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판 그릴 같은 건 순위권에도 없습니다. 개인차는 있을 것 같아요. 사기 전에 한 번 더 필요한가? 고민해보시는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라면포트는 진짜 궁금하다. . . . 러브레터 및 문의 : jungsungkwon@gmail.com 인스타그램 : kimeptony . . #자취템
Пікірлер: 825
@브유튜-t8v4 жыл бұрын
자취 필수 : 전자레인지
@편습생3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기
@PICHU03023 жыл бұрын
@@Rqn801 으;;
@화이팅-t8r3 жыл бұрын
전자레인지는 기본옵션이라
@여보세요여보아닌-u7e3 жыл бұрын
@DATE A LIVE하니엘 위치 나츠미 ᄌᄂ 귀엽워요 하 나 진짜 자취하면 피시방 컴터 키보드 다 사서 롤 옵치 배그 내 맘대로 다 할거다 ㅈ진짜 끄러러랅ㄱ
@Ynr-s9r3 жыл бұрын
@@여보세요여보아닌-u7e 막상 자취하면 귀찮아서 안씀
@jink2938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사바사 진리네요.. 저는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청소기 진짜 잘 활용하고있는데,,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 정도
@ljown96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세개 진짜 필수품
@세린-g3l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세개 필수품인데요.
@오월-x1f3 жыл бұрын
저도 셋은 진짜필수품..
@JS-ep4bu3 жыл бұрын
저는 에어프라이어는 없고 밥솥이랑 청소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밥솥은 밥해서 소분해서 얼려놓고, 고구마나 달갈 삶을 때도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청소기는 소형 무선 청소기 쓰다가 흡입력이 떨어져서 다이슨으로 바꿨어요 ㅎㅎㅎ 바닥청소하고 툴 바꿔서 침대 청소까지 해요!
@CocoPhamHannie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 ㅋ ㅋ 이 영상이 좀 공감보단 개인적 취향이 많이 들어간 듯
@user-dlfmaanjgkwl4 жыл бұрын
헐 전 진짜 에어프라이어가 자취템 중에 후회 없이 젤 잘쓰는 물건인데,, 사바사가 큰가봐요 ㅋㅋㅋㅋ
@박지원-b5b3h4 жыл бұрын
HJ J ㅇㅈ 저도
@donlee17314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반에 2~3달 잘쓰고 이제 안쓰게됨.. 자취남님 밂처럼 뒷처리 너무 귀찮고 추가로 조리시간이 길다보니 아무래도 할꺼면 후라이팬 쓰게됨.
@user-dlfmaanjgkwl4 жыл бұрын
전 산지 일년 넘었는데 잘 쓰고 있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자취방에 있는 인덕션이 1구라 한번에 동시에 조리를 못하다보니 에프에 손이 더 가는 것 같아용 ㅋㅋㅋ
@lcomet45264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어 청소하기 엄청 귀찮지 않아요? 전 청소하는거 떄문에 무서워서 안 사봄
@user-dlfmaanjgkwl4 жыл бұрын
G BASE 전 괜찮았어요! 에어프라이어용으로 나온 종이호일 쓰는데 편하더리구요
@웰치스트로베링3 жыл бұрын
좀 주관적으로 잘 안 쓰시는 물건에 대해서 쭉 쓰셨길래 개인적인 자취 4년차로서 댓글 답니다. 5. 토스트기 식빵을 항상 구비하고 있는 정도가 아니면 추천 안 합니다. 빵 굽는 거 말고 딱히 활용할 방법이 없어서 효율성이 떨어져요. 수납공간 넉넉하고 잘 쓰신다 하시면 들이세요. 4. 무선청소기 6평 이상 거주하시는 장발이신 분들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은 돌돌이로 바닥 치우려하시면 수시로 뜯어야해요. 한 서너바퀴 돌면 끈적임 없어져요. 근데 청소기 한번 돌리면 머리카락이랑 딸린 먼지들까지 금방 싹 정리가 되죠. 하지만 저분처럼 앉아서 돌돌이로 커버가 가능한 정도라면 안 들여도 됩니다. 3. 에어프라이어 식사 만들어 드시는 분들, 식비 줄이시려는 분들 필수템입니다. 최소 3.5리터 이상으로 들이세요. 부피가 크고 무거운 건 맞습니다만 그 이상의 값을 합니다.