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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면 일어나 다이빙을 가고, 티니안 섬까지 다이빙을 가는 길엔 참치와 와후, 마히를 잡습니다, 스피어피싱으로 잡은 작은 물고기들은 덤, 다이빙이 끝나고 돌아오면 해변에 석양이 내릴 때 까지 친구들과 바베큐를 즐기던 저희 일상을 여러분과 꼭 나누고 싶었습니다. 코로나 이전, 잃어버렸던 저희의 일상을 5명의 구독자들과 함께 합니다.
이번 모험의 테마는 '태평양의 작은 섬들'입니다. 츅 (Chuuk) 섬 출신의 친구들이 준비한 미크로네시아 전통 스타일의 음식들과 코코넛 술까지, 저희의 모험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Special Thanks To Fishguyz Scuba & Charter! You guys are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