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오래하신것으로 아는데 사장님이 묻는 질문에 관심없다... 그 대답에 순간 저도 놀랬어요.
@user-yl6sr92 ай бұрын
자기 직무도 아니고 다른 직원 스케쥴트러블이고 저기 분위기가 자기일하느라 바쁘니까 융퉁성있게 합의보는건데 뭔 ㅋㅋ 진짜 하나만 보고 얘기 좀 하지마세요
@맹맹이-k9n2 ай бұрын
@@user-yl6sr9 그렇긴한데..저 안에서 하은씩 직무가 스케줄관리자입니다만~
@seoulgalmaegi2 ай бұрын
@@user-yl6sr9그쪽이나 잘 알고 얘기하세요 하은님이 출근스케줄 관리하는데 관리하는 사람이 근무자가 어제 쉬었는지 나왔는지 관심이 없어서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장민주-l2tАй бұрын
@@seoulgalmaegiㅇㅈ
@랄라-g4w4 ай бұрын
근데 하은님 반응 이 좀 그렇긴했어요 본인이 쉬라했으면 그직원이 어제나왔는지 쉬었는지 정돈 알아야되는데 싸늘하게 관심없어서 몰라~~ 이러셔서 추자님도 기분안좋으셨을듯
@맹맹이-k9n4 ай бұрын
말투를 떠나서 관심없어서 몰랐다는 대답이....당황했어도.. 상사에게 하는 대답은 아니에여.ㅠㅠ 아무리 친해도 그런 직원있음 아무리 몇십년 함께하고 의리가 있고 해도....... 수년간 쌓아놓은 탑이 저런행동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걸 모르시는..거같아요 빠른 인정을 했으면 오히려 추자님도 넘어갔을텐데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당황하면 회피하겠지만 공든탑이 무너지는게.. 한순간이에요... 그만큼 인간관계까 어려우니까요, 앞으로 조심하심되시겠죠..ㅎㅎ 사장에게 저렇게 말할 수 있다니, ㅋㅋㅋ 깡이 있으시네요.. 대단쓰~~ㅋㅋ
@user-yl6sr92 ай бұрын
일반회사가 아닌데요,, 저도 잘모르겠지만 여기만의 분위기라 생각함
@맹맹이-k9n2 ай бұрын
@@user-yl6sr9 회사는 아니여도 하은씨에게는 직장이죠ㅎ
@orolbino4 ай бұрын
나나언니때문에 하은언니가 혼낫기보다는 저는 하은언니 말투때문에 빡쳤을것같은데요..모르겠어 관심이없어가지고.. 이렇게 말하면 저같아도 순간적으로 완전 빡칠듯해요! 아무리친해도 저런식으로 말하면 사장입장에서 화나죠ꔛ
@S2_S2S2_S22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심지어 출근스케줄 담당이 하은님임😅ㅋㅋ
@심심심심심심4 ай бұрын
하은님도 그냥 별생각없이 쉬는자리 비니까 먼저 말한사람 쉬게해준것같아서 단순하게 생각하고 판단했는데, 저 관심없다는 말이 사장 입장에선 너무 무책임하고, 실망스러운 대답일것같음… 분명 하은님도 자다깨서 출근한거라 예민하신것도 있을거임 ㅎㅎ
@헛똑똑이-u1j4 ай бұрын
몰라~~ 나 간다~~ 추자언니 빡칠만해요
@kpjay44194 ай бұрын
방송 초기에 추자님이 몰래카메라 한다고 암걸렸다고 했을때, 하은님이 엄청 서럽게 펑펑 울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ㅠ 두분 평생 가족같이 지내시고 행복하시길🙏
@아우라-o8l4 ай бұрын
추자언니 진짜 성격 좋은시당... 많이 참고 많이 이해해 주시네요 그동안 하은씨가 잘한것도 많으니까 이해하고 넘어가 주신듯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니까용
@동이-l4w4 ай бұрын
관심이없어서라는.대답은 실수하신듯 ㅎㅎㅎ 하은씨도 짜증나고당황스러워서.그런듯...
