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로 한 달, 두 사제의 첫 마음 │ 새 사제를 만나다 │ 주님께 모든 것을 돌려드립니다 │예수회 황대기 신부, 지형규 신부 │사제의 길을 걷게 된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23,756

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2 жыл бұрын

사제가 된지 한 달, 예수회 사제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된 두 신부님이 중세라이브를 찾아주셨습니다. 사제가 된 첫 마음! 두 분의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눕니다. 예수회 황대기 신부님과 지형규 신부님의 행복에 동행하세요.
2022 예수회 사제서품식 영상 출처 : 유튜브 예수회 한국관구
#사제의첫마음 #새사제의마음 #예수회새사제 #황대기신부 #지형규신부 #중세라이브초이스 #가톨릭평화방송 #평화방송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mrmweb.hsit.co.kr/v2/Member/M...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cpbc 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가톨릭콘텐츠의 모든 것! cpbcTV

Пікірлер: 56
@user-cn9km3lu2r
@user-cn9km3lu2r Жыл бұрын
황대기신부님과 지형규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user-sb2jq1qu4o
@user-sb2jq1qu4o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 마음과 앞날에 하느님이 축복 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el7qf6gk9s
@user-el7qf6gk9s 2 жыл бұрын
예수회신부님은 어쩌면 말씀을 잘하시는지 영성이 남다른신거 같습니다. 훌륭한사제 행복한사제로 사시길 기도합니다.아멘
@user-mb7lj7ct8f
@user-mb7lj7ct8f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신부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하느님의 사제로서 행복하십시오 아멘
@user-wl9uj3tq7n
@user-wl9uj3tq7n Жыл бұрын
두분 새 사제를 인도해 주신 하느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예수님을 닮고 싶어하는 초심의 마음과 그 모습 끝까지 변치 마시길 기도 합니다
@user-qb2fw3xh8y
@user-qb2fw3xh8y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2분신부님 추카추카 🎉 💕 💗 사랑합니다 주님에 품속으로 언제나건강하시고 은총받으소서 🙏 🙏 🙏
@reginalee8175
@reginalee8175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아무리 알려 해도 알 수 없는 분! 오로지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user-tn4vh6fe6z
@user-tn4vh6fe6z 2 жыл бұрын
두분 새 신부님께, 안드레아 신부님, 요한 신부님께서 하시는 사목활동과 신앙생활에 빛과 은총만이 드리우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linda2041
@linda2041 11 ай бұрын
세번째 듣고 있는데 오늘은 유쾌하게 웃으시는 웃음소리가 최고의 음악이고 천사들의 합창으로 들려오네요 신부님 계속 계속 기도할께요 ㆍ
@binhoekoo9659
@binhoekoo9659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꼐 대 영광 축하합니다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들 멋지심니다
@imhappyinthesun
@imhappyinthesun 2 жыл бұрын
예수회의 영신수련에 대한 임팩트있는 설명해주신 황대기신부님~!! 가톨릭싱어즈 외 일부 성가대를 통해 [주님 말씀하셨네] 외 미사곡 입당송 등등, 음악으로 신자들의 영성에 울림 주시는 지형규 신부님~!! 오늘 우연히 CPBC에서 말씀 전해주시니,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하느님 은총과 사랑 안에 늘 행복한 목자 되시길, 부여 받으신 사도직을 행복하게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user-cx6lk1cr4w
@user-cx6lk1cr4w 2 жыл бұрын
잘생긴신부님 성격좋은신부님 첫미사 유튜브로 같이 드렸 습니다. 은혜가득한 밝은 모습과 환한 웃음이 가득차 있어서 보는 저도 같이 은혜 받습니다. 두 신부님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yukikoreanify
@yukikoreanify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 말씀 들으면서 울컥 했다가 소리내어 웃었다가 감동 받았습니다
@user-wb9jg2qe6g
@user-wb9jg2qe6g 2 жыл бұрын
안드레아 신부님♡ 어린아이 같은 울음 속에 담긴 순수함으로 행복한 사제 되소서.
@user-wi1rs1mz2d
@user-wi1rs1mz2d 2 жыл бұрын
ㅣ기기ㅣ감사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새 사제님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제로 하느님의 뜻대로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user-kv7bu5ie4v
@user-kv7bu5ie4v 10 ай бұрын
다 피흘린 선배 사제들의 순교로 주님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세요~~♡
@user-ej3wi8oq3s
@user-ej3wi8oq3s Жыл бұрын
새 사제 다섯분 예수회 첫미사 하신다고해서 기쁜마음으로 참석했어요. 물론 신부님들께 안수도 받았구요.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넘치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hawaii7679
@hawaii7679 2 жыл бұрын
아 주일 아침, 미사를 준비하며 행복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큰 웃음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cv3js9oh8w
@user-cv3js9oh8w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주님 닮은 사제 되실거에요.
