왜 당하는애가 갇혀서 지내는가 와~~저런 인간이 참 잔인하다 파도만 불쌍하네 아니 교육이나 제지를 전혀안하네
@user-vm1cl9is5i
@user-vm1cl9is5i 2 күн бұрын
내말이요 저 주인 것들 개짜증납니다
@user-hi5yv4ec5f
@user-hi5yv4ec5f 3 ай бұрын
아 보자마자 욕나오네 저 나이 많고 약한 아이를 덩치도 훨씬 큰 시바한테 공격당하게 놔두냐? 눈물난다 진짜ㅠ 아가..1년을 화장실에서...아 진짜 너무 빡치네...저 견주 둘 웃으면서 조근조근 말하는데 진짜 와....고소 당할까봐 더 말을 못하겠네 에라이
@skj6275
@skj6275 2 ай бұрын
파도의 두려움과 고통은 유기견으로 있을때나 뭐가다르겠습니까? 넘 불쌍하고 안쓰러워요. 노견이라서 남은생이 얼마안남았을텐데 너무불쌍해요. 주인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거같아요.
@user-bt8kv8en6l
@user-bt8kv8en6l Ай бұрын
견주 실실 웃으며 말하는게 악마를 보는느낌 살기가 느껴지네요
@user-yu4yc4mg1f
@user-yu4yc4mg1f 3 ай бұрын
11년전이야기라 파도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을거예요.견주여자분 왜케 웃지?짜증난다.
@user-si4pz1bx1y
@user-si4pz1bx1y 3 ай бұрын
키울자격없는보호자들
@user-ih3zu5vo6l
@user-ih3zu5vo6l 2 ай бұрын
웃는거보니 정신상태가 문제있는 여자같아요
@user-piano._.
@user-piano._. Ай бұрын
신상 아나요? ㄹㅇ 진짜 처 웃는 거 볼 때마다 개 화남
@rosa.rosiek
@rosa.rosiek 9 күн бұрын
2018년도 산책이라는데요.
@jimmykim18
@jimmykim18 3 ай бұрын
주인도 문제고, 방송 촬영중에는 충분히 말릴수 있었을텐데 .. 촬영을 위해서 물려야만했던 파도가 너무 불쌍하다 방송국 놈들아.
@TV-fy1in
@TV-fy1in 3 ай бұрын
견주가 한심하다 감당도 못하면서 두마리를 왜 키우는지...
@user-ze2bp9rh7w
@user-ze2bp9rh7w 3 ай бұрын
저럴 줄 모르고 키운거죠… 서열싸움. ㅠ
@user-sl3fu9yx8l
@user-sl3fu9yx8l 3 ай бұрын
@@user-ze2bp9rh7w 노견인데 왜 몰라 노견있을대는 함부로 어린동물 입양하면 안됨
@user-bh2iy7xx9x
@user-bh2iy7xx9x 3 ай бұрын
​@@user-ze2bp9rh7w 찾아서 배울 생각 조차 안한게 문제
@user-gn2on7oz8z
@user-gn2on7oz8z 3 ай бұрын
저. 견주 에게서 . 강아지 못 키우게. 하세요. 저. 집에서 죽어. 나가겠어
@user-jb7tk2ge1m
@user-jb7tk2ge1m 2 ай бұрын
진짜 어이없는게..그래도 파도를 10여년 키웠을텐데 강아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게 소름돋네요.. 기본적인 공부라도 하던가;; 노견을 키우는데 체급차 나는 중형견을? 그것도 어린 강아지만 무작정 데려와서 에휴 ㅡㅡ
@user-ws8rn1xk6m
@user-ws8rn1xk6m 3 ай бұрын
완전 학대. 그동안 벌벌 떨며 살았을 강아지가 불쌍.
@sunnyhill.
@sunnyhill. 3 ай бұрын
아 혈압오르네.. 파도 불쌍해 죽겠네.. 보호자 뭐하냐? 화분은 지키려고 울타리 쳐놨네.. 어이없네..