@한한가영-w9z4 ай бұрын
참 오바는
@니니룽-h2w4 ай бұрын
@@한한가영-w9zㅇ.ㅇ 하은님 태도와 대답보고 저도 사업하는 오너로써 당황스럽고 어이없는 말이긴 했어요..ㅠㅠ 모르겠어 관심이 없어서 나간다? 이런말은 오너도 상처받아요 ㅠㅠ 특히 관심없어라는 말은 책임감도 없어보이고 이거 뭐지? 중간관리자 입에서 저런말이 나온다고..? 상처 씨게 받습니다
@kmk71974 ай бұрын
무슨 당황입니까? 하은씨도 아는거죠
@K밍쪼4 ай бұрын
사장입장 생각해서 담당자가 잘얘기했어야했던거 같네요.. 또 쉬게 하면 어떡해? 했을때 ‘오늘 쉬는사람 없기도 하도 나나 아직 몸이 안좋데요’이렇게라도 얘기하면 충분히 넘어갈텐데 묻는 말마다 아몰라 관심없어 숫자만 맞음 되지머 이런식이면 사장님 입장에서 쌍지불 이글이글 올라올만 하죠 일하면서부딪치고 푸는것도 중요하다고 보네요. 이번 계기로 담당자로서 책임이나 체계도 좀 더 갖춰졌을테니 서로 잘 풀었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들어요.
@llIIllIlIlIlllIllIIllllIlIllIl4 ай бұрын
연장자가 다시 생각하고 먼저 사과하는거 넘 멋지다
@hihihi974 ай бұрын
에고 하은님 제가 본방을 못봐서 잘못알 수도 있는데 왠지 우신거 같아 마음이 찡하네요 추자님도 마음 편치 않아 보이시는게 찡하구요 오랜 세월을 겪어도 어떻게 매일 좋고 편하겠어요 그래도 편하기에 속도 드러내고 사과하고 풀고 또 그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쌓아두지 않는게 내공 깊은 사이겠지요. 두분은 내공이 깊은 관계라는거 다들 아실거여요~~^^
@123-o9p4e4 ай бұрын
출근 관리를 하는데 관심 없어서 몰랏다니... 당연히 관심 가져야지ㅋㅋ 빡칠만하다
@yamiyami86644 ай бұрын
45일이나 휴가 다녀오셧는데 쉬란다고 또 쉬시는게,,,눈치가 잇음 안쉰다고 다른 사람 쉬라고 하시는게 맞죠 ,,,; 😢 안타깝
@둔자바리들4 ай бұрын
하은 언니.. 우신거 같아서 괜히 안쓰럽다ㅜㅜ성격 참 좋으신듯요.
@SeoJu-z6b4 ай бұрын
오래된 사이래도 서로의 입장을 생각 안 하고 자기 억울한거만 쌓아 놓기 쉬운데. . .추자님은 직원 福이 있으시네요. . .오퍼스가 왜 잘 되는지를 알겠네요🤗
@lunatic4858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래도 미안해~ 라는 말을 하신게 대단하셔요 사실 미안해 한마디 못해서 관계가 와장창 되는경우를 많이 봐서 두분 멋지시네요! 참된 지성인~😊
@singgoya4 ай бұрын
난 하은씨 참 좋아요! 외적으로도 멋진데 성격이나 사회성이 너무좋아 잘못한건 솔직하게 사과하는것도 애교있게 풀어주는것도, 어릴때는 통통튀고 귀여웠는데 나이들어가면서 어릴때 장점을 잃지않으면서 사회성까지 갖춰져서 더 멋진사람이 되어가고었어요 하은씨 멋있어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Chetty_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두요❤!
