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툰) 육아는 쉽다고 무시하며 주말마다 아기 데리고 오라하고 집안일까지 미리 준비 시키는 시엄마들! 참교육 모음집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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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이 영상툰 dugeuni toon

두근이 영상툰 dugeuni toon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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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2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사연자님보고 명절 있는 주 월요일엔 내려오라고 사연자님에게 전화했지만 사연자님은 일 때문에 바빠서 안 된다고 했는데도 사연자님보고 내려오라고 하는 시엄마! 정말 선 넘네요!! 연휴가 금요일에 시작하는데 월요일에 내려오라고? 시어머니가 사연자님을 명절만 되면 지나치게 부려먹네😡😡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할머니는 시어머니가 음식 작게 안 썬다고 시어머니를 욕하더니 사연자님에게도 똑같이 욕을 하면서 음식 크게 하라고 일방적으로 강요했죠. 음식 크게 해서 애들이 음식 못 삼키면 큰일 나는데 사연자님이 시할머니 말을 우습게 생각한다며 사연자님에게 함부로 말했고, 사연자님이 애들도 있으니까 잘 먹을 수 있게 신경 쓴 거라고 이야기했지만 무시하셨죠. 조상님은 음식 크게 하는 것보다 가족들과 다투고 이간질하는 짓을 가장 미워하십니다! 시할머니는 미신을 믿는 것이 분명하죠!!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할머니: 작은 것만 먹은 것들은 작게 자라는 법이야! 너희 조상님을 홀대한 댓가로 너희 집 애들은 땅꼬마 같이 자랄 거야! 사연자님: 갑자기 왜 악담을 하세요? 시할머니는 시도 때도 없이 사연자님에게 역정을 내시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제 아이까지도 사연자님 때문에 망했다느니 정말 시어머니께 들었던 말씀들을 그대로 하시더군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니었으면 계속 싸움날 뻔 하셨어요. 시어머니가 시할머니를 똑바로 참교육시켰고, 손자, 손녀에게 막말한 시할머니는 나중에 천벌 받을 거예요!! 어떻게 자식 앞길 막으시고, 손자, 손녀에게 악담을 하실 수가 있죠? 시어머니 말씀이 아주 청산유수였어요.
@user-lf1wk6vb9k
@user-lf1wk6vb9k 7 ай бұрын
제사음식 요새 사서하는집도 많은데 그게 손많이가서 힘들어요. 참나.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본인이 애를 키울 때는 엄청 힘든데 남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 게 맞죠. 시어머니의 태도가 꿈을 꾸신 후 180도 바뀌셔서 처음에는 사연자님이 당황하셨는데 180도 변한 시어머니 덕분에 사연자님도 마음이 편해지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꿈을 통해 제가 옛날에 다른 친구들에게 차갑게 대했지만 제가 친구들 사귀는 일이 힘든 것임을 알고 친구들에게 사과했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처음에는 잘 지내다가 중간에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user-me5vy2fl4c
@user-me5vy2fl4c 7 ай бұрын
무슨 저런 미신이 다 있어 참 어디서 저런 말도 안되는 미신을 듣고와선; 그럼 나중에 자식들이 항아리 깨면 "니 때문에 우리 집 기운 안좋게 생겼다" 이딴 말하겠다
@user-qv1qk3vv5o
@user-qv1qk3vv5o 7 ай бұрын
출석!