@lbr6842
@lbr6842 3 ай бұрын
하...1년을 저렇게 두다니.. 진짜 저정도면 파도 죽으라고 일부러 방관하는것같은데..?? 정작 저 인간들은 왜저렇게 평온하지?? 감정을 못읽나??
@user-kj8hn4st9j
@user-kj8hn4st9j 3 ай бұрын
마요가 파도 목 물었을때는 제작진분들도 말려야되는거 아닌가요. 그한번으로 애기가 떠날수도있는건데 다른곳도 아니고 목을 물때는 말리셔야죠. 애기가 떠나면 솔루션이 무슨소용이라고.. 견주분들은 댓글 확인하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어요. 웃음이 나오는거 자체가 강아지들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직장에서 저런 괴롭힘을 당한다면 그때도 웃음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user-lx4km8zh4j
@user-lx4km8zh4j 3 ай бұрын
저게 학대야ᆢ주인아
@qingyunlin1910
@qingyunlin1910 3 ай бұрын
화장실에 방석하나없이 덩그러니 갖혀놔둘바에는 왜키우는거죠? 저런 미친 견주.진짜 화나네요..
@user-ci3mo1cp4m
@user-ci3mo1cp4m 3 ай бұрын
파도는 집이 지옥이다. 이 생각없는 보호자들아 욕 나온다.
@jessicapark6424
@jessicapark6424 2 ай бұрын
화분보다 못한 파도. 화분은 팬스 둘러주고 햇빛 잘드는 곳에 있네요. 파도는 환기도 안되고 ×냄세 락스냄세 곰팡이 냄세 나는대서 그마저 편하게 쉬지 못하고 달달 떨고 사네요. 패드 얼마나 한다고 신문지 실환가요? 정말 저렇게 죽지못해 사는게 안보여서 이쁜 새로운 강아지 대려다 키우며 애를 화장실에 방치를 하나요. 2018년.. 파도가 지금은 제발 평안해졌길빕니다.
@user-tn8xd1yv6t
@user-tn8xd1yv6t 3 ай бұрын
아이고. . 세상에 너무 화가 난다. 이런 미친 견주를 봤나..
@user-yg6rb9mt5f
@user-yg6rb9mt5f 2 ай бұрын
유기견을 본인들이 살려 준 거라는 ~~ 본인들이 참 자랑 스러운가 보다 완벽한 학대 인 줄도 모르고 참 딱한 부부다 마요나 제대로 키우지 뭐가 좋아서 계속 실실 거리면서 얘길 하는지 정말 화가 난다
@user-zz8zu6jo6s
@user-zz8zu6jo6s 3 ай бұрын
배변패드도 없고 밥그릇도 사람쓰는 그릇에 아가들 방석도 없고 미끄럼방지 패드도 깔지 않고 견주분 아가들한테 너무 하네요 진짜
@user-nj6yv1hw9c
@user-nj6yv1hw9c 3 ай бұрын
파도가 화장실에서 지내는게 편하고 안정감이 있으면 괜찮다고 말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aeudhgf9529
@aeudhgf9529 3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 편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맘 편히 쉴 장소가 없으니 피하고 피하다 결국 화장실까지 간 거잖아요;;;;
@user-qc7vn6xe4l
@user-qc7vn6xe4l 3 ай бұрын
한마리만키우지
@user-qc7vn6xe4l
@user-qc7vn6xe4l 3 ай бұрын
돌아다니던개였네...ㅜ
@user-nd4ed3kb7w
@user-nd4ed3kb7w 3 ай бұрын
정말 욕나옵니다 파도 넘 불쌍하고 키울자격이 전혀 없는분들이네 저러고 나두고 외출하고 잠이 올까기가막히네 짜증나서 못보겠네
@user-eu2hx8lb3k
@user-eu2hx8lb3k 3 ай бұрын
공감능력 상당히 떨어지는 인간들이다 ... 상식적으로 사나운개를 감금하는게 맞는거지, 힘없는 노령견을 감금해서 오히려 사나운개가 기세 등등한 환경과 암묵적 동기부여를 제공해주는 견주분들 ~~ 참 대단도 하시네요 !!!
