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퀄리티, 파워리저브도 천재!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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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프레드릭콘스탄트 #유료광고포함 #워치인사이드 #클래식프리미어
직경은 38.5mm에 두께는 10.8mm, 파워 리저브는 68시간, 퀄리티는 그 어느 때보다 좋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한정판이 아니라 레귤러 에디션입니다. 스위스 드레스 시계의 새로운 기준이 될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클래식 프리미어를 살펴봤습니다.
오는 5월 14일 오후 9시 네이버 워치인사이드에서 GMT 매거진의 이상우 편집장 님과 함께 90분 특집으로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알피나의 시계를 다룹니다. 시계와 브랜드에 대한 진지한 토크가 오갈 새로운 워치인사이드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shoppinglive.naver.com/livebr...

Пікірлер: 51

@shw 2 ай бұрын

직경은 38.5mm에 두께는 10.8mm, 파워 리저브는 68시간, 퀄리티는 그 어느 때보다 좋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한정판이 아니라 레귤러 에디션입니다. 스위스 드레스 시계의 새로운 기준이 될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클래식 프리미어를 살펴봤습니다. 오는 5월 14일 오후 9시 네이버 워치인사이드에서는 GMT 매거진의 이상우 편집장 님과 함께 90분 특집으로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알피나의 시계를 다룹니다. 시계와 브랜드에 대한 진지한 토크가 오갈 새로운 워치인사이드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1332847?fm=shoppinglive&sn=home

@edie999 2 ай бұрын

오늘 워치인사이드에 두 분이 함께 나오시는군요! 알람 맞춰놓고 기다렸다가 달려가겠습니당!! 🏃🏻‍♀️‍➡️

@user-xo5wb1ze4h 2 ай бұрын

생활인에 시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kanggoon_official 2 ай бұрын

ETA나 셀리타 이외의 무브먼트를 글래스백을 통해서 본 건 자주 없던 일이긴 합니다. 이유야 어찌됐건 시스루백을 통해 보이는 무브먼트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점이 좋습니다. 수트를 입을 일이 잘 없긴 하지만 정말 혹 할만한 시계네요. 생활님께서 착용하신 골드 케이스가 드레스 시계로서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내일 워치 인사이드는 왠지 꼭 봐야할 것 같군요😊😊

@wyshin5194 2 ай бұрын

이 시계도 참 예쁘게 잘 나왔네요~~

@aidenyang1929 2 ай бұрын

와...이건 진짜 이쁘네요;;

@etnamirr 2 ай бұрын

블루가 너무 멋지네요..!! 청판 드레스 시계로 강력 추천할만 합니다 >_

@jmkim2905 2 ай бұрын

책잡을 정도는 아니지만 두께가 살짝 아쉽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 다양한 소개 감사합니다.

@user-bw2ui8pv2c 2 ай бұрын

정말 정갈한 마감이 인상적 이라는 느낌입니다. 과거에는 자신들의 슬로건인 접근 가능한 럭셔리에 집착한 나머지 때로는 절제를 잃어 버리는 모습도 보이는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여유가 느껴지는 느낌이예요. 자연스럽게 뿜어나오는 우아함에서 진짜 럭셔리가 느껴지네요.ㅎ

@JGardner1010 2 ай бұрын

오 이녀석이 일반판으로 나왔군요 드디어! 한정판이었던 모델은 전체 로마자 인덱스가 굉장히 힘을 준 느낌이었는데, 바 인덱스가 섞이며 좀더 단정한 톤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 눈에는 로마자 인덱스가 전부 있는 것이 더 확 끌리네요 ㅠㅠ 네이비 다이얼이 흔한 어두운 남색이 아닌 것도 멋집니다! 라쥬페레의 무브먼트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특히 단방향 로터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셀리타보다 훨씬 좋은 선택지라서 호기심이 생기네요. 특히 셀리타의 고질적인 고장이 라쥬페레 무브에서는 개선되었을지도 아주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일 저녁에 워치인사이드도 필히 본방사수하겠습니다!

@user-bj4xu1rr2x 2 ай бұрын

오늘 드래스로 탱크를 들였는데 선택이 흔들리는 영상이네요

@ews9601 2 ай бұрын

프콘은 참..요런거 참 잘해요! 잘봤습니다 ㅎㅎ

@shw 2 ай бұрын

자기 가격대에서 할만큼 했다 싶은데도 개선점을 찾는 것도 대단한 거 같습니다. ^^

@sharpcure 2 ай бұрын

요거 흰판 예전에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한정판이어서 아쉬웠습니다만 잘팔렸는지 일반으로 내주네요 다행이네요

@maybetony5713 2 ай бұрын

주력 모델인 하이라이프에도 라쥬페레 장착이 되는 날이 올까요?ㅎㅎ

@taekyeonghan_cerealkiller Ай бұрын

아.., 아 이건 진짜... 말을 잇지 못하겠네요... 감동적인 브랜드예요 정말 😢

@sovereigntylux 2 ай бұрын

3:40 개인적으로 블루 다이얼이 가장 예뻐보입니다 😊

@user-bp2cd9sk2u 2 ай бұрын

한정판 한표

@user-vu4sq2sk1s 2 ай бұрын

아.. 예쁘네요. 무브가 노모스 수준 정도 된다는 확신 있으면 질러볼텐데...

@offthewall9510 13 күн бұрын

이제 몇없는 가성비 드레스워치 브랜드임에도 정말 훌륭한 ...

@jmk3642 2 ай бұрын

Ww24 프콘 문페이즈 메뉴펙쳐라인으로 나온거 혹시 국내에도 나오는지 아시나요?

