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라는 것을 적용하면 분명 그렇게 될 수도 할 수도 있는 것은 맞습니다. 어떤 수형 이든요 그런데 그런 목표로 농사 짓는 것이 별로 좋은 목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냥 잔잔하게 편하게 가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빈익빈부익부 뭐가 급해서 욕심을 낼까요? 처음엔 좀 부족하게 가면서 계산서를 뽑아가는 것이 제일이죠 보통 4년차에 최고치나 최고에서70%정도 도달하면 된다보고 내려놓고 가야죠 나중엔 맘대로
@박두경-m5o3 ай бұрын
현장성있는 정보제공 감사드립니다^^
@farmtechcenter3 ай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d1cw4qr8d3 ай бұрын
2년차 다축 부사가 열매가 거의 없는데 2년차에 열매달기위해 1년차에 해야하는 작업이 있는가요?
@farmtechcenter3 ай бұрын
열매가 없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경험자들에 따르면 다축재배의 경우 2년차에 착과를 시키지 못하면 세력이 너무 세져서 세력 관리가 안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재식 당년에 연차점을 자르고 아랫쪽에 꽃눈을 만드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초기에 세력관리에 실패하여 나무를 캐내는 분들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