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미스터리 실화 컬렉션 [#사건의재구성] 더 보러가기 kzbin.info/aero/PLm24nddeR_-II35wUhHW-xApOnyixUUPo
@꽃Kyung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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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Kyung3 жыл бұрын
ᆢ
@꽃Kyung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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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Kyung3 жыл бұрын
ᆢ
@꽃Kyung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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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eongshik87103 жыл бұрын
분노조절장애는 마동석을 보고서도 덤벼야 진짜다라고 하신 분이 이분이었구나...
@이명현-r3m2 жыл бұрын
정신과의사들이 말하기를 분노조절장애 는 실존하는 병명이 아니라 하더라구여
@parkjeongshik87102 жыл бұрын
@@이명현-r3m 간헐성 폭발 장애가 정식 명칭이더라구요
@이명현-r3m2 жыл бұрын
@@parkjeongshik8710 제가오늘 하나 이렇게 배워가네여
@에베벱-g5z2 жыл бұрын
@@parkjeongshik8710 오 처음알았어요
@user-775942 жыл бұрын
용감하면 분노조절장애이구만 쉽게얘기해서 깡이쎄면 분노조절장애 조폭들은 거의 조절장애다 일단 ㄱㅈ랄 뜨니까
@my.son.asks_tutorials3 жыл бұрын
13:20 피해자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하게 만들며 범인은 손에 피를 묻히지않고도 살인을 저지르는 n번방 사건으로 새로운 형태의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있다. 권일용 교수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가네요.
@badredrose3 жыл бұрын
진회된 심리/디지털 범죄네요
@Tr-j8y2 жыл бұрын
@@jungsookseo583 9
@규규-g9k2 жыл бұрын
@@항치빵야 피는 못 속입니다 ᆢ
@은-w3b5o2 жыл бұрын
@@광주광역시당이재명지 나는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심리가 존나 궁금하다...
@naang49082 жыл бұрын
@@jungsookseo583 더럽네 아버지란 인간이 그딴소리를
@우태원-d4n3 жыл бұрын
프로파일링 기법도 발전하고 다 발전했는데 법은 20년 전하고 많이 달라진게 없네
@건강하게사는삶3 жыл бұрын
법은 후퇴했네요..
@오늘도한잔하자3 жыл бұрын
지능 낮은 국개놈들이 법을 만드니 발전 할수가 있나요 한숨 나옴
@까망색-j6q3 жыл бұрын
법 바꾸는거 힘든데? 과학진보, 기술진보의 발전과 법을 비교하는 수준은 어디서 배우는거임?? 못배운티 ㄴㄴ함 소름끼침 법이랑 기술이랑 비교하고있노 ㅋㅋㅋㅋ
@우태원-d4n3 жыл бұрын
@@까망색-j6q 힘들면 안 바꿉니까? 경성헌법도 옛날 법이면 바꿔야합니다 시대가 언제인데 그 옛날 잣대로 처벌을 하니까 법이 효과가 없는겁니다 알고 얘기하시나요?
@인바이바이3 жыл бұрын
@@까망색-j6q 벌레야 20년이면 법이 조금이라도 바껴야지 ㅋㅋ
@edbic42233 жыл бұрын
참.... 자기랑 비슷한 건장한 남성은 못 죽이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희열을 느끼는게 너무 찌질하다
@kingsjh46623 жыл бұрын
@호연 뭔 개소리야? 외국에도 자기보다 힘 약한 사람만 골라서 죽인 연쇄살인범들 많은데 한,남 종특 이라 하고 있네 ㅋㅋ
@inj28742 жыл бұрын
@호연 이런 말 좀 하지마; 공감능력결여인가
@_muyeong2 жыл бұрын
@호연 영상에도 나오는데 “파국화”ㅋㅋㅋㅋ 너같은 애들을 사회 부적응자라고 해
@skt28432 жыл бұрын
@호연 ㅋㅋㅋㅋㅋ 너 한녀냐? 응? 😆
@my_buddy_2 жыл бұрын
이나라에서 안죽으려면 남자랑 안엮이는게 답임~
@김현옥-m1q3 жыл бұрын
저도 강호순 차를 2003년 11월말 광명사거리에서 탈빤한 사람입니다. 그 땐 회색 봉고차였는데 매우 인상이 착하고 호의적이였어오 차 를 끝까지 않타니 욕을 하며 어이 없다는 표현하고 떠나더라구요 2003년이니 2006 년 첫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myfrogbites3 жыл бұрын
아ㅜㅜ
@주영임-f9s3 жыл бұрын
강호순 특징이 키컨여자들은 범죄대상에서 제외 강호순이키가작았어 키컨여자들은 제압하기 힘들었어 작고아담한 여성분들만 상대로 강호순이가 본인입으로직접애기 이건기억남
@Winterscene3 жыл бұрын
미친 개찌질이새끼… 지금까지 구치소에서 밥 잘 먹으며 살아있는 게 정말 역겨움…ㅠ 댓글쓰신 분은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ssibjadorayiba93672 жыл бұрын
헐..ㅡ..ㅡ;;
@뿌-p9k2 жыл бұрын
그... 맞춤법이 좀.....
@잡굿-w2v3 жыл бұрын
분노는 사회가 빠르게 흐를수록 생기는 발열이라고 생각함... 서로 부딪치면서 생기는 생각차이와 입장차이 같은 소소한 부분을 맞추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열에 취약한 전자제품에 냉각장치를 달아주는것처럼 사회를 환기시키고 열을 식힐수 있는 시스템의 발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직장이던 가정이든 뭐 친구사이든 어디든....
@corleoneakkw3 жыл бұрын
와...통찰력이 보통 이상
@둥동-c5i3 жыл бұрын
글의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이도율-x4i3 жыл бұрын
와 맞아요 비유멋져요
@오태식이돌았구나3 жыл бұрын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계는 생각이란걸 못합니다. 고로 인간이 쉽게 통제할 수 있지만 과연 인간을 통제할 수 있는 민주적인 방법의 수단이 존재할까요? 존재한다한들 그것이 효과적일것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aararin3 жыл бұрын
표현력 작가 수준인것같아요
@제제-d1f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모든곳에 cctv 배치가 진짜 신의 한수임
@RVD3568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당시에 무슨 사생활침해라고 씨씨티비설치말라는 헛소리들 있었음 공공장소에 시시티비설치하는데 무슨 사생활침해 예비범죄자놈들 ㅉ
@happytak23142 жыл бұрын
@@RVD3568 ㄹㅇ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cctv설치한다하면 반대하던시절
@fumataspathi69452 жыл бұрын
그거 실제로 녹화되지 않는 경우 많음
@soulheart4265 Жыл бұрын
@@fumataspathi6945 근데 저런 연쇄살인을 할 가능성이 있는 살인범들은 주변 환경 다 생각하면서 할 확률이 높아서 설치만 해놔도 효과가 있을듯
@simga__singa2 жыл бұрын
분노조절’장애’는 장애가 아니라 ‘폭력’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머리 띵해집니다
저도 강호순에게 당할번 했어요 2008년도에 고3딸이 학원끝나고 돌아올 시간에 버스 정류장에서 12시에서 1시사이기다리고 서있는데 안산쪽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가 서더니 길을 묻더라고요 그래서 알려주니 그쪽으로 가시면 타시라고 그래서 아니라고 했더니 자기 나쁜사람 아니니 타시라고 몇번을 권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쪽으로 갈일 없다 했더니 그럼 가시는곳까지 모셔다 드리겠다고 해서 누구 기다리는 거라고 했더니 그냥 가더라고요 얼마후 뉴스를 보니 강호순이였어요 장소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 공고 앞이였어요 가족들이 튼일 날번했다고 아무 차나 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조선족-w9c3 жыл бұрын
*얼굴 기억하세요?*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장소 시기 수법이 딱 강호순맞네요 요즘하는 sbs드라마 악의마음을읽는자들이 권일용교수가 프로파일러 초창기때일들 쓴책을 드라마로만든건데 이번주 3/11,12 일 밤10시 강호순사건 나온답니다 예고편보니 님이겪은상황이랑 똑같이말해서 길도가르쳐주실겸 추운데같이 차타고가다 목적지근처에서 내려드릴께요 저 이상한사람 아니에요 하면서 피해자가타고나니 표정차갑게변하고 여자분이 여기세워주세요하니 다른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차세워달라는 여성때려서 기절시키는거 나오던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오지-k8y2 жыл бұрын
잘생겼나요?
