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도 처음들은 나나의 가정사

[@DongjoonTV]

풀버전 다시보기 : kzbin.infosG_32ZDm7WQ

[@문겨울-w4w]

동서 .. 너무 정 가는 사람 나나 .. 너무 따수운 사람 유라 .. 그저 퀸 😢❤

[@김장숙-i9z]

나나언니 동서언니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요🌸

[@란도란도란도]

내 최애 둘이 속깊은 얘기하니 저고 울컥하네요. 힘든 어린시절 잘 극복하고 멋지게 자기인생 사는 그대들… 최고로 멋져요

[@nyny8888]

테라에서 젤 스윗해보이는 두사람이 이런 깊은 사연이 있을줄이야..내삶이 빡빡하면 타인을 배려하기도 힘든데 그것까지하고있다니 짠하네요 인생은 롤러코스터야 내리막이있으면 오르막이있어요 좋은일 많이생길꺼예요😊

[@봉숑봉숑]

가정사는 본인 힘으로 어찌 해결할수 없는 일들이 많아서 마음 한켠에 아픔도 트라우마도 간직하고 평생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이만큼이나 잘큰거 장하다요 우리 나나언니

[@stephanie-jeong]

간단숙코너는 멤버들의 힘들었던 속얘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음. 항상 밝아보이는 멤버들의 진지한 얘기는 한층 우리와 더 가까워지는 느낌임 . 오늘날의 똑순이 나나도 그시절이 있었기에 지금 멤버들 다 하나하나 살뜰하게 챙기는거 너무 멋짐👍👍 다들 끈끈하게 가족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기❤

[@user-jj1qr8gu9m]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분❤️ 항상 노력하고 선한게 그대로 보이는 동서, 부지런하고 베풀줄 아는 늘 멋진 선배같은 나나, 힘들게 살아온 만큼 앞으로는 정말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할거에요!!! 우울한 일들은 다 버리고 술은 줄이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들❤️ 응원합니다!!!

[@키키-b2g]

나나씨는 정말 좋은 사람 같아요. 사람이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큰힘이 되는데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것보면. 부럽네요.

[@dahan.26]

저도 순탄한 가정에서 자라진 않는 사람이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덤덤하게 말하지만 저렇게 말할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앞으론 모두 꽃길만 걷자구요❤

[@유하-e9e]

나나님 동서님 앞으로 행복 길만 걷길 바라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응원할게요 우리 다들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꺄미야양]

최애 나나님 마음이 정말 따뜻해요 정말멋져요ㅜㅜ존경스러운 나나님 동서님도 착하고 너무 좋은 조합이예요

[@nyny8888]

난 나나님이랑 동서님 웃는게 젤예쁘더라 다 이유가있었네 마음이예뻐서였어❤힘내요 베이비들!

[@나라빌레]

외모를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또 한번 느껴요~ 나나보면 잘생긴 얼굴에 사랑많이 받아보이는데 참 어린시절이 안타까워요. 참 단단한 사람으로 보여서 제가 더 뿌듯하네요. 멋지세요 역시!!!!!

[@DongjoonWorld_gizzardshad]

좋은환경에서 아쉬운것없이 자랐을것 같은 나나님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들었을때 놀랬어요 이제는 많은 뚜따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니까 앞으로는 잘 되실거예요 나나님을 응원합니다🥰

[@호이잉-e4j]

손만 스쳐도 운다는 말을 듣자마자 너무 나같아서 같이 울엇어요ㅠㅠ 사람으로 사는거 너무 힘든거같아요

[@hi___s2]

소주파라 그런지 간단숙 포차버전 너무 💕 나나언니 동서 조합도 너무 🫶🏻💕

[@방콕언니-d3m]

오늘 너므 울컥했어요 -두분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참고 견디어서 지금의 나나와 동서가 모든분께 사랑받고 있는것 같아요 😂 항상 응원할께요 ! 유라언니 언제나 멋지세요 ~

[@솔라-r9m]

진짜 이 언니들 너무 좋아ㅠ..사람냄새 오진다ㅠ 돈 마니벌면 꼭 가고싶다

[@gomji_gomji]