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해도 치킨 시켜먹는 거랑 냉동제품 에어프라이어에 튀겨먹는 거랑 가격 차이 많이 납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득이에요. 근데 저렇게 설거지 귀찮고 하시면 그냥 사다 드세요. 에어프라이어가 아니라 뭘 하든 만들면 설거지 해야합니다. 시켜먹거나 사다먹으면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훨씬 편합니다. 2. 라면포트 저는 라면 끓이는 용도보다는 소독하는 용도로 씁니다. 처음엔 라면도 끓이고 계란도 삶고 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행주나 속옷, 생리컵 이런 거 삶아서 소독하는 데에 씁니다. 물이 빨리 끓고 냄비보다 편해서 좋아요. 하지만 일부러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있으면 잘 쓸 수 있는 물건이고요. 1. 전기밥솥 압력밥솥 아니시면 사실 큰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그냥 전기밥솥이랑 압력밥솥은 밥맛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냥 전기밥솥은 압력밥솥보다 푸슬푸슬하고 쫀쫀한 식감이 없어요. 압력밥솥은 가격이 좀 나가지만 식비를 줄이시려면 아주 추천합니다. 편하고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서 즉석밥 사다먹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비용이 덜 듭니다. 결론은 설거지 귀찮으실 정도면 방에 아무것도 들이지 마세요.
@이노자-z2q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기밥솥 완전 공감해요 저도 압력->전기->압력 썼는데 1인가구다 보니 밥을 냉장고에 넣어놔야되는데 하루만 지나도푸석푸석하고 시간지날수록 더 푸석푸석하더라고요 작은 압력밥솥으로 1인분하면 세번은 먹을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중고로 무료로 판것만 10만원이 넘었네요ㅠㅜ
@jyk38732 жыл бұрын
쿠쿠..꼭 압력취사되는 쿠쿠쓰세요 다른 전기밥솥은…🥺
@박박-c8k2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어는 필수템임 종이호일 두면 기름 쉽게 닦고 아침에 씼기전에 고구마나 고기같은거 넣고 돌리면 끝
@CocoPhamHannie2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레인지만큼은 아니더라도 배달음식 급으로 만들어주는... 군만두나 남은 후라이드 다시 처음처럼 돌려주는 ,, 전자레인지는 절대 흉내낼 수 없는 그게 있죠 전 전기밥솥도 나름 잘 먹고 있어서.. 햇반만 사면 쌀 사다 먹는 거의 3배 이상 지출이 생기니 밥 해먹는 분들에겐 강추.
@웰치스트로베링2 жыл бұрын
@@신현주-n3q 음.. 저는 전자레인지를 추천드립니다 밥솥이 좋긴 좋은데 전자레인지가 없는 상황이면.. 전자레인지가 먼저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전기포트에 끓여드시는 약도 전자레인지로 금방 데우실 수도 있고 이것저것 가열하는 조리를 간편하게 대체해줄 가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taehyungkim18563 жыл бұрын
5개중에 4개가 조리기구란 말은 요리가 생각보다 귀찮다는 걸 느껴간다는거죠
@LEMON-gc6tv3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네 ㅋㅋㅋㅋ 그냥 요리를 귀찮아 하는 사람 ㅎㅎ
@Mongle7074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어...공감해요 쓰임새는 많은데 매번 예열해야되고 청소해야되고 매번 냉동만 먹기도 그렇고 큰 용량 살꺼 아니면 사지마세요...
@jachinam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soonchicken4 жыл бұрын
자취할 때 요리할 생각은 진짜 웬만하면 꿈 접는게 좋음... 오히려 재료가 썩어넘쳐서 경제적으로 손해일 겅:ㅖ요 ㅠㅠ😭 냉동식품 사랑해
@blakej87324 жыл бұрын
양파 네 개쯤 들어있는 작은 거 한 망 사서도 다 먹어본 적이 없네요.ㅠㅠ
@백화주-f3k4 жыл бұрын
썰어서 냉동해서 요리할때 툭툭 넣으세용.. 전 살때 한두개만 사서 냉동해서 씁니다ㅠ
@김현우-f6e3r4 жыл бұрын
핑계
@1호선어딘가4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주방 분리 안되어있으면 냄새나서 못하겠음..