@SUNoo.gf.2 жыл бұрын
안타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달달-f2eАй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일단 차에 탄 사람들이 밖에 혼자있는 자신한테 말걸면 무시하는거로.... 이제는 네비가 있으니
1:04 와 이거 보니까 그러니까 남의 차 왜 타냐고. 강호순 차 좋아서 탄거아니냐고 ㅈㄹ 하던 사람들 생각나네
@토리토리잉3 жыл бұрын
@@강사광 응 빡친다고
@토리토리잉3 жыл бұрын
@@강사광 제가 뭘 어쨌다고 인성 얘길 하시는지? 저는 2차가해한 사람들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그당시 강호순이 차 태워준다고 생판 모르는 사람 차 탔냐고뭐라하면서 강호순 차가 좋아서 탔네 뭐네 하면서 피해자들에게 2차가해 서슴없이 했습니다. 근데 그 마을에 버스가 많이 없다보니 동네사람들끼리 태워주는 문화같은게 있다고 영상에서 말하고있죠? 그래서 당시가 생각나기에 화나서 쓴건데 님이 먼저 어쩌라고 라고했죠? 누가 인성이 빻아진걸까요???? 저 불행하라고 하셨죠? 반사입니다 🤬
@토리토리잉3 жыл бұрын
@@강사광 풉 ㅋ 차단 ㅅㄱ
@Tangerine_from_Jeju3 жыл бұрын
@@강사광 먼저 시비 걸어놓규..염병이시네요
@coolkidneverd1e3 жыл бұрын
@@강사광 ㅂㅅ
@김家다시안3 жыл бұрын
2:34 이 사진이 살인범인 걸 모르고 보면 그냥 사람 좋은 동네 아저씨로 보여서 너무 무서웠음
@patrickd58303 жыл бұрын
미국은 10대후반에 저지르고 80에나오고 한국은 10대후반에저지르고 힘있는 40에 나와서 또저지름
@TheCharlie10613 жыл бұрын
저도 중학교때 학교앞에서 봉고차에 탄 아저씨가 길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는데 자기가 가는김에 태워다준다고 해서 개무시 하고 그냥 가버렸거든요. 옆에서 사람 못믿는다 어쩐다 별 얘길 다했어요. 어렸지만 참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ㄷㄷ
@mori4836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중때 그런경험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하고 피했어요 ㅠㅠ 알고보니 그런식으로 여학생들 성추행 성폭행 하던 인간이었어요 ㅠㅠ 진짜 좀 싸하다싶음 피해야되요 상대가 좀 불쾌해해도 결국 당하면 본인손해니까요 끔찍한 기억또한 평생 트라우마니까요
@최진호-g2g2 жыл бұрын
내가 만약 그 봉고차 아저씨였고 실제로 좋은 의도로 말한거여도 님 행동이 불쾌하거나 그러지 않고 똘똘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올챙이-n1m 그게 아니라 저 사람이 그냥 착한사람이어서 태워주려고 했는데 거절해도 욕을 안 했을거같다는̤̫ 뜻이에요
@cindypark71483 жыл бұрын
서울 송파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당시에 새벽 일을 하셔서 걸어서 다녔는데 일반자가용들에 태워준다며 천천히 계속 따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서울 그것도 송파구 한복판이라도 새벽에는 위험할 수 있는것같아요 호의든 뭐든 범죄가 되기 쉬운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보시고 본인이 호의로라도 모르는 길가의 누군가를 태워준다고는 말을 할 생각도 하지 마세요 대화거는 것만으로 무섭습니다
@user-su5o2im8ws2 жыл бұрын
주위는 깜깜하고 으슥한데다가 여자 혼자서 그 새벽길을 걸어가고있는데 호의를 베풀지않을사람이 더 이상하군요 요즘은 역으로 성추행 신고당할까봐 무서워서 난 안그러겠지만 그 시절이라면 물어는봤을듯 그땐 적어도 그런사람 적었거든요 난 착한사람이니깐 그거 안믿고 무섭다고 꼽주는것도 이해되는데 말할생각도 하지말라는건 오바같슴다 차피 요즘시대는 눈 마주쳐도 성추행이라고 신고하는판이니 안할거지만 ㅋ 미투란 단어 알고나서부터 내 차에 사나이들과 내 가족말고는 여자는 안태웁니다 비 와도 차 사라고 꼽주고 갑니다 ㅋ
@cindypark71482 жыл бұрын
@@user-su5o2im8ws 서울 송파구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번화한 곳이고 으슥한 곳은 아니였습니다 왕복 12차선 대로입니다
@buncha_nuna2 жыл бұрын
@@cindypark7148 석촌호수랑 건너편 번화가 근처인가요?
@cindypark71482 жыл бұрын
@@buncha_nuna 네 방이사거리에서 삼거리 가는 방향입니다 Sk주유소와 미쉐린 타이어가 있는 라인입니다
@buncha_nuna2 жыл бұрын
@@cindypark7148 전 밤에 설빙에서 삼거리으로 걷다가 한 차가 가까이 붙는데 주차할 곳도 없는데 뭘까하고 빠르게 걸었던 기억이 있어요. 밤에 주변 가게들이 마감되면 꽤 한산해지잖아요.. 먹자골목쪽이 엄청 북적이다가 조금만 떨어진 거리는 은근히 인적이 드물어 어두운 곳들이 있는데 도로는 커도 범죄가 일어나려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라 생각했었어요. 어머님께서 무탈하셔서 다행입니다.
@minn03153 жыл бұрын
19:50 참는게 미덕인 사회라는 말 공감.. 무조건 대화 통하는 사람한테 너가 참아라 시전... 하지만 일반적인 관계에서 참는 건 절대 미덕이 아님. 돈 주는 회사생활에서나 참지. 나이 먹고 보니 저런 말도 안되는 보수적인 문화때문에 뭐가 진짜 미덕인지 속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 지경..
@---hb8dk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로 진실된 용서라면 모를까 피해자가 누굴 위해 참아야 하는지? 대의를 위해? 그냥 가해자만 좋은 짓 하는거지 ㅋㅋ 문제들을 참고 묵인하고 외면하는 사회 정서가 좀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넘버993 жыл бұрын
16:20 분노조절'장애' 가 아닙니다. 그냥 인성문제죠. 진짜 분노조절장애면 자기보다 물리적으로 강해보이는 사람들한테도 분노조절을 못해야하는데 그런 사람들 앞에선 아주 조절을 잘합니다. 그냥 인성 문제입니다. 처벌이 약하니까 지 보다 약해보이는 약자들한테 화풀이하는 못난이들이죠. // 18:01 아 마지막에 교수님께서도 장애가 아니라고 쓰셨네요 ㅋㅋ
@요리사-w8q3 жыл бұрын
마동석ㅋㅋㅋ 의문의 1패ㅋㅋㅋㅋㅋ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3 жыл бұрын
나 분노조절장애는 아닌데 니애비죽여도되?
@서윤-q1i3 жыл бұрын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쎈척 하는 잼민이
@서윤-q1i3 жыл бұрын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맞춤법 ㅈㅂ
@초롱초롱해-x5l3 жыл бұрын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잼민아 진짜 형한테 참교육 좀 당해야겠다
@peanutday-c7z3 жыл бұрын
권일용 교수님 나오는 영상 다 보고 있어요... 너무 유익하고 흥미롭고 프로파일링과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에 자꾸 관심이 생기네요 😭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삐비-i7w3 жыл бұрын
고3때 친구와 외진 버스정류장에서 검은 승용차가 제 앞에 스더니, 가는길이 어디냐고 여기 버스 배차간격 길다고 태워주신대서 ... 얼굴도 착해보이고, 기다리기 지쳐서 친구한테 탈까말까? 얘기 나누니까 친구가 아냐. 타지말자 이래서.. 내가 안탈께요 말씀드리니... 그럼 너만 타 타~~ 이래서 그때 이상함을 느끼고 안타요 가세요. 그러니 갑자기 싹 돌변하더니 타라고 시X년아!!!.. 이래서 제가 넘 놀래서 소리지르니 그냥 갔던 기억이 나요ㅜㅜ 2007년도 기억이에요 지금도 소름
@오서현-y3i3 жыл бұрын
와 ….. 진짜 무서우셨을 듯 …… 지금은 괜찮아요 ??????
@jskim55273 жыл бұрын
아는형님에서 권나라가 출연했을 때도 비슷한 얘기 하던데 ㄷㄷ
@eunbin0973 жыл бұрын
@@jskim5527 저도 이생각함 동일인물인가 권나라씨는 택시였는데 여튼 ㅁㅊㅅㄲ...
@삐비-i7w3 жыл бұрын
그 사건 이후로 강호순 사건 뉴스에서 접하고 착해 보이는 인상이랑 자동차가 비슷한 거 같아서 .. 소름이 쫘악.. .ㅜ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무섭네요...