@yeonwoopark7306 2 ай бұрын

이번 라인업은 가격 빼곤 다 좋아보이는 제품이네요. 아직 프콘이 이렇게 가격을 올리기엔, 그동안 할인이나 그레이마켓 저가 정책을 많이 썼다보니, 시장 중고가 방어도 안되고 있고, 싸게 사야 본전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됬죠. 그래서 프콘을 리테일가 주고 사기엔 선뜻 지갑이 나서지 않는 브랜드네요. 그나마 타 브랜드들도 너나 할 것 없이 국내 가격을 미친듯이 올려대니.. 그런 면에선 머 가격이 나쁘다고 볼 수 만도 없기는 하죠. 비싸도 그래도 팔리는 시장.. 시계인으로써 안타까운 흐름입니다.

@ChiYomY 2 ай бұрын

한정판때 로즈골드라 고민하다 포기했는데 이번엔 디자인이... ㅠ아무리 봐도 한정판이 이쁜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ㅎㅎㅎ

@jeonglee657 2 ай бұрын

Seems like you are on a roll for citizen group of watches...

@user-xl2km5pc4e 2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끌리네요. 흰판 핸즈가 블루핸즈였다면 진짜 고민도 안했을거같은데 ...

@shw 2 ай бұрын

이런 게 참 어렵습니다. 호불호 안 탈 디자인인데 마지막에 핸즈 색이 블랙이냐 블루냐, 골드냐 가지고 엉키는 거 같아요. ㅎㅎㅎ

@yeonwoopark7306 2 ай бұрын

굽핸 블루면 좀 더 지갑들이 열리겠죠.

@dndjfkfodjdjdjdjfnfn7707 2 ай бұрын

한정판과 레귤러 에디션 무브먼트 차이는 cosc인증 여부말고는 없을까요? 가령 소재 차이라던지...

@shw 2 ай бұрын

어, 둘 다 COSC가 아닙니다. 무브먼트 차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play_kim1 2 ай бұрын

@@shw 링크의 한정판 상품페이지에서는 상세설명 이미지에 Limited COSC 300개 한정판이라고 적혀있던데, COSC 인증이 아닌건가요?

@shw 2 ай бұрын

뭔가 다른 한정판 정보가 섞여 들어가지 않았나 싶네요. 셀리타 기반의 한정판들은 COSC 라서 담당자 분이 착각한 거 같습니다. 이건 300개 한정판은 맞는데 COSC는 아닙니다.

@lldwfll9826 2 ай бұрын

옐로우골드 케이스 너무 괜찮네요 말그대로 골드색상은 브랜드상관없이 촌스러워보여서 쳐다도안봤는데 자극적이지않고 괜찮게 나온거같습니다 산다면 이색상을 살꺼같네요 ㅎㅎ

@shw 2 ай бұрын

말씀대로 부담스러운 노란 옐로우 골드가 아니라서 좋습니다.

@okok-qi8li 2 ай бұрын

아 이 영상을 보고 한정판에 영업당했습니다 ㅋㅋㅋ 마더오즈펄에 다이아 크 👍👍

@shw 2 ай бұрын

아 클로즈업 보니까 예쁘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galaxy8591 2 ай бұрын

"르로끌, 게 섰거라!"

@shw 2 ай бұрын

르로끌은 오랫동안 사랑받은만큼 감성적인 매력이 크죠. 가격 차이가 나는만큼 퀄리티는 이 친구가 많이 좋습니다. ㅎㅎㅎ

@judy_is_me 2 ай бұрын

사실 일대일로 비교할 건 아닐 것 같긴 한데, 인덱스 형태나 썬레이-기요쉐 구분이 뭔가 티쏘 슈망 데 뚜렐 신형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 듯 하네요..브레게 핸즈 정도가 좀 명확한 구분점이 되기는 하는데요

@user-bw2ui8pv2c 2 ай бұрын

옆모습이 진짜 예쁘네요. 슈망 데 뚜렐 소장하고 있는데 예쁜 얼굴에 민족 하다가도 아쉬운 옆모습이 눈에 밟혔는데 프콘은 옆 모습 마저도 예쁘네요.

@브로미 2 ай бұрын

사이즈, 리저브, 가격대, 와꾸(?)에 케이스백 마감까지 흠잡을게없어서 이번엔 좀 마음이 많이 동하네요 ㅋㅋ

@shw 2 ай бұрын

말씀대로 깔 게 없습니다 ㅎㅎㅎ

@user-ev5be2yy5g 2 ай бұрын

네~그러시군요 저는 인덱스 못지않게 버클부분을 먼저봅니다 ㅎㅎ

@shw 2 ай бұрын

그렇담 어떤 걸 보시나요? 디버클인지 핀버클인지를 보시나요? 아니면 각진 형태나 로고 같은 걸 멋있게 넣는 걸 좋아하시나요?

@user-ev5be2yy5g 2 ай бұрын

@@shw 네~프 콘의 방패형 처럼 좀 특이한것을 선호합니다 ㅎㅎ

@user-ug7ii2gx3i 2 ай бұрын

저렇게 스티커 붙여 놓은듯 한 다이얼은... 패스

@user-nn4qc6wg3x 2 ай бұрын

제가 일빠네요 ㅋㅋㅋ

@shw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1등하신 소감은요? ^^

@kyj4050 2 ай бұрын

일빠 저건 좋아요도 안눌렀네 ㅡㅡ

@user-hh7zu6ht9o 2 ай бұрын

프레드릭을 내돈내산 하기엔 애매한데... 티해미 기추하거나 예산 조금올려서 오리스로 가는게 맞쥬

@sanghoonlee5171 2 ай бұрын

다이얼에서 멋을 조금만 덜 부리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갔다면 나무랄 데 없는 시계였을듯

@user-sn3tm2qy1x 2 ай бұрын

용두는 냅두지...이정도면 이쁘지만 너무 억지로 차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