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만 믿고 남편의 죽음이 내 탓이라는 친정 엄마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1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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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KBS Joy

5 ай бұрын

9년 전, 남편과 사별 후 버거운 삶을 이어온 고민녀…
그런데 이 모든 일을 고민녀의 탓으로 돌리는 친정 엄마?!
“제게 위로는커녕 상처만 주는 엄마, 계속 연락해야 할까요?”
상담신청👉 kbsbosal@naver.com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423
@user-cccc
@user-cccc 5 ай бұрын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무기징역 때려야한다 ㄹㅇ 왜 냅두는 거임?
@jee9283
@jee9283 5 ай бұрын
사형 시키면 사라질텐데
@user-il5te6gp1g
@user-il5te6gp1g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징역2년 5년 이러니 계속 생겨나지요 보이스피싱 전세사기범은 최소징역40년이상때려야합니다 비용은 노역으로 충당
@user-oy8ql4vc6l
@user-oy8ql4vc6l 5 ай бұрын
사형시켜야함. 보이스피싱. 사기꾼
@gwk2866
@gwk2866 5 ай бұрын
대부분 몸통은 해외에 있는 경우가 많음 돈 수거책이나 손발하는것들이 한국인인거뿐이라 뿌리 뽑으려면 국가끼리 공조해야하는데 그게 거의 불가능
@sinfootball
@sinfootball 5 ай бұрын
조선족이 몸통인데 걍 조선족 밑에서 일하는 한국인 알바만 잡으니 그게 없어질 수가 잇냐 ㅋㅋ
@beauty_sax
@beauty_sax 5 ай бұрын
아유...서장훈님 정말 사이다에요ㅠㅠ 대신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사연자님 잘하고 계세요. 정말 그동안 힘드셨을 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믈론, 어머님과의 관계가 좋아서 의지도 하고 도움도 받으면 좋았겠지만 애초에 어머님이 그럴 수 있는 분이 아니신것 같아요~ 서장훈님 말처럼 그냥 차라리 안계시다고 생각하고, 자녀분들이랑 친구처럼 늙어가며 의지하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user-ph8ry3ds2y
@user-ph8ry3ds2y 5 ай бұрын
참고로 보이스피싱은 클릭한번햇다고 돈이빠져나가진 않아요. 다른방법으로 비밀번호 말해줫다던가 해킹하기쉬운곳에 비번을 앱으로 적어놧거나 그러면 돈빠져나감.
@user-yu7js9kh8n
@user-yu7js9kh8n 5 ай бұрын
세상에 살다보면 별일이다있지요 힘내세요 😅
@user-sf8qp8px3w
@user-sf8qp8px3w 5 ай бұрын
나에게 아픔을주는사람이라면 부모라도 인연끊어세요 친정어머니 정말철이없네요 남편없이 혼자서 애들4명키우는거 아무상관없는남인제가봐도 안타까운데 친정어머니는 맘속에 위로는 못줄망정 이애처로운딸에게 그런소리하고싶어신가요 ㅠㅠ
@user-wq3vf4xs9h
@user-wq3vf4xs9h 5 ай бұрын
무지하고 미련한 엄마지요
@cherrybust6275
@cherrybust6275 5 ай бұрын
첫째 아들, 좀만 마음 잡고 살아주면 고맙겠어요. 계속 희생하거나 도와달란 얘기는 아니에요. 지금 엄마가 너무 힘든 상황이니 조금만 기댈 수 있게 어깨라도 내어드리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에요. 큰 아들로서 어깨의 짐이 무거울거 아는데 좀만 힘내요.
@hs-fu6qt
@hs-fu6qt 5 ай бұрын
그런 상황인데도 경제관념없이 돈 쓰고 다닌다라고 햇눈데 크게 희망이 안보이는듯😢
@jsbaek2260
@jsbaek2260 5 ай бұрын
어른들 중 저런사람 많음...그냥 벽이랑 얘기하는거 같은...옆에서도 좋게 그거 아니다고 얘기해도 가르치려 든다느니 자기편 안들어준다느니 하는 나이를 헛으로 먹은 소리하는...
@user-vr5ht6gf5d
@user-vr5ht6gf5d 4 ай бұрын
열받아서 충돌하면 내가 바보짓을하고 있는느낌.. 결론은 무시 그러려니 넘어가자 이런마인드가 답이죠. 아이쿠 ㅠㅠ 힘냅시다 !!