@user-hh7tp8jq4i
@user-hh7tp8jq4i 2 ай бұрын
진짜 실실 쪼개면서 개답답
@user-wi4tv3rd7c
@user-wi4tv3rd7c 2 ай бұрын
실실 웃으면서 그냥 '나 강형욱 봤어~.' 느낌이라 진짜 보기 싫어지는 건 처음이예요 아이랑 같이 지내온 것보다 아이처음 들인 걸 더 세세하게 기억하고 말이 많은 걸 보면 파도를 집에 들인 것에만 자기만족 가득에 자랑을....
@qingyunlin1910
@qingyunlin1910 3 ай бұрын
저 여자분 너두 화장실에서 먹구자고해보면 느껴지겟네요.한번해보세요
@janelee1766
@janelee1766 3 ай бұрын
파도 너무불쌍하네요 서로못만나게 분리시키세요 견주분 당하는파도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너무 속상합니다
@yingshulin7013
@yingshulin7013 3 ай бұрын
두분개키울자격없다
@user-vk5dp8ng3w
@user-vk5dp8ng3w 3 ай бұрын
신문지가 모든걸 말해준다ㅠ 파도 불쌍하다
@user-cr7oi7vp1k
@user-cr7oi7vp1k 3 ай бұрын
요새 신문지 쓰는 집구석도 다있네 저럴꺼면 왜 입양을 해서 애를 왜 고통속에 살게 하는지..
@user-ejd89
@user-ejd89 3 ай бұрын
​@@user-cr7oi7vp1k 2018년 방송입니다
@user-cr7oi7vp1k
@user-cr7oi7vp1k 2 ай бұрын
@@user-ib3pc7ey9t 신문지는 흡수도 안되고 강아지들 발에 다 고대로.. 모르면 가만히 계시는게.. 습진생기고 여러가지 이유 등등
@user-cr7oi7vp1k
@user-cr7oi7vp1k 2 ай бұрын
@@user-ib3pc7ey9t 강아지 패드 만원이면 100개짜리도 있어요 그만큼 관리 안된다는거고..
@user-cr7oi7vp1k
@user-cr7oi7vp1k 2 ай бұрын
@@user-ib3pc7ey9t 개를 키우지 마세요 그냥 귀엽다고 키우고 버리지 말고
@Lua-mv1tb
@Lua-mv1tb 3 ай бұрын
역대급 당황스러운 견주다..진심..
@user-si4pz1bx1y
@user-si4pz1bx1y 3 ай бұрын
저런사람 있내요 왜웃지견주님 짜증
@user-tr3pg9sk1g
@user-tr3pg9sk1g 2 ай бұрын
싸이코네 이 사람들
@user-id5ke1ww2o
@user-id5ke1ww2o 3 ай бұрын
파도가 견주를 잘 만낮으면 지금 얼마나 사랑받고 애교 쟁이로 살탠대 어이없는 견주만나서 고생이만내 몇번씩 물리면 얼마나 아프고 분할까
@user-ck5vg4gb5n
@user-ck5vg4gb5n 3 ай бұрын
불쌍한파도.. 견주분의 안일한태도가 넘 답답하네요~
@psy20199
@psy20199 3 ай бұрын
아니 격리를 하려면 시바를 해야지 백번 양보해서 파도를 격리한다 해도 화장실이라고? 저 습한 곳에 콜록거리는 강아지를 일년이나? 진짜 자격없다 견주... 파도 너무 불쌍해..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을까? 벌써 11년 전이니... 무지개 다리 건너서는 행복해라 파도야...