@longlongagoago3 жыл бұрын
맞음 양파,대파,청양고추,마늘 정도는 사서 냉동하면 은근 잘 씀 자취는 냉장고보다 냉동실이 필요해
@waterbottle02213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가 귀찮아서 잘 못쓰는거 같은데
@추소금3 жыл бұрын
그냥 전기밥솥은 귀찮아서 안하고 에어프라이는 밑에 기름종이 하는게 좋은데 몰라서 안좋고 토스트기는 그냥 지가 귀찮아서 안돟고 커피포트는 그냥 쓸 생각이 없고 개인적이지만 쫌 너무나 주관적인 생각만 들어가고 오래동안 생각 안해본거 같은티가나서 아쉽네요
@deer15013 жыл бұрын
@@추소금 저도요...에어프라이기는 정말 기름종이 깔고 쓰면 저렇게 세서 쓰는 경우는 드문데..🤔 맥주좋아하시면 과자나 치킨사먹지말고 감자튀김용이나 튀김류.반건조오징어(버터오징어 최고!!) 사다 5분~10분 돌리면 안주돼요.ㅎㅎ 라면포트는 좀 비추 맞네요ㅎㅎ 밥솥은 밥을해서 락앤락용밥소분용으로 요새 나와요. 거기에 소분해서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때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시면 밥도 새밥 까지는 아니지만 맛있고, 돈도 절약돼요🤗🤗 주말에 잠시시간내서 해놓으면 한달이 편해요. 자취남님 잘 보고 있어요. 유쾌한진행, 상대방을편하게하여 자연스럽게 하는진행, 웃음이 끊이질않아 좋아요😊
전 주말에 날잡고 토스트 식빵 전부다 프렌치 토스트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둬요. 아침에 먹을만치 꺼내서 전자렌지 돌린다음 설탕뿌리면 갓만든 프렌치토스트됨
@olymm67132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는 진짜 삶의 질이 달라져요... 언급하신 토스트기 대신 에어프라이기에 식빵 구우면 토스트기 구운 것처럼 잘 구워지구요 크로와상이나 빵 종류부터 인절미나 냉동실에 나뒹구는 떡, 어묵 그냥 바삭했으면 좋겠다~ 하는 거 에어프라이기 하나면 충분하더라구요.. 진짜 짱
@탐다오-k9z4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에어프라이어 너무 잘샀다고 생각함
@fabjin3 жыл бұрын
1. 전기밥솥: 밥 말고도 수육, 삶은 계란, 만두찜 등에 너무 잘 써요. 그리고 쌀은 냉장고에 보관도 쉬워서 햇반보다 가성비가 좋죠. 전 최애템입니다. 2. 에어프라이어: 원래 기름진 요리 하면 도구에 상관 없이 설거지 피곤합니다. (실리콘 용기는 비추천이예요. 수분 날려주는 에프 장점도 못 살리고 실리콘 재질이 엄청 안 닦여요.) 3. 무선청소기: 비싸긴 하지만 물걸레 무선청소기 쓰면 신세계입니다.
@puppy44614 жыл бұрын
ㅋㅋ자취남님 집에서 뭘 잘 안드시나봐요ㅋㅋㅋㅋ거의다 먹는 거에 쓰는 전자제품이네요ㅋㅋㅋㅋ
@리쏘-j5i3 жыл бұрын
전기밥솥 살 생각이신 분들 1인용 소형으로 사세요! 큰거 사봤자 영상에서처럼 자주 안먹고 냉장고에 소분하게 되고 그러니까 아예 작은걸로 밥만 짓고 냉장고에 소분하면 밥맛도 그대로고 공간도 덜 차지합니당
@statpng8503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6인용-10인용 큰 밥솥 사가지고 밥 한번하고 곧바로 냉동실에 얼려두면 최곱니다. 거의 갓지은 밥 맛이 납니다 냉동밥 전용 용기를 구매하셔야합니다 (온도 체크, 밀봉안되는걸로)
@liiliii7458 Жыл бұрын
6인용 사서 한번에 밥 4번(아마 3인분)먹을만치 해서 한끼 먹고 나머지는 전부 냉동실...이런식으로 이삼일에 한번 밥하는데 큰거사서 한번에 몽땅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일단 냉동실에 밥이 있으니 햇반이 있는것같은 든든함이있음. 밥 없어서 밥해야하는데 집에 너무 늦게 들어왓다든가...
