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감동툰] 남편이 먹다 남은 게장껍질 먹으라는 시어머니ㅣ영상툰ㅣ썰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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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8

@blabee45 8 ай бұрын

남의 자식에게 저러고싶을까. 자기 딸이 저런 대접받는다 생각하면 저럴 수 있을까

@박현-n4v 8 ай бұрын

만일 정말로 그랬다면 당장이라도 친정어머니가 시어머니의 머리체를 붙잡고 싸웠을듯요?

@최준호-f9u8b 8 ай бұрын

친정엄마한테 그말 하겠어요?ㅌㅋㅋ

@공빈-q3c 5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자기 딸이 있어도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딸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능의 문제에요

@찬-f5b 8 ай бұрын

남편 별로 아내편안같은데. 그냥 말리는시늉같음. 진짜 불같이화내고 다 뒤집어엎었으면 이길 부모없음. 걍 적당히~ 기분만 맞춰준거같음;;

@코모-r4y 8 ай бұрын

ㅇㅈ ㅇㅈ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으니까요

@kenwoo8243 8 ай бұрын

자식이기는부모 많아요~

@아루씨-z3n 8 ай бұрын

저도 딱 이생각..그냥 시늉만 하는것같음. 저같으면 아내랑 밥 바꿔먹던가 찬밥 갖다놓고 새로 떠와서 먹을거예요. 먹을거갖고 저러는게 제일 치사하고 나쁜거죠

@Silbe2 7 ай бұрын

돈 다 주고 시댁 가지말자고 했는데 아내가 가자고 한거보면 남편은 최선을 다 함

@Rhinoceros1234 6 ай бұрын

@@Silbe2 ㄹㅇ 남편이 시댁 가지말자고 했는데도 아내도 어떻게든 간거보면 아내도 좀 그럼..

@까치머리-m2o 7 ай бұрын

진짜 남편이 쓰니편이었다면 그 상태에서 밥상을 엎어버렸어야 할 거 아닌가? 그런 비정상인 걸 묵인하고 나중에 사과하는게 무슨 쓰니편이라는 거야?

@kkkkk3367 8 ай бұрын

남편이 시댁에 발길 끊자고 할 때 그렇게 하지 왜 또 굳이 가서 감정노동하고 오냐 답답

@김준영-h1h 8 ай бұрын

ㅇㅈㅈㅇ

@yooOoomm 5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개답답허네

@핫플-e1h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답답이

@geumdongwoo7948 4 ай бұрын

개고구마구만 사이다라고 생각하나 진심으로?

@the_town_ky11 8 ай бұрын

아들 뺏겼다고 질투도 먹는걸로 드릅게하네 노망났나 ㅋㅋㅋㅋㅋㅋ

@동-n7c 8 ай бұрын

저럴때 아내가 나서기 전에 남편이 먼저 엄마한테 뭐라했어야돼 와이프 그렇게 대하지말라고...

@선숙하-g1l 8 ай бұрын

울엄마 아들 사랑 지극하셔서...며느리 항상 따뜻한 밥 먹이셨는데...딸보다 더 챙기셨는데..

@윤기현-z1m 8 ай бұрын

저희 친정엄마도요 딸 가면 찬밥 줘도 며느리들 가면 새밥에 새국 끓여 줬어요 내아들 하고 잘살아 줘서 고맙다구요

@코모-r4y 8 ай бұрын

@@윤기현-z1m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죠

@skrrgods000 8 ай бұрын

이야 사위를 얼마나 돌+I로 보신 거예요 ㄷㄷㄷ

@여니연희-d6i 8 ай бұрын

@@코모-r4y아들을 찬밥줘야 정상적인 가정이죠..😂

@user-ou1ii1jf4r 8 ай бұрын

@@코모-r4y딸도 따뜻한 밥을 줘야 정상이지ㅋㅋㅋㅋ

@이찬원흑발외길인생 8 ай бұрын

저런 식으로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건 무슨 경우냐....... 며느리가 아니꼬우면 결혼 왜 시켰어,,,

@바스테트-w3d 8 ай бұрын

와.. 5년 동안 음식물 쓰레기 봉투 실컷 하게 열심히 지 엄마 앞에 끌고다니며 그 모욕을 다 겪에 한 남편이 뭐?? 끝까지 내편이 어쩌구 어째요?? 내가 뭘 본거야..ㅋ