@user-kp2jt4fg6s
@user-kp2jt4fg6s 7 ай бұрын
빌런 시어머니와 연 끊고 사는게 속이 시원합니다.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어머님 뵙기가 싫어 아무도 안 찾아오게 되자 그제야 뭔가 잘못한 것을 깨닫고 남편과 통화하시더니 추석이 지나고 한 달여쯤 지났을 때 사연자님에게 전화하셔서는 막무가내로 오라하고 욕까지 하며 화내며 미안하다고 사과하셨어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세상의 어느 조상님이 후손들 못 되기를 바라시겠어요. 다 키 크고 똑똑하게 해주려고 하시겠죠. 시어머니는 시할머니가 터무니없는 조상님 이야기를 해서 그때 생각하면 화가 풀리지 않는다고 하셨죠. 사연자님에게 시어머니의 행동을 이야기해주시면서 말이죠 시어머니는 아무리 집안의 어른이라도 화가나서 한바탕 할 뻔했던 걸 시아버지 얼굴 봐서 겨우 넘어갔었대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사연자님이 빵과 과자를 만드시느라 가게에서 일해야 하는데 시어머니는 며느리는 무조건 시댁에 오라고 난리니 그냥 화날 일이 아니죠! 시어머니가 며느리 내려오게 하면 가게 문 닫고 시어머니가 책임질 거야? 며느리가 그렇게 만만한가? 며느리를 부려먹는 데는 자신있으면서 남편에게는 아무 소리 못하고 있지...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할머니는 음식을 크게 썰어야 애들이 키가 큰다고 착각하는데 실제로 시어머니네 아들보다 키 큰 애가 없었고, 우리 딸보다 대학 잘 간 애는 없었죠. 시할머니가 미신을 믿고 있는 거지, 후손들 앞길 막으려는 조상님이 어딨어? 손자, 손녀에게 무슨 막말이에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남편: 그것도 상황에 맞게 조율해서 내려갈지 말지를 정하는 거지. 엄마는 일방적으로 전화 해서 일주일을 비우고 내려오라고 강압하고 안 들으니까 욕까지 했잖아? 이게 억지지~ 뭐가 억지야? 제사 지낼 거면 남편과 형님네밖에 없는데 뭘 하겠다고 한 주나 필요한 거지? 그리고 옆집의 준이네랑 비교하면서 남편과 사연자님을 욕하고, 결국 형님 네도 한국에 안 오게 되었죠. 가족을 욕하는 시어머니의 말을 누가 들어주겠어요? 가족이라도 선은 지켜야죠!!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7 ай бұрын
육아가 쉽다고? 육갑 떤다 ㅋㅋ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맘 좀 곱게 쓰고 반성한다면 형네도 돌아올 텐데 시어머니는 반성은 커녕 남탓만 해서 남편과 사연자님은 추석 당일날 시댁에 내려가지 않게 되었죠. 남편이 제대로 참교육 해줬네요!! 남 탓하고 성질내며 못되게 구는 가정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요!! 따라서 여러분들은 가족끼리 서로 욕하거나 성질내지 맙시다!!
@user-xp6qv9zu8i
@user-xp6qv9zu8i 7 ай бұрын
에~쿠 넘 간섭하면 서로 힘들어요 며느님 잘 살아 주는것 만해도 고마운 줄 알아야죠 늦게라도 이해해 주시니 시어머님 엄지척 입니다 🎉🎉🎉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명절만 되면 며느리를 시댁에 내려오라고 불러서 음식 하라고 하시고, 그 외에 제사 지내는 일까지 도와달라고 온갖 일을 시키네요! 딴소리 하지 말고 무조건 내려오라고 하셔서 안 내려 오면 왜 안 내려오냐고 화내시고, 남편도 어머님하고 불편해서 연락 잘 안 하는 상태인데, 시어머니가 얼마나 선을 넘었으면 친척들이 시댁에 방문 안 할까요? 시어머니는 본인의 행동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시는군요.
@user-ti2ye6mz3x
@user-ti2ye6mz3x 7 ай бұрын
시짜는 간섭안하는게 도와주는거다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첫 번째 이야기: 머리도 못 가누는 아기 키우는데 주말만 되면 시댁 오라는 시엄마
@user-iz8ry4ig2e
@user-iz8ry4ig2e 7 ай бұрын
왜 저래 진짜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그렇게 사연자님과 시어머니는 서로 언성을 높이며 서로 말다툼했죠, 하지만 그날 밤 시어머니가 본인이 젖병 들고 있고 아들을 돌봐야 하는 상황에 있었고, 애 젖병 물리려고 신경 쓰는 모습을 꿈 꾸시면서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그 뒤로 어머님은 기저귀 갈기, 젖병 소독, 아기 마사지, 목욕 등등 애 돌보는 일에 전부 신경 쓰셨죠. 그러다 모서리에 찍히거나 소파에 다리가 걸려 넘어지는 등 온갖 힘든 일을 겪으셨죠.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애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데 사연자님도 애 돌보느라 엄청 힘드실 텐데, 시어머니는 애 핑계되냐며 끝까지 저러네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애들한테 해코지하면 그게 조상님이에요? 귀신이지! 하다하다 이제는 손자며느리한테까지 이게 무슨 막말이에요? 시어머니가 시할머니를 제대로 참교육 시키네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고작 그런 이유로 일주일이나 빨리 오라고 강압하고, 준이네는 시골에 사니까 그런 거고 사연자님은 바빠서 못 간다는데 그걸 갖고 사연자님 탓하며 성질내고 못되게 구니까 명절인데 형네도 안 돌아오는 거지!
