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연의 선배같지도 않는 분은 언제봐도 어이없고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친한 선후배, 친구사이라고 무조건 눈감아 봐줘야하나요?? 지나가던 새도 웃겠네요..ㅎ 두 번째는 제가 잘못 들었나요..?? 애가 아니라 애 엄마가 시, 시켰다고..????? 무슨 낯짝으로 애를 도둑으로 키우실 생각이신건지..;; 다시는 시키지도, 도둑처럼 나쁜 행동을 애 머릿속에 넣지도 마시고 버릇으로 남게 하지 마세요,, 마지막은 사연자분..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어린 나이부터 공부라는 압박감과 엄마의 감시에 숨조차 쉬지도 못하는 것.. 사실 우리나라가 학생은 무조건 공부가 전부라는 듯 말하죠.. 얼마나 학생들에게 매달리는지 이 시국에도 전면등교하라고 협박하고 걸리면 꼭 우리 탓이고 잘 되면 지들 덕분. 흥, 웃기시네 아무튼 사연자분, 앞으론 마음편히 숨도 쉬시고 그 나이답게 뛰놀고 하시고 싶으신 것 마음껏 하시길 바랄게요!!
@dugeuni3 жыл бұрын
헉 일일이 남기시려면 힘들거같은데…🥲 SJ님~ 아마 다 보셨을 거 같은데 모음집도 끝까지 봐주시구 정말 감사합니당💓 고정으로 가세욧!(?)
@슈퍼주니어가엘프다3 жыл бұрын
@@dugeuni 꺅 고정이랴뇨..🙊 흐엉 두근이님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우선 절받고 제 사랑도 받아주세요 🥺💗💗 이미 본 사연들이지만 모음집으로 보니 더 재밌더라고요ㅎ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두근한 하루 되세용 😘
@user-cb4hs2cm8x3 жыл бұрын
3번째는 저렇게 감시하고 압박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애초에 공부를 해야되는건 학생으로써의 해야되는게 맞죠? 근데 공부만 할려고 태어났습니까? 저런 어른분들 학교에 앉혀놓고 공부시켜보고싶네요 얼마나 잘하시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