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紫萬紅을 보니 작년에 형제들 모임에 杜牧의 시 山行과 栗谷 先生의 시 花石亭을 저랑 큰언니랑 시를 읊조린 생각이 나네요.
@현수네TV공부방1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형제들과 함께 시를 읊조리던 시간이 정말 특별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천자만홍'이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다니,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오래 남을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신 것 같네요^^. 앞으로도 그런 아름다운 순간들을 형제들과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