@susanmcdonough4093
@susanmcdonough4093 2 жыл бұрын
통쾌한 웃음 👏 👏👏🤙🏾우리 신부님 들 감사합니다 주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선택된 🙏 사제는 영혼의 아버지 라 배웠으며 존경합니다 모든 신부님 수녀님들을 위해 기원합니다 물론 주님 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지켜주심을 믿습니다🙏아멘 🙏
@user-tv3mv2ln9f
@user-tv3mv2ln9f 2 жыл бұрын
예수회~두분새신부님~사제서품식때느끼셨던~예수님안에서~이어두운세상에~바르고~진실한사제로서~예수님사랑전하시는~사제들이돼시길기도합니다~^^~
@user-qs1yq2cw9p
@user-qs1yq2cw9p 2 жыл бұрын
두분 하느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user-kn8ph9xd1c
@user-kn8ph9xd1c Жыл бұрын
두 새신부님 환영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신부님들을 더욱더 사랑하시리라 믿습니다 ~~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wb9jg2qe6g
@user-wb9jg2qe6g 2 жыл бұрын
요한신부님 서품미사에서 성가 들으며 받은 감동 지금도 기억나네요. 하느님 영광 가득한 성가 기대합니다. 서품 축하드립니다.
@bokjinkwon4358
@bokjinkwon4358 Жыл бұрын
예수회 💖안드레아, 💖요한 신부님 이냐시오 500 주년 기념 회심 스토리를 통해서 신부님들 알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을 향한 제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이번에 사제서품 받으신 다섯분 그리고 모든 신부님들 하느님께 영광이 되는 사제의 삶이 되시도록 항상 기도 드립니다🙏
@user-db1md4sx2t
@user-db1md4sx2t 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 하느님 께서는요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신부님과 함께 하는 것은 사랑 이십니다 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 으로기도드림니다 아멘 🙏
@user-vg2wq2fr4w
@user-vg2wq2fr4w 2 жыл бұрын
축하축하 드립니다 아멘
@navy2264
@navy2264 Жыл бұрын
ㅎㅎ 요한신부님 잘생기고 귀여우시네요 성사도중 문을 열었다니 상상만해도 재밌네요
@lyjysj85
@lyjysj85 2 жыл бұрын
감사
@user-jk4fk1ri3w
@user-jk4fk1ri3w 2 жыл бұрын
휼륭한신부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kc6dg4vv4m
@user-kc6dg4vv4m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flamen3044
@flamen3044 2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불편한 얘기 한마디 하겠습니다 진행자 신부님의 불쑥불쑥 나오는 농담으로 대화의 흐름이 깨지고 새 사제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진행자의 입장보다 초대 손님과 시청자를 배려하는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user-uf7on7lv3p
@user-uf7on7lv3p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옳으신 지적입니다.저도 같은생각입니다.배려부족.겸손부족.
@petrus0117
@petrus0117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황중호 신부입니다. 예수회 새사제들의 끊이지 않는 진지한 이야기는 예수회 유튜브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프로그램은 웃고 즐기면서 진지한 이야기도 나누는 프로그램이니까요, ;적당히 가볍게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dp2mc7fd4h
@user-dp2mc7fd4h Жыл бұрын
농담이 뜻에 맞지 않아 더욱 더 거슬렸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제가 새사제에게 더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묵직하고 뜻이 담긴 이야기들로 새사제들을 이끌어주시길...