@user-wq3vf4xs9h
@user-wq3vf4xs9h 5 ай бұрын
사이다 서장훈씨 대신 소리쳐주니 시원합니다 무지하고 모성애가 없는 엄마네요😢거리두고 사세요😢부모라 다 부모가 아닙니다
@twinkle_angels
@twinkle_angels 5 ай бұрын
역시 서장훈님 사이다 시원하네여
@user-xr3ng1lw1b
@user-xr3ng1lw1b 5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라는게 혼자된딸을위로하고 품어야지 사위돌아가신게 어떻케딸탓입니까 사위명이짧아그런걸 너무내탓이라고 자책하지마시고 아이들을위해 열씨미사시길 친청모친때문에스트레스받지마시고 멀리하세요 힘내시고 아이들과꽃길만걸으시길❤
@user-pt8jg5rr1q
@user-pt8jg5rr1q 5 ай бұрын
애를 넷이나 홀로 키우는데 도움하나안주고 따뜻한말 한마디도없이 사주타령만하는 엄마는 엄마도 아닌듯싶어요.서장훈님 말씀하신대로 하세요.힘내시고요~♧♧
@mjchoi1079
@mjchoi1079 5 ай бұрын
엄마들은 본인들이 대접받지 못하고 자라서 딸도 우습게 생각하고 아들은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희 엄마도 안그러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게 눈에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그게 튀어나오시더라구요. 그냥 끈을 놓으세요... 그래야 상처를 덜 받습니다.
@jink6006
@jink6006 5 ай бұрын
저런 매정한 부모가 없을 것 같은데 진짜 있더라...
@guard3142
@guard3142 5 ай бұрын
꽤 많습니다.생각보다
@ginaykkoh
@ginaykkoh 5 ай бұрын
아주 많아요
@gwk2866
@gwk2866 5 ай бұрын
모든 부모와 자식이 교과서 같으면 뉴스거리가 많이 없을듯
@user-hj8qq6gs5p
@user-hj8qq6gs5p 5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정서적으로 이상있어 보여요..
@bingoandtoto
@bingoandtoto 5 ай бұрын
이런 부모가 보통 사랑이 넘치고 희생과 배려가 넘치는 부모보다 더 많음.자식이 제일 만만하니까.
@lemontree6327
@lemontree6327 5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엄마가 품어주셔야죠! 나도 50대엄마이고 남편과 별거중이었는데 엄마의 품이 얼마나 힘이되는데요.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user-fp4ld9rf8c
@user-fp4ld9rf8c 5 ай бұрын
그쵸 엄마는 항상 내편...세상에서 진짜 댓가없이 날위해 목숨까지 바쳐줄 수 있는게 엄마라는 존재인데...ㅜㅜ
@twinkle_angels
@twinkle_angels 5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어머니 너무 하셨네여 아버님도 그러시네여 부인이 딸래미한테 모진말 하는대 옆에서라도 그러지말라고 애도 힘들게 살고 있는대 좋은말 못해줄 망정 상처주는 말은 하지말라 해야죠 아버지도 좀 너무하셔여
@lemontree6327
@lemontree6327 5 ай бұрын
@@twinkle_angels 난 남편이 무수히 바람피다 걸려서 처자식버리고 나갔거든요. 그전에도 집에 들어온날이 없었지만요. 근대 생활비도 안줬겠지요. 친정엄마가 언니 오빠 눈치보며 도와주셨고 직장다니고 집팔고.줄이고 줄여서 살아왔는데..ㅎ 그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돌아가셨고 저는 지금고 고생중입니다~저 분은 남편이 돌아가셨어도 죽을때까지 연금이 나오는건 부럽네요~~ㅎ
@user-jm4od9tm5u
@user-jm4od9tm5u 5 ай бұрын
현실로 보면 그나마 유족연금이 나오니 다행인데 아이가 넷이나 되니 그런데다 보이싱피싱까지 상처주는사람은 좀 멀 리 하세요 버팀목을 베는사람이 있어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미래가 궁금하고 관심도 있어서 명리공부하면서 내공부가 더 되고 나를 보고 아이들 보닌까 나쁜짓 않고 열심히 사는게 응원하게 되더라구요@@lemontree6327
@user-mu1gf2cp7u
@user-mu1gf2cp7u 5 ай бұрын
서장훈 저양반. 진짜 보면볼수록 좋은사람이란걸. 느끼네
@gwk2866
@gwk2866 5 ай бұрын
방송만 보고 판단하는게 레전드 좋은데 음주운전 2번 적발? ㅋㅋㅋ 한번은 실수인데 2번 걸린거면 ㅋㅌ 옆에 이수근은 뭐 더하지만 방송이 참 세탁성능 대단함
@user-hq7yqu81at
@user-hq7yqu81at 5 ай бұрын
조언 잘해준다고 좋은사람..? 방송에 나오는데 나쁘게 할리가…
@user-nc2fj1vc4b
@user-nc2fj1vc4b 5 ай бұрын
​@@user-hq7yqu81at에휴,,굳이 그렇게 베벼꼬인 꽈베기심뽀따리로 빈정대야 속이후련하니??
@user-sf9vd3fp6c
@user-sf9vd3fp6c 5 ай бұрын
어머님은 잊어요. 아이 4명이나 더 키워가는대 조금만 힘내세요. 1억 좀 어쉽긴하지만 별수 없잖아요. 애들은 알아서 커요. 열심히 살면 어이는 보고 배웁니다. 열심히 움직이세요. 힘내시길 빕니다.
