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로 막겠다더니 ‘회생 신청’…“동원가능 자금 800억 뿐”/한국경제TV 뉴스플러스 07월 30일 [전체 다시보기]

▼ 티메프 파산 눈앞…"최대 800억 동원 가능"
법원이 티몬과 위메프에 포괄적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연쇄 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에 나온 구영배 큐텐 대표는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이 최대 80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 '상장' 부담에 자진 상폐…헐값 매수 반발
상장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상장폐지를 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헐값에 주식을 내놔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분당급 '김포한강2' 신도시 2030년 첫 분양
수도권 서부 김포에 분당급 신도시가 조성됩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과 연계해, 총 4만 6000호의 신규 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 미국 대선 앞두고…비트코인 '11월 강세론'
미국 대선이 가상자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당의 대선후보 모두 친 가상자산 정책을 내걸면서 '11월 강세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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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n0203]

1조 해드시고, 800억내고, 9천200억 꼼쳐뒀다.

[@dhkim4346]

티멘은 누구냐

[@kihiss1323]

이미 비트코인으로 빼돌려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