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가 답이다. 글 맛이 레전드급입니다 작가님 은유의 끝판왕이십니다 찰지고 맛깔스럽습니다 👍👍 J샘! 탄수화물 같이 든든한 다락방 사랑합니다❤❤ 방구석 코난이 하필이면 다락방을 만나서 이리 행복할 줄이야. 늘 고맙습니다🙏🙏 J샘 찰지고 맛있는 나날되시길 소망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ㅎㅎ 늘~ 고마워요
@sunachoi39583 жыл бұрын
사이에 대하여~ 어제 서점에 딱 한권 재고 제가 가져왔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뭉클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음 공부 책을 열심히 읽은 스스로를 대견해하며 읽고 있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봄이-k5m3 жыл бұрын
혼자 북하산 운무 산행을 하면서 길동무되여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는데... 산행 조심하셔요😊
@봄이-k5m3 жыл бұрын
다락방님!! 사물이나 일상을 얼마나 깊이있게 성찰해야 이렇듯 맛스럽고 공감가는 언어, 글귀들을 엮어 낼 수 있는지~~산행중에 몇번씩 듣고듣고 했지요 가파른 깔딱을 올라도 전혀 버겁지 않았던건 고운음성에 글맛 덕분이였어요 운무산행에 행복한 울림까지~~감사드립니다 조심히 잘다녀와 편안히 쉬고 있네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이태원-v6s3 жыл бұрын
하필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이태원-v6s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낭독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라일락향기-q6k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좋은 수필 한 편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hyeon1216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박혜원-c8g3 жыл бұрын
미사여구없이 정제된 거 같아 듣기 좋습니다 책 내용도 너무 좋구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jonkyupark50663 жыл бұрын
J님은 나의 보석입니다.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양-f8b3 жыл бұрын
좋은글 익히려고 반복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hyun-sookchoi9678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많이 공감하며 웃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정인숙-g6h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생명이.. 자연이.. 사람은 보이지만... 대신 남자가 안보인다 .~ 여유와 멋스러운 글입니다. 구독자가 공감 한다는건 ~ 50의 역마루를 훌쩍 넘었다는 거지요~!^^ 글맛이 좋은 책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KBS_FREEWAY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사람다움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완성된다. 사랑이 인이 아니고 인간인 이유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diacrystal3 жыл бұрын
다락방j천사님 감사랑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덕순-r9h3 жыл бұрын
글맛이란게 바로 굳이 대단한 감동을ᆢ! 이런 모진고통과 고충을 안겨주지않아도 되는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 가능한 모두의 어머니 이기 전 딸로서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삶을 리얼하면서도 해묵은 된장맛? 오랫동안 묵힌 숙성된 묵은김치맛 같은 깊은맛을 느끼게 되는 꿀떡같은 재미를 흥미를 돋귀주는 맛난낭독에 하필이면 까지 ᆢㅎㅎ 다시 읽고싶어 구미를 당기게 되는 한구절 한구절마다에 기암을 토하게 되는 J작가님만의 독특한 색깔로 빚어낸 맛깔나는 멋진낭독안에서 그래 바로 이 맛이야 라며 시종일관 환호를 아끼지않으며, 맛있다 정말 맛있어 라고 연발탄을 쏘아올리듯 환호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되는 훌륭한 멋진낭독 기분좋게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주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점덕-y1z3 жыл бұрын
세상을 살아네는 한세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임금자-v9l3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 필요해서 써먹히기위해 살아간다는 말 지금여기서 써먹히고 부려먹힐수있음에 나도 존재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는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Sook-vn8fc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많이 감사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soonhee-park3 жыл бұрын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두부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이종대-b8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적요-k2v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해주시는 일이 누군가의 길위의 걸음에 푸념치 않을 내공을 쌓게 해주는 대단히 큰 역할이라는것을 혹시 아시는지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그리 말씀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得문산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yeonhanlee5092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고 맛깔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는 언제나 부드러워요~~^^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
@해피해피-o3f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sunjuno6801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항시 멋 난~글귀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충임-n7m3 жыл бұрын
글맛~~. 참 좋은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목소리로 수고 하셨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민숙-m4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bradley56703 жыл бұрын
둘만의 시간도 외로운 데 혼자만 에 시간에 언제나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둘이 있을 때 외로운 게 더 외롭죠 ㅎ😊🙏
@이수연-m2y3 жыл бұрын
글 맛. 맛있게 든든히, 정말 감사 합니다 게다가 얼굴도 현빈처럼 생긴 j님 늘 응원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김덕순-r9h3 жыл бұрын
외모에 비례해서 목소리도 ᆢㅎㅎ 상상만으로도 어머머~~~ 환호가 절로 터져나오네요. ㅎㅎ 좋은님을 멋지고 유익한 공간에서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고 기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행인 것이 자녀둘이 가까이 머물지 않아 하시름 내리고 삶니다 딸은 서울로 아들은 처가 건처로 이것도 춘복 인가합나다 가까이 오려 하면 우리는 저 먼 바닷가 마을로 전원생홣한다고 도망칠 것임니다 .그곳으로는 뭇 따라 오겠지요 애들 교육 때문이어서도.ㅎ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yeonhanlee50923 жыл бұрын
"하필이면" 놈을 "어쩌면" 으로 바꿔보자. 여유로와 진다. 삶을 감당하는 버거움을 이겨내는 느긋함과 포용력이 지혜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ㅎㅎ 좋은 생각의 전환이네요
@김덕순-r9h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ㅎㅎ
@이수연-m2y3 жыл бұрын
J님... 얼굴 진짜 궁금해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현빈하고 비슷해요 ㅎㅎ
@psyche1052 жыл бұрын
내 바깥에, 너와 나 사이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나 천 사람에게 천의 얼굴로 살다가는 인생 인이 아닌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가 답이다 인드라망의 구슬들이 서로를 비추어 영롱하게 빛나듯.. 삶의 모든 의미는 관계에서 찾아진다 하필 17년 동안 땅속에서 절치부심한 매미가 이제 막 지상으로 기어오르려 할 때 하필이면 그 구간이 콜타르 공사로 막혀 버리거나 느닷없이 날아온 축구공에 하필이면 내 앞니가 부러져 버린 일 같은, 사는 동안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불운 피하고 싶은 경우의 수를 하필 이라 하 필한다 야심차게 공연을 준비했는데' 하필이면 코로나로 관객을 만나지 못한 불운이나 오매불망 연연하는 사람의 편지를 막 펼쳐 읽으려는 찰라 하필이면 꿈에서 깨어 버리는 허망함 같은것.. 신이 서명하고 싶지 않을 때 쓰는 가명이 우연이라면 신이 변명하고 싶을 때 쓰는 핑계가 하필일 것이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