@user-nd4ed3kb7w
@user-nd4ed3kb7w 3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격리를 시켜야죠 파도 너무 불쌍하다 저상황은 죽던지 말던지 신경안쓰게 보이네요
@user-cy7dm9uk5q
@user-cy7dm9uk5q 3 ай бұрын
둘다 가족이지만 약자를 보호해야죠 어이없는견주
@user-sm8zc8ns8x
@user-sm8zc8ns8x 3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wz6ln8yv3x
@user-wz6ln8yv3x 3 ай бұрын
파도견주 불쌍헤요 안물리게하세요
@user-ln2xe4sn6y
@user-ln2xe4sn6y 3 ай бұрын
이런미친 키울질말지 1:35
@mimih3980
@mimih3980 3 ай бұрын
멍청한견주 답없네
@user-zz9kx1uk7l
@user-zz9kx1uk7l 3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 소극적으로 보호하려면 파도를 받아들이지 말앗어야죠 저도 장애를 가진 16살 소형노견과 9살 팔팔한 녀석 둘을 키우는데 전혀 공격하거나 공격 당하는 일 없습니다 건강한 반려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늘 가다듬으셧으면 합니다
@HikingKoreaYangPa
@HikingKoreaYangPa 3 ай бұрын
견주야 진짜 욕하면서 봤다 올해본 영상중 제일 열받네 파도야 행복해라 예전영상이라 어쩌면 무지개 다리건넜을수도 있었을탠데 훈련후에는 행복했었길...
@user-mk7pc5qt5t
@user-mk7pc5qt5t 2 ай бұрын
15살 노견도있고 6마리 다견집입니다 서열도없고 인터뷰내내 미소짓고있는 견주 모습이너무불편하네요 고이고이 살펴도 언제 갈지 모르는 나이인데 죽기만 기다리는 건가요 견주방식이 너무 이해안가서 화가나 다 보질못하겠네요
@user-vj2uw4qf4v
@user-vj2uw4qf4v 3 ай бұрын
버려진 아이받아쥤다고 생색내고싶었겠지만 키울자격도없으면서 하지마세요 생명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씬 발아 법만아니면 ㅈㅇ 고싶다
@user-nd4ed3kb7w
@user-nd4ed3kb7w 3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파서 잠이안오네요 아기 얼마 안남았어요? 15살이면 영양제 먹이고 관리해도 안되는 나이인데 어쩜 얼마남지 않는 아기한데 이건 아니잖아요 그낭 책임감으로만 키우지 마시구요 내 자식이다 생각해보세요 부탁드립니다 16:15
@user-zp9pv2eb9m
@user-zp9pv2eb9m 3 ай бұрын
집에 노견이 있는데. 왜?새로운 개를 입양했지?자신없으면 개기르지마..검정개..못들어가게 가구라도 놓던가?검정개 묶어놓으라고?_답답해서 못바주겠네...그리고 여자견주 개가 늙으면 천천히 걷기도 하고 그래?
@hlpyng
@hlpyng 3 ай бұрын
이건 학대이고 그 학대를 방관하고 즐기고 있다. 저들은 주인 자격도 없고 자기들이 저런 상황에 공격. 학대를 당하면 그 불편한 자리에서 당하면서 지키고 있을까? 미국이면 어쩌면 감옥감일 것이다... 욕이 나온다
@user-fn3he1gy5k
@user-fn3he1gy5k 3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견주가 있노? 어이가 없네~~
@user-cy7dm9uk5q
@user-cy7dm9uk5q 3 ай бұрын
마요를 분리시켜야지요 불상한파도 뒤에 따라가는건 보호를 바라는거지요
@user-qk2wn5zs7t
@user-qk2wn5zs7t 3 ай бұрын
견주문제네요..!그러면서 자식같은 아이들을 힘들게하고 아이들탓이나하고! 책임감을 더 생각하며 공부도 노력도 겁나 해야겠네요! 아이들과 공감 능력도 겁나 떨어지고! 마음이 착하다고 다가 아닌거같음! 죽게될거같아 가족이 되었는데 저 아인 지금도 죽을만큼 힘들다는게 안보이나!그러면서 웃으면서 말하는 견주 어이가 없네요....자기가 화장실에서 살아봐야 조금이나마 알까! 웃음이 나올까!