@incentersmell4 жыл бұрын
토스트기 잘쓰고있는 사람입니다 , 심지어 발뮤다를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취인이 식빵은 한봉지 사면 한번에 다 못먹어요. 곰팡이가 생기면 집안에서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저어어어얼대로 집안에 음식은 3일안에 드시거나 버리거나 나중에 진짜로 먹을거면 반드시 냉동시켜야합니다. 저는 발뮤다를 냉동시킨 빵을 꺼내서 구워먹을 때 씁니다. 저는 식빵을 정말 좋아합니다. 라면 > 빵이신분들, 1일 1빵 하시는분들은 그러니까 허허허 돈이 많으시면 사세요.
5위. 토스터기 : 현재는 밥순이 와이프를 만나 밥을 더 자주 먹지만 빵돌이였던 내 자취생활 동안은 필수템 이었음. 4위. 무선청소기 : 분명 필요한데 영상에서 추천하듯 핸디형 정도가 가장 적절함, 분명 흡입이 필요한 순간이 있음. 3위. 에어프라이어 :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니라면 전자렌지만으로도 삶의 질이 충분히 많이 올라감. 2위. 라면포트 : 설거지 할때 별거 아닌데 포트 연결 부위가 정말 괜시리 불편함 ㅋㅋ 라면 정도는 가스불에 끓여먹자. 1위. 밥솥 : 이 영상을 보고도 햇반이 비싸서 밥을 해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면 오뚜기밥과 노브랜드 즉석밥을 추천함.
@시연-v5p3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어는 종이호일 저렇게 잘라서 넣는 거 보단 그릇 형태로 나온 종이호일을 사는게 좋습니다 ! 홈쇼핑 할 때 넣어놓는 플라스틱 용기와 리필 등 그렇게 세트로 삿는데 계속 잘 쓰고 있어용
@j_in46633 жыл бұрын
앗 저는 무선청소기는 정말 잘샀다고 생각하는 템인데ㅎㅎ
@이노자-z2q3 жыл бұрын
자취녀로써 안쓰는 물건 : 토스트기, 에어프라이기,커피포트,와인잔(잘 깨짐) 의외로 필요한 물건: 제습기되는 공기청정기, 틈새서랍장, 무드등,스탠드, 침대,선반,tv,주방이랑 분리 커튼,온수매트 옵션으로 받으면 안됬던 물건 : 냉장고(청소를 해도 찝찝,책상,장(자리차지 심함)
@독종-i9j2 жыл бұрын
커피포트는 왜요? 컵라면물끓이거나 차 마실용도로 물 끓일때 안좋나요
@이노자-z2q2 жыл бұрын
@@독종-i9j 컵라면먹을일도안생기고 그냥 라면끓여먹고요 쓰레기가 크게나와서 차는안마십니다 이외로있어도
@bsjnlauhbsmw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이 왤케 기냨ㅋㅋㅋㅋㅋㅋ 당황하시는게 넘 웃김
@쥬-s2f3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다 잘쓰는 것들이라 놀라고 갑니다..진리의 사바사ㅎㅎ
@JaehaLee-z5j4 жыл бұрын
식빵은 계속 먹어왔던 사람이야 상관없이 먹을듯. 식빵을 아침마다 먹지도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토스트기부터 생기면 먹으려는데 왠지 식습관도 바뀌는 것같고 고민만 생길듯.