@하미미-z8n4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user-un9ut9qs4f4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완전 성격 좋아보임
@cinnamonsugarcake4 ай бұрын
원래 지흡해도 한달은 부어요. 라고 심심한 위로를ㅠ 제 동생이 지흡했는데 지금은 셀룰라이트에 지흡 흉 까쥐ㅠㅠ사실 먹성좋은분들은 수술은 일시적입니다ㅋㅋ
@장알4 ай бұрын
추자님은 현명하신 거 같아요 잘못을 지적도 하고 바로 잡기도 하지만 자신의 잘못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 아주 멋지세요 내가 이래서 추자님 좋다
@Y2규소맘4 ай бұрын
윗사람이..사장이 먼저 저렇게 사과하는것도 쉽지않은데 추자언니는 진짜 현명하시고 대인배인거 같아요. 역시 훌륭한 오너답습니다
@Sohn-ek7wh4 ай бұрын
사장은 사장이고 직원은 직원이다
@뚜하-l6p4 ай бұрын
세분 얘길 영상으로 봤을때 추자님 많이 배려 해주시네요! 특혜 맞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슈슈-y9w4 ай бұрын
일단 장기간 휴가를 쓰고 쉬고오신 나나님 ...배려를 해주신 직원들 생각하셔서 휴무는 다른분들에게 양보하는게 맞지싶어요 상황이 생겼음 양해를 구하고 쉬는편이 사장님입장에서도 다른직원분들 도 이해를 했을꺼같아요 하은님도 중간관리자시니 사람다루는일이 힘든건 알죠 추자님도 그래서 믿고 하은님에게 그일을 맡긴거고 조금더 신경써서 관리해줬음 하는 맘이 있으셨던거 같고 배려들이 세분다 없던거같아보여요 정많은 사장님 머리아픈일도 많은거 알아요 하지만 감정적으로 직원을 대하는 태도는 다른직원들에게도 좋지 않게 보일꺼같아요 이래저래 속상한 영상이네요
@kmk99104 ай бұрын
감정이입 엄청나시네요ㅋㅋㅋ와 👍
@kmk99104 ай бұрын
글고 영상에서도 봤듯이 아무도 휴무 안써서 양보하고 말고 할것없이 한사람 쉴자리가 있었어요 나나가 회복이 느려서 쉬고싶어 쉬었지만 휴무를 뺏긴사람은 없던상황ㅎㅎ
@슈슈-y9w4 ай бұрын
@@kmk9910 답글까지 달아주시구 이입은 저만한건 아닌거 같네요 ㅎ
@AmorediPazzia4 ай бұрын
사장 입장에서 오래된 직원을 생각해주고 사과까지 해주는 추자님 모습이 너무 멋있고 리더답고 하은님도 그런 추자언니를 보듬어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ㅎㅎ
@userluckygy4 ай бұрын
와 두분 화해하실때 눙물이 쥬르륵 🥹 두분 둘다 멋지고 영원하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대인배인거같아요❤
@구혜밍4 ай бұрын
하은엉니 ㅠㅠㅠㅠㅠㅠ너무 착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하고 ㅜㅠㅜㅠㅠㅠㅠ사랑해융
@SOO-le9gb4 ай бұрын
하은 언니 진짜 살갑고 일 하기 좋은 파트너 같음.. 둘도 서로 너무 잘 이해해서 끈끈한 게 보여요
@chfhrdldpdy2 ай бұрын
본인도 당황하니까 오히려 순간적으로 뻔뻔하게 나온게 문제가 된거지 뭐... 분명 본인도 문 닫고 나가서 내내 마음에 걸렸을 것 같음
@mryoonst4 ай бұрын
관심없어서 몰라...정말책임감없는 말이죠
@강강강-x3j4 ай бұрын
하은언니 어색한데 자연스럽게 쿠션 얘기 받는거 프로다 프로!! ㅎㅎ 방송에서 개인 휴가 사정에 대한 얘기를 구구절절 하기 곤란해서 관심없다는 말로 넘어가려고 하신 것 같은데 깜놀했겠어요 서로ㅋㅋㅋ ㅜㅜ
@나엘사랑4 ай бұрын
두 분 다 마음이 이해가 가서 총무 하은님 입장에서도 약간 조율하는게 힘드셨을 거고 추자님 입장에서는 오너로써 힘든 부분이 있으실거고
@strawberry_05264 ай бұрын
하은찡이 왜 추자님의 오른팔인지 알겠다요.너무 사랑스럽고 언니를 무시해서 그런거 아닌거 알지 하는데 절친의 믿음이 확 느껴짐
@RooJa-e4nКүн бұрын
두분 너무 케미좋다 오래 가족처럼 지냈으면해요!
@D-o-p-la4 ай бұрын
그녀의 귀환 불발이죠 ㅎㅎㅎ 팀장님인데 관심없다 하면 안돼죠 ㅎㅎ
@해결사-d2b4 ай бұрын
추자님 진짜 시각 넓게 본다는게 느껴져요 . 오너마인드 와 대단하시다 ~
@마초소녀4 ай бұрын
결말은 훈훈 ♥︎ 두분 서로 아끼는 게 느껴져요~
@레몬캣-l5s3 ай бұрын
ㅎㅎ그래도 화해하고 어색해하면서 방송하는 거 너무 두분 다 귀여우세요ㅎㅎ서로 눈 못 마주치고 뻘쭘해서 다른얘기 하다가 용기내서 서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아름다운 현장~
@woo-z9f4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이뻐라 이뻐라 해주면안되 하은님이 제일 오래됬다고는 하지만 저건아니지..그리고 가게갔어도 오퍼스 하은님..쫌..