@user-hh5oi4ug4n
@user-hh5oi4ug4n 3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해서 화가났어요 밤에도 맘편히 잘수없고 주인이 없을때. 상상하기도 무섭다 격리조치도없이 . 애가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을까
@user-db4pv1pk8p
@user-db4pv1pk8p 3 ай бұрын
주인대체 뭐하는건지 ᆢ온거실휘젓고 다니고 파도화장실도 멋대로 들락거리게 놔두면어쩌라는거야! 파도집안산책할때 남주 마요만져주고 방문앞에서 파도보며 골부리는되도 걍 아무런제재도않고 여주도 외출하고집왔을때 마요먼저만져주니점점더그럼ㆍ 개탓할것없이주인문제네
@pink_co.8215
@pink_co.8215 3 ай бұрын
웃고있는 보호자들..어떻게 웃음이 나지
@user-piano._.
@user-piano._. Ай бұрын
사이코 패스들같ㅇ,ㅁ… ㄹㅇ
@user-MEEKAHOUSE
@user-MEEKAHOUSE 3 ай бұрын
겨우둘 데리고있는데 배변패드도 없이 신문사용...휴...알만하다... 그냥 키우지말지... 애들도 삶이라는게 있는데... 당신들도 찬 욕실바닥에 누워있어보면 알겠지... 가족이라 말하지마라...
@user-so8ll7do9k
@user-so8ll7do9k 3 ай бұрын
멍청한견주커플 잘어울린다😊
@shin-8614
@shin-8614 2 ай бұрын
아니 물어뜯은놈이 화장실에 있어야지… 파도가 주인에 보호막도 없이 얼마나 외로울까 ㅠㅠㅠㅠ
@bomine2012
@bomine2012 2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한생명의 책임을 져야지 어린 강아지를 또 분양 받아서 원래 반려견을 이런취긊나다니요 정말 너무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qingyunlin1910
@qingyunlin1910 3 ай бұрын
저 여자 진짜 어이없이 웃기네.늙어서 기운없는거죠.너두 늙어봐라.
@user-yo2mw2kg8p
@user-yo2mw2kg8p 2 ай бұрын
유기견 줏어서 보호가아니라 노리개로 쓰는느낌 웃는보호자 소름돋네
@nananahahaha3192
@nananahahaha3192 2 ай бұрын
파도가 너무 불쌍하네요. 신문지에 사람밥그릇에 ;; 강이지 방석도 없이 화장실에서 뭐하는겁니까? 좁은집도 아니고 펜스하나 마련해서 햇빛이라도 볼수 있게 만들어줬어야줘!! 생각이 있는건지.. 화가나고 한심스럽네요. 부디 나이들어서 똑같이 당하시길!!! 파도가 불쌍해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user-oj6wr6gk1p
@user-oj6wr6gk1p 3 ай бұрын
분리시키지 않으면 보호자님들 안계시거나 방심했을때 물어죽일꺼에요,후회하는일 안생기게 마요는 좋은곳으로 입양을 보내면 좋겠네요
@user-yd3bv1fo9k
@user-yd3bv1fo9k 3 ай бұрын
하루하루가..얼마나 무서우면 화장실에서 안나올까요..부디 약한 파도 먼저 살펴주세요..
