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는처음부터 길을잘터놓아야 할것같아요 무조건처음부터 시키는대로하다보면 구렁텅이에 빠질지도몰라요 인성을봐가면서 그사람에대해 잘대처해야지 시댁이라고해서 시키는일 다들어주면 나중에 정말 곤란한일도당할수있으니까요
@장미-z6b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아리수-l8r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핍박받는 삶이라해서 그게 죄없는 다른 사람을 못살게 구는 면죄부가 되어줄 수는 없지요 그리고 이혼장을 품고 산 사람이 왜 막상 이혼할 기회가 생겼는데 마다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장미-z6b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이애현-j5w Жыл бұрын
쓰니의 성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시원한 기분으로 들어서 기분이 좋군요 현명하고 영특하고 착한 쓰니는 행복만 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적어 보냅니다
@pjo- Жыл бұрын
결혼 때 딸랑 청소기한대 사주고는 시댁과 시동생 생활비 대라는 말이 나올까요? 바람둥이 개막장 시모와 연끊고 살면서 절때 휘둘리지 마세요.무개념시모 스스로 자초한짓..자업자득..
@최복주-o3n Жыл бұрын
며누리 성격 좋네 어이 저런 쓰레기 시모 믿에서 사냐고
@김미희-d1u7h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을 유독 못견디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그런 사람이 여기 시모네요 그러면 며느리가 참 착한데 좀 잘해주지 왜 며느리를 못살게 굴까요 아무려면 며느네가 일하기가 싫어서 아프지도 않는 친정 아버지 아프다고 하고 어디를 가겠냐구요?? 왜?? 며느리 말을 못 믿고 사람을 괴롭혀...; 결국엔 아들한테까지 ...; 사연자님 참 속상하죠 나름대로 시모가 불쌍해서 잘해주려 하는데 시모가 저러니 정이 떨어 집니다 이제는 연을 끊고 사세요 마음편안하게요 아기하고 건강하게 잘 사세요
@탄가인 Жыл бұрын
ㄴ
@최수민-g9v Жыл бұрын
양심이없고 그러면 좀자식에게 살갑게 굴던지.바람피운.아내데리고사는 남자 없어요 개념없는시모 시동생도 시모닮았으면.그시동생도 알만하겠네요!!!보험이란 처음에. 발로 뛰어서버는것인데. 보험을? 지겹겠다 지인없으면 어쩌려고?지인만믿는것은 영업사원 접어야지!!!!
@장미-z6b Жыл бұрын
쓰니님 의견에 옳소를 외칩니다 저런사람은 절대로 바뀌지않아요 그러니 돌아가실때까지 손절하세요 만약 왕래를 한다면 알마못가 지옥이 펼쳐질거예요
@초록여왕 Жыл бұрын
시모가 아들 며느리 왜 이혼을 자기가 시키나요 제 정신이 아닌 무식한 시모네요 인연을 끊어야 되겠네요 저렇게 악나란 시모가 있어요 세상에 못되었네요 당년히 친정을 빨리 가보라고 해야지 식당 장사가 문제인가요
@양재문-e3n Жыл бұрын
.
@국화-v5k Жыл бұрын
에고 사연듣는 네네 맘이먹먹 합니다 개념없는 시모 도련님 아예 인연끊고 사는게 답인거 같네요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 못잡아 먹어 안달리네 사연자님 너무 시모한테 끌려다니지 마세요 정이 많은 며느리 힘들게 살지마세요
@kimjunggee Жыл бұрын
딸이나 아내가 보험일 하겠다면 무조건 막으시오 진짜 잘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결국 자기돈 까먹으며 넣게되고 심지어 몸을 줘가면서 하게 된다 한국은 시모 교육을 위한 의무교육이 필요하다 아들이 무슨 남편도 아니고 ~
@창호이-d4b Жыл бұрын
무슨 몸까지 잘알고 댓다세요~
@창호이-d4b Жыл бұрын
@@용규김-l3k 집에계시는 부인들도 몸 주고 다한답니다 원나잇도 하고 ㅋㅋㅋ
@하늘이-x5k Жыл бұрын
몸을준건. 당신들인가봐요
@tv-xl5lq Жыл бұрын
전생에 무슨 업보가 있어 이런 징글징글한 시에미를 만났을까요 틈새를 보이지 말고 인연을 철저히 끊어야겠 습니다 꽃게 보다 금붙이를 좋아하는 속물 인간하고는 더 이상 역이지 말아야 합니다 나무아비타불관세음 보살입니다
@류순례-m4j Жыл бұрын
쓰님이. 더바보로 보입니다 상식도. 안되는. 행동하는. 시모를 말로서 좀 얘기를. 해줘서야. 할것을. 미루는. 며느님이. 시모을. 그렇만든것 같아요 참고 인내를. 기른다고 고쳐지나요. 느게라도. 다노하게. 잘하셨는 것같아요 마음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남편과 얘기랑.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잘들었습니다.