@user-lp3mc6fd4r
@user-lp3mc6fd4r 5 ай бұрын
심리학에서 희생양(스케이프 고트)로 사신데다가 남편과의 사별까지 하면서 너무 위축되어 계신거 같아요 자기 맘 편하자고 입에 칼물고 하고 싶은 말 하는 나르시시스트 부모들이에요ㅠ 이젠 부모도 형제도 필요 없이 자녀들과 잘 지내시길 바래요ㅠㅠ 그들은 그들 방식대로 살게 두세요 돔 바랄 것도 없고 그들은 돔 줄 수도 없고 이젠 자립하시길요 내가 사랑 받고 지지 받고 싶은 그 마음 이해가 가지만 이젠 내가 진정한 어른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 응원 합니다❤
@user-gx2iz1hg6t
@user-gx2iz1hg6t 5 ай бұрын
심리조종자 나르시스트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고 알아야 피해를 막을수 있어요.
@user-to3to8ox5c
@user-to3to8ox5c 5 ай бұрын
나이만 든다고 어른은 아니지. 무식하고 꽉 막혀서 나를 괴롭게 한다면 인연을 끊는 게 답이다. 천륜이니 뭐니 신경도 쓰지 말고 아이들만 보세요. 엄마가 흔들리는 모습 보이면 애들은 너무 불안해요. 힘드시겠지만 밝게 웃으시고 기운을 좀 내세요. 상황이 그렇긴 한데 너무 기운이 없으시고 주눅 든 모습이 자신에게도 좋을 것이 하나 없답니다. 밝은 사람에게 사람들도 끌리고 그 속에 좋은 인연도 오는 법이니 억지로라도 힘을 내시면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user-jm3ov5le5s
@user-jm3ov5le5s 5 ай бұрын
아이고..첫째 아들마저 경제관념이 없으면 진짜 힘들겠네요..둘째는 자퇴에..부모랑도 사이가 안좋고..남편은 빨리 죽고..아이 4명 키우려면 너무 힘들었을텐데..아이고..
@laurent0528
@laurent0528 5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많이 힘들었겠어요... 모든일이 사연자분 때문에 일어난게 아니예요 자책은 하지마세요 친정어머니랑 좀 거리를 두시는게 사연자분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나를 힘들게 하는데 가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옆에 두면서 그걸 모두 감당해야할 필요는 없어요 아이들 챙기시고 본인도 챙기세요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살수있을거예요 고생너무 많으셨네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
@jlvemyle2187
@jlvemyle2187 5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홀로 4남매를.. 분명 좋은날도 올겁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막말하시는 어머님은 그냥 어머님 삶 사시게 거리 두시고요, 어머님에 대한 좋아지리라는 기대도 좀 내려놓으시고요 (안바뀌실테니깐요ㅠ...) 서장훈씨 말처럼 뚜벅뚜벅 내가 나를 챙기며 걸어가시다보면 더 강해지고 보람찬 날들 있으리라 봅니다! 화이팅하십시요.
@user-pp1bw9xz8d
@user-pp1bw9xz8d 5 ай бұрын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일경우 답이 없음 연 끊어야됨
@cmk5240
@cmk5240 5 ай бұрын
서선녀는 진심 사이다를 쏟아 붓는구나.. 논리 참 진리다.. 힘내세요~~
@sky-gl4kf
@sky-gl4kf 5 ай бұрын
연 끊어요 그냥 날 낳아주기만한 인간 타인 • 아니 명절에도 갈 필요 없어요 그냥 차단하고 오롯히 본인 내자신인생을 사세요 더 늦지않게 부모 부양할 생각도 말아요 아들들한테는 찍소리 안하고 딸 결혼 일찍 해버리면 딸이 버는 돈용돈못받으니꺈그런듯 노후도 딸한테 부양하게하고 싶은데 남편잃고 자식4명 먹여살릴려면 지들 노후 부양못하니 말로 스트레스주는 듯
@user-et7sy7wk6q
@user-et7sy7wk6q 5 ай бұрын
👍
@user-sz8td9fb4w
@user-sz8td9fb4w 5 ай бұрын
에휴....연 끊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ㅠ
@sky-gl4kf
@sky-gl4kf 5 ай бұрын
@@user-sz8td9fb4w 걱정마쇼 ㅎ몇년도 아니고 27년내내 딸 괴롭힌거 쌓여있고 (도움준것도없음) 저 어머님이 조금만 맘 먹으면 더 미련없이 끊어요 지금도 이미 연락도 잘 안 한다니 가족들 번호싹다 바꾸면 되겠어요 ㅎ 손주들한테.못할 말 다 할 할망구같은데
@YookL
@YookL 5 ай бұрын
​@@user-sz8td9fb4w미련이남으니까어려운법.행동하면쉬움
@lemontree6327
@lemontree6327 5 ай бұрын
천륜끊는거 쉽지않아요. 얼마나 독하면 그럴까요. 그래도 낳아준부모에게 명절엔 인사하는게 맞습니다!