@latte0109 8 ай бұрын

난 남편도 잘 못 했다고 생각함, 그자리에서 게장 맛있다는 소리가 나오냐! 와이프 찬밥 줬는데 엄마 보는데서 밥 바꿔야지

@이오시스 5 ай бұрын

맞죠 찬밥줫을때 바꿔서 딱먹어야죠

@안즈-r1c 8 ай бұрын

근데 난 저 사연자 여자도 이해 잘 못하겠음ㅋㅋㅋㅋ 애초에 저런취급받자마자 바로 님만 집나왔으면 되는거 아님? 그리고 요즘엔 개한테도 저딴식으로 밥 안줘요ㅋㅋㅋ 지가 미련하게 참은걸 뭘 어쩌라는거 나이가 30대라면서 참 꾸역꾸역 미련하게도 참는다 난 한 두번째부터 저런 취급이면 바로 나혼자 짐싸서 집에 갔겠는뎅

@jojostar79 8 ай бұрын

남편이나 다른 시집식구 좋은 사람들 친정까지 생각해서 참았겠죠 일단은 근데 저분도 다 좋아서 참아준게 아닌거니까 참은 만큼 나도 더이상은 상대 안해주겠다 하고 나올 빌미는 충분히 있어야죠 저 남편이나 다른 누군가도 못됐다면 더 빨리 나가도 속편했을거고요

@ramyeon_311 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자기 남편한테까지 뭐라하는건 문제있음

@두아-k6n Ай бұрын

ㅋㅋㅋ저기서 여자가뭘잘못햇길래 여자이해를못하겟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인데 ㅋㅋ왜 피해자를탓하고잇어

@광일진-b5z 8 ай бұрын

시모 진짜 악질이네 늙어서 괄시 받아봐야 후회하지

@JulyToy-kp8zz 8 ай бұрын

맞는말이예요.. 십면년동안 받은 악질성격을 이제다 갚아주면서 살고있습니다. 저희아이들도 시어머니를 싫어해요. 악질은 악질로 갚아주면서 살아야되요. 몇백배로

@광일진-b5z 8 ай бұрын

@@JulyToy-kp8zz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맘이 아푸네요

@jh_yunxx 8 ай бұрын

5년째 와이프는 찬밥먹믄데 남편은 뜨신밥 먹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어디가 멀쩡한 남편이야??

@문순이-v1b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기넼ㅋㅋㅋㅋㅋ

@mina1685 8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 5년씩이나 견디다니. 제발 시댁가서 찬밥 먹지 마세요.

@복경김-y5d 8 ай бұрын

뼛속까지 내편이구나 믿지마세요..언제든 뒤돌아가는게 남편입니다..😢5년동안 고생했어요..

@코모-r4y 8 ай бұрын

맞아요 남자들 엄마편이지

@어쩌라고-l7h 8 ай бұрын

ㄹㅇ 언젠간 남편도 엄마 편 드는 날이 올꺼다

@이진명-w7f 8 ай бұрын

또 그런날이 오면 이혼해야죠!!!

@user-wngpwlscjswoek 8 ай бұрын

헐... 세상 사람이 다 똑같진 않죠

@ramyeon_311 8 ай бұрын

시애미 한사람이 문제인데 왜 가만히 있는 남편을 욕하는거지? 여기 사람들도 심각하다

@moveson-tp2et 8 ай бұрын

내가 며느리였으면 저런 시모한테 밥그릇 던졌을 것 같네요. 💢💢 그나마 영상에서 코기가 남편 생각해 잘 참은 듯. ㅠㅠ

@banwakon8550 8 ай бұрын

시모한테 밥그릇 ? 너무한거 아니니?

@의사양반백인제 8 ай бұрын

@@banwakon8550 그럼 처맞을짓을 안하면 되지ㅋㅋ

@JH-ph3fr 8 ай бұрын

@@banwakon8550 중국은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사형이던데 밥그릇 던지는 것 정도야...

