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일본 회전 스시집에서 김치를 먹었는데 진짜 엄지 손가락만큼 양을 85옌 받더라구요. 다른 한국식당에서 김치 3종류 세트가 250옌이었어요. 근데 밥을 김치없이 못먹겠어서 할수 없이 시켰지요.
@루사-c1i4 ай бұрын
저게 신기할수도 있구나~~설마 저러고 볼 줄이야
@김종수-s8dАй бұрын
빌리 옷과 표정 너무 좋구나,,,스타가 수더분한 모습,,귀엽고,,,,
@필승짱구4 ай бұрын
그늘막 좋지만 차도랑 너무 가까워서 위험합니다
@jg-ul3cu4 ай бұрын
한국은 팁이 없어서 외국인들이 놀란다고 뉴스에 나오고 나서 팁 요구하는 식당도 생겼다던데 이제' 조만간 반찬값 달라는 식당도 생기겠네
@sunandmoon12134 ай бұрын
남기는게 반이다 이게 좋은 문화는아니지
@yj26494 ай бұрын
,남으면 환경이나 경제적으로 낭비라는 점을 비판하고 논해야지 이걸 문화라는표현은 안맞는듯
@jg-ul3cu4 ай бұрын
조금씩만 주고 부족하면 리필해주면 되죠. 리필 요구하고 남기면 페널티 부과
@sunandmoon12133 ай бұрын
@@yj2649 네 맞아요 실수 ~~문화는 나누는문화죠
@spy501233 ай бұрын
원래밥은 반찬이 포함돼야 정식이다~
@johennal2204 ай бұрын
반찬은 진짜 고쳐야 할 문화다. 좋지는 않다. 앞으로 기후 재난기에는
@kwonchon4 ай бұрын
딴나라면 벌써 벌써 훔쳤음
@권기영-p6t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후한인심 먼조상님때부터 내려오는 정이죠
@원영준-x2o4 ай бұрын
지방엔 없음 그늘막 에어건 서울만 사람 사는곳인가?
@박선희-j4p4 ай бұрын
에어건 대구에도 있어요
@정상적인나라4 ай бұрын
전국 건설 공사장마다 대부분 있어요. 작업자들 퇴근할때 에어건으로 털고 퇴근합니다. 오래전부터 공사장의 문화인듯 합니다. 그걸 응용했군요. 아. 그리고 세차장에도 물기 또는 먼지 털으라고 있게 된지도 오래되었네요. 30년? 정도 전부터는 보게된것같네요. 등산로 에어건 저게 소문나면 지자체마다 설치하고 난리겠네요.
@jg-ul3cu4 ай бұрын
등산 많이 안가봤죠? 지방에도 그늘막 설치한 곳 많구요 등산로 입구에 에어건 설치된곳도 많구요
@정직원-y3u4 ай бұрын
나눔의 미덕 반찬! 정도 주고 바이러스(일부식당 재사용 찬)도 주고...
@뽀잉-k8k4 ай бұрын
1915년? 나이가 많은데 저렇게 젊어 응? 산짝 방송실수 했네 ㅋㅋ
@JinHae-Si4 ай бұрын
그늘막은 에피타이저지라... 풀옵숀 버스 정류장 보모 기절하고 자빠지제...
@김민철-x3i4 ай бұрын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 반찬더주세요 못하겠어요. 미안해서
@세설신어4 ай бұрын
점점 그것도 아 옛날이여 가 오고 있는데 ? 반찬 가격 포함이라 외식비도 점점더 올라가고 있음...공짜무한리필은 아닌걸로 눈치리필이지..
@골골_쏭4 ай бұрын
반잔 문화 정말 좋은 문화죠 근데 공짜다 보니 요즘 대부분의 식당에서 손님이 먹다 남은 반찬을 재활용한다는게 정말 문젭니다 얼마전 식당 직원이었던 사람이 올린 영상.... 정말 충격적이더군요 이젠 반찬 믿고 먹을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