@atthewow
@atthewow 2 жыл бұрын
모이세 신부님 덕분에 달마디까가 뭔지 알게됐어요 머리에서 수선하는 핀으로 ㅋㅋㅋ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아멘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2 жыл бұрын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user-be5bf3ry6o
@user-be5bf3ry6o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Juliana____
@Juliana____ Жыл бұрын
잘생겼어요❤♥️
@linda2041
@linda2041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 유익한 시간 감사 합니다 저장 해 두었어요 . 자주 자주 듣고 잘 살면서 유학 하시는 신부님 작곡 하시는 신부님 두분 신부님 위해서 기도 할께요 사랑 합니다 존경 합니다 제주교구 예수회 후원회 회원 린다 입니다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2 жыл бұрын
지난 2년 동안은 사제 서품식을 조촐하게(?) 성당에서 거행했는데, 내년부터는 다시 대형 체육관에서 활기찬 서품식을 기대해도 되겠죠? 찬미 예수님~ 😇🙏
@user-wl9uj3tq7n
@user-wl9uj3tq7n Жыл бұрын
두분 새신부님 순수한 초심의 마음에 예수님이 보이는것 같아요 변치않는 초심이시길 기도합니다 그런데 황.이신부님 너무 장난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HRChoi-rk8py
@HRChoi-rk8p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annakang4112
@annakang4112 2 жыл бұрын
깔깔키키 웃음 ,안좋아요.
@user-bh3pe8wr3w
@user-bh3pe8wr3w 2 жыл бұрын
교구사제도 아닌 수도회사제~~아 축하드립니다 주님축복안에서 행복한 사제 되시길 ~~ 대구에서
@user-mt4jb5kp5u
@user-mt4jb5kp5u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거룩한 길 사제의길. 선배 신부님들을 보며 후배 신부님들도 행복한사제의길 걸어가시리라 믿숩니다.☆☆☆
@user-vz1mq3nm2v
@user-vz1mq3nm2v Жыл бұрын
진행하시는 신부님들. 즐겁고도 명랑하게 진행하고자 하시는 열정은 알겠으나, 경망스러운 웃음과 상대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듣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리액션은 보기에 불편합니다. 진행을 좀 더 얀구하셔야 할 듯합니다. 듣기 불퍈합니다.
@user-xb4qz8jb2j
@user-xb4qz8jb2j Жыл бұрын
두분 새신부님 진솔한 말씀 감동 입니다 주님께 택함받은 새신부님들, 예수님 닮은 거룩한 사제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pe9kh2fw1h
@user-pe9kh2fw1h 8 ай бұрын
진행신부님들의 경망스러운 태도가 거슬리네요
@user-rr8tf7fl8j
@user-rr8tf7fl8j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하는게 미안한데요,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 시끄럽고 분위기를 산만하게 해서 집중이 안되고 거슬리네요
@user-ec7mk2ll4w
@user-ec7mk2ll4w 6 күн бұрын
좋은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두 신부님의 좀 과하심에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죄송하지만 심사숙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 신부님 두분의 앞길에 주님의평화와 은총 가득하소서~
@gay3683
@gay3683 Жыл бұрын
진행하시는 두 신부님 ! 방송 모니터링 하시고 진행스타일을 좀 개선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너무 장난스럽게 하시네요 진지한 이야기에 집중이 안됩니다
@user-bk7cy4zy4n
@user-bk7cy4zy4n 2 ай бұрын
황중호신부님 웃음소리가 방송에서 다소, 경망스럽고 말의 속도까지 빨라서 듣기 힘든 적이 있어 피드백을 드린 경험이 있는데요, 이번 방송은 그래도 많이 자중하시는 것 같아 개인적으론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댓글을 보니, 여전히 그 부분을 많이들 지적하시는 것으로 보아, 진행자 두 분이 구독자들의 피드백에 조금 더 귀기울여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osainkorea9958
@rosainkorea9958 11 ай бұрын
진행하시는 신부님 ~ 즐거운 진행하시려는 의도는 알겠지만~농담 좀 줄이시는 게 어떨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성소 받으신 과정과 여러 이야기 듣고 싶은데 자꾸 맥이 끊어지네요.
카이스트 출신의 과학자가 사제가 된 이유는?
14:59
가톨릭신문
Рет қаралды 108 М.
Llegó al techo 😱
00:37
Juan De Dios Pantoja
Рет қаралды 56 МЛН
Why Is He Unhappy…?
00:26
Alan Chikin Chow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2024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정홍철 아우구스티노 S.J. 신부 강론
16:27
예수회 한국관구 / Jesuits Korea
Рет қаралды 13 М.
인천교구 간석2동 성당 | 개인 신앙 체험의 중요성
59:08
김신부의 Rainbow
Рет қаралды 58 М.
[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황대기 안드레아 S.J. 신부 강론
20:23
예수회 한국관구 / Jesuits Korea
Рет қаралды 39 М.
[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노현우 아우구스티노 S.J. 신부 강론
19:08
예수회 한국관구 / Jesuits Korea
Рет қаралды 27 М.
Llegó al techo 😱
00:37
Juan De Dios Pantoja
Рет қаралды 5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