@최윤조-p8x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그런 시모는 없을것 같네요 이제 연 끊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dreamradio.doyoon5 ай бұрын
우리는 누가 시어머니인지도 선택할 수 없고 누가 남편인지도 선택할 수 있으니, 적응하도록 노력하세요.
@노을-d5j Жыл бұрын
팔십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옛날일이 새삼생각나네요 쓰니처럼나도 시집살이 지독히했네요 그상처가 화병으로 남아서 지금도 용서가안되지만요 그래도 착한남편이있으니 힘네세요
@신덕순-g4t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현명한 결정을 했으니 다시는 가족으로 엉키지 않아으면 정말 좋겠네요 행복 하게 잘 사세요...
@김은수-o3g Жыл бұрын
맹진사경사나레
@JYT46825 ай бұрын
어머나...자식 키우는 어머니가 심보를 그렇게 쓰죠? 듣는 저도 에너지가 빠지는 사건이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사연자님하고 뜻이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절레절레.....사연자님 가족이라도 만나서 괴로우면 안 보고 살아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내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아이의 건강한정서도 보장되는거니까요.....애쓰셨어요
며느리도 참 딱하다 금반지나 금목거리 하나 시모께 해드리면 되지 며느리가 너무하네 부모한테 매달 용돈 좀 드리면 어때 며느리가 너무 짜네 보험 있으면 좋아요
@순주김-i8z4 ай бұрын
나같튼연.전화안하겟네요.
@순주김-i8z4 ай бұрын
나같드먼고기만사오겟네요,새댁한데돈한푼안드러있은카트은머하러주나요
@인순김-l2h16 күн бұрын
진즉에끝었어야지
@연증모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하고연끈고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시모그버릇 못곤칩니다 .
@yorknew5843 Жыл бұрын
잘했어요.나쁜씨미들은절대로마음이선해지지않읍니다.
@영옥박-e5r Жыл бұрын
뭐 그리 납작 기어? 사연자도 자존걈이 제로
@Cat-Hi4649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시모는 자신의 곁에서 자신의 편이 되어줄 친구가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철 없는 어린아이처럼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이 사달이 난 거고요. 사연을 듣고보니 시모 자존감이 거의 바닥을 치는 것 같던데... 앞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습관을 기르고, 복지관이나 문화센터에서 동네 분들과 함께 취미활동을 배우면서,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식당 일도 쉬엄쉬엄 하시고요. 사연자 님 내외도 가끔은 시모 멀리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군요.
@YGLK-sy6xc5 ай бұрын
난 시모가 안딱함. 뭐 지가 바람펴서 지팔지꼰인데 ㅉㅉ
@rqazplm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시어미들아 제발 아들에 대한 미련은 좀 버려라 아들 딸 장가 시집 보냈으면 무언가 다른것을 배우고 익히고 제대로 된 즐거움을 찾아 헛지거리들 좀 말고 세상을 살만큼 살았으면 지혜롭게 변하고 옹졸하고 편협한생각은 버려라
@김홍정-x9t5 ай бұрын
시 모 가 며 느 리 한 테 건 방 지다 고 막 말 하 면 며 느 리 도 건 방 진 것 아 닌 가 요 하 고 막치고 들 어 가 야 두 번 다 시 버 릇 고 처 진다
@pianist0610 Жыл бұрын
쓴님도 참 독하네 부모님 용돈은 기본입니다. 들을수록 싸가지네...
@이명자-e2s Жыл бұрын
여기 사연 잘 읽어 보시고 댓글 쓰지요
@이미소-u5p Жыл бұрын
ㅎㅎ웃음만 나오네요...이분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며느리 얻게되면 그 며느리한테 대접 못받을듯😢
@초록여왕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자식을 키울때 조근없는 돈과 사랑을 퍼붓지만 자식은 부모 용돈 몇십 주는것도 힘들어 합니다 부모와 자식의 차이점 부모는 자식 등록금 4년째 사립학교 1년에 1000만원 이상 들어가죠 자식이 부모에게 1년에 1000만원 주라면 물른 드리는 자식도 있을껍니다 그러나 몇명 있을까요 ? 귀대하지 말고 젊을때 노후자금 저축하세요 자식에게 오푼 하지 말고 꼭 꼭 숨겨서 모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