@comehero3023 жыл бұрын
그냥타지
@야상태야2 жыл бұрын
윤성여씨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 모두가 자기를 죄인 취급하고 살인범 취급하는데 그 고통의 세월을 어떻게 버텼을지 참 내가 다 죄송스럽다
@뚱이-q1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일면식도 없지만 제가 다 죄송할정도로 ㅜㅜ 진짜 그 세월을 누가 보상해주나요…
@박서영-w3c2 жыл бұрын
실화입니다 2007년쯤인데 수원컨트리클럽앞 도로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기다리는데 원래 배차시간이 길고 오래기다리는중 나혼자였는데 에쿠스차한대가 내앞에서 정차를하더니 창문을 내리고 나를불렀어요 강호순의 뜬금없는 첫마디가 "목적지까지태워줄께요" 라고 하길래 어이가없어서(맘속으로 내가 어딜가는줄알고 목적지까지 태워준다는거야) 뒤돌아섰던적이있었어요 가끔가끔 생각해요 내가 그날 그차를 탔다면 이세상사람이아닌거죠 지금은 결혼한지 10년차인데 그당시 잘못됐으면 결혼도 못해볼일이었어요 근데 그당시 에쿠스가 상당히 고급차였는데 목적지까지태워준다했을때 속으로 욕했어요 미친놈 누가 지차에 혹해서 탈까하나싶어서 저러나 하면서 속으로 미친놈이라고욕했던기억이나네요
@Winterscene2 жыл бұрын
에쿠스면 강호순 진짜 맞네요 찌질한 살인마새끼 어휴… 무사하신 게 천만다행입니다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피해자를 물색하고 다녔을까요 여러번시도해서 성공한걸테니요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
@sy-pl2kb2 жыл бұрын
무섭네요ㅠ
@leehyoungyoun2 жыл бұрын
허걱. 천번만번 잘하셨어요. ㅠㅠ. 너무 다행이네요. ㅠㅠ
@물뱀-r9u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에쿠스 탄 강호순이 태워준다고 쫓아와서 겁내 도망갔었어요
@parkchangsik3 жыл бұрын
왜 4~50대남자가 주 범죄자냐면 그때가 권력의 최정점기이기때문에 분노도 조절 억압할 필요가 없어지기때문
@specialist05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그 위는 살기위해 일만하던 세대들이 대부분이고 40~50대 남자는 두려울것없이 다하고 살던 세대죠. 그리고 그 밑에서 자란 현 시대들은 특히 여자일수록 40.50대 남자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성장하면서 마주친 부정적인 남성성과 가장 많이 충돌하는 세대이며 40.50대 남자의 권력을 보고자란 지금 시대 남자들은 그들의 기득권적인 모습을 부러워하면서 현 시대 흐름에 맞춰 남녀가 서로 동등해야하는 시대를 받아들여야하는 세대기 때문에 문화적 충돌에 갈팡질팡하는 세대죠.
@parkchangsik3 жыл бұрын
@@specialist05 정확합니다 지금의 세태는 필연적인 흐름이죠
@올라가랏3 жыл бұрын
@@specialist05 와 ... 설명 엄청나시네요 왜이렇게 요즘들어 세대,성별간의 갈등이 광기로 흘러가는걸까 궁금했었는데 한번에 이해했음 ...
@오렌지주스-o7t2 жыл бұрын
@@specialist05 바로 이해됐습니다~!
@mengr10392 жыл бұрын
댓글도 대댓글도 통찰력이 좋으시네요 맞아요 지금 여자들은 그런 부당한권력에 적극적으로 기대고 이용하려는 부류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그런 가정에서 목격한 아버지세대의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흐름이고 남자들은 그런 부당한 권력에 부당함을 느끼고 저항하는 사람들도 물론 많지만, 여차하면 본인도 그런 권력을 가질수도 있다는 생물학적 공통분모가 있기에 같은 또래 여성보다는 그런 권력을 옹호하고 동경하기도 하지만 본인세대는 그런 그림이 어려울거란 사회경제적 현실때문에 오히려 분노를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된장녀라는 단어가 한창 이슈가 되던때에 한국여자는 이래서 저래서 안된다 라고 까내리면서 좀 더 순종적으로 알려진 일본여자와 한창 된장녀 스시녀 하면서 비교하던 때도 있었죠. 사족이지만 일본에 자주 체류하고 어머니뻘 되는 숙소관리인 아주머니랑 많이 얘기하면서 알게된건 일본여자는 남자의 경제력에 기대면서 네일아트나 스위츠(일본에서 훨씬 고급화 대중화 되어있는 여성들의 사치문화. 한국은 최근 5년쯤 들어서야 호텔등에서 작은 쿠키나 빵등을 내놓는 메뉴가 등장했죠)등등을 누리면서 평생 일하지 않으면서 남자가 주는 사랑과 돈을 마음껏 받는 수동적인 모습이 여성으로써의 행복이자 삶이고 결혼 못한 여자는 루저다 라는 인식이 강하고 남녀의 역할이 한국보다 더 뚜렷하게 그리고 훨씬 불균형하게 갖춰져있는 나라입니다. 남편은 은퇴하면 경제력이 없어 쓸모가 없기에 막내딸을 결혼시켜서 나리타공항에서 신혼여행 배웅하면 버린다는 식의 나리타이혼이 이런 풍토아래 대두된 흐름이었고, 보수적인 남녀관이 굳어있는 와중에 경제는 어려워지니 젊은 층에서 '나는 그냥 결혼 안할래'하는 초식남이 일본에서 먼저 대두되었었죠.. 하나만 알고 둘은 일부러 알지않는 편취는 옳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나라에 부대끼고 사는 반과 반이 서로 이 증오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직시해야,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되짚어 교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별 갈라치기를 한다고 적극적으로 뭉쳐서 상대에게 돌을 던져대는 집단주의적인 광기를 보면 많이 답답합니다..
@realdono47323 жыл бұрын
서울 도심(외진 곳 아님)이고 이른 아침이었는데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한 차량이 앞에 서더니 가는 길에 내려다 준다며 차를 타라고 했던 적 있었어요. 강호순 사건 나중에 터지고 나서 묘하게 기분나쁜 기억으로 내내 생각이 나더라구요. 차를 태워 줘야 할 만큼 버스가 몇 십분에 한 번씩 오는 것도 아니었고, 도보로 10분이면 지하철역에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 겨우 그 정도를 태워준다는 것도 이상했고... 거듭 됐다고 거절하는데 나중에는 화내듯이 빨리 타라고 말을 하는게 너무 기분 나빴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소름끼치고 그렇네요.
@노네임-l9d3 жыл бұрын
그거 강호순이에요.
@user-su5o2im8ws2 жыл бұрын
출퇴근시간에 10이나분걸어야한다? 나엿으면 공중제비 돌면서 조수석에 탔음
@zamiwayo2 жыл бұрын
@@user-su5o2im8ws 성별이 어떻게 되심? 무서운 감정 없는 사람인가..
@당구천재2 жыл бұрын
@@user-su5o2im8ws ㅋㅋ바로 후장개통 헤으으응
@mengr10392 жыл бұрын
내친구도 이런경험 있음. 아예 동승자가 내려서 팔짱까지 끼면서 어서 거절하지 말고 비 많이 오는데 타라고 하는.. 비많이 오는날이라 시야까지 조금 뿌연날이었다는데 우산까지 버리고 도망쳤다고 함
@wyf6668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십니다 저희가게와서 화내고 진상부리는넘들 거의 40 50대입니다 왜그런거일가요 이제는 아저씨들이 들어오는게 무서워질라고해요 그아저씨들 얼굴엔 화가잔뜩 차있는것같아여
@후후-r5j3 жыл бұрын
딱 대깨문 세대네요
@mk-xz6xl3 жыл бұрын
대깨문세대는 오히려 현 2.30대가 더 많지않았음? 초기에 투표할때.
@baechumzee3 жыл бұрын
대깨문들이네
@아메리카노아이스-z1y3 жыл бұрын
진짜 온갖 곳에 대깨문대깨문 하는구나....능지수준...
@관악요정3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노아이스-z1y 사실만 적시한거긴함
@abcomg7206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가둬서 교화는 개소리임. 그냥 사형이 제일 확실함. 징역도 광산같은곳에서 노역시켜야함
@dalgunTV3 жыл бұрын
가장 문제는 대한민국의 법은 피해자를 배려하지 않는 그저 범죄자를 개도시키겠다는 목표 하나에만 치중된 법이라 법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해버리는 이상한 상황을 만드는게 현실이라는것. 그리고 여전히 과거에서 발전없는 법들이 존재해 현재와 맞지 않아 괴리를 일으키는게 안타까울 뿐. 결론: 국개들아 일해라.