@달리-l7e 2 күн бұрын

@@banwakon8550 너가그런가보구나

@jiyoungjeong5 8 ай бұрын

왜 자식 난처하게 저러실까;;

@안형순-n1n 8 ай бұрын

너무 순수하시네요 뼛속까지 내편이라고 생각하시다니ㅠ 시간이 지나보면 알게....

@호텔리어-n9i 8 ай бұрын

사람 쉽게안바뀌어요, 맘 고생하셨는데 시댁이 어른답지 못하네요 충격제 입니다 남편이 아내편 이라서 다행입니다 그리고,저런 무시하는 취급 받으면서 계속 왕래하신게 ..결국 이혼이 답인가요?

@마이네임-i9h 8 ай бұрын

저렇게 차별하고 이간질 시키는 엄마는 나쁜사람이 맞습니다 어디 가서도 저렇게 이간질 시키고 분쟁을 만들 스타일입니다. 인연 끊으시는게 맞아요

@kyub110 8 ай бұрын

ㅋㅋㅋ모지란 할마씨ㅋㅋ저건못되서가 아니라 머리가나빠서 저러는거임ㅋㅋ

@hong-ah-young 8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했던 것처럼 시어머니도 똑같이 대우해줘라...자기도 여자니까 그렇게 대우 받아야지...어디서 사람을 차별하고 있어?? 니네 아들만 귀하냐? 니네 며느리도 귀한 딸이다...어우! 열받아!

@피린아스-k2q 8 ай бұрын

저건. ...남편탓도 있어요 남편중간에서 신경쓰고싶지 않았는데 아내가 저렇게 강하게 반응 하니까 상황모면만 하려는거에요 나중에 다시 신경쓰고싶어지지 않을때가 올껀데...

@sukyungyang5513 8 ай бұрын

남편도 웃긴게 찬밥에서부터 바꿔줘야지 지엄마한테 한마디도 못하네

@고밍꽃 8 ай бұрын

남편이 중간에서 더 짜증남..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아니고 참고 살으라는건가..

@서연님-c4w 5 ай бұрын

남은게장껍딱 먹으라는건 진짜 가족이라생각도안하고 자기 자식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지도알아야지 참..몰상식하네

@아리와동동 8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님도 제 임신기간 내내 백화점에서 딸기사다가 대주셨어요. 25년 전인데도 그당시 만원넘던 딸기를 며느리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잘 챙겨주셨었는데...

@엉뚱이-j1p 8 ай бұрын

울엄마도 며느리 엄청 잘해주시는데.. 내가 다 삐질정도로.. 근데 새언니는 그러치도 않는듯.. 미운짓말골라서 하는데 .. 저런 시엄마랑 같이 살면 난1년도 못살듯😡🤬

@CoolBeauty. 8 ай бұрын

ㅁㅊ... 그럼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 걍 평생 끼고 살지 결혼은 왜 시켰냐? 저런 여편네들 보면 노 이해.

@김콜라-f4w 8 ай бұрын

남편이 안가도 된다는데 꾸역꾸역가서 남편한테 난리치는 이유가 뭐야 ㅋㅋㅋ

@네코IVE 8 ай бұрын

오늘도 넘 재밌었다!코기툰님❤항상 시원한 사이다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corgitoon 8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짱이엄빠 8 ай бұрын

울 아가씨도 울 시어머니도 남에집에서 설거지 하지말라고 절대로 못하게 하시는데.. 남편놈아 니네 본가 설거지 남편놈 니가해랔ㅋㅋ

@류현수-w5q 8 ай бұрын

저 어머니 정신과 진료 받는 것이 시급하네요.

@박민-u7s 8 ай бұрын

진짜 더럽고 치사한 망할 시어머니분 때문에 아내분과 남편분이 이혼하는 불상사가 생길뻔했네요. 그래도 그런일은 없었고 그런 망할 시댁과의 왕래를 끊었으니 참 다행입니다. 이제 아내분과 남편분이 꽃길만 걸으시는일만 남았네요

@꽃비가내리면 6 ай бұрын

막상 저래도 자기 엄마가 앓는 소리하면,자기 엄마 불쌍하다고 조금만 참아주면 안되냐는 소리 하는 게 남의 편입니다

@김태현-o4w3o 8 ай бұрын

어머님 나중에 친정에서도 장인이 딸한텐 따듯한 밥주고 사위한텐 찬밥줘도 가만히 있을 자신 있어요?