@user-el2wk6qe6j
@user-el2wk6qe6j 3 ай бұрын
견주님 너무 하네요 가엾은 파도 잘보살펴 주세요
@qingyunlin1910
@qingyunlin1910 3 ай бұрын
저 주인은 뭐하그잇죠?보는사람 개짜증나네요.한번이라도 물엇으면 격리햬서 키워야죠..저 남편.저여자 개짜증이네요.왜 방관만하고잇죠?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3 ай бұрын
15살 흠. 2-3년된 더큰 종의 젊은 개.. 완전 20살 덩치큰 헤비급청년이 80멱은 왜소한 노인을 매일 두둘겨 패는 상황이구만
@yonhuimiranda8510
@yonhuimiranda8510 3 ай бұрын
세나개를 보고 느낀건 개 훈련 아니라 보호자 훈련이 먼저라는것. 훈련사님 오늘도 잘보고 가요
@user-tw6di1oe9l
@user-tw6di1oe9l 2 ай бұрын
파도를 걷어주셔서 감사해요 기왕 받아들인김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그렇게 서럽게 화장실에서만 살지 않을텐데 넘 안타까와요😢
@hongshi-J9617
@hongshi-J9617 3 ай бұрын
여자는 신이 났네
@user-wp7ye6gm6x
@user-wp7ye6gm6x 3 ай бұрын
내가 파도면 그냥 죽고 싶을듯 진짜 너무 불쌍하네 밥먹을때도 잘때도 볼일볼때도 눈치봐야하는데 그런곳에서 어떻게 사나 진짜 짠하네
@user-en6pv6ko6l
@user-en6pv6ko6l 3 ай бұрын
파도보다 화분들이 더 소중한가봐여ㅋ 화분에 울타리 쳐놓으셨네여
@user-jk2ib3be5s
@user-jk2ib3be5s 2 ай бұрын
뻔뻔스럽게 조근 조근 말도 잘하구만 유기견 돌본다는이유로 하루 하루 지옥이구~파도야 눈물나는구나 ㅠㅡㅠ
@user-cx7rx3rs7h
@user-cx7rx3rs7h 3 ай бұрын
파도가 너무 가여워요...
@user-kd3xe7vm1f
@user-kd3xe7vm1f 3 ай бұрын
눈이~ 부우~시게 ~ 하름 다훈 바하다가아~
@user-rm4ek7rb9h
@user-rm4ek7rb9h 3 ай бұрын
이분은 견주입니다.그냥 딱 거기까지인 견주.. 보호자가 아닌 견주
@user-kg7oi1fp7u
@user-kg7oi1fp7u 2 ай бұрын
보호자가 생각이 없는 사람들같네요
@user-su8ty1tv9e
@user-su8ty1tv9e 3 ай бұрын
보기만 해도 화딱지가 나네. 그리고 패드도 없고 그냥 신문지를 깔아놨네. 또 보란듯이 문열어놓고 산책시키는 모습을 보이는건 옳지 않아보임. 근데 상황이 심각해보이는데 견주는 웃으며 이야기하네요. 진짜 애들을 사랑해서 키우는건지 의아함
@user-te9ek1tl5b
@user-te9ek1tl5b 3 ай бұрын
문제견은 없다니까요 문제견주가 있을뿐입니다
@user-rt6kn4hd8v
@user-rt6kn4hd8v 3 ай бұрын
욕 나와서 더 보기도 싫네
@user-qq6fi2bc9v
@user-qq6fi2bc9v 3 ай бұрын
견주...진짜..하...말이 안나오네..
@user-wb9lu4tb3r
@user-wb9lu4tb3r 3 ай бұрын
아휴 짜증나.ㅜ파도가 가엾다.ㅜㅜ아프면 파도 치료를 해줄거라 믿어요😢진짜 맘이아프다 😢살고싶어서 아파트 현관 까지 올라온거 보면 그전에 아파트에서 살았나보네ㅜㅜㅜ😢
@user-xb5kq2dk2l
@user-xb5kq2dk2l 3 ай бұрын
마요에게 바디블로킹이든 뭐든 제한을 일절 가하지않네요...
@sujjl
@sujjl 3 ай бұрын
아니 잠잘때라도 울타리를 쳐주던가 지네들만 편히 생각하네 누가봐도 주인잘못
@user-ck5vg4gb5n
@user-ck5vg4gb5n 3 ай бұрын
속터지네요.
@user-mw2no6so5m
@user-mw2no6so5m 3 ай бұрын
저러다 죽으면 누가 책임지는데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파도는 15살 노령견인데.. 저 어린 시바랑 나이많은 노령견이랑 한집에 같이 사는게 말이됨?? 둘이 사이가 좋으면 몰라도.. 저건 아니지 파도가 불쌍함
@oxideonoxide
@oxideonoxide 3 ай бұрын
15살이면 강아지 카트에 태우고 산책해야 할듯요
@yoonhyewoon
@yoonhyewoon Ай бұрын
마요는 매 초마다 생사를 넘나 드는데 두 사람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네요.. 무슨 싸패를 보는 듯
@cherish0812
@cherish0812 3 ай бұрын
파도 너무 불쌍해서 보기가 힘드네요 ㅠㅠ
@user-os8ot4fb5e
@user-os8ot4fb5e 2 ай бұрын
아 진짜 이거보고 펑펑 울었네요 어떻게 심각성을 못느끼지 잠깐만봐도 너무 불쌍하고 딱한데?