실방보믄서 넘 울어서 하라 안보려다가 우리 나나 동서 생각에 슬쩍 들어와있네.. 나한테 연민으로 덕질 나나 입양을 시작해서 동서까지 입양하고 나니 항상 둘에게 어려운 환경에서 심성 곱게 잘 자라주고 타인에게 또 따뜻한 사람이라서 너무 고마워... 내가 나나라는 사람을 동서라는 사람을 한명한명의 인간으로써 애정하고 또 존경한다는거 전하고 싶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낸만큼 미래를 행복하게 잘 꾸려갈꺼라 믿어 항상 응원할께 ❤

[@billionaire__rich]

ㅠㅠ나나 언니 가정사 마음 아파요 그래도 지금 잘 되고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많은 사랑 받고 있으니깐 보기 너무 좋아요❤

[@늙고지친병든닭1호]

두분 앞으로 앞날에 행복한날만 있길기도합니다

[@김민경-y8y6i]

사는건 틀리지만 맘은 다 비슷한거같아요 우리 힘내요

[@whakdhd1]

다르지만

[@kardashiankim7037]

다르지만

[@mutelan]

옹 민경씨! ㅋㅋㅋㄱ 저도 민경이에요 힘내요🎉

[@kikikandy]

헉 이런얘기 하기 힘드셨을텐데 항상 밝은모습이라 나나님은 진짜 몰랐어요.. 지금은 다리뻗고 잔다니 다행이에요 동서님도 밝은모습이라 잘 몰랐네요 😢

[@mammon448]

나나님... 눈빛 그윽했던... 그 느낌이... 뭘까 했는데.. 마음이 많이 아팠겠어요 저도 어릴때. 그랬는데여자지만 강해야했어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30살까지.. 전전긍긍하다...전 결혼으로 도망쳤는데.ㅜ.ㅜ....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아서... 헌데 이런년은... 결혼해도 답이 없네요. ㅜ.ㅜ..... 나나님 동서님 모두 행복하게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모두 잘되어봐요.

[@pooooosh]

나나씨, 동서씨,, 잘 살아왔고 더 잘 살거에요!! 정말 애 많이 썼어요

[@플랑해s2]

진짜 멋진 으른들❤유년시절의 아픔을 완전히 잊을 수는 없지만 다쳤을때 새살이 돋아나듯 아픔을 덮을 수 있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래요😍

[@sumomo114]

예쁜 나나짱 언제나 행복하길💜

[@삐삐-z2b]

나나님이 더더욱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from.mermaid]

인생은 어린 시절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래요 이미 생긴 상처를 없던 일로 할 수는 없겠지만 흉터 없이 예쁘게 아무셨으면 좋겠어요

[@sibal_ssibal]

진짜 훨씬 더 가까워진느낌이고 나나님 동서님 정말 열심히살아오셨고 고생하신만큼 앞으로의 앞날은 더욱더 행복하시길바래요!!🥹🥹💗💗

[@태태할미]

두분다 밝으셔셔 전혀 상상도못했는데 들으면서 같이 맘이아프네요 두분다 화이팅입니다

[@Happy_oneday]

동서도… 사랑이 고픈 사람인가보다 ㅜㅜ 사람좋아하고 .. 그런 사람 상처 주고 뒷통수 때리는 사람은 진짜 벌 받아야함.. ❤ 원래 바닥 찍으면 올라갈 일 만 있을테니 긍정긍정 🎉

[@새해복많이받아_yy]

멋있다 나나언니도 동서도 우리 다 꽃길만 걷자 ㅠㅠ

[@공해달-l6v]

안좋아할수없는 두분 참 인간적으로 정이 가는 두분 아니 유라님까지 세분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한민하-i3s]

나나언니 진짜 너무 예쁜 솨람....❤ (외모도 마음도) 알럽❤....