@user-cs3zx3ui4g
@user-cs3zx3ui4g 5 ай бұрын
말에 힘이 하나도 없어보임. 이렇게 말하면 자식도 엄마도 말 안듣겠죠. 강해져야할 것 같아요. 그럼 말에도 힘이 생기겠죠. 본인이 다 맞아요. 기죽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JYS0826
@JYS0826 5 ай бұрын
가족이라는 이유로 꼭 함께 해야되는건 아닌거같아요 내게 아픔만 주는 엄마라면ᆢ 이제 정리하시고ᆢ본인 삶에만 집중하세요 아이들도 곧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 줄거에요~ 그리고 혜정님 지금껏 잘 살아오셨어요~~!!^^ 힘내세요^^
@sturtle6954
@sturtle6954 5 ай бұрын
혜정씨 잘 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가장 중요한게 건강이에요. 엄마는...엄마대로 잘 사실테니 신경 끄시구요.
@Backdouble8
@Backdouble8 5 ай бұрын
지금 최악의 고비이신거 같은데 3년만 버틴다 생각 하세요 그럼 2.3째 성인될거고 초등생 사춘기 잘 이겨내는데 집중해 주세요 그간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키우신것 너무 대단하십니다 막내도 초등고학년이면 일을 하나 더 하셔야 할것같네요
@user-xy6jq5ie2w
@user-xy6jq5ie2w 5 ай бұрын
부모님들에게 많은덜 바라지 맙시다... 따뜻한 말한마디가 가장힘든 분들입니다...ㅇ 리 부모님도 비슷합니다...무조건 틱틷거리세요.... 예전 분들이 다 그래요... 그냥 나 자신이 좋은 부모 행복한 사람이 되는게 빠릅니다....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은 잘 안바뀌니까요...이미 멋진인생사시는겁니다...
@happy1004jua
@happy1004jua 5 ай бұрын
와 진짜 명언이다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제일 힘든 인간들' 이란 말 진짜 맞는 말이네요 그게 부모죠 유교의 병폐에 쩌든 베이비붐 세대 이후의 어른들... 제발 자식들 힘냅시다
@user-hu4et5li1o
@user-hu4et5li1o 5 ай бұрын
남이 주는 상처보다 가족이 하는 모진말에 더 상처가됩니다. 힘내세요
@user-gi6dn7lk6l
@user-gi6dn7lk6l 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고생하셨는데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user-wl8rv3hj2f
@user-wl8rv3hj2f 5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원래옛날분들은 그러려니 하셔야ᆢ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절대 안바뀌시거든요ㅠ 지금은 힘드셔도 자식4명 부럽네요 훗날 손주들까지ᆢ함께 모이면 너무 행복하고 좋을듯~~그때쯤이면 좋은남자분도 함께 계실거예요~~ 힘내셔요~!!!
@user-lt9bs1ip7l
@user-lt9bs1ip7l 5 ай бұрын
저도 딸 3살5살때 혼자됐는데 참 … 막막하고 힘들었어요 ㅠ 긍데 지나고 보니 애들도 너무 잘자랐고 지나고 보니 …. 애들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힘내세요 ~~
@user-mu9ke9zs3g
@user-mu9ke9zs3g 5 ай бұрын
그 어떤말도 위로가 안될시간이에요.. 남매들 차이는있지만 여자형제 한명이라도 있었음 정말 힘이될덴데.. 비슷한 나이에 넘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은 의지할수가없네요. 저희언니들 보니 자식한데 의지하는 마음 점점 버리더군요.. 죽을만큼 얘쓰지마시고 몸축나지않게만 하세요.. 그래도 엄마로써 모자라지않아요,..
@rarakids27
@rarakids27 5 ай бұрын
여자 형제도 나름입니다. 저 엄마 같은 자매면 산 넘어 산입니다.
@TYK-dy7bw
@TYK-dy7bw 5 ай бұрын
엄마는 정서적 학대 아빠는 방임 남편은 갔고 애는 넷 부모 되도록이면 보지말고 애들 아껴주며 열심히 잘 사시길 자식된 도리도 굳이 해야되는지? 부모다운 부모도 아닌것 같은데
@user-zu7st9yq3t
@user-zu7st9yq3t 5 ай бұрын
안해도돼요..
@user-lw3iv6kj7g
@user-lw3iv6kj7g 5 ай бұрын
역시 서장훈 ~사이다
@Alarm_off
@Alarm_off 5 ай бұрын
자식 챙겨주는척하며 실제로는 방임하는 애비. 저거 절대 좋은 아버지 아닌데 겉으로는 좋은 사람처럼 보여질거같다.
@Pittajoah
@Pittajoah 5 ай бұрын
무당이 아무말이나 하는 무속, 미신, & 사이비, 다단계....빠지면 답없음....