사장한테 그럼 몰라 관심없어 라고 하는건 잘한거임? ㅋㅋㅋ 솔직히 일반직장이라 생각하면 말도안되지만 밤일이고 월천넘게벌고 사장 이라기보단 친한언니에 더가까운 관계인데 ?@@h4747
@수연-y4g6f4 ай бұрын
하은 언니는 방송이라서 자세한 이야기 나오면 누가 욕먹을까봐 무심하게 이야기하다가 맘에 없는 말이 나옴/ 추자 언니는 마담으로 오래 알고 믿은 동생에게 권한을 나눈 사람으로 섭섭함/ 결론: 둘이 너무 믿어서 위해주다보니 엇박자
@JUNE-jv4xcАй бұрын
일은 잘 마무리 되었으나 하은님이 나나님 쉬게 하는 사유를 잘 말해주면 알건데 아쉽네요, 다음상황에서 같은일 발생하면 잘 하면 되죠😊
@무야호-u5g4 ай бұрын
역시 오래 고이면 썩는듯. 예전 영상에 만약 가게 망했을 때 데려갈 아가씨들 픽에 고인물들 안넣은거 겹쳐보임😔사장이 싫은 소리 좀 했다고 의자 돌려놓고 쌩가버리는거 처음 봄
@조이민-o8d4 ай бұрын
하은언니가 출근. 스케쥴 담당 아닌가요? 그럼 선보고가 있어야 하고 맞나? 아닌가? 나 몰라! 이 태도는 아닌거죠.
@user-62wsZKVPw4 ай бұрын
스케줄담당이면 권한이 어디까지 있는지. 보고체계 메뉴얼은 갖춰져 있는지. 부터 따져봐야죠. 보니까 담당만 있고 일 돌아가는데 별일없으면 휘뚜루마뚜루 하는거 같은데. 물론 담당자로서 아몰랑 태도는 아니라고봄. 사장한테 리즈너블하게 설명해야할 책임은 있으니까 ㅇㅇ.
@jm57014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오해 풀었고 다 끝난일을 갑나라 배나라 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Qesw_04 ай бұрын
그건 본인 입장에서 보면 그런거고 추자님이 방송에서 말못하는거랑 가게에 사정이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저 장면만 보고 님 입장에서 이렇다 저렇다 생각하는 태도는 아닌겁니다
@hos33614 ай бұрын
@@jm5701갑나라 배나라는 무슨 맞춤법인가용?
@쭈니맘-y4b4 ай бұрын
감놔라배놔라입니다 ㅎ
@kscpeace4 ай бұрын
결국 서로 사과하는 추자님, 하은님, 두분 그간 쌓인 정과 의리도 있지만, 참 마음이 크십니다. 늘 응원해요!
@BLACKSWAN070714 ай бұрын
사람사이에 당연히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 상황이 있겠지만 말 한마디한마디라는게 참 그렇다.. 추자,하은씨 화이팅!
@노네임-k8c4 ай бұрын
앜 뒤에서 한마디 하셨구나... 본인당황 추자님당황 겹쳐서 말이 좀 이상하게 나온것같은 느낌적 느낌이 하은님 얼마나 이쁘게말하시는데... 추자님 급발진 하은님 급당황 그런데 둘다 너무 좋아하시네요 서로~~
@musiqzz3 ай бұрын
두 분의 우정 응원합니다 !
@비비아나c4 ай бұрын
어색한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일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두분 사이에 믿음이 있으니 걍 작은 에피소드죠 모
@abcdefghiloveme4 ай бұрын
와.. 하은씨 어디 다른 데 갈 예정이에요?
@용용-n1q4 ай бұрын
ㄹㅇ 말하는거 선넘,,,, 관심없 아몰랑 이라니 친군줄…?
