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거주하는 해시티비 열혈팬이에요. 이 방송에서 해외에서 뭔가 진행할까 하신다는 제안에 설레서 답글 남깁니다. 언젠가 꼭 이 계획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해시티비 들으며 정말 많은 지식과 즐거움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해시티비 방송 관계자 모든분께 고맙습니다. 독일에서든 한국에서든 곧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해시티비 사랑해요!
@jen-lim202210 күн бұрын
4인4색이 이렇게 잘 드러나는 코너가 있을까요 ㅎㅎ 사이섬, 해적섬,그리고 이동 사이섬까지~ 다시 들으니 정말 못들었던 부분이 있네요~ 세심한배려에 또 놀라고😂 코너를 만드시며 그렸던 방향으로 너무 잘 가고 계신거 맞죠? 맨처음에 '사이섬 제목 머야?'했는데 서로 들어주고 손 내일지 않으면 우린 각각의 섬이라는 거, 알게되었네요.^^ 감사해요😊
@유석준-i2h10 күн бұрын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isukwon3911 күн бұрын
사이섬 몰아보기 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cafemondo673511 күн бұрын
교수님, 휴식 안하시나요. 좀 쉬시라고요~~ ㅋㅋ
@안젤라-o2v10 күн бұрын
답답한 마음에 빛같은 방송입니다 언제쯤 속이 편한 세상이 올까요 네분의 목소리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caeciliashin993910 күн бұрын
이번 주 들면서 조금 정신 차렸어요… 잘 못 살았다는 얘기죠… 달의 주기에 맞춰 넘실대다가 문득 사라지니 허둥지둥 우왕좌왕 아놔, 왜 이러는 거지… 결과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나 웬만하면 다시 겪고 싶지 않습니다… 진로를 수정해야 되겠어요^^
@hey3414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rloz392711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듣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뫼르소-u6d10 күн бұрын
해시 휴식주간에 사이섬 정주행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사이섬 코너가 미디어 기상대 23회부터 시작된 것도 알게 되었지요. 어떻게 제 마음을 아시고. 이런 콘텐츠를 😂 각 사연마다 빛나고 따뜻한 조언들로 많은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삶 속에서 분투하고 계시는 해시민들이 계심을 알게 해 준 사이섬 콘텐츠 애정하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