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누나 이름이 하울이인데... 하울아빠 노답이다... 이 바보나쁜 뱃쨜뚱땡이 ㅠㅠ
@lieujiso09 Жыл бұрын
댕이형 1:08 여기 배경이 잘못된거같아요
@임태민-i7d Жыл бұрын
썰그초vs한국초 언제 나오나요? 그거 볼려고 영상 나올 때 마다 보는데 안 나와서 실망..
@캐럿12082 ай бұрын
12:23 뭐야 아닌가요.....? 귀여워처럼 머야 한거인가?
@Mando-tk7hz6 ай бұрын
12:20 분에 아빠가 아삐 하고 되있네유
@베곤이 Жыл бұрын
엄청 재밌다 하루에 5개 보고있어ㅛ!
@Sins5634 ай бұрын
20:46 통신비밀보호법 3조에는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참여한 대화의 녹음은 합법입니다. 한마디로 자기가 대화에 참여한걸 녹음한건 합법 제3자 (대화에 끼지않은 사람이 녹음한건 불법)
@Ezcopper Жыл бұрын
형 몸무게 만틈 크크루삥뽕해볼께.. ㅋㅋㄹㅃㅃ 이게 다야.. 내가 속일줄 알았지 ㅋㅋㄹㅃㅃ 몸 건강 잘 챙기고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ㄹㅃㅃ 몸무게만 장난이지롱~~
@乇工卂长-g7c6j2 ай бұрын
18:25 포돌이 도도둥등장🚓
@jiyonghong5471 Жыл бұрын
댕이 귀엽ㅋㅋㅋ
@user-rf7fs9rz7l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을 것같아용❤❤
@징픽 Жыл бұрын
7:35
@FREE_UYGHUR0604 Жыл бұрын
오늘영상꿀잼ㅋㅋㅋ
@사용안해요이계정-n2g Жыл бұрын
일요일에 몰아보기는 좋지 볼거 없는데 잘되었슈 고마워유 썰그 아조씨(?)
@파덕-l7u Жыл бұрын
경찰분님 썰그 잡아가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Barona_Penthouse Жыл бұрын
진짜 썰그형이랑 편집자분들 다 실력 점점 늘고있네요!! 항상 영상 챙겨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언제해용 그리고.... 사랑해용
@김영재-l2m Жыл бұрын
15:53😊
@침대킬러 Жыл бұрын
썰그형님 몸건강좀 챙기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user-lollollol Жыл бұрын
@lilianeramossantos1977그만
@도하니-j2f Жыл бұрын
에잉 새입자여도 돈많이벌어욬ㅋ 저거 쓰레기 무단투기네
@Smile-p9q Жыл бұрын
12:20 이거 우리 아빠 사진 인데 우리 아삐사진 으로 오타났어요ㅋㅋㅋㅋㅋ
@감도윤-m2w Жыл бұрын
일요일 몰아보기는 못 참쥐~
@swmj8512 Жыл бұрын
썰그님 제발 나는 빌런이다 결말은 보여주고 가요 조회수 겁나 떡상할꺼 예측합니다
@jisunkhwan Жыл бұрын
일요일 몰아보기는 못참아부러 ㅋ 항상 힘내세요
@sunny.111 Жыл бұрын
저의 일요일을 책임져줄 됑이 님 알라뷰❤
@박준민-r9c Жыл бұрын
1:12초엔 밤인데 1:14엔 아침?
@류잉-k1d Жыл бұрын
ㄱㄴㄲ;;
@MindalamG Жыл бұрын
17:01 댕이님이 학생 이셨나…?
@misunjoung7317 Жыл бұрын
썰그10000000만가즈아! 아그리고 요즘 다이어트있잔아요 저는쌀이찌든 홀쭉 하든 다 괜찮으니까 저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요즘 악플들이 많이 달리는데 항상 응원할게요 60킬로 대 가자!
@도라에몽007 Жыл бұрын
썰그 본방사수는 못참쥐~~~~~~❤~
@박병억-g5p11 ай бұрын
썰그님 목소리개존잘인데얼공가능?
@김윤경-v1w1d Жыл бұрын
댕이님 저는 댕이님 제가 감히 실화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저는 여자이고,12살 잼입니다.그떼로 돌아가자면 2학년(9살)때로 돌아가겠습니다.제가 2학년때 선생님께서는 굉장히 무서우셨습니다.아이들이 조금만한 실수여도 화를 내시는 선생님이셨습니다.저는 그떼 정말 싫어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어느날 이동수업이 끝나고 줄을서서 교실로 가고있었는데 그남자애가 저를 살살 조용히 약을 올려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하필 키순으로 줄을 서서 저희가 가장 작았기에 가장 앞이였습니다.그레서 선생님께서 "너희 왜 떠들어?!?!?!"라고 화내셔서 제가 솔직하게 말했는데 선생님 께서 "근데 너는 왜 대꾸를 했니?너가 대꾸를 하면 안돼지!!!!"라며 오히려 저를 혼내 셨고,선생님 께서 제 귀와 그 남자아이의 귀를 잡아서 위쪽으로 당기며 귀로 얼굴을 조종하여 서로의 이마 부딪치게 해서 머리랑 귀가 너무 아팠어서 하교하고 집에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는 1번이니깐 참아보라고 하셨습니다.그이후로도 선생님은 저를 혼내셨고요. (그뒷 이야기는 댕이 님께서 지어주세요) 이썰은 실화구요 이름은 본명(박가윤)으로 해주세요. 제발 저의 썰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