@donghyunkim68473 жыл бұрын
최근에는 판사가 문제임 젊은검사들 인터뷰하는거 보면 판사의 행동이 유추가됨 검사가 이새끼는 무조건 잡아넣어야 한다 생각해서 A판사가 형량을 애매하게 내리는걸 보면서 그거에 낮은거 맞춰 재판에 회부시키니 판사가 왜 이런거 이런거 안걸어 재판에 보냈느냐 사람들 보는앞에서 검사 망신주고 A판사에게 정확하게 맞는, 형량을 내리니까 이놈은 사형이면 사형이다 하고 회부시키니 이정도는 아니다, 범죄자가 반성을 하고있다 라며 이정도의 구형은 잘못됬다고 말함 한 판사 주둥이에서 이런말이 나오는게 이상함 특히 판사들의 역량이 의심되는 상황이 연출되는것중 하나가 항소심임 '이슈화'된 사건이라 1심에서 형에 맞는 구형때려도 2심가서 변호사가 '판사님 지금 국민의 시선이 해당사건에 집중되있어서 저희 의뢰인이 좀더 오버된 구형을 받았습니다, 해당사건과 비슷한 사건의 판례로써 구형을 내려주십시오' 사형이 15년되고 10년되는게 판사놈들 줄넘기임 아파트 경비 자살로 몰은 범죄자도 어린 애들대상으로 강간, 납치, 살인한놈도 살인범도 자신의 '의견' '불쌍하다' 라는 '생각' 이게 왜 법조인들중 가장 최고만 모여야 하는 판사의 입에서 나오는건지 그 자격부터 판단해야함 차라리 자신의 의견으로 사람 판결내리고싶으면 국민들에게 넘겨 재판하는게 건강할수도 있음 정말 돌팔매질 맞게해 죽이는게 건강할지도 모른다고, 사형집행 거의 폐지 수순이지만 집행되면 왜 교정시설 사람들이 사형집행을 해야함? 누가죽이는지 모르게 한다고 해도 자신 손으로 죽였다는 그들의 트라우마는 어떻게 보상할건데 집행보상 돈으로 치유될꺼 같나.. 진짜 판사새끼들중 정상인 몇명 못본거같음
@Sharkpia3 жыл бұрын
과거에서 발전 없다는 표현이라기보다는 국민의 법감정과 맞지 않는다 정도일 것 같은데 글쎄요. 어떤 부분에서 과거와 현재가 다르고 괴리인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범죄자를 사회에서 배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마음은 후련할지 모르나 엄청난 후속 비용이 발생하는데 현재 우리 사회가 그것을 다 감당할 수 있을 여력이 있나요? 과거에 비해서 달라진 게 없는 게 딱 그 포인트입니다. 제도와 정책은 현실인지라 불가피하다고밖에;
@Sharkpia3 жыл бұрын
@@donghyunkim6847 리갈하이 보고 오신 것 같은데 거기서 나오는 말의 의도와는 또 정반대의 얘기를 하고 계시는 게 재밌네요.
@dalgunTV3 жыл бұрын
@@Sharkpia 다만 새롭게 등장하는 범죄방식에 제대로 대응하기 힘든것고 있어서 하는 말이죠. 문제는 말씀하신것처름 제대로 대응하기에는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donghyunkim68473 жыл бұрын
@@Sharkpia 리갈하이는 밑에내용만 차용했지 대한민국 한 판사에서 실제로 한 행동은 팩트임
@youna66513 жыл бұрын
언니랑 운동한다고 동네 걷고 있는데.. 진짜 허름한 차가 갑자기 옆에 서더니 어디어디 아냐고.. 자기가 초행인데 네비를 찍을줄 모르는데 한번만 해줄수 있냐고.. 그남자분은 60대 정도고.. 뒷자석에 30대 중반 되보이는 남자가 타고 있었는데... 저는 아무 생각없이 차에 타서 찍어 주려고 했는데 우리언니가 갑자기 저를 잡더니 몰라요.. 그런거 할줄 모른다고.. 조금만 더 가면 파출소 있다고.. 그랬더니 계속 알려만 달라고.. 언니는 계속 모른다고.. 안되겠던지 그 사람이 차를 출발 시켰는데... 언니랑 얘기하다보니 소름이 끼쳤음.. 여기가 시골인데.. 언니가 저보고 순진한 X이... 야!! 일행이 있는데 왜 조수석에 같이 안가고.. 뒷자석에 앉냐! 그리고 요즘 시대에 네비 못찍는게 말이 되냐? 저희가 오전 10시에 걸었거든요.. 그리고 10미터앞에 버스정류장 있는데 거기에 사람 많았거든요.. 저희가 모른다고 해서 지나쳐갔으면 길이 궁금하면 버스정류장에 사람 많으니 물어봤어야하는데 그냥 지나쳐서 가더라고요.. 언니얘기 듣고보니 소름끼치고.. 그래서 파출소에 전화하고.. 이런일이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지금도 소름인건.. 만약 그때 제가 혼자였으면.. 저는 당연하게 그차를 탔을꺼고.. 그 뒤는 생각도 하기 시르네요ㅠㅠ 일단 남성분 인상이 진짜 좋으셨어요... 5년전 일인데도 아직도 섬뜩하고.. 그때 이 일때문에 학교마다 누가 네비 찍어 달라면 모른다고 하라고 했었어요
@까망색-j6q3 жыл бұрын
조수석에 앉는거 안좋아하눈 사람 많은대.... ㅇㅅㅇ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면 안되는뎅... 그리고 사람도 많은곳에서 물어보기 좀 그럴수 있는데... 뭐든 의심하고 보면 들어맞을수 있지 한강이 딱 그런유형이고
@Lalaland003 жыл бұрын
@@까망색-j6q 그래서 60대 30대 두명 다 네비를 찍을 줄 모르는 사실이 노멀하다는 거죠?ㅋㅋㅋㅋ 나도 결과론적 얘긴 안좋아하는편이긴한데 반대를 위한 반대가 더 우습네요 ㅋㅋ
@user_fuckinghandle3 жыл бұрын
아깝다 피해자 늘릴수 있었을텐대 ㅉㅉ
@이름름-m2s3 жыл бұрын
댓글 역겹네
@사과-j7o3 жыл бұрын
잠재적 범죄자 시키가 보이네
@user-ll7jw3vx8i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검은색 차 탄 아저씨가 창문을 열면서 “얘야 아저씨가 여기길을 몰라서 그런데 차에 타서 좀 알려줄래?” 했는데 저도 잘몰라요 하면서 거절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좀 소름돋네요
@산토리니-p7m2 жыл бұрын
초딩한테 길을 물어보는 어른은 없습니다. 납치범이나 성폭행범
@hongyo1222 жыл бұрын
으 무서워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ㅜㅜ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소아성애자의 특성이ㅡ도와줄래ㅡ래요
@월정봉3 жыл бұрын
진짜 살인자들은 사형좀 시켜야 한다.