@플라스터카이 8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열등감이 심하시군요 솔직히 아무리 질투해도 내가 못가진 행복이나 무언가를 다른사람이 가질수도 있다는걸 모르고 있나 나같아도 열등감이 있어도 안하겠다 어머님의 열등감 저거 거의완전 병입니다 병 난 열등감 때문에 이런짓 하는 사람 진짜 싫어하는데

@socuteyuki 8 ай бұрын

이거 유명한 레전드 판 이야기네요~ 코기 영상툰으로 보니까 더 재미있어요~

@lisayan6421 5 ай бұрын

본인도 딸가진 엄마면서 어떻게 저렇게 하나...참...고약한 시어머니네...ㅉ... 남한테 함부로 대하면 그 업보는 다 본인한테 돌아오게 되어있음...본인한테 안 돌아오면 다시 본인 자손대까지 내림으로 어떤 식으로든 업보는 돌아가게 되어있음...ㅉㅉ... 다 늙어서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맘보 좀 곱게 쓰고 살아요...ㅉㅉ...남의 집 귀한 딸을 데려다가...ㅉㅉ...

@웁스-r6w 8 ай бұрын

그렇게 아들소중하면 결혼은왜시켜가지고 아들이혼남 만들잏있나 며느리한테 스트레스풀고 화풀이하면 그거다 아들한테돌아옵니다 어머님

@정태희-k2i 8 ай бұрын

저런 빌런 시어머니 요리와 먹을 자격 없다.

@hyewoocheon 8 ай бұрын

제 친구 시어머니는 시댁에서 저녁먹은후 며늘이 설겆이 하는 동안 아들과 산책 나가는데 손잡고 다닌데요 아주 교묘히 슬쩍 매번 데리고 나가곤해서 말릴 틈도 없다네요

@corgitoon 8 ай бұрын

헉... 진짜 너무하네요 ㅠㅠㅠ

@유라-j2r 4 ай бұрын

진짜 저럼남편있음 세상 다가진 기분일듯

@모코아구찜 4 ай бұрын

코기님 화낼때 소리좀 제대로 내셨으면 좋겠음 답답함 작은소리로 소리지르니까

@이효정-h3s 8 ай бұрын

돌고 도는 사연 역시나 재미난 코기네 👍

@정태희-k2i 8 ай бұрын

저런 빌런 시어머니 절대 절대 절대 만나지 마세요.

@히봄이 8 ай бұрын

와 시어머니 왜저러는거야? 치사하게....

@꿈-b8f 8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고 ..

@벼리-k1n 8 ай бұрын

남편은 절반만 믿으세요

@いちごちゃん-p9v 8 ай бұрын

나도비슷한 사연있어요~ 결혼초 시댁에 소갈비먹으러갔는데 설거지를시키네? 다하고 앉아 소갈비좀 먹으려는데 시모가 대뜸 남편이 발라먹은 뼈에 아직살붙있으니 그거먹으라는말에 순간화가나 열심히먹고있는 남편뒤통수를 후려쳤지요~ 시부모 시누이 놀라 소리치고 난리! 난 조용히 아무말안하고 뻥져있는 남편에게 힘차게 뺨 후려치고 아무일없다는듯 밥먹으니 모두 조용~ 조용이 갈비에 밥한그릇 뚝딱하고 집에 혼자 돌아갔어요..그후 남편이 빌고빌어 그사건은 마무리됬구요 내가하고싶은말은 가끔 또라이짓을해야 편하다는거~

@김봄이-c4y 8 ай бұрын

근데 남편 뺨을 왜 쳐요 시모 뺨을 쳐야지 좀 이상한데? 님도 정상 아닌듯

@Handle핸들Handle 8 ай бұрын

@@김봄이-c4y?