@user-rs9su5jo6r
@user-rs9su5jo6r 5 ай бұрын
힘들지만 잘 살아오신 분인듯. 스스로 본인에게 잘 했다고 칭찬좀 해주세요. 남이 하는거야 쉬워보이지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붙들고 살수 있는 정신력을 가진 사람도 많지 않아요. 지치지 않고 사는 사람도 없어요. 애 하나 키우기도 쉽지 않은데 애국자시기도 하구요. 자부심을 가지고 사시고 본인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좀 두고 생각을 줄이시길. 그 사람들이 사연자님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연자님은 떳떳하시잖아요.
@comeoff5362
@comeoff5362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삼남매 맘으로써 가슴이 찡하고 안타깝고 했네요...진짜 조금만더 힘내시고 아이들 많이 다독여 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
@user-qp4sh9fx5r
@user-qp4sh9fx5r 5 ай бұрын
저희도 10년전 갑자기 남편이 먼저 갔고, 아이들은 당시 중3,중2였습니다~ 힘든 일이었지만, 저희는 아빠얘기를 아이들과 추억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지냈고 지금은 편안하게 아빠얘기를 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_lee7638
@_lee7638 5 ай бұрын
애쓰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willpowermeme5038
@willpowermeme5038 5 ай бұрын
사연자님이 꼭 봤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겨요. 저도 사연자님 같이 매정하고 자기 자존심이 제일 중요하고 나르시스트 엄마와 언니가 있는데요. 아무리 잘 지내보려고 해도 안되서 이젠 다 포기하고 연끊고 살아요.제 성격은 순하고 착하고 인정이 많다는 얘기 많이 들었었고 한때는 효녀소리까지 듣고 살았답니다.하지만 착하다는 얘기, 상대에 따라서는 바보라는 얘기죠. 서장훈님이야 문제없는 부모님 밑에 컷을테니 명절에 연락하라고 하겠지만 잘 모르셔서 하는 말일테고 그 정도 끔찍한 부모면 안 만나는게 나아요. 무슨 매년 명절마다 기분 조질일 있습니까?이틀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한번 보거나 전화라도 하면 그 충격이 아주 오래 갑니다. 내가 회복하려다가도 기본적으로 계속 우울한 사람이 되요.아예 연락하지 마세요. 우울증의 원인이 자신을 미워하는거라고 합니다. 엄마라는 인간이 자식이 스스로 미워하게 만들어서 우울증걸리게 하고 있는데 그런 악연을 왜 만납니까.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부모라도 악연이죠. 인정할건 인정하시고 쓸데없는 감상적인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러시려고 여기까지 나오셨겠지만 외국의 경우까지 시야를 넓이고 크게 높게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있는 그대로의 삶으로서 받아들이고 내 사지 멀쩡히 붙어있는것에 감사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불안이나 우울은 약보다는 유산소 운동(숨을 헐떡일수 있는 운동)으로 느리게 뛰는 강한 심장을 만들면 자동으로 없어진다고 합니다.실제로 우울증약이 심장을 느리게 뛰게 만드는 약이라고 해요. 유튜브 "자청"에 나오는 "김주환교수"님의 이야기 꼭 들어보세요. 그냥 유튜브에 "자청 김주환교수" 치면 됩니다.제가 여태 우울증과 불안에 대해 들어본 내용중에 가장 과학적이고도 실용적이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사연자님 잘 못 아니에요. 설사 그게 사주탓이라고 해도 어머니가 왜 그때 임신해서 그때 태어나게 해서 사연자님을 그 사주로 살게 만들었대요? 그때 때어나게 만든건 100% 그 어머니잖아요. 사연자님이 그 시간을 택해서 나은게 아니자나요.태어나진 애기가 뭘 알아 안 그래요? 아니 좋은사주로 태어나게 임신계획 좀 하지 왜 그랬대?남들은 좋은 사주로 태어나게 하려구 그렇게도 한다는데 왜 어머니가 결정해서 태어난 애기한테 책임 떠 넘기는 꼴이자나요. 그러니 나를 미워하는 일은 멈추시고 네 아이를 꿋꿋이 지켜온 나 자신을 칭찬하고 인정해주세요. 위로가 아니고 사실입니다. 정말. 정말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ku5lg1xt3p
@user-ku5lg1xt3p 5 ай бұрын
정말 힘내세요 좋은 날 반드시 올거에요 응원합니다❤❤
@user-gq4wf7hi5p
@user-gq4wf7hi5p 5 ай бұрын
진심 고생하셨습니다..행복하십시요
@kimberlygriffin6136
@kimberlygriffin6136 5 ай бұрын
한마디,한마디 말씀하실때마다 슬픔과 힘든삶이 느껴지네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user-fz1ev6jx5w
@user-fz1ev6jx5w 5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자기가 속상한것도 있겠지만 딸이 힘든데 편들고 보듬어주셔야지 현명하지 못한분이네요.