@rr-qi7ii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검정 승용차 아저씨가 그때당시 제가 있던 장소와 매우 가까웠던 장소를 어디냐고 계속 묻던.. 알려줬음에도 잘 모르겠다고 차에타서 같이 가주면 안되냐고 해서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가야할 곳이 있다고 도망갔던 기억이 나네요 고학년이 아닌 저학년이었으면 분명히 차를타고 따라갔을것같아요.. 어릴때 이외에도 밤에 젊은 남자가 계속 따라오길래 편의점으로 도망가자 편의점 앞에 놓여진 의자를 발로 차고 가던 남자 가족에 이름을 말하며 오빠가 기다리고 있으니 나랑 자전거 타러 가자고 해서 가봤더니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던 남자 영상을 보며 어릴 적이 생각납니다 정말 한동안 잠만자면 검정 인간이 저를 잡으려 달려오는 장면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왔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잘 살고있는 제자신이 다행으로 느껴집니다
@buncha_nuna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소름끼칠정도로 그날의 기분 분위기 그 상황이 기억나요. 여중 정문앞에서 주차된 차안에서 성기만지던 남자. 여중 건너편 빌라 옥상에서 성기 보여준 남자. 살던 집 놀이터 담근처에서 성기만지던 할아버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자고 있을떄 입에 뽀뽀하고 몸만진 어떤 오빠. 버스정류장에서 차에 타라던 어떤 남자. 지하철에서부터 계속 번호물어보고 헬스장까지 쫒아온 남자.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것 같지만 제가 그 사람들한테 끼친 피해가 없는데 왜 저는 평생 이 기억을 갖고 살아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user-vy8ip9tv7w2 жыл бұрын
ㅜㅜ 경험담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들은 정말 잘 모르더라구요.. 여자라면 살면서 정말 적어도 한번쯤은 경험하는 성추행 성폭력 죽음의 공포들을 남자들은 모르고 그냥 안보이니까 내주변엔 그런거 없던대~ 하고 그냥 치부하는 사람들이 진짜 대.부.분이에요. 여자들은 보통 쉬쉬하고 말안하는건데, 말안하면 정말 몰라요... 진짜 별의별 변태 인성파탄 개새끼들이 많은데 남자들 사이에선 숨기고 멀쩡하게 잘 살아가는게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ㅠㅠ
@Nyang-j3q2 жыл бұрын
@@buncha_nuna 저도 그 당시엔 몰랐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 어떤 이웃 아저씨인지 수리공 아저씨가 잠깐 집에 들른적이 있는데 저희 엄마가 화장실을 갔나 하여튼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저를 보고는 왜이렇게 예쁘게 생겼나며 입에 뽀뽀를 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뽀뽀가 아니라 거의 키스수준으로 혀로 제 입술과 볼을 핥았어요. 그때 당시엔 너무 어려서 그게 무슨 일인지 정확히 몰랐지만 어린 저에게도 기분 나쁜 기억으로 남았나봐요 30대가 넘었는데 아직도 그 불쾌한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그 뒤로 초등학교 입학 후 저학년때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고딩새끼가 집에 가려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저를 "오빠랑 잠깐만 어디 같이 가자"라며 손 잡고 끌고가서 아파트 계단있는 곳에 눕혀놓곤 제 옷을 벗기려고 하던 찰나에 다행이 이웃 아줌마가 그때 그 시각에 지나가셔서 "학생 거기서 뭐해?!" 라고 소리쳐주시는 덕분에 그 남학생은 놀라서 도망가고 멀뚱멀뚱 누워있는 저를 일으켜세우시곤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시곤 문 앞까지 데려다 주셨었죠 ㅠ 나중에 알고보니 그 남학생이 이미 아파트 안에서 여럿 성추행 했더라구요- 전 어려서 자세한 사건경위는 몰랐지만 아빠 등에 업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오빠야'가 끌고갔는지, 그 남학생 지목하러 조사 받았던 기억도 나요- 다행이 저는 그 지나가던 아주머니 덕분에 미수로 그쳤지만 저 말고도 같은 아파트 사는 여자애들 몇명은 더 심하게 당한걸로 알고있어요. 그 남학생은 성인이되서 다른 범죄 저질렀을것 같네요- 20년이상 지난 지금도 댓글을 쓰면서 눈물이 나는데 평생 치유는 안될거 같아요. 이런 경험 조차 성인이 되서도 바로 엊그제 일어난 일처럼 생생히 기억하는데 실제로 성폭력을 당하신 분들은 어떨까 매번 사건터지면 정말 화나서 눈물나요. 범인이 잡혀도 처벌의 수준은 피해자가 평생 앉고가야할 마음의 상처에는 비교도 안되니...ㅠㅠ 우리의 잘못도 아닌데 피해는 우리가 평생 겪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어느 시대이던 간에, 모든 여자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날이 오길.. 사회가 '물리적' 폭행뿐만 아니라 스토킹, 성추행등등 가볍게 넘기지 말고 여자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래요.
@buncha_nuna2 жыл бұрын
@@Nyang-j3q 그때의 어른들은 그저 쉬쉬하며 넘기거나 피해자이면 피해자답게 행동하라며 훈수하고 넘겼다면 이제는 우리가 바뀌면 되요. 우리는 알잖아요. 얼마나 끔찍한 경험인지. 이런 일에 경각심을 갖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고 얼마든지 늦기전에 대처할 수 있어요. 그런 소수의 변태들이 사회에 활보하며 다니지 않도록, 그리고 소수의 변태가 다수의 입장에 서서 피해자를 더 괴롭히지 않도록 우리는 좀 더 강해져야해요. 공부 열심히 하고 자기보호 능력 더 기릅시다. 아.. 그래도 열받네요. 전 여중을 나왔어요. 2학년 수학여행때 밤에 얘들하고 둘러 앉아 진실게임을 했는데 성추행당한 얘기에 대해서 나왔었어요. 저를 포함해 반아이들 절반가까이 그런 경험이 이미 있었고요. 이정도면 얼마나 신고안된 사건들이 어마어마하게 있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シズか泉3 жыл бұрын
왠지 사건보다도 선생님 말씀이 이젠 더 기대되고 역시 멋져요
@쥬앙-e6k3 жыл бұрын
최면으로 다시 돌아가서 본다는게 참 신기하다
@임팔라-p4c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최면술 다 사기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user-vw4xs2xp9v3 жыл бұрын
근데 최면요법으로 시험보면 잘볼수있을까? ㅋㅋㅋㅋㅋ그런것도 궁금하네
@슬슬둥3 жыл бұрын
나 고딩때 같은 아파트 사는 언니가 실종되썻음 겨울방학기간이였는데 그 언니는 졸업하면 바로 대학생 되는 나이였음 근데 새벽에 성당간다고 나간 사람이 실종되서 그 언니네 엄마가 오후 다섯시만 되면 아파트방송 나와서 울면서 자기딸좀 찾아달라고 맨날 그래썼는데 시간 지나고 하루는 우리동네에서 범죄재연? 그런거 하러 온다고 소문났는데 그 범인이 강호순이였음 실종된 언니도 강호순이 성당가는길에 납치해서 언니죽였다고 그래썼다는데 위에 영상내용처럼 새벽 네시반에 첫차타고 성당가던사람한테 태워준다고 유인해서 죽이고 우리동네가 지금은 개발됬지만 예전에는 진짜 섬같은 동네여서 하천도 많고 밭도 많은 완전 시골같은 동네인데 하천쪽에다가 시체버렸다고 그래썼음ㅠ 손가락 지문부위쪽은 열개 다 잘랐다고 그래썼는데 식별못하게 하려고 지금생각해도 ㅈㄴ소름돋음 우리동네가 강호순이 살던 축사? 그 쪽이랑도 멀지 않은 동네였는데 진짜 그 언니 실종되고 나서 밤에 아파트단지 운동하러 다니는사람도 없었고 동네가 고요했음 근데 그렇게 그 언니 발견되고나서 들었던 생각이 세상에 신은 없구나란 생각이였음.. 신을 믿으러 가던길에 그런일 당했다고 들으니깐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이런생각때문에 솔직히 지금 내 나이 30대초반이지만 아직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음..
@김진아-l3y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동네여서 잘 알아요.....진짜 무서웠음...휴.....
@ghjkh4823 жыл бұрын
왜 한국것들은 개좆같은신을 그렇게 잘믿나? 기독교 고 개독교 하여튼
@박박박-w3o3 жыл бұрын
@@ghjkh482 병신아 서양 새끼들이 신에 미쳐있는건 안 보이냐
@bca62303 жыл бұрын
여자 한정 신은 없음 애초에 수컷들이 만든 종교니까 ㅋㅋ 그 새벽에 한1남이 성당간다고 나갔으면 죽었겟냐? 띵까띵까 잘살았겠지 ㅋㅋ 여자라서 죽엇지
@닥터전자레인지-b4m3 жыл бұрын
@@bca6230 쿵쾅쿵쾅
@songkim890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참는게 미덕은 개나 줘요 자기의견 정중하게 피력하는게 똑부러지는 겁니다
@question99603 жыл бұрын
혼자 다니기 정말 무섭네ㅠㅠ 우리집 근처에 사람도 적고 사람 많이 안다니는 골목길들 많은데..ㅠㅠ
@sdfsfsfsdssfe3 жыл бұрын
강호순 개농장했는데, 겨울에 30마리를 얼려죽였고, 목매달아 죽이는 도살법을 좋아했다고해요. -친구증언-
@user-jjang_s38 күн бұрын
싸이코패스의 잔혹한 면이 드러나네요..