자취할때 무선청소기 ㄹㅇ 필수템인데... ㅋㅋㅋㅋㅋㅋ 밥솥도 큰거말고 전 마카롱 밥솥 사서 잘썼음 예약걸어두면 개꿀 근데 딱 한끼먹을 정도 밥만 해서 씀
@user-nm1yh5td2j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바사인 거 같아욬ㅋㅋ 저는 매일 아침 챙겨먹고 밖에서 쓰는 돈 줄이는 스타일이라 너무 잘 해먹어요. 에어 프라이어랑욬ㅋㅋㅋㅋ
@Luj_54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기는 오븐형이 짱이에요!! 그건 설거지도 편하고 통돌이 통도 있어서 마늘도 구워먹을 수 있고ㅋㅋㅋ 좋슴다 +토스트기에 쥐포도 구워먹을 수 있슴다
@jachinam4 жыл бұрын
와 쥐포 꿀팁 감사영
@힐받다체함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빵에선 바다네음이,, 크흠
@JohnSmith-jz7hu3 жыл бұрын
햇반이 최고에요. 먹고싶을때 데워서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맛있는 밥을 먹을수있음. 밥해놓으면 그거땜에 하루 식사 설계가 굉장히 피곤해짐 애매하게 밥 남아있을때도 이걸 어떻게 처리하지 개빡침 햇반이 짱
@호수하늘-u9v4 жыл бұрын
전기밥솥은 밥보다 겨울에 고구마 찌는 용도로 좋아요~ 바빠서 음식할 시간 없을 땐 고구마랑 달걀 함께 쪄서 삼시세끼 해결할 때도 많아요~ 전기밥솥에 닭찜도 하는데요~ 눌러 놓으면 시간 맞춰 알아서 끝내고 밥솥 세척도 쉬워서 두루두루 활용도 높습니다.
@이현영-q6s3 жыл бұрын
발뮤다 토스터기 쓰고있는데... 일반 토스트기와 별 차이없어요 그냥 초반에 몇번 해보다가 안하게됩니다...ㅎㅎ
@nom_no3 жыл бұрын
자취는 전자렌지만 있으면 먹는거 걱정은 안하고 살수있다
@marine_biotechnology2 жыл бұрын
배달음식 2주에 1회정도 시키는 자취 1년차 기준 : 전기밥솥 개많이씀 무선청소기 개편함 에어프라이어 현대과학의 결정체 토스트기 안쓸거같아서 안삼 라면포트 직접 끓이는게 그닥 안귀찮아서 안삼 내 기준 사놓고 가장 쓸모없는건.. 대걸레?
@hyunwoo9898873 жыл бұрын
자취할 때 진짜 필요 없는게 밥솥은 맞는거 같음ㅋㅋㅋ 햇반이면 충분함
@gobongbop7 ай бұрын
진짜 사바사인듯ㅋㅋ 난 머리숱이 많아서 무선청소기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
@ZIALlU3 жыл бұрын
나 밥솥 저거쓰는뎅 ㅎㅎ 밥해서 바로 얼려놔요 ㅎㅎ 얼려놨다가 3분30초나 양적은건 2분30초 돌리면 개꿀띠!!!!ㅋㅋ
@sukho2545 Жыл бұрын
라면포트 살빠에 냄비 올리 수 있는 소형 인덕션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oi-vv2fb3 жыл бұрын
조리도구가 라면포트 밖에 없으면 진짜 개꿀입니다. 김치찌개도 끓여먹고 힘들지만 고기도 구워먹습니다. 컵라면 물도 끓이고, 계란 삶는데도 진짜 개꿀입니다. 설거지도 하다보면 나름 편하게 함 ㅋㅋㅋ 조리도구를 하나만 쓸 수 있다고 하면 단연 라면포트
@로이스초콜렛2 жыл бұрын
하나면 전자렌지
@정희윤-y9j4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기 오븐 전자렌지 다합쳐진 광파 같은 제품이 돈 아끼는것에 짱임..올인원 사야함..그래야 이사할때도 편해여...☆
@jachinam4 жыл бұрын
오... 인정...