@user-xz5kp5zq1u
@user-xz5kp5zq1u 5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나이가 47이나 되셨으면 남은 인생에 친정엄마를 계속 안고 갈지 연을 끊을지 어느 정도 판단이 되실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망설이시는 이유가 친정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셔서 그런 건가요? 자녀가 넷이나 되는데 시댁과 의논하고 도움받긴 힘든 상황인가요? 물론 방송에서 집안 사연을 다 오픈하긴 힘들겠지만 보면서 뭔가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솔직히 큰아들도 26살에 직장도 다니면 독립해서 살라고 할 법도 한데 너무 감싸고 있는 건 아닌지.. 엄마가 중심을 바로 잡아야 아이들도 똑바로 섭니다. 주변 가족 얘길 하기 전에 본인 마음부터 찬찬히 살피고 좀 더 단단해지시길 바라요. 지금까지도 너무 힘드셨으니 앞으로 더 이상의 고생은 없으시길...
@mimi-qt6qb
@mimi-qt6qb 5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어른들이 자식을 아프게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힘내세요. ㅠㅠ
@user-il5te6gp1g
@user-il5te6gp1g 5 ай бұрын
애가 4명이있어도 엄마도 위로받을곳 하나없는 아이같은느낌 받았습니다. 매정하고 공감능력없는 부모 그런부모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랑따뜻한 말한마디 기대1도 하지마세요, 잘생각해보시면 유년시절에도 부모들은 그런분들이였을거에요. 그사람들은 변하지않고 그대로 인데 본인이 부모가 되어 철이들고 자식에게 주는사랑에대한느낌과 마음이 본인자신에게는 부모에게 받아본기억이 없는것같아서 이힘든시기에 더고통스러우신것 같습니다. 이젠 아무도 믿지말고 자식들과 본인생각만하세요. 짬내서 10분이라도 혼자산책도 하시고 건강챙기세요. 아이들 철이좀 빨리들었으면 좋겠네요 어머니는 강하잖아요 어깨 피시고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PN-cc1vu
@PN-cc1vu 5 ай бұрын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처럼 열심히 사신다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user-en2vm5hl3x
@user-en2vm5hl3x 5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힘내세요. 자녀분들이 보물이에요
@Cat-T.K.i.S
@Cat-T.K.i.S 5 ай бұрын
정말 잘 하시고 있습니다 엄마가 강하고 잘 헤쳐나가면 아이들이 당연히 따라올 거고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user-fu1lb4ln5b
@user-fu1lb4ln5b 5 ай бұрын
서장훈님은 진짜 리얼 인성최고다 생각이어쩜 저리 바르신지 사연자님 힘내세요ㅜㅜ
@user-ro6fe9tt3m
@user-ro6fe9tt3m 5 ай бұрын
정말힘내세요 좋은행복한하루되세요 항상응원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항상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홧팅입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user-et7sy7wk6q
@user-et7sy7wk6q 5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형제가 오빠도 계시고 남동생도 잇으니 그냥 엄마랑은 연끊고사세요 돌아가셧다고하면 그때 찾아뵙고 ...그냥 열심히 본인의 삶사세요 내가 잘살면 되요 아직 젊으시니 힘내셔서 열심히 사세요 ㅎ
@hs-fu6qt
@hs-fu6qt 5 ай бұрын
동감
@eureca2002
@eureca2002 5 ай бұрын
위로받을곳 없네요 ㅠㅠ 친정엄마 ㅠㅠ 여리디여린데 ㅠㅠ 힘내세요~ 엄마마음 알아주며 아이들이 잘컸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kkh_4837
@kkh_4837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user-gf7yf7jt9x
@user-gf7yf7jt9x 2 ай бұрын
서장훈 너무좋아 완전 의리의화신!!! 하는말마다 감동
@user-xw6un4cg2t
@user-xw6un4cg2t 5 ай бұрын
남편일 당할때 애들이 많이 어렸네요 힘드셨겠어요 저도 같은경우입니다 맘 단단히 먹고 우리 열심히 살아보아요 화이팅!!
@jiyounglee6452
@jiyounglee6452 5 ай бұрын
친정엄마의 사랑빋지 못한 감정 대물림 하지 말자라는 각오로, 현 자식들에게 너무 우울하고 힘든내색이 그대로 전달되지 않게하겠다는 각오로 살아보세요! 출연자의 심정 십분이해가 되서 적어 봅니다..
@Nyanglove12
@Nyanglove12 5 ай бұрын
옛날어른이라서 그래요ㅜ 혼자 힘내세요 큰아이는 다 키웠고 조금 남았네요!
@user-ez4mc9ql2w
@user-ez4mc9ql2w 5 ай бұрын
너무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었네요. 정말 가슴이 무너집니다.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 싶네요. 그리고…. 좋은 사람울 또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은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훌륭히 잘 해오셨고 진짜 존경헙니다.