@user-wv2yq7ib7j
@user-wv2yq7ib7j 2 ай бұрын
이. 부부 병원가봐야. 겠네오
@user-ih3zu5vo6l
@user-ih3zu5vo6l 2 ай бұрын
아진짜 화가나서 못보겠네 뭐저런 견주가 다있지 몰상식하다 정말
@vhg9117
@vhg9117 2 ай бұрын
진짜 세상 험한 말 나오네 동물은 자격이 있는 '사람'이 키워야 한다
@sujung1983
@sujung1983 3 ай бұрын
영상보는 보는동안 마음이아파서 눈물이나네요 ㅠㅠ 잠도 마음편히 못자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user-li9zo2sl3t
@user-li9zo2sl3t 2 ай бұрын
파도야 얼마남지 않은 생을 주인잘못만나 고생하는구나 너무가슴아파 어쩌면 좋아
@user-te9ek1tl5b
@user-te9ek1tl5b 3 ай бұрын
이거 6년전 영상인데 왠지 파도 무지개다리 건넜을꺼 가터요 ㅠㅠ 솔루션 받고 편히 살다갔을지 괜히 맘이 짠합니다
@user-qz5zx1kw5g
@user-qz5zx1kw5g 3 ай бұрын
주인들진짜 속터져보인다 강아지 불쌍한데 실실웃는다
@peacefulmind9694
@peacefulmind9694 3 ай бұрын
이런상황이 일년 이나,ㅜㅜ. 한마리만 키우는게 바람직하다. 마요 를 가둬야
@user-ev8iv2ug5g
@user-ev8iv2ug5g 3 ай бұрын
마요를좋은곳에 입양보내시던지 철저하게 분리시키세요 싸우게 두는것같은느낌도드네요 보호자없을때는어떠했을까요1년을화장실에서!노견이라 방치한것은 아니겠죠 긴시간을 화장ㅈ실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애견키우는사람으로서????????
@ksseo119
@ksseo119 3 ай бұрын
이건 무책임이고 방치다.
@user-ev8iv2ug5g
@user-ev8iv2ug5g 3 ай бұрын
노견을😢😢저러다 잘못되면어쩌려고 !!사람도 늙어면 몸아프고힘없는데 !!거기다가 저이빨로물다니😢파도야 어쩌나 !!!제발 파도 노견인데 갈때까지 마음편히있다가게 하세요 아직 보호자가 젊어서 모른는가본데???둘사이는 너무아니다
@user-te9ek1tl5b
@user-te9ek1tl5b 2 ай бұрын
아무리 첨부터 키운던개가 아닌 유기견출신이라고 저리 해논건지 진짜 볼수록 열받네
@user-dt2zi2iw8p
@user-dt2zi2iw8p 3 ай бұрын
넘 맘이 아프다 어찌 저리 차별을.. 보다 맘아파 못보겠다 파도야 정말 건강하게 맘편히 살으렴
@user-es9ef5uh8l
@user-es9ef5uh8l 3 ай бұрын
너무불쌍해.. .하루하루저애기가불안에떨며살았을거생각하니. .ㅜㅜㅜ아맘아파ㅜㅜㅜ
@user-jb7tk2ge1m
@user-jb7tk2ge1m 2 ай бұрын
사람 기준으로 하루가 24시간이지.. 강아지 기준으로 보자면 70시간정돈데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을까? 눈치가 개념없는 견주들에게 도움조차 포기하고 마음을 닫은거 같은데;;
@user-hr2mo2fn4s
@user-hr2mo2fn4s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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