@박희지-s2p3 жыл бұрын
그냥... 게으른거아닌가
@yalliyalla15383 жыл бұрын
이건 동의 못하겠어요 ㅋㅋ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무선청소기 없으면 안될 꿀템인데 ㅋㅋㅋ 특히 운동하시니 에어프라이어에 군고구마 구워서 운동후 드셔보세요 꿀템이에요 에프. 종이호일 에프용으로 딱 맞춘 크기로 나오거든요 그거 사서 쓰세요 에프 세척 안해도 되요 ㅋ
@hororororororo4 жыл бұрын
전 밥솥빼곤 다 유용하게 잘 쓰는 제품들ㅋㅋㅋㅋㅋ 특히 에어프라이어는 진짜 편하고 좋음 토스트기도 식빵이랑 베이글 좋아해서 맨날 하루도 안빼고 쓰거든요 ㅋㅋㅋ 왜 식빵은 근데 아침에만 먹는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근데 밥솥은 진짜 귀찮고 밥솥을 사면 쌀도 사야하고 쌀씻는것도 사야하고 잡곡도 사야하고 밥 다 되면 덜어놔야지 씻어야지 매우 귀찮고 번거로움. 그리고 말씀하신것 처럼 생각보다 밥을 진짜 잘 안먹더라구요ㅋㅋㅋㅋ 그냥 배달시키거나 밖에서 먹거나 집에서 간단한 요리해먹거나 무선청소기는 저에겐 필수품이고 로봇청소기 까지 씁니다
@pangbora3 жыл бұрын
댓글 왜이래..? 자기 주관적인 순위인데 뭔 자취생 대변한거마냥 욕먹노
@2ne1_blackjack4 жыл бұрын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토스트기 진짜 저한테는 필수템인데 진짜 사바사네요ㅋㅋ
@토마스-f1s3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라서
@2ne1_blackjack3 жыл бұрын
@@토마스-f1s 저요? 저 한국인이에요
@hoya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거기에 저는 믹서기,, 아침에 바쁘니까 주스 갈아 마시고 가야지 하고 샀는데 절대 안 먹어요 ㅋㅋㅋㅋ 설거지도 귀찮음
@user-nm1yh5td2j3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 여름에만 써요. 너무 더워서 스무디 먹고 싶을때요
@woongkorea57333 жыл бұрын
믹서기는 저 진짜 활용많이하는데 설겆이는 싫어하지않아서 믹서기씻고 갈고먹기 너무편해요.
@_poy0108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ㅋㅋ 설거지 힘들어서 설거지 줄여보려고 핸드믹서 샀는데 주변에 다 튀고 그래서 둘 다 잘 안써요...ㅋ
@lazycityfarmer4 жыл бұрын
라면포트는 라면말고도 국류(된장찌개, 김치찌개, 어묵탕 등) 끓여 먹을 수 있어서 좋던데 이런거 개인 취향이고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 다른거라 모르겠네요
@workwoman4 жыл бұрын
저도 에프 홀려서 샀다가 베란다에 놓고 씁니다...돌릴때 미세먼지까지 나와서 완전 애물단지인데 필요할때가 있긴해서 버리지도못하고 난감해요 아 저는 라면포트는 아주 좋은데....햄 먹을때 거기 물넣고 데쳐먹어요. 야채 데칠때 해동할때 괜찮아요. 기름있는거 넣고 끓이면 귀찮죠. 물데우는 용도로 쓰면 아주 편해요
@jachinam4 жыл бұрын
오 그. 물 끓이는 포트 대용이네영
@cactus99764 жыл бұрын
뭐야 이사람 언제 구독했었지
@jachinam4 жыл бұрын
어서와요
@물만두간장에콕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죽을때는자신의선택을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는호구호구4 жыл бұрын
썸넬이 넘나 깜찍해서 안들어올수가없었어요..,
@jachinam4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brilliant-ing3 жыл бұрын
자취 15년차 없을땐 몰랐는데 사고나니 최애템 제습기-집안에 물이 이렇게나 많다고??? 건조기-잠옷. 이불. 수건 뽀송뽀송 커피포트-비싼거 필요없음 일단 15000 짜리 하나 사놓으면 정말 요긴하게 씀 전자렌지는 필수 밥솥/에어프라이어 / 오븐(토스트기) 집밥 해드시는분 /요리하는거 좋아하시는분만 청소기 유선쓰다가 큰맘먹고 비싼 무선 샀는데 여전히 돌돌이랑 물티슈로 거이다 함 ;; 주말에 대청소할때만 쓰는듯
@lazycityfarmer4 жыл бұрын
음식을 조리해 먹는 기준으로 자취 꿀템은 진공밀봉기이죠
@oyu_zul38224 жыл бұрын
밥솥은 진짜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밥솥 안쓴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네요 ㅋㅋ 물론 집에 있는 쌀밥도 사서 거의 안먹엇구요....
