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님 제가 조금더 살아본 입장에서 기회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다만 나에게 오는 그 시간이 다를뿐이더군요. 대중이 좋아하고 내가 만족하고 많은 관중의 환호가 당연히 잣대가 됨을 알고 있습니다. 그 역시 삶의 일 부분이고 평가니까요. 하지만 쉬운 예로 브레이브 걸스 아시나요? 대중은 꾸준함과 그의 성장 스토리, 과정에 열광 합니다. 더이상 만들어진 스타를 보지 않습니다. 곧 그 시간이 다가 옵니다 3년 4년,5년 일지라도 곧 갖게 될것입다. 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