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양육비 예산 없애고 도둑질로 고소 하기 전에 내놓으라더니 보내니 파양이라고 히네? 진짜 누가 잘못일까?
@검객-d8e Жыл бұрын
윤석열 정권......잘 보고 / 잘 들어라............ (나는 중도다) 이보영이 이미 스타이고 소위 띵작을 많이 했다고 하지만 실상 그의 인생작은 없었고 / 손나은은 숱한 시도에도 연기력 부족과 억지 프레임으로 항상 문제의 연기자가 되었는데................// 바로 이 '대행사'에서는 이보영이 가장 임팩트 있는 연기와 영향력으로 인생작이 될 것이 분명하고........// 손나은 역시 몸에 딱 맞는 옷을 제대로 입힌 작품으로 만나서 최상을 달리고 있다. . . 이보영은 확고한 탑의 자리매김을 하는 역대작이 될 것이고, 손나은은 이제부터 제대로 된 작품을 선별하면서 자신감 있고 개성있는 연기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셈이다. 현실,,, 내용면에서 이보영 장면보다 '손나은이 오늘은 어떻게 튀고 재미를 줄지' 기다려지니까...... 바로 이 자체로 성공이고 성공작이다. 윤 정부의 대행사는 무엇인가 ? 부실과 무능력으로 시간만 때우면서 정치질로 자리를 보존하는 돈충이가 그득한 이 드라마의 기득권처럼 될 것인가 ? 대통의 자격이나 정치 줄이 전혀 없는 흙수저로 '어쩌다' 높은 자리를 앉게 된 고아인처럼 제대로 해 볼 것인가 ? 한동훈의 정치질........김건희의 망신질........구멍도사의 꼬라질 ........윤핵관이란 자들의 모략질........그런 것을 바탕으로 굥화국이라고 모두 비웃는 조폭독재의 갑질이 이어진다면, 이 회사는 망할 수밖에 없다. 숱한 고아인과 인재를 내치고 팽시키고 죽이는 가운데서는 공멸이고, 역대급 심판을 받을 것이 뻔함을,,, 역사를 통해 잘 알고, 특히 검찰 밀실에서 오랫동안 누구보다 처절하게 잘 경험하고 체감하지 않았던가 ? 시대에 맞는 옷을 갖춰 입어야 이 정권이 살고, 나라도 산다. 모든 것을 뒤집더라도 반드시 민심의 정도에서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그러면 진짜 스타들이 나오고 명연기가 만들어지면서 반짝이는 작품을 만들게 되고,,, 그러면 시청률은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오를 수밖에 없다. 쥐대가리, 닭대가리라는 민심의 비난이 여지없이 심판으로 이어진 것처럼, 지금 돌(석)대가리라는 비난 역시 냉정하게 수용하고 보약으로 받아들여서,,, 노무현처럼 '던질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때에만 역대급 정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명석대가리'의 대행사로 성공할 수 있다. 그러면 시청률은 자연스럽게 / 당연히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심각한 상황과 전혀 다르게 최고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 제발 / 속히,,, 찐 작품을 찾아라 !!! ]]
@jung34719 ай бұрын
또 중도인 척 하는 개딸이네
@innovator1089 ай бұрын
정상적이지 않는 좌익이구만..😂
@ct100-f5h Жыл бұрын
기업에법무팀장은 이사급인데 비서실장이막대하네 ㅋㅋ 웃겨 좀알고각본을쓰던지..
@바리바리잼잼오키 Жыл бұрын
회사마다 조직이랑 직제가 다 다른데 뭔 개쌉소리야 ㅋㅋ
@SEOUL12345 Жыл бұрын
국대 대기업 기준으로 회장비서실장이면 계열사 사장급이야 아는척 무엇?
@체리체리-w4w Жыл бұрын
회장 비서실장을 우습게 보시네ㅋ 계열사 대표 임원들도 쩔쩔매는게 비서실장인데요
@LukeMcloud Жыл бұрын
와 신기하다. ㅋㅋ 시골가서 개키우는게 난 좋은데 ㅋㅋㅋ 역시 여기 작가가 보는 시각이 뭔줄 알겠는데 그 부분은 별로 동의가 안되네 작가님은 시골가서 개키우지 말고 저기서 저런거 붙잡고 사시면 될 듯.
@east448 Жыл бұрын
저 캐릭터가 지향하는 삶이 아니어서겠죠..
@jehajeon9727 Жыл бұрын
저 캐릭터는 권력지향적이라 시골가서 개키우면 우울증 와서 자살할듯. 권력지향형 인간들은 주위에 찾아주는 사람없고 소외당한다고 느끼면 오래 못 살아요.
@jasonkael97 Жыл бұрын
딱봐도 멍청해서 공부 못하고 눈치도 배려도 없어서 남들 말하면 "난 아닌데?" 거려서 왕따인게 보이네...
@반짝반짝-c1n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가치관과 원하는 것이 다르니까요.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넣는게 아니고 캐릭터 설정에 따른 가치관을 극 속에 넣는거죠 ㅎㅎ 너무 개인적으로 생각하신다 ㅎㄹ
@pianblis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ㅋㅋㅋㅋ 축구선수들 경기하는거 보면서 와,, 난 그냥 집에서 피파하는게 더 좋던데 이런 말 하는 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아유 Жыл бұрын
보영 센척연기 걸음걸이 표점 어설프다
@user-sangja00 Жыл бұрын
멜로가 체질에서는 낭만있는 CP로 나오더만 여기선 살벌하게 나오는구만
@김명숙-d3l9u2 ай бұрын
시골가서개키우고십다
@ensembleee1180 Жыл бұрын
이형은 악역 전문인데 뭔가 어설퍼
@모쥬니 Жыл бұрын
그게 이배역의 캐릭터잖아요 잘하고있는거겠죠
@ensembleee1180 Жыл бұрын
@@모쥬니 그게 아니고요. 이분 악역으로 많이나오는데 극악역이 아니고 어설픈 악당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