@rrraaa. Жыл бұрын
헐..그럼 매일 배달이나 외식인건가요ㅋㅋ
@조석-m5b3 жыл бұрын
전자레인지는 역시 모두의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amssae4 жыл бұрын
4:10 종이호일 에어프라이어 모양으로 동그랗게 나온거 있어요 그거 편해요 ㅋㅋ 저는 구멍뚫린거 설거지하기 빡쳐서 그냥 집에 엄마 갖다줬어요 ㅋㅋ 그리고 전기 그릴? 네모난 판때기 샀죠 고기구워먹는거요
@statpng85032 жыл бұрын
6인용-10인용 큰 밥솥 사가지고 밥 한번하고 곧바로 냉동실에 얼려두면 최곱니다. 거의 갓지은 밥 맛이 납니다 냉동밥 전용 용기를 구매하셔야합니다 (온도 체크, 밀봉안되는걸로)
@aktnflcjstk3 жыл бұрын
발뮤다 개꿀임.. 식빵으로 한정하면 안되고 크로와상같은거 해먹으면 개 빠삭거리고 미침
@Yuja1421 Жыл бұрын
밥솥은 본인이 밥을 좋아할시에 압력 밥솥을 사면 자주 해먹습니다 전 쿠쿠압력밥솥 사용하는데 일주일 중 5일 정도밖에 방에 없어서 주마다 한번 해먹거든요 그럼 4일차까지 밥이 걍 갓 지은 밥같아요 보온 잘되고 쉰내(?)이런거도 안남ㅇㅇ아예 지어먹겟다 마음먹으면 압력밥솥 사세요
@mklee7114 жыл бұрын
다섯 개 중 제일 잘 쓰는 게 밥솥인데 ... 댓글 보니까 밥솥이 애물단지인 분들이 많군요?
@규규-s8t4 жыл бұрын
공감!!! 저 밥 맨날 해먹어서 맨날쓰는데... 라면포트도 아주 잘 쓰는데..!!! 댓글보니까 다들 잘 안쓰네요...?
@딸쳐버려두려움은4 жыл бұрын
걍 해먹기 귀찮은 사람들이지 않을까여 사실 자취하면 다 그렇지..
@가시나무-k7i3 жыл бұрын
나의 만족도 순위 1 복합오븐레인지 2 핸드블랜더 3 6인용 전기밥솥 4 조리용 온도계 5 수비드 머신
@yeonsooyeo38484 жыл бұрын
자취남님이 찾던 그 사람 접니다 🙋🏼♀️ 🟢 발뮤다 토스트기 - 겉바속촉 빵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 죽은 빵이 살아나는지는 잘 모르겠음 - 바삭한 빵 좋아하는 편인 저는 물 안 넣고 구움 - 그렇다면 미니 오븐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됨 🟢 에어프라이팟 - 좋긴 좋음 - 에어프라이어 쓰자마자 설거지해야하는 거 3번 쓰고 설거지해도 됨 - 근데 얘를 매번 설거지해야하는데 그것도 꽤 빡침 - 설거지가 귀찮다면 사지 마세요 ㅋㅋ - 저는 버팔로윙 중독자라 꼭 씀 - 예전에 종이호일 넣고 돌렸다가 불날 뻔 해서 그 뒤로 이거 사서 만족!
@jachinam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두 번 정독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onsooyeo38484 жыл бұрын
자취남 현명한 소비하시길! ㅋㅋㅋ
@mm-wn7nf3 жыл бұрын
자취 몇년째 한 입장에서 1. 전기밥솥 -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밥솥있는데 굳이 선도 필요없고 물넣고 7~8분 돌리면 밥되서 추천하고 공간차지도 전기밥솥보다 덜하고 밥양도 한끼에서 두끼정도 분량 나와서 적당 2.라면포트 - 이거와 이어서 고기굽는 판도 진짜 설거지 못해서 한번쓰고 키친타월만 많이 쓰고; 진짜 절대 노추천 3.에어프라이어 - 개인적으로 잘 쓸일이 없어서 전 그냥 돈 좀더 주고 오븐과 그릴, 전자렌지 기능이 올인원으로 있는 제품 삿어요 빵이나 에어프라이기 요리 자주하시는분들은 사두면 진짜 인생템 4.청소기 - 5평이하는 별 실용성없다는 생각.. 다이소에서 밀대같은거 사서 쓱쓱 밀어주기만 해도 끝남 6평이상이다 하면 무선청소기 조그만거 찾아서 구석에 냅두다 가끔 삘타면 청소 순식간에 끝내기가능_이땐 오히랴 청소기 없는게 청소할때 시간 더걸림 5.토스트기 - 나는 ㅈㄴ 뉴요커 브런치러다 토스트를 맨날 해먹는다 하는 사람아님 절대 ❌ 가뜩이나 자취하면 짐많고 부엌 좁은데 둘곳없음 그리고 빵부스러기.