@cherrybust6275
@cherrybust6275 5 ай бұрын
서장훈님, 대신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저 분이 얼마나 힘든 세월을 이 악물고 사셨을까요. 남편 없이 애 넷을...얼마나 두려움에 살고 계실까요. 내 자식이 그런 상황인데 엄마라는 여자가 말을 그따위로 한다는게...난 정말 ...인류애가 아작난다 진짜. 내 자식이 그런 삶을 산다고 하면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거 같은데...악담을 해...미친게 아니면 그렇게 못하지. 천륜이라도 끊을 수 있어요. 그건 엄마가 아니지. 그냥 좀 보지 말고 살아요ㅡ
@choc2796
@choc2796 5 ай бұрын
자식을 위해 혼자서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기 까지 해요. 힘내세요 🙏❤️
@silkbrown7291
@silkbrown7291 5 ай бұрын
4남매키우느라 힘드셨을텐데 훌륭하네요 잘~~될꺼예요
@user-xb6hy7rw7b
@user-xb6hy7rw7b 5 ай бұрын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힘네시길요
@user-zs3mo9op3s
@user-zs3mo9op3s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qf2vj2mx9o
@user-qf2vj2mx9o 5 ай бұрын
무조건 힘내세요~ 좋은말만 듣고 좋은 사람만 만나요 응원할께요^^
@myong7835
@myong7835 5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길 바래요 어머니 말은 귓등으로 흘리시고 화를 확 내버리세요 듣기싫다고. 진짜 어머니가 너무하시네요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5 ай бұрын
친정어머님 심리가 딸의 아픔보다 나 자신밖에 내감정밖에 모르는 사람이네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입니다. 명절/생신이외에는 연락하지 말고 지내세요.
@reload7862
@reload7862 5 ай бұрын
힘든 시간은 다 가고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lv2yh2vz6h
@user-lv2yh2vz6h 5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바쁘게사세요 아이들에게는 매일매일 1분이라도 꼭 안아주시고 사랑한다는 표현해주세요 아이들이 앞만보고 엄마가 열심히 살면 경제적으로 부족해도 다 엄마생각해서라도 열심히 건강하게 큽니다 결코 자식들앞에서 약한모습보이지마세요 엄마의심리가 자식들에게 다전달돼거든요 부모님신경은끄세요 열심히 살다보면 자식들도 다 압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할께요..화이팅 행복하시길 빌께요
@user-cr7lx2fc1o
@user-cr7lx2fc1o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가족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user-em4ht3fj8i
@user-em4ht3fj8i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사연자님
@user-ok2ri8bs5m
@user-ok2ri8bs5m 5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멋지시네요 👍
@user-yc5uf7uc8o
@user-yc5uf7uc8o 5 ай бұрын
남편. 돌아가시는 건 남편명이 짧은 겁니다
@user-be8kd8wc3j
@user-be8kd8wc3j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user-si5un8so5e
@user-si5un8so5e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noonbodabi77
@noonbodabi77 5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훌륭하게 키우신 네남매가 효도 할거에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gz8kv5ft5e
@user-gz8kv5ft5e 5 ай бұрын
서장훈 너무 따숩 말도 너무 잘함 좋은사람❤
@eeg147789
@eeg147789 5 ай бұрын
남편복도없고 부모복도없고 자식복은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천라이언
@천라이언 5 ай бұрын
몇살이길래 복 타령을 하시는지
@HappyDays12189
@HappyDays12189 5 ай бұрын
팔자가 있더라 무시할정도는 아님
@lemontree6327
@lemontree6327 5 ай бұрын
그렇죠!^^
@Kim-qv7hd
@Kim-qv7hd 5 ай бұрын
헐. 이정부는 마약 거리지 말고 보이스피싱범들좀 잡아라
@user-km4ts5pi9u
@user-km4ts5pi9u 5 ай бұрын
어쨋든 아이 넷을 내 딸이 홀로 양육하고 있는데 고생한다 말 한마디 해 주지는 못할 망정 딸 가슴에 비수 꽂는 말만 주구장창 하는 저 친정모는 대체 무슨 생각인가. 정신 나간 할머니 아닌가. 낳아줬다고 다 어미가 아니네
@user-wv1db6eq6m
@user-wv1db6eq6m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iu9ox2ht5u
@user-iu9ox2ht5u 5 ай бұрын
세상엔 남보다 못한 가족이 많아요. 사연자분 친정가족들과 왕래하지 마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실 일만 생각하고 살아가세요!
@user-kq3vx2el9t
@user-kq3vx2el9t 5 ай бұрын
저도 37살에 혼자되서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사연자님의 마음이 어떠실지 너무 잘 알꺼 같아요. 같이 상의할 누군가가 없다는게 얼마나 힘든지ㅜㅜ. 지금까지 잘 견디셨고 우리 같이 조금만 더 견뎌요~~~ 저도 아이들 대학 갈 날 만 기다리고 있네요~~ 훨훨~~내 마음대로 살고싶어요~~~😂 우리 서로 토닥토닥~~~~ 제가 나이는 더 많은데 애들은 사연자님이 훨씬 위네요. 부럽부럽~~~
@IOI_MinChaN89-_-
@IOI_MinChaN89-_-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엄마 힘내세요❤
@user-bw7sr7vm4u
@user-bw7sr7vm4u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애들도 철들면 엄마의 힘이 될거에요
@mialee6819
@mialee6819 5 ай бұрын
속상하네요 애하나 키우는것도 힘들어요...힘내시길..
