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길은 가는거 같으면 훈육하면서 바로 잡을생각은 안하고 그냥 막나가게 놔두니까 애가 저런식으로 크지!!
@hglove356 ай бұрын
와 아들 답없네 ㄷㄷ 더큰사고치기전에 어떻게든 혼내야할텐데
@유니카-m9p6 ай бұрын
이러니 애가 뭘보고 배우겠냐. 으이그...
@홍연경-i9k6 ай бұрын
육아는 주양육자 방침이 우선이 맞지만 저건 민폐육아. 민폐육아의 끝은 학폭가해자 양성.
@moveson-tp2et6 ай бұрын
초반에 엄마가 양아치한테 얻어맞은 줄 알았는데, 자기 아들이었네요. ㅋㅋㅋㅋㅋ 저건 오은영 박사님 모셔와야 할 듯. ㄷㄷ
@faust57376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방식은 애들이 올바르지 못한길로 가게만들지 에휴
@정인선-l8m6 ай бұрын
엄마가 저리 아이를 키우니 버릇없이 사고나치고 다니죠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닙니다
@chayw02256 ай бұрын
언니 분...아예 아들을 싸이코로 키우셨네요
@정태희-k2i6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 진짜 저승에서 혼나야 한다.
@ddpark99276 ай бұрын
어린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보면서 배우지. 부전자전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 말이 아닌데..
@주르첸6 ай бұрын
얘들을 풀어놓고 키우면 무개념이 되고 얘들을 너무 억압하면 싸이코가 되니 육아는 참 어렵구나?!
@cannonhitter376 ай бұрын
꼬시다 쓰레기가 쓰레기를 낳았네 하긴 김포 매립지에서 최고급 다이아가 나올 수 없지.. 암 애를 저따위로 키웠으니 자업자득이다
@김기명-w8o6 ай бұрын
3:19 남편은 뭐하냐?!
@엔라이케6 ай бұрын
으이그... 어른이 애를 낳아야지 애가 애를 낳아서 키우는격이네.
@edwinplayer026 ай бұрын
범죄자를 키운 언니
@ddpark99275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범죄자로 키운 언니.
@후하-o3g6 ай бұрын
아주 가관이네 맘버러지..
@강진욱-v4x6 ай бұрын
'아주라'가 민폐로 전락한 것도 무개념 부모 때문이지. 애를 앞세워서 공을 내놓으라고 강요하니까. 그게 반복되니 애가 쪼르르 달려가서 공을 내놓으라고 손을 내밀고. 애들이 공 맡겨놨나? 먼저 잡은 사람이 장땡이지.
@liIiIiliIiIiIil6 ай бұрын
지가 잡은 공도 아니면서 옆에서 아 주라 아 주라 거리고 이상한 문화 만든 것 부터가 잘못됨 애가 벼슬인가... 주고 싶으면 지가 잡아서 줄 일이지 왜 남한테 단체로 강요하는지 짜증남
@ルシちゃんLucychan6 ай бұрын
이런 걸 볼 때마다 느끼는 건 일본이 좋은 나라라는 거죠. 맘ㅊ이 없고 오히려 자기 애가 잘못하면 무조건 혼내더라고요.
@sanghakkim98656 ай бұрын
저런 진상들은 놀이공원 가면 아이들 키가 작은데 놀이기구 태워 달라고 진상 부릴 거다.
@sun_lions_el36 ай бұрын
가끔 어린아이가 잘못하면 혼내는 것도 필요함. 미국의 에미넴도 상당한 딸바보고 딸들한테 자기 작업실에 못 들어가게 하는 일화 유명하고 카디비도 딸인 컬쳐한테 자기 19금 랩 못듣게 하고 잘못한 일 있으면 혼내기도 함. 언니는 엄마 자격 1도 없음. 아무리 부모님한테 혼나는 게 싫다한들 잘못한 짓은 혼내는 게 맞음. 언니는 그냥 애를 싸지른 거임. 인과응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