[@木漏れ日-p8r]

두 분 고생하신 만큼 이젠 행복 하시기만을 바래요. 힘든 시간 버텨내시고 잘 넘겨오신 만큼 반짝이는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IAM_JI_]

동서님 성격좋던데...털털 진짜 융통성 있고 물흐르듯이 대단한것같아요 먹방때두 진짜그런생각많이함 상대가 예민하면 짜증나는데 예민하지 않게 잘넘기심 사회성 찐이심 부럽

[@김민수-c9g]

나나형……..평생 행복만해…

[@silklim]

나나언니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여😢❤

[@이징징-d8i]

참..이게 어려운 이야기인데 이럴게 애기를 꺼내줬다는게 동서님과 나나님께 감사하고 같은 동질감이 드네여..친부가 친모에게 폭력적이고 사기전과로 감방에 들어가서 죽어도 이혼안해주면서 20년간 우리가족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친모가 홧병으로 암에 걸리자마자 나몰라라 하면서 비정하게 떠난 친부의 생사를 알길이 없지만 자기아쉬울때마다 전화와서 자기권리를 찾는데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까싶네요 명이 질긴건지..

[@melrong5967]

겉으로 웃으면서 넘기는 스타일이 속으로 힘든거 눌러놓고 사는 경우가 많죠 😭 동서님 늘 응원할께요 앞으로는 걷는 걸음걸음마다 행복만 적립되실꺼에요❤

[@AAA-fl1qb]

마음 아픈 이야기네요 이제 다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Queen_Isla]

나나 동서가 아팠던 만큼 성숙함도 커서 그랬나 두분이 제일 정이가고 호감갔어요

[@cocoj3068]

나나씨 힘든과거 이겨내고 반듯한 사람으로 성장한것 같아서 멋지네요..저도 비슷한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편히 잘살고 있어요~아픈과거는 잊고 즐겁게 잘살아봐요

[@ClaraYH]

그래도 다들 서로에게 너무 좋은 버팀목이네요. 부러워요~

[@번아웃우울증따위]

다 사는게 비슷한가봐요.. 나나님 이야기도 동서님 이야기도 다 제 이야기같아서 가게에앉아 펑펑 울어버렸네요.. 제발 행복한 일들만 가득 가득 생기시길❤

[@Whdudieiqojshdveyeu]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나나 라는 예쁜 꽃이 피고~ 동서는 이제 꽃봉오리 핀 예쁜 꽃이라고.. 이제 봄이예요~~~ 예쁘게예쁘게 살아요~~~♡♡♡

[@abilitytolivenow]

아빠 칼부림은... 참.. 우리집도 있어서 나도 기억에 선함.. 술먹고 싸우다가 부억칼꺼내서 엄마한테 들이대더니 내가 막싸우니까 나한테 들이대더라. 으휴 하면서 내려놓긴했는데...잊을순 없는기억이지. 그래서 아마 영원히 아빠를 맘속깊숙히 사랑할순 없을거같아. 지금도 연민같은 감정은 있고 잘해드려야지 싶긴하지만.. 어쩜 그건 엄마때문인거같기도 하고. 엄마가 행복하기를 바라니까.

[@bonavely]

나나동서 행복만 해..!

[@Sbismyeve]

저도 제가 24살 돈벌기전까지 너무 힘들었어서 공감돼요...ππ 지금은 나쁜일있어야 좋은일 있다는 마인드로 무너지지않으려고 살고있어요 모두들 화이팅.,.!!!❤

[@하은-c9l]

역경을 지나면 경력이 돼요 두분 넘 멋져요

[@채그녀]

첫 댓글인데... 그저 눈물만 나네요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면서도 지금 우리는 나름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니 괜찮다는 마음의 위로감도 드는 방송이였어요 앞으로 더 큰 고난이 온다한들 다 헤쳐 나갈수있는 동서님 나나님 또 제가 되기위해 하루하루 후회하지 않게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쥰쨩-f5b]

아이고너무맘아파요...ㅜㅜㅜㅠ진짜다같이행복하자요...ㅠ

[@카호코-u5u]

어휴.. 동서님은 최근에는 어떤일을 겪으신건진 모르겠지만 동서님 나나님 꼬옥 안아드릴게요♡♡ 과거사나 가정사 방송에서 털어놓기 쉽지않은건데.. 결혼하고 가정꾸리는게 옛부터 순리라곤 하지만 가까이서 현실을보면 아무나 하면안되는일임.. 태어날때부터 누구도 주변환경을 택할수도 없었고 세상살아가게된거 자기자신을 제일 의지하고 곁에있는사람들과도 서로 적당히 의지하며 살아가도록해요. 테라마담들 뚜따들 모두

[@Hh-ls5xn]

모두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홍단-j2t]

힘 냅시다!!응원합니다!

