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툰 모음집] 왜 말을 그렇게 해...? 마상 입히는 막말러 모음집ㅣ코기툰ㅣ영상툰ㅣ썰툰ㅣ

Рет қаралды 92,381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1. 입에 걸레 문 거 같이 막말하는 시어머니
2. 변색 된 흰 옷 안 삶고 버린다고 막말하는 시어머니
3. 취미 그만 뒀다고 막말하고 구박하는 남편
※ 영상 속 특정 인물과 지명, 단체와 관련 없음을 밝힙니다.
(등장 인물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 마음씨 예쁜 여러분!
사연자 분 또는 기타 인물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사연보내기 → 댓글 남기기 또는 forms.gle/uwz7uRDBuzKYB4Tv9 으로 보내주세요!
(사연은 재미를 위해 각색될 수 있으며 채택하여 만든 영상은 삭제가
불가능하오니 신중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상툰 #사이다툰 #사연툰 #썰툰 #고민툰 #참교육 #모음집 #사연라디오 #코기툰 #일상툰 #개그썰 #애니메이션
-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 자막 -
vrew

Пікірлер: 36

@user-ox5hp8cn9x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보고 평생 보지말자고 하면 아뇨 제가 잘못했어요 이럴줄 아나본데 며느리야 세상에 이런 일이?오~땡큐죠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 라고 아주 덩실덩실 춤출 기분이죠 ㅋㅋㅋㅋㅋ

@user-rg5yw3vl5p Ай бұрын

여기 나오는 남편들은 다 판타지같아.. 엄마편을 안드네

@user-ti2ye6mz3x Ай бұрын

첫사연과 두번째사연은 시짜땜에 고통받고 마지막사연은 남편땜에 고통받는군

@hanna_toon_ Ай бұрын

헐....ㅠㅠ첫번째 사연 시어머니 진짜 너무하시네요...

@user-su5br9yq6u Ай бұрын

마지막사연..ㅋㅋ 꼭 활동적이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돈쓰는게 멋있고 옳은거라는 사람들 있더라

@user-vt8no4bv8p Ай бұрын

기타선생 날로 먹는것같은데 그걸 두달이나 다녔네;; 취미강요하는 남편 물에 빠트려 익사시켜버리기

@hancojungboknanhyun Ай бұрын

저런말 하는사람들 특: 지들이 들어도 기분 엿같다. 엿같은거 알면 하지말아야지

@user-uz7hl6ru2x Ай бұрын

오늘도 코기툰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 시어머님 진짜 예의가없네요 저런인간들은 바로 인연 끓어야됩니다. 😡 시어머심 말을 너무 심했다. 오늘도 코기툰 모음집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corgitoon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ipop870 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은 저희 부모님이랑 비슷한 사연이네요... 저희 어머니는 시어머니가 미안하다고 할 때까지 안 가신다고 하셨으니...ㄷㄷ

@love-rb2ld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wltjs32 Ай бұрын

역시 주말에 코기툰 너무 재미있쪄요❤

@corgitoon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x9ip7hr8g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무말 대잔치 하지마세요 돌려받습니다

@user-kp2jt4fg6s Ай бұрын

저런 빌런 절대 만나지 마세요.

@user-vw3tj1ez7h Ай бұрын

오늘은 사이다툰 모음집❤

@user-lf1wk6vb9k Ай бұрын

뭐 저런 시어미가 다있냐.🤬🤬🤬🤬🤬

@user-tu5fc7is9u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적이 있어요

@Njshhwiu Ай бұрын

근데 민트맛이나 마라탕이나 삭힌홍어나 이해안가는데 좋아하는이들은 중독이되는듯함

@kilian8566 Ай бұрын

안겨 있는 아기 대사 한마디 없이 왤케 귀여워~~~

@YDSnim Ай бұрын

네

@user-df5vj1vn3b Ай бұрын

첫번째사연 시모가 막말를 넘 심하게히네 며느리도 친정에선 귀한 딸입니다 귀여운 손주도 있는데 잘해주세요 사연자님 힘드시겠어요 앞으로 셋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제마음이 다 아프네요

@user-tu5fc7is9u Ай бұрын

똑같은 건 아니지만 조금 다르지만 이런 일을 겪어 같습니다. 제가 이학년 때 외할머니 집에 갔는데, 오빠랑 저랑 놀고 있을 때 아빠가 옆에서 같이 놀아줬어요. 엄마랑 이모랑 다들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 외할머니랑 저희 친구랑 할아버지랑 친할머니는 쇼파에 앉아 갖고 저희 노는 걸 보셨는데요 갑자기 외할머니가 쇼파에서 작은 마켓 저한테 말 하시더라구요. 어쩜 저렇게가 말랐냐 저러면 먹고 살기 얼마나 힘든데 저래서 남자친구라도 사귈 수 있겠냐아유 쯧쯧쯔 그렇게 말했어요. 그때 기분이 너무 상했지만 그냥 모른 척 하고 넘어 갔는데요. 밥 먹을 때 제가 좀 싫어하는 반찬많아갖고 그냥 궁만 계속 떠 먹고 있었는데요 왜 외할머니가 갑자기 저렇게 먹어서 되겠냐 떡 좀 먹으라면서 갑자기 밥 말을 들었더니 엄청 화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