@kip962 8 ай бұрын

기가 막힌다 노친네 늙으려면 곱게 늙지

@Thomas_立花瀧 8 ай бұрын

1:51 왜 코기씨만 설거지 다해야 하는데? 설거지 하다가 좀 지쳐서 중간에 아이스크림 먹을 수도 있지 지가 뭐 왕인 줄 아네

@ad-ld5bp 5 ай бұрын

어휴 남편에 시어머니 아무리 자신의 아들이라고 해도 너무 며느리를 차별 하게 만드네요 저런거 시어머니가 아니죠 나라도 저건 손절 했을뜻 연끊는게 정답이네요 남편도 마지막에는 아내편을 들어줬네요 시어머니가 무슨 잘못 했는지 언젠가 알게 되겠죠 어떻게 게껍질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sugareunbin 8 ай бұрын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hancojungboknanhyun 8 ай бұрын

어른이고 나발이고 자기아들의 예쁜 아내이고 며느리인데 유치원생처럼 먹는거가지고 저러고 징징대면 말대꾸가 답입니다. 남의집 귀한딸인데 사돈한테 욕 오지게 처먹고 싶으면 며느리 괴롭히세요. 사연자분 5년넘게 참으신거도 대단한데 속으로 "아 ㅅㅂ 시어미ㅅㄲ 존나 먹는걸로 징징대네. 나이 그렇게 처먹고도 아들주는게 좋으면 결혼시키지 말고 디질때까지 니품에 계속 품고 사세요^^" 이러고 싶었지만 그나마 순화 하시면서 말한게 아닐까요

@숨쉰담 8 ай бұрын

와 진짜...게장일은 진짜 사람이 와

@yunp10 8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막아야지 지가족 하나 못지키면 여자고 남자고 결혼하지마라 저 시모는 아들하고 다시 같이살고싶은가봐

@장서연-v4b 7 ай бұрын

남편이고 시어머니이고 구질구질하게 사단내고 아주 시끄럽구 정신이 사납구만.. 나는 가니까 너희들끼리 찌지고 뽑 고 싸우던지 알아서들 하시게나 바이...요기까지...끝. 뒤도 돌아보지 말기

@Dream_is_hope 8 ай бұрын

미치기는 지가 미쳐놓고선 남의집 귀한 딸한테 어디 미쳤단 소릴 하고있어 시모면 뭐라도 되나? ㅡㅡ

@드럼이최고야 8 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 외숙모 진짜 잘 챙겨주시는데 친할머니는....

@지해-h5n 8 ай бұрын

똑같이 대접해드림 되겠네요ㅋ

@TheSanghyuk77 8 ай бұрын

내 자식 귀한 거면 남의 자식도 그만큼 귀한 법인데 시어미라는 작자가 미친 건지 무식한 건지.. 아니면 나이를 거꾸로 처먹은 건지.. 그 나이 되도록 그런 당연한 진리를 모르니.. 나이 거꾸로 처먹은 것이 맞는 듯.. 그나마 남편이 아내 편이라서 다행이긴 한데.. 좀 불안하긴 하네요...

@김미희-x9g 8 ай бұрын

글쎄요 남편이 진짜 쓰니편이었다면 부인이 5년동안 저런일을 당하게 두고보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며느리라면 그정도 시짜질은 각오해야 한다 뭐 그런 생각이었으니까 적극적으로 지엄마를 제지하지 않은거 아닐까요?

@정인선-l8m 8 ай бұрын

아들이 좋으면 결혼도 시키지 말고 평생 안고 사세요 시모들은 왜 저러는지

@sssiill4493 8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이 아내편이라 장말다행이네요 ㅠㅠ저럴때 나몰라라하는 남편들도 수두룩하다던데 물론 저영상남편처럼 아닌사람도 많지만 남편이라도 편이있어서 넘다행이에요 와근데진짜 다른건...다참으려해도 게장껍질은 선넘으셨음...

@corgitoon 8 ай бұрын

진짜 게장껍질 사건은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ㅠㅠ

@썬캐쳐 8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셔머니가 아직도 ㅜ

@체리-k9b 8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귀한딸인데 음식 가지고 차별하시고 그렇시면 안됩니다!!! 시댁가면 음식 먹지 말고 집에 바로 오는게 좋을듯

@항아-n8n 8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다보면 왜 남의 집 자식한테 저럴까 싶어요 아니 마음에 안들었으면 처음부터 결혼을 시키지를 말던가해야지 왜 괜히 괴롭히는건지 이해를 할수가없어요 진짜 사실은 지 아들 돌보는 시종을 들이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gooooogle6506 11 күн бұрын

부럽다

@ganjang1215 4 ай бұрын

지 엄마가 저러면 아내를 시댁에 안 데려갔어야지 ..... 남편도 갑갑하네...