[@catsun1082]

아직 어린 나이인데 어른 아이처럼 살아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토닥토닥~ 그대들이니까 그정도 해낸겁니다. 대단한겁니다. 👍👏👏👏 그래도 이런 분들이 맘이 여리고 외로움을 잘 타서 사람 잘 믿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늘 조심하시고 두 분 꼭 성공하세요. 화이팅!!!

[@cjapammqkdh]

최근 추자님 게스트 방송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두분 말씀하시는거에 너무 진정이 느껴지고 공감이 되어서 구독도 하고 가요.. 기회가 된다면 가게도 놀러가서 같이 술한잔 하고싶어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user-xd6vr5st6q]

퀸유라라는건 단순히 여장을 하고 끼부리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이렇게 중재하고 얘기 들어주는 그런 모습도 담긴 별명같아요❤

[@limeflavor_]

나나씨 앞으로도 잘되면 좋겠어요 마음이 예뻐요

[@서미나-d4h]

토닥토닥~~

[@qltsk6912]

수고했어요 앞으로는 행복해주세요 ㅎㅎ

[@수아-f4i]

아..이번 연휴동안 동준사장 채널만 팟는데..느낀점 몇가지.내가 여자인게 이렇게 안타까울수가.ㅋ.그리고 동서님이랑 나나님은 진짜 내친구였음 얼마나 좋을까.임ㅋ.요즘 수진님이 젤부러워요~

[@한또링-e7e]

멤버들 끼리 서로가 서로에게 또다른 가족이 되어주는 느낌인듯,, 원래 신은 공평에서 한사람에게 시련은 견딜 수 있는 시련만 일정하게 준다고 하잖아요!! 남들보다 조금 빨리 겪었던 거라고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시련없이 전부 꽃길만 걸어요 우리 멤버들 💐🌸🌻🌼❤

[@2908-t9o]

에호 토닥토닥..

[@stellra1418]

동동~나나~나도 짠~🎉

[@DongjoonTV_Nana]

동서

[@gomji_gomji]

​@@DongjoonTV_Nanaㅋㅋ감동파괴 ㅋㅋ

[@롸-s2b]

열심히 살았다 잘 이겨냈다고 안아주고싶네요^^

[@hy-be5ws]

덩다라 울컥했어요 밝은 모습뒤에 이런 이야기가 있는 줄은 ㅜㅜ항상 웃고 당당한 모습이 듣고나니 더 멋있게 보여요

[@love_ziozio]

어린이들은 사랑만 받고 크자~ㅠㅠ

[@2091닉]

나나가 그래서 성숙했구나 눈빛이 뭔가를 초월한듯한 표정이보일때가있었는데

[@Hot_cocoa.]

유라는 퀸❤ 유라 너무 좋아

[@신지원-x2b2c]

저 지금 밥먹다 울어요 헝..나나 따쓰운 사람

[@잼민이66]

나 우냐..

[@홀롤롤로-h5f]

우리집이랑 비슷..난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데 남편이 나를 지옥에서 꺼내준것같더라 아직도 아빠가 너무 싫음

[@min12feedm]

얘들아 건강관리만 잘하고 행복하게 살자

[@유에-u7g]

인생이 다를것 없내여 나도 나나님처럼 ㅜㅜ 애휴

[@카호코-u5u]

자신을 위해서 소신껏 살아가셔용♡♡

[@말괄량이-쏘]

❤

[@포동이-n4e]

육아프로에서 봤는데 남자아이가 어릴때 아빠가 폭력적이면 그모습이 트라우마가되 남성성을 거부해서 게이가 되기도 한다는거 본거같음ㅠ

[@jiholee5500]

음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세종시민송희원]

ㅠㅜ

[@한지이-k8j]

1등

[@아뜰리에코롱]

아이구 이 사람들아….. 힘들게 살아온거 보상받을거야 지금처럼만 열심히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