@user-jd9dy3my2c
@user-jd9dy3my2c 7 ай бұрын
시엄마 진심 너무너무너무 싫으다요 주말에 두근이 영상툰 모음집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쪄요❤
@dugeuni
@dugeuni 7 ай бұрын
주말도 평일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남편의 생생한 30년 전의 꿈을 꾸시면서 남편의 젖먹이 습관을 기억하고, 애 돌보는 과정을 보고 반성하시고 사연자님에게도 화만 낸 걸 사과하고 사연자님에게 도와주겠다고 하고 사건은 일단락됐어요. 여러분들은 하룻밤 꿈으로 사람이 바뀌는 걸 본 적이 있으세요? 비디오를 통해 정말 180도 변한 어머님의 모습에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지금은 금방 대하기 편해져서 금방 적응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네요. 사연자님💕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시어머니💘며느리 앞으로는 잘 지내실 거라 믿어요! 사랑해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애가 걷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애 데리고 시댁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안 데리고 오면 화 내고, 사연자님에게 너무한 거 아니에요?
@YDSnim
@YDSnim 7 ай бұрын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주말마다 갓난아기 데려오라 하고 집안일까지 미리 시키는 시엄마들!
@user-wx2ht7vh5i
@user-wx2ht7vh5i 7 ай бұрын
시월드 진상이네 ~~~!!
@user-ep1ir1yt2g
@user-ep1ir1yt2g 2 ай бұрын
요즘은 출가시키고나면 남처럼 살아야 서로 편안합니다~ 남처럼 부모도문제 자식도문제 세상이 우찌돌아가는지ㅠㅠ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니 또 애한테 무슨 억지를 부리고 계세요? 시할머니: 내가 억지를 부리긴 무슨 억지를 부렸다고 그래? 시어머니: 뻔하죠 뭐~ 명절이면 한해도 조용히 넘어간 날이 없는데 제가 모르겠어요? 시할머니: 뭘 조용히 안 넘어가? 매년 니가 내 말 안 듣고 제사상에 개판 친 거 말하는 거야? 30년을 조상님 제대로 모셔야 한다고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할머니: 음식을 조그맣게 하냐고 따지시면서 "누가 음식을 조그맣게 하래 너희 시어미가 그렇게 하래? 조상님들이 오셔서 드시는 음식인데 이렇게 콩알만 하게 요리하면 조상님들 노하셔서 자식들 키도 제대로 안 크고 흐리멍텅 하게 자란다고!"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임시로 일할 사람을 구하든 가게를 닫든 너 이XX 시가가 얼마나 만만하게 보이면 오라고 미리부터 말하는데 귓등으로도 안 들어? 아주 미쳐가지고 가게에서 전화를 받고 있는데 어머님이 험한 말을 하기 시작하시자 남편이 옆에서 사연자님 휴대폰을 빠르게 가지고 가서 어머님과 통화를 했죠.