@liiliii7458 Жыл бұрын
와...난 밥솥없이 살수없어....이틀에 한번 밥하는 1인....
@ssamssae4 жыл бұрын
4:45 라면포트 잘쓰고 있는데요? 잘 쓰는법이라 저는 설거지 편하던데요? 맛있게 끓이는법 PC방 라면 끓이는법이라고 유튜브에서 본건데요 끓이고 면만 건져서 5분정도 식혀주고 저으면서 말려주고 국물에 계란 반숙으로 끓이고 국물 부으면 되는데요 저는 계란 없어서 그냥 국물만 부어요 저는 국물도 안끓이고 부어서 먹기도 딱 좋은 온도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토스트기 진짜...저기 나오는거 다 잘 쓰는데 토스트기는 아예 안쓰게 되더라구요..
@엄마후티비4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은 저보다 남편이 청소기 욕심이 많아서 ㅋㅋ 청소기는 죄다 남편이 사놨어요 (종류가 두세가지 있는듯요...) 아들은 로봇청소기 사고싶어서 용돈모아서 샀고 ㅋㅋ 그치만 저도 물티슈로 다 되는듯해요 ㅋㅋㅋ 토스트기는 사도 안먹을 듯해서 없고 에어프라이어는 저도 신세계였지만!! (튀김류 많이 먹는 아들 있어서 자주 해먹긴 하지만) 튀김류는 솔직히 기름으로 해야 제맛이 나더라고요ㅠㅠ 라면포트는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밥솥은 저는 필수네요 ㅎㅎ 오늘도 역시나 비유 천재 자취남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토스트기 ㅇㅈ 빵순이 빵돌이라 원래 식빵이 주식인 사람이 사세요 ㅋㅋㅋ 절대 로망으로 사면 후회합니다.
@dodoli_ggachi.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루고루 다 잘 쓰고 있습니다.. 케바케인듯.. 귀차니즘이 많은 사람들은.. 뭐든 귀찮죠.. 특히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렌지는 자취 필수품이죠..
@paolochang3 жыл бұрын
에어프라이기 처분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영상에서 언급하신 에어프라이기 전용 고무팟 사용합니다. 기름 종이는 사용한 적이 없었고 팟을 사용 안했을때 씻는 번거로움이 너무 컸는데 팟을 사용한 이후로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고무 팟도 씻을때는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지만 그것도 안하려면 먹질 말아야죠. 댓글이 많이 늦었지만 저는 정말 추천 드립니다 :)
@mustgoon42693 жыл бұрын
라면포트는 누룽지나 국같은 액체 끓일때도 잘 쓰고있어요 에어프라이어도 고체 데울 때 전자렌지보다 맛있게 데워져서 잘쓰는데^^
@파피푸페포2 жыл бұрын
에프 처음 샀을때는 냉동제품 이거저거 돌려먹어 보다가 점점 안쓰게 되는 이유가 크게 두가지인듯합니다 1 호일쓰고 기름 간단히 닦아도 미세하게 남은 기름때가 산패할 것 같은 왠지 거슬리는 그 느낌(이래서 후라이팬도 자주 세척하는 편) 2 의외로 내가 에어프라이어 돌려먹을 음식들을 많이 안먹는 편. 냉동식품 돌려먹자니 원래도 그렇게 자주 먹는 편은 아니었고 건강이 안좋아지는 느낌, 고구마 잘 안 먹음 삽겹살 그냥 후라이팬에 굽는게 더 편하고 맛있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