@돼지찌개-q8s2 жыл бұрын
매번 사건이터져서 수많은 피해자가 나와야지만 바뀌는 세상 정말 암울하네요 과연 피해자가 나오기 전에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진짜 대한민국에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많은이유는 대한민국 사회에 문제가 정말많고 대부분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로 장애가 오고 그것으로 살해하는 그런 너무 무서운 사회가 되고있는것같아 정말 무섭네요
@이내-d1k3 жыл бұрын
밤에 신도림역에서 택시 안잡혀서 계속 택시 기다리는데 까만 승용차 오더니 어디까지 가요 아가씨 가는길에 대려다 줄께요 자기 나쁜사람 아니예요..... 하길래 뭐야 하고 걍가세요 뭐야? 했더니 씩..... 웃고 가더라
@hyong55323 жыл бұрын
무섭넹
@kgw05133 жыл бұрын
꺄악
@usre5064-VIGO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사람들 은근 많아요..저 학교다닐때도 엄청 많았어요..안 탄다고 하면 천천히 운전하면서 자기 나쁘지 않다고 이러면서 오히려 이상한 취급하면서 별짓 다하드라구요 저는 시골이고 진짜 산속에서 살아서 태워다 준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진짜 어릴때는 몰라서 위험한 경우도 많았지만 쪼금 커서는 이게 뭔지 알긴 하는데 소리가 안 나와서 가까운 아무집이나 들어가고 그랬거든요..들어가고 나서 거기 어르신들있음 사정 설명하고 도와달라고 그러고 했었어요.. 진짜 무서워서 울기도 많이 울었던 근데 진짜 무서웠던건 가족이라고 우겼던 사람이 끝까지 와서 그래가지고 진짜 그때가 너무 소름끼치고..그런사람들은 연기도 너무 잘하드라구요..겉만 봐서는 모름..누구든 의심해야한다는게 슬프지만 그래야 나의 안전이 보장이 된다는게..씁쓸하고 무서웠어요..
@bca62303 жыл бұрын
한남들 깔렷네
@user_fuckinghandle3 жыл бұрын
아깝다 피해자 늘릴수 있었을텐대
@corgidog15823 жыл бұрын
이런거만 보면 여성들이 불특정 남성한테 공포를 느끼는건 당연한 것 같음;; 분조장 일으키는 사람들도 폭력, 살인, 강간 하는 사람들도 남자들이니까
@조선족-w9c3 жыл бұрын
*남혐 자제 좀..*
@corgidog15823 жыл бұрын
@@조선족-w9c dho sl왜 닉넴이 조선족이세요 ㅋ 남혐이 아니라 공포를 느끼는 거 말하는 거임 ㅎㅎ 다른 것도 아니라 내 안전과 직결된 문제니까 공포를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 비행기 사고 확률이 낮아도 비행기가 심각하게 흔들리면 걱정하게 되는 거하고 비슷한 이치죠 뭐 ㅎ
@vip-jy2ru2 жыл бұрын
@@조선족-w9c 이게 어떻게 남혐이냐 하루에 한번씩 뉴스에나온다 남친한테 쳐맞고 전남친한테 살해당하고 스토킹당하고 강간당하고여자라고 묻지마살인당하고 남친이 몰카찍고 기분나쁘다구 아파트에서 떨어뜨리고 이런게 하루마다 나오는데 안무섭겠냐 그것도 다 전부 남자친구에 전 남친들이 저딴짓을 벌이는데 모르는 사람은 얼마나 더 무섭겠냐 ㅂㅅ아
@우리의시간-b8v2 жыл бұрын
그치 이렇게 이해만라도 하면 사람인거같음 여자도있는데 여자도범죄저지르는데 빼액거리는거 공감성결여 하루가멀다하고 남성이 살인당하고 폭행당하고 가해자가여자들이라면 여자에게 공포를 느끼겠다하지않니 상대방의 입장도 공감할줄 아는게 인간인데 요즘보면 이기주의 심하다 기계보는거같다 자기일아니면 그만인 부류들. 발전있는 상식있는 나라가 되길..
@Winterscene2 жыл бұрын
그치 공감
@27snbsiw28duwi3 жыл бұрын
법이 약하니깐 이러지
@user-tt2vo9gx8u3 жыл бұрын
제주도에서 뚜벅이로 여행하는데 버스는 배차간격 지났는데 안오지 택시도 없지 곧 해떨어지지 해서 친구랑 둘이 무작정 걷는데 한시간쯤 걷다가 옆에 차가 한대 섰음. 학생들 큰길까지 태워주겠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신나서 탔음.대화 좀 나누다가 10분쯤 지나서 내렸는데.. 자식 생각나서 도와주고 싶었던 정많은 아주머니여서 다행이었지 나쁜마음 먹었으면 이보다 쉬운 먹잇감도 없었을거임. 한시간동안 차 한대 지나가는 외진 길이었는데 참 뭣도 모르고... 갓 성인 된 학생들 중 공부만 해서 순진한 애들 많아요 진짜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이지만 그런 생각을 아예 해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으면 의심이란걸 못하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쳐서 판단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더욱더요. 범인에게 유인당했다고 피해자탓은 절대 있어선 안됩니다. 그상황에 쳐해보지 않으면 자기가 어떻게 행동할지 절대 장담 못해요. 보이스피싱, 사기 다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jejucat-rime3 жыл бұрын
ㅈ
@user-jjang_s3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범죄자들도 피해자가 지쳐있거나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거나 그런 때를 노려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 피해자 탓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egnoskain8713 жыл бұрын
처벌이 없어서 그런거라 생각함....처벌을 해도 솜방방이식으로 약하게 처벌하니 범죄가 늘어만나는 현실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챙기는 사법부도 문제가 심각함.피해자보호는 안해도 가해자는 철저히 보호하는 현실...
@user-huhu10043 жыл бұрын
미쳤나봐 진짜... 저런 살인을 그냥 먹고 자는 것처럼 생각하고 한다는 건 진짜 미친거지.......
@Matilda-h9v3 жыл бұрын
연쇄살인범 특징: 강약약강 힘없는 여자나 노인 아이들만 죽이는 찌질이
@user-jjang_s38 күн бұрын
자신이 위에 있다는 우월감을 느끼는거죠. 그저 치졸하고 찌질한 사람일 뿐인데
@우리의시간-b8v2 жыл бұрын
완전깜깜한 밤에 밧데리도 다나가서 택시도못부르고 보이는 택시가없었음 일반차량은 꽤 많았었는데. 짐도좀 많아서 낑낑대면서 가는데 차하나가 서서 남성분이 태워주겠다하셨음 첨엔 거절했는데 천천히 따라오면서 재차 태워준다고 택시없다고 그래서 짐끌고 많이 걸었던터라 힘들기도하고해서 고민하다가 그냥 탔는데 내려주실때까지 계속불안하고 무서웠음 생각이많아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갑자기 이상한데로가면 어쩌나 온갖상상 끝에 다행히 사람많은곳에 잘 내려주셨음..근데 다시 그런일이 생기면 힘들고말지 거절할듯..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음ㅋㅋ
@Winterscene2 жыл бұрын
다행히 아무일도 없으셨네요 ㅠㅠ 그래도 앞으로는 절대 타지마세요 갑자기 모르는 사람 차태워준다는 남자중에 좋은사람일 확률이 극히 낮으니 ㅜㅜ
@user-jjang_s38 күн бұрын
아무일도 없으셔서 다행이지만 앞으로는 위험하실수도 있으니 타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하이퍼도룡뇽3 жыл бұрын
상대의 틈이 보이면, 스스로를 통제하지 않는 이상 싸이코 패스처럼 행동하는, 쉽게 얘기하면 상대를 제어하는 것이 습관처럼 나타나는 사람도 있어요. 특히, 상대가 고집이 쎈 경우라면 통제하기 더 쉽습니다. 감정적인 틈이 있기 때문이죠. 친구들과의 활동, 사회생활 없이 책만 읽게되면 그런 틈이 더 잘 보이게 됩니다. 또, 주입식 교육 기반 커리큘럼 틈을 형성하는 하는 사회에는 가스라이팅 예방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mymanufc75142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인건 인상이 사람좋게 생겼다는거임
@user-jjang_s38 күн бұрын
강호순의 인상이 이 사태를 만든거죠. 누가봐도 사람 좋게 생겨서 속은 사람들이 많았으니..
@델보3 жыл бұрын
우와...썸네일 왼쪽 강호순 얼굴보고 놀람... 그냥 동네 친절한 인물 훤하신 삼촌같잖아...
@웅운-h2c3 жыл бұрын
으
@parkjeongshik87103 жыл бұрын
사이코패스들이 의외로 평범하거나 호감형임. 영화나 드라마에서 일부로 외모가 험악한 사람들을 많이 써서 그렇지...
@two69083 жыл бұрын
조주빈 조두순 태어나지말았어야 할 존재들! 그냥 답답하다 돌아가신분들, 피해받으신분들이 버젓이 있는데 저인간들은 아직도 숨달고 살고 있으니, 게다가 형량도 법에의해 정해져야 한다니 ,,,그마저도 약하고
@앵무새-y6j3 жыл бұрын
왜 사람이라고 존칭써주는거임 ㅡㅡ?? 바퀴벌레라고 정정좀 해주시죠
@kgw05133 жыл бұрын
@@앵무새-y6j 바퀴벌레가 불쌍하지 않나요?