@그런사람또읎죠Ай бұрын
몰라관심없어 그소리가 쫌그랬던듯요
@허-l8y21 күн бұрын
권한 부임 햇는데 충분한 설명 하면 납득 햇을텐데….아몰라요는 좀 그렇긴함 ㅜ
@YOONSTORY254 ай бұрын
다들 채팅에서 나나언니 찾아서:) 출연 예고도 하셨던 추자언니 당황 하셨을 만하고 ㅠㅠ 중간관리자 입장의 하은언니의 입장도 이해가고 ㅠㅠ 방송이라 모든 걸 다 오픈할 순 없으니 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공평하게 휴가 일정을 30~45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오너의 모습까쥐 ㅠ 추자 언니 사과하는 모습 ,화해하시는 모습 봐서 다행이였어욤!! 저희가 모르는 두 분의 세월이 있으시니까요:)
하은언니가 여려서 저러는 것 같음.. 추자이모가 헤이 거기 스탑! 이러니까 얼굴 두꺼운 사람같으면 막 뭐라고 잘 말할텐데 언니 미안해~ 미리 얘기를 못했어~ 이렇게 말하는 성격이 아님 ㅠ 여려요 저언니 ㅠㅠ 그래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설명하는데 앉아서 얘기하라고 하니까 더 센 척하면서 나 간다! 이런 거임
회사에서 사규가 있는것처럼 여기도 사규 보고 정리하는 무엇인가가~~~ 그나저나 핑쿠색옷이 너무 이쁘고❤ 아름다우셔요 하은님 너무 귀엽고 이뽀요❤
@레몬캣-l5s3 ай бұрын
이건 좀...화나실 만 하다...
@김태희-m3w5q3 ай бұрын
그래...친할수록..선넘지. 말자..
@kimyr09194 ай бұрын
서로 사과하는게 으른이구만 뭘
@juwonlee2684 ай бұрын
확실히 T 인거 같음. 무관심
@yjs84084 ай бұрын
언어는 습관요 말에대한 예의요!!
@허영미-s2c4 ай бұрын
중간관리자가 참ᆢ힘듬
@눈누난낭-w1v4 ай бұрын
추자언니 미모 무엇! 너무 이쁘세요~~~ 맨날 리즈갱신중이심^^
@레몬캣-l5s3 ай бұрын
려원님은 출근하자마자 갑자기 욕이 들려서 깜짝놀래셨겠다ㅠ
@메모나4 ай бұрын
올 먼저 사과하는거 종나 멋져
@마린-u7k4 ай бұрын
45일 쉬었다고 쉬지말라니.......휴일있음쉬는거지
@뫼산-y2o4 ай бұрын
장난하나 생각이없냐? 다른직원도 쉬고싶은날있는데 45일 쉬고 온 사람이 양보해줘야 맞는거아님? 그럴거면 나나가 나가서 가게 차리라해 나나가 주인공이냐? 다른애들은 그날 쉬고싶은애가 몇명인데 지능이낮으신듯
@오예스먹4 ай бұрын
3:33 추자님도 같이 우신거에요? 눈가도 그렇고 코 끝도 빨개지신듯
@루이엄마-u2g4 ай бұрын
화해의 담타,,찡하네요
@쪼리퐁4 ай бұрын
하은님 입장에서는 나나 일은 나나한테 직접 물어봐야 된다 생각한거 같은데 쌩 나가버러서 추자님이 순간 기분이 조금 나쁘셨나보다 ㅎㅎ 이게 생방의 묘미 아니겠어요~
@아니요-r4d3 ай бұрын
나 간다 ㅋㅋㅋㅋㅋㅋ 나 간다 ㅋㅋㅋㅋㅋㅋ
@정해정-p1u4 ай бұрын
하은님이랑 추자님이 너무 친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서로의 상황과 기분으로 인해 말이 예민하게 나간 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 나나언니가 그렇게 오래 쉬었으니 내가 목이 빠졌지! 나나님이 휴가를 45일 다녀왔는데도 다른 언니들이나 추자님도 배려 해주시고 완전ㅠㅠ 근데 하은님이 몰라 걔한테 관심 없어가지고~ 이 말이 내가 듣기에는 약간 섭섭하네요 여긴 직장이니까 당연히 려원언니 말대로 서로 일하기 바빠가지고 누가 출근하는지 관심 없겠지만 친목 다짐은 아니니까 그래두 몬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