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를 데려다가 임신할 때까지 착취해온 놈들의 최후 [결말포함/영화리뷰]

[@user-genfq2djixfs]

그럴거 같더라 그런데 그라이더 또한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듯 하다 그럼에도 어머니의 복수를 통한 악한 핏줄에 대한 선을 그은 것이다 누군가 자신의 어머니나 자신처럼 불행한 삶을 사는 비극과 악연의 종말을 끝내기 위해서

[@김영-u5q8r]

인과응보~~

[@2024lll]

독일은 항상 나치 세대와 그 후세대의 복잡한 갈등과 속죄에 대해 고민한다. 이 영화도 그거다. 혈연 간의 착취와 보복 이런 걸 항상 깐다.

[@superbaby_1]

우리 모두 돌고 도는 카르마의 연으로 만나게 됩니다^^

[@에디-h7p]

아버지랑 그라이더랑 엄청 닮았네요 일부러 저렇게 캐스팅한듯..

[@JohnDoe-yv6ws]

독일에도 서부시대가 있었구나...

[@zet_0511]

루치의 아이는 과연...

[@모가은]

그르치. 응?쫌,,,,,,

[@Total_movie1]

루치는 끌려가지 않았으니 루카스의 아이인 걸로 해요ㅋㅋ

[@user-genfq2djixfs]

루치는 영리한 여자에요 아마 일어날 일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이미 첫경험을 예비 신랑과 치루고 임신 한 상태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짠듯 헛간에서 잠자리를 결혼식때까지 미루는 장면은 관객들을 위한 설정이죠 누구 아이인지에 대한 물음과 의문에 답하는 암시말에요

[@윤씨형님]

힘찬 빠구리의 말로구만~~~^^

[@alchemist9520]

사실 지금의 기독교한국을보면 저런분들이 잇는게 이상하지도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