@user-rg9vg3zx8w
@user-rg9vg3zx8w 7 ай бұрын
💢💢😳😳
@Ibe_world_painting_world
@Ibe_world_painting_world 7 ай бұрын
😂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사연자님이 안 된다고 해서 시어머니가 직접 와서 사연자님보고 애가 잠 든 상황에서도 얘기 타령 하냐고 핑계되냐고 따지면서 사연자님보고 너무 간섭하시네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세 번째 이야기: 제사 음식 작게 손질한다고 우리집 망할거라며 악담 퍼붓는 시할머니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11:56초 남편: 우리 명절에 제사 안 지내잖아? 그리고 애한테 욕은 왜 하는 건데, 도대체? 12:03초 시어머니: 니 처가 시키는 걸 지지리도 안 들어 처먹으니까 그러지! 내가 2주 전부터 전화해서 명절 전에 장도 보고 재료 손질도 하고 하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일찍 내려오라고 말했는데, 들은 척도 안 하고 나 혼자 재료 사라고 돈만 보냈잖아?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하지만 지금은 애가 걷지도 못하는 상태니까 이해해야죠, 지금은 애가 머리도 못 드는 시기라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챙겨줘야 하는데 사연자님이 시어머니에게 못 대해 준 것도 아니고, 사연자님보고 너무 따박따박 말대꾸하냐고 뭐라 하셨죠.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 7 ай бұрын
조상님이 돌아가시면 거구귀냐 입만커지게 제사음식 크게 만드는것은 빨리하기 위해서다 웃끼는 할마시네...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사연자님이 아기 낳았으면 뭐가 그렇게 자주 보고 싶으신지~ 시어머니께서는 금요일만 되면 전화를 해서 오냐고 물어보셨어요.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두 번째 이야기: 추석 일주일 전부터 시댁에 불러 장 보고 명절 준비시키는 시엄마
@user-vg4fe4sq1k
@user-vg4fe4sq1k 7 ай бұрын
우리시댁식구들이 우리애기 신생아때 데리고오지말라하시고 신생아사진만줫엇는데ㅜ 더크고나서 데리고나갓엇는데
@TV-or3my
@TV-or3my 7 ай бұрын
2시간전! 두근이님 사랑해요~!
@dugeuni
@dugeuni 7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salm2000
@salm2000 7 ай бұрын
첫 번째 이야기 : 스크루지의 꿈이네요.
@myonghuston554
@myonghuston554 7 ай бұрын
시집 장가 보내면 잊어버리고 살아야지
@myonghuston554
@myonghuston554 7 ай бұрын
돈이라도 보내면 고마운지 알아야지 저런시집이 아직 있는모양이네
@user-lk4lt9bc3y
@user-lk4lt9bc3y 7 ай бұрын
두하
@dugeuni
@dugeuni 7 ай бұрын
두하~
@ddpark9927
@ddpark9927 7 ай бұрын
애 키우기 쉽다고? 저~언혀 아닌데?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새벽에 남편에게 비디오 좀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고, 비디오를 보시면서 30년 전의 일을 되돌아보시면서 본인이 사연자님에게 너무 화를 냈다는 것이 후회됐고 다음 날 사연자님네에 찾아가 "내가 말이 심했다, 사과하마" 라고 사과하셨죠. 어젯밤의 꿈에 아범이 나와 본인이 애 돌본 꿈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젖병 소독을 하느라 엄청 힘드셨다고 사연자님에게도 화만 낸 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셔서 다행이네요. 애 돌보는 일은 누구나 다 하는 육아다 힘들다고 말해도 금방 지나가는 일이다, 별거 없다. 하는 분들도 많아서 답답할 때가 많죠.
@shinbihouse200
@shinbihouse200 7 ай бұрын
제사 들어가는 음식을 콩만하게 장만하면 조상님들이 노하셔서 자식들 키 안 큰다고? 여러분들은 시할머니의 말이 조상님들을 위한 태도라고 생각하세요? 음식을 크게 장만한다고 애들이 많이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시할머니는 무슨 논리로 이런 말씀을 하신 걸까요?
@user-rp5jo8mq2v
@user-rp5jo8mq2v 7 ай бұрын
첫사연 며느리가 아기 데리고 시댁에 못간다는건 말도 안되는소리 난 아기띠하고 앞에 메거나 포대기로 업고 시장도 가고 시댁이나 친구집도 가고 했는데 전혀 못간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한두달된 아기는 집에 있는게 맞지만 더지나면 데리고 다녀도 되요
@user-ru5wn5oi1y
@user-ru5wn5oi1y 5 ай бұрын
근데ㅋ 며느리도ㅋㅋ 말하는게 어머니가 미안하다는데 갑자기요? 이러고ㅋㅋㅋ
@user-mx2gi2yx1j
@user-mx2gi2yx1j 3 ай бұрын
손주가 보고싶으니까 그러지 보여줘라
WHO LAUGHS LAST LAUGHS BEST 😎 #co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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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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