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대추 식재 방법 2탄 - 올해 꼭 따먹고 싶을때 심는 방법 시연 - 실제로 테스트해본 결과로 이야기함

사과대추를 올해 심어 올해 꼭 따먹고 싶고 거름도 안되어 있을 때 심는 방법
1) 구덩이를 약 가로 세로 깊이60cm정도 판다.
2) 퇴비를 반포(유박도 가능함)를 넣는다.
3) 살균제(후치황)를 조금 넣는다.
4) 거름위에 물을 부어 자자들게 한다.
5) 거름위 물이 자자들면 흙을 30cm 더 덮는다
6) 접목 비닐은 벗기고 뿌리는 중심에서 약 10cm 정도 잘라내고 최대 아래위의 뿌리 길이는 20cm정도로 자른다. 이후 과정은 1탄과 같이 진행한다.
8) 약 70%도 흙을 채운뒤 물을 흠뻑 주어 자자들게 기다린다.
9) 약 상토를 한삽정도 흙과 섞어서 나머지 흙을 채운다.
10) 접목부위 약 1cm정도 묻히게 심는다. 나중에 약간 흙이 가라앉는다.
11) 물을 다시 한번 흠뻑준다.
12) 지상부를 약 25cm정도 길이에서 자른다.
13) 비닐을 보자기 감싸듯하게 잘라진 사과대추나무를 위에서 꽂아 멀칭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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