@앵무새-y6j3 жыл бұрын
@@kgw0513 그렇기도 하죠. 이 글을 보고 있는 N번방 가입자들 아프게 뒤지도록 깊게 기도합니다 벌레들아
@치즈-v9c3 жыл бұрын
@@앵무새-y6j ㄹㅇ 에이즈균같은 더럽고 찌질한 단세포들임
@핑9-c6g3 жыл бұрын
조씨만말하노
@파시모늬3 жыл бұрын
9:22 호감형이긴 하네.. 진짜 잘 속았을둣…
@나무사랑-j1h2 жыл бұрын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보면서 조주빈 n번방사건은 또 다른 형태의 진화한 연쇄 살인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권일용님이 같은 말씀을 하셔서 놀랐네요
@firesnow62 жыл бұрын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공동집필한 책이기도 해서 그렇지 않을까요ㅎㅎ드라마도 그 책에 근거해서 만든걸로 알고있어요
@뚜-x8w3 жыл бұрын
헐ㅠㅠ 강화도에서 밤에 정류장 지나쳐서 걸어가다가 어떤 차가 멈춰서 경찰이라그랬나? “여기 범죄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라며 태워준다해서 무서워서 타려고 하다가 뒤에서 버스가 정류장 아닌데 빵빵 하면서 신호주길래 그냥 버스탈게요 하고 탔는데 지금생각하니 소름이네…ㅠ
@최안나-f3u3 жыл бұрын
버스기사님...지혜롭고 너무감사하네요...감동~~
@주영임-f9s3 жыл бұрын
버스기사분 좋은일 하셨네요 다행입니다 차안타신거
@조선족-w9c3 жыл бұрын
*근데 강화도 진짜 위험해 밤에 진짜 깜깜하고 사람도 없고*
@김선진-f5b3 жыл бұрын
나쁜놈들한테도 인권존중 면담 ㅋㅋ 힘드네요 프로파일러도
@minjulee4971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강호순 본거 같기도 하다. 지방 산속 도로에서 천막지어놓고 커피팔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서 차타고 거기 지나가면서 여기서도 '아저씨 여기서도 커피파네요'. 말했는데, 순간 눈빛이 싸늘하게 변하고 표정이 화난 표정이라서 좀 이상하고 무서웠는데요. 차타고 가는데도 끝까지 보더라구요. 좀 이상했어요. 얼굴은 강호순 얼굴 기억해요.
@gekoo28363 жыл бұрын
가게 같이 일하던 놈 생각나네... 나하고 내동생은 못건들면서 멸치한테는 벽돌들고 댐비던거 생각나네 ㅋㅋ 덩치큰놈한태는 찍소리못하는 분노조절ㅋㅋㅋ
@고앵-q2p3 жыл бұрын
여성분 조근조근 논리정연하게 말씀하셔서 듣기편하다
@골아파덕-b2d3 жыл бұрын
와 엔번방사건이 새로운형태의 연쇄살인이라는말이 소름돋네요. 다 사형시켜라
@보리두부-u2m2 жыл бұрын
11:20 감옥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지들 멋대로 하는 이유가 강력 범죄자들을 너무 인격적으로 대우해주기 때문이지. 진짜 사람 취급 안하고 고문해봐. 자백 엄청 하고도 남을걸.
@changheekang75433 жыл бұрын
더 기분이 더러운건 저 살인마들이 형장의 이슬이 아닌 깜빵에 처박혀 아무런 반성도 감정도 없이 밥3끼 세금으로 잘처먹고 건강관리하며 운동까지 한다는거ㅡㅡ 제발 한번 오랜만에 넥타이공장 가동하면 안되나ㅡㅡ
@강미애-u3y3 жыл бұрын
명분없는 친절함은 무서운일 약자만공격하는게 무슨 장애
@주영임-f9s3 жыл бұрын
대표적인. 모델케이스 사기꾼들 한번봤다고 담에볼때는 열번본것처럼껌벅 껌벅 설레발이
@eunbin0973 жыл бұрын
15:26 박지선교수님 웃는모습♡♡♡ 진지한 얘기하시는거만 자주 보다가 웃는모습 보니 좋아용>
@dark9459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의 호의는 항상 의심합시다
@galaxy-un4dm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좀 더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진짜 이런 이야기 들으면 세상이 너무 무섭고 싫다. 서로 더 사랑해주려고 하고, 양보하면 세상이 더 좋고 아름다워질 텐데...
@rabbit_park3 жыл бұрын
이상적인 생각이지만 유토피아가 왜 유토피아로만 불리는지도 생각해봐야겠죠
@냐옹-x3h3 жыл бұрын
나이브하네
@줄리아-f7h3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의 정서상으로는 이젠 꿈같은 얘기가 된 듯 하네요 사랑까진 바라지 않을테니 분노표출의 대상으로 삼지 않길 바래 봅니다
@후룐트라라-r8k3 жыл бұрын
혹시 infp 이신가요??
@tnseornrthwn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먼지-p8f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3때 비가오는 하교길에 우산을 안가져 와서 비 맞고 버스정류장 까지 가는 도중에 검은색 그랜저 비슷한 차가 옆에 차를 세워서 저한테 "학생 비오는데 내 차 타고가 집에 바래다 줄께" 그래서 순간적으로 느낌이 이상해서 "괜찮아요" 했더니 그냥 차 몰고 가버림..
@무명-f2e3 жыл бұрын
억지로 태울순 없잖아?
@전지현-v8z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 진짜 호의일수도 있을것같다... 학생이 비맞고가고있으면 그냥 지나치기 좀 그럴듯.... 싫다는사람한테 계속 타라고하는게 더 이상함
@오렌지주스-o7t2 жыл бұрын
@@전지현-v8z 애매하긴 하네요,,,그래도 여자분 입장에서 안 타는 게 최선이긴 하네요
@nothingbut10042 жыл бұрын
@@전지현-v8z 그렇게 생각하다 당하는거에요ㅜㅜ
@OM-ps1wp2 жыл бұрын
진짜 살인마같은 범죄자들이 진짜 소름인게 얼굴에 범죄자라고 쓰여있지않고 너무나 평범하게 생겨서 너무 소름..
@sonyerk3 жыл бұрын
진짜 비질란테 마렵다...
@effie55303 ай бұрын
3년전 방송인데 정말 아직도 공감합니다. 한국은 화/분노가 많은 사람이 많이보여요..사람 사는게 아직 힘들다는 증거 같습니다
@user-jjang_s38 күн бұрын
사회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영상에서 언급했던 참는게 미덕 그것도 그렇고..
@나가리-w8d2 жыл бұрын
사진에 웃는상은 좋아보이는게 더 소름이네.. ㄷㄷ
@최소생활주의자3 жыл бұрын
진상 부리는 연령대가 40~50대가 많더라고. 남녀 할 거 없이...
@결-g6i3 жыл бұрын
19:20 보고 흠칫했습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고 20대중반인데 일상 변태들을 너무 많이 만났어요 특징이라면 항상 나이드신분들이 대부분이라는거에요 나름의 방어막이라면 이사를 자주다니는데(1년에 한번정도?) 노인들많은동네는 무조건 피합니다 서울에서는 신설동 동묘 신림(역 지나면 진짜 노인들 많아요) 종로3가 제가 아는곳은 이정도인데 이사갈때 그동네가서 어르신들 많으면 걍 거릅니다ㅜㅜ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동네는 피해요ㆍ성추행범이 젊은남자가 많을거같은데 중년40대이 제일많아요
@Anmy-w7q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점심시간때 친구랑 밖에서 밥을 먹고 다시 학교로 가는길에 봉고차에 40대 로 보이는 남자 2명에서 길을 물어보면서 자기들이 앞이 안보인다고 타서 길을 안내해 달라 했는데 그땐 수업시작이 얼마 안남아서 급하다고 뛰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다행.... 앞도 안보이는데 운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말이 안됨
@iop5383 жыл бұрын
사형을 ㅈㄴ 잔인하게 공개처형으로 하면 범죄율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흠 ㅎㅎ
@sksskdi3 жыл бұрын
연구결과 전혀 그런 효과없음 그래서 사형 안하는거임
@o_O_o_O_o__3 жыл бұрын
@@sksskdi 효과가 있던없던 법이 분명 쎄져야 한다는 건 맞는것 같아요.....
@기염이-j2l3 жыл бұрын
범죄의 강도가 쎄진다고 해도 일시적인 효과라 영구적으로 각인시킬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망각하는 동물이라서요 따라서 길게 감방에서 사는 것이 예방의 차원에서는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julys40823 жыл бұрын
악마판사에서 그런부분 다루고있는데 태형보고 애기들이 따라하는거 나오는데 많은 생각 들더라구요ㅠㅠ
@mkey283 ай бұрын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라 생각함. 나 미국살다가 8년전쯤 14년만에 한국들어갔는데 확 느껴지더라. 한국사람들 예전보다 훨씬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고있는게 확 느껴지더라. 다들 짜증나있는듯한.. 아니나다를까 요즘 계속 얼척없는일들이 일어나고있음.