@lojkos8252 7 ай бұрын

희안하고 이해가 되지 않음 시어머니 본인도 며느리였는데 똑같이 며느리에게 저런 짓을 할까 딸이 저렇게 똑같이 당하면 뭐라고 할까 딸이 없어서 모른다고 그럼 아들이 집에가서 고생하는 것을 모르나 훗날 아들이 늙어서 밥이라도 얻어먹게 할려면 잘해줘야지 처가댁도 마찬가지 사위에게 잘해줘야 딸이 고생을 덜하지

@박서윤-g3g 4 ай бұрын

결혼상대로 절대로 피해야할 상대중에 한 경우가 아들아들하는 시모가 있는집~~ 죽을때까지...아니 죽어서도 절대 안바낌 세상에 하늘만 있다 생각해바라 그건 병신같은 세상이지~하늘과땅은 둘다 소중하고 꼭 있어야 한단걸 모르나? 아들아들 하는 사람들 세상에 그 귀하신 아들들만 낳았고 딸들이 없다면?벌~~서 이 지구는 멸망했겠지? 이 모지리같은 인간들아~~쌍욕 나올려는거 최대한 참고 말하고 있는 나...힘드네 참으려니>.

@7K_Rudy 8 ай бұрын

결혼했으면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데 꼭 저렇게 아직까지도 며느리 남 취급하는 ㅌ딱들이 몇 명 있지. 니 아들이 그렇게 귀하면 왜 결혼시키냐?

@shdkvl2 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란 인간부터가 그따위니까 나도 나중에 그럴까봐 두렵다😡!

@skrrgods000 8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만약에 있었으면 아내와 도장 찍었을듯

@장선생-n6f 8 ай бұрын

5년동안 저지랄이면 남편이 그동안 방관만한건가??

@장재용-x8k 8 ай бұрын

착해도 손해임 시모라도 할말은 해야함 착하면 만만하게봄 결국은 손해 시모가 저러면 당장 손절 남편이 엄마편 들면 이혼해야됨

@지해-h5n 6 ай бұрын

시엄만 며느리가 아들을 뺏었다고 생각해서 시집살이 많이 시킨거같네요

@토속신앙믿는여자 8 ай бұрын

사위한테 저딴푸대접하는 처부모는없어도 며느리 푸대접하는 시부모는 널리고 깔렸지 남편이 끝까지 와이프편이니 든든하네

@전혜-s7x 8 ай бұрын

진짜저런 시에미 있을까?완전몰상식!!

@박박현선-u2r 8 ай бұрын

끝났어 진상 시어머니 인생 엔딩 이네요 🤭

@신내-p6p 8 ай бұрын

남편이 어머니께 뭐라햇는지 궁금하네요 지딸도 그런취급딩햇으면좋겟네요

@yeondu_eternity 5 ай бұрын

남 귀한자식 한테 저러고 싶을까요 뇌 주름이 있는거도 아니고 꽃밭인가 할말은 다 해야죠 못하면 우습게 보니까..

@White_ZIP Ай бұрын

남의귀한자식을 음쓰처리물로 여겨? 저런놈은 손절이답 남편은착한분이어서 다행이네요ㅠ

@honeykris5113 6 ай бұрын

이런 사연이 진짜 맞아요??? 제 주위엔 저렇게까지 조선시대 같은 시어머니들은 없던데... 이건 뭐 70년대 드라마 보는 거 같으니.. 그때 시어머니들은 이제 돌아가셨고 지금 시어머니들은 나이가 5-60대일 텐데 어떻게 조선시대 사람 그 자체인지 원. 요즘 시어머니들은 오히려 낀 세대라고 하지요. 며느리 노릇의 마지막 세대이면서 아들 며느리 밥 차려주며 눈치 보는 세대...

@corgitoon 6 ай бұрын

화제가 된 사연과 사건들을 바탕으로 좀 더 과장하여 표현하기에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사이다툰은 소수의...1%정도 되는 빌런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