@꽃말-y6l2 жыл бұрын
근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외모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는데 강호순 저 사람은 얼굴만 놓고볼 때는 그렇게 악랄해 보이거나 인상이 나빠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피해자들이 더 많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user-jjang_s38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인상이 친절하다는 걸 알고 좋게 말하면 활용, 까놓고 얘기하면 악용이죠.
@동그라미-k9g2 жыл бұрын
강호순의 여죄도 다 밝혀지고ㅠㅠㅠ다른 미제사건들도 범인을 다 잡아서ㅠㅜ대한민국에 더 이상 안타까운 미제사건이 없었으면 좋겠네요ㅠ애초에 이런 강력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건 어렵고ㅠ 최선을 다해 수사하고 안전망을 만드는게 차선책 이겠죠ㅠㅠ너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그리고 법조계에서 엄벌주의라는 분위기가 잡히고 있다는건 또 어떤 의미가 되고 어떤 변화가 될지...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궁금 하네요ㅠㅠ또한 오심으로 억울한 피해를 입으신 윤성여씨ㅜ너무 안타깝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재심 통해 무죄 받으셨고 행복하시길.. ㅠㅠㅠ그리고 모든 범죄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illicitq64723 жыл бұрын
살인은 아니더라도 번드르르한 나쁜 놈들이 너무 많다
@choi67932 жыл бұрын
유익한방송 감사합니다
@wkqduddj-f7v3 жыл бұрын
나 아는 여자동생이 강호순 차에 탈뻔했었음 걔가 막 골프배우던 시기였는데 군포에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고 저녁9시 무렵에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옆에 suv 한대가 천천히 따라붙더니 조수석쪽 창문을 내리면서 운전자가 길을 물어보더래요, 근처에 무슨 대학교가 있나본데 대학교를 어떻게 가면 되냐고 묻길래(거기서 대학교까지 도보10분정도 거리였대요) 요래조래 가면 된다, 여기서 가깝다고 알려줬더니 헷갈리는데 같이 타고 알려주시면 안되냐 사례하겠다 막 이러더래요 얘가 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아저씨 여기서 가깝다구요~ 이렇게 저렇게 가시면 되는데 뭘 타라고 그래요 이상한 아저씨네! 하고 빼액 소리지르고 걍 지갈길 갔는데 몇달있다가 강호순 잡히고 뉴스나온 얼굴 보고 그때 길에서 봤던 그 아저씨라 너무 놀랐다고.. 소리지르고 가는데도 옆에 다시 차 따라붙이면서 아 초행이라 길을 몰라서 그래요 알려주시면 사례해드릴게요 급해서 그래요 이러면서 계속 치근덕댔다함 얘가 날씬하고 얼굴 예쁘게 생겨서 어떻게 해볼려고 계속 끈질기게 그랬던듯
@ingan19982 жыл бұрын
연쇄살인마들은 무조건 사형이 답이다!! 사형집행 당장 시행해라!!
@wollha3 жыл бұрын
호의를 이용한 범죄는 정말 악질 중에 악질..
@채여니-e6u3 жыл бұрын
발전된 연쇄살인이 존⃫나⃫ 소름돋는다.
@Imasuperstar_3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의 시각으로 이해하면 안된다는거에 공감. 노출이 심한 옷 때문에 성적충동이 일어나서 성범죄로 이어진다 이건 일반인의 시각이고 진짜 성폭력 범죄자는 아예 다른 방식으로 사고 할 것 같음
@Lalaland003 жыл бұрын
맞음.예전에 어떤 성범죄자가 피해자 고르는 방법 인터뷰한거 읽은 적 있음. 그당시엔 노출하거나 야한 분위기 여자를 고를거라고 대부분 오해했지만 실제로 성범죄자는 힘없이 터덜터덜 걷는 여자가 타겟이라고 했음. 한마디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약해보이는 저항못할 만한 개체를 고름
@Lalaland003 жыл бұрын
@@조선족-w9c 혼자 과몰입발작하는거보니까 중국에서 도망나온 성범죄자인가보네
@jjm37363 жыл бұрын
실제 피해자들 보면 바지입은 사람들이 많아요 ..
@조선족-w9c3 жыл бұрын
@@jjm3736 *요즘은 청바지가 더 꼴려요*
@Looisfucked2 жыл бұрын
@@조선족-w9c 돌았냐?
@monkspell65733 жыл бұрын
타인에게 분노를 왜 표출하는가? 힘들면, 스스로에게 표출하고 가라.
@몬가네-w4z3 жыл бұрын
최면 진짜.. 신기하다 헛..
@황금돼지-l2o Жыл бұрын
가해자를 집요하게 공개해야함 특히 성범죄자.살인자들
@allek5402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때 어른들 꽉찬 차 태워준대서 홀랑 탔고 잘 바래다 주셨다 지금생각하면 호의는 고맙지만 미칝ㅅ
@조선족-w9c3 жыл бұрын
@@dana414 *예가 아니고 에*
@이소-x6c3 жыл бұрын
@@dana414 저도 대학생때 학교선배라고 타라고 해서 탔어요 잘데려다 주셨구요ㅠㅠ 세상흉하니.그러지말아야겠어요
@이상해씨발-s3o3 жыл бұрын
17:46 역시 믿거조.. 과학.. 사이언스 조..
@baechumzee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 영상의 결론은 대한민국은 저런 살인마들을 더 보호해주는 법안을 가진 나라다. ㅉ
@몰빵장사장2 жыл бұрын
교화가 불가능한 범죄자는 있습니다. 그래서 사형이라는 형벌은 선고되어야 하고 바로 집행되어야 합니다.
@user-narjsemfausenlwla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특히 연쇄살인마는 교화불가에요
@user-vw4xs2xp9v3 жыл бұрын
동석이형한테 달려들어야 ㅋㅋㅋㅋㅋㅋ분노조절장애 ㅋㅋㅋㅋㅋㅋ
@puoh-qc9ti4 ай бұрын
10대가 범죄율이 적은게 아니라 촉법소년때문
@soultrain22933 жыл бұрын
14:47 "진짜 나쁜 ㅅ.."
@나는바부팽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나쁜 ㅅㄲ들 ㅇㅈ이짘ㅋㅋ
@성이름-z5z9t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이야기는 한국이 10년 넘게 자살률 1위와 관계가 있는 듯
@Today45203 жыл бұрын
포승줄에 끌려나오는모습하고 웃고있는옛날사진하고 완전 다른 인간일것같은데? 사회에 나올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현재 교도소에있는 사진을 국민들에게 알려야한다. 인권이라고 말하는것들은 개나발이나 불어라.
@김윤정-c7z2 жыл бұрын
열길물속을 알아됴 사람속은 모른다고 정말 무서운건 귀신도 암흑같은밤거리도 아닌 사람이다.
@정꼰머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4년전쯤에 포장도로있는산길?약간 공장창고가 모여있는 그런 언덕에서 내려가는데 보통 걸어서 평지까지 한 8분정도 걸리는데 중반쯤오자 어떤 검은suv가 제 걸음이랑 속도를 천천히 맞추더니 창문내리고 40대중후반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걸어내려가시냐고 타라고 하길래 어차피 3분정도만 더 걸어가면되고 좀 깨름직해서 거절했는데 그러지말고 타라고 계속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무시하는데 반대쪽에서 사람이왓나 ? 차가왔나 잘 기억이안나는데 그제야 갈길가더라구요.. 정말 좋은마음으로 그랬을수도있지만서도 그때도물론 찝찝했지만 이영상보고 다시생각하니 좀 무섭네요..
@이끄요-p8t3 жыл бұрын
강호순 자식 신상공개해서 피해유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자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강호순 유영철 다 검거당시 10살넘는 아들있었다는데 그들이 자기아빠가 연쇄살인한걸 당시알았을까가 궁금하더라구요 지금은 어떤모습으로 살고있을지랑요
@불광불급-i8n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뭔 죄냐? 생각좀하자 한심하다
@sun-df8hy Жыл бұрын
@@레몬트리-l5l 유영철 아들은 유영철 연쇄살인범인지 모르고 성인되었다하고 전처는 절에 들어가서 비구니로 피해자들 영혼 위로해주면서 산다고함
@상희윤-s6y2 жыл бұрын
와 같은길이면 태워주는 문화가 있다는거 처음알았네 정말 무서운세상입니다 호의를 이용해서 범죄를 한다니 절대 타지마세요!! 절대로 모르는사람 차를 타지마세요 미연에 방지하는게 제일 안전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