@user-hb2lg9iv8r
@user-hb2lg9iv8r 5 ай бұрын
홀로 지내는 사연자분의 고단함이 묻어나오는 사연이네요· 저도 같은 입장이라 .이백프로 이해합니다·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Jinggumdari
@Jinggumdari 5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안타깝네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못살고 사주를보고 그것에 좌지우지 되는걸보니ᆢ
@user-vq4nj9tj8o
@user-vq4nj9tj8o 5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슬퍼요 힘내세요
@user-cj9ie1ie5k
@user-cj9ie1ie5k 5 ай бұрын
아이넷을키우는엄마 존경 하게됩니다. 앞으로 힘든일이있어도 엄마는강하니 헤쳐나갈겁니다
@user-kj8ip6uj7m
@user-kj8ip6uj7m 5 ай бұрын
힘 내셔요 엄만 멀리하시고
@user-tm6jx6qn7h
@user-tm6jx6qn7h 5 ай бұрын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랑이 주고받고가 되면 좋은데 굳이 그렇게 되지도 않는다는거 부모자식간에도 그렇고 근데 다행인건 주는거 내의지로 할수 있잖아요 주고싶은 만큼 아이들한테 사랑주세요 그만큼 돌아옵니다 살다보면,
@user-vs6or2vl5y
@user-vs6or2vl5y 5 ай бұрын
신혜정님 가정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힘내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립니다 행복하세요^^
@user-tt5cy3nk7h
@user-tt5cy3nk7h 5 ай бұрын
26살 아드님 엄마가 이리 힘들어 하시는데 장남으로서 정신차리세요!
@user-mr2zs3ml8i
@user-mr2zs3ml8i 5 ай бұрын
서장훈짱❤❤❤❤❤❤❤
@kyung1306
@kyung1306 5 ай бұрын
친정어머니가 그러시네 딸의앞날을위해 기도하고 위로해줘야 하는데 내새끼한테 할소리인가~~!! 사람일 모르는건데 아픔이다 근데 친정엄마가 ㅡ휴 속터짐이다 여기에 잘 나오심이다 위로해드릴게요 그리고 박수 보냅니다 용기가지세요
@user-yn5ov8nx4v
@user-yn5ov8nx4v 5 ай бұрын
😢사례자님 힘들 세상이디 마음 아프네요
@subin216
@subin216 5 ай бұрын
나를스스로 챙기는사람이 되시길바라요 가족이라도 나에게 짐이되거나 상처가되면 되도록 연락하지않는게맞아요
@user-yb1bx3rv9r
@user-yb1bx3rv9r 4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들은 거의 딸을희생양으로 삼아 자기 감정쓰레기통으로 평생 대합니다. 딸이 사별하고 지옥인 상황에도 악담만퍼붓고 자기말을 안들어 니가 이렇게된거라 가스라이팅하고 아마평생을 이런식으로 살았을거같네요.. 저도결혼해서 애낳고살다보니 불혹에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란걸 알았는데 뇌가 정상인과 다른거라 절대변하지않는걸 느껴 단절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안좋은일만 겹쳐 힘들어도 충분히 힘드신거 알고공감해주는 셋째딸이 있어 부럽기도하네요. 이세상에 나 알아주는가족 단한명만있어도되요 이제남은인생 엄마라는인간에게 희생더 당하지마시고 활기차게 좋은분들과 만나면서 사시길 바래요
@twinkle_angels
@twinkle_angels 5 ай бұрын
힘내세여 사연자님
@user-wj4go9qw7u
@user-wj4go9qw7u 5 ай бұрын
부모.형제.자식과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이죠. 친정어머니 너무 되도않은 간섭이시네요.ㅜㅜ
@KJ-zk4sx
@KJ-zk4sx 5 ай бұрын
울엄마도 이혼한 저에게 안그래도 힘든 저에게 위로. 공감은 커녕 오히려 하는 말마다 상처를 너무 받아서 거의 제정신으로 못살다가 인연끊고산지 3년째입니다.. 이제 마음의 우울증도 없어지고 삶이 더 희망적이 된것 같아 너무 좋아요 상처만 받는다면 아무리 부모래도 안보고 사는게 더 낫더라구요
@zheng1103
@zheng1103 5 ай бұрын
연끊고살아요 그어떤때도보지마요 저런부모가있어? 저마귀할멈은사주가겁나좋아서저러고사는거야? 얘들과살아요 본인인생살아요 부모같지도아닌데왜신경써요 그리고당하고만사니까계속그러는거잖아요 지금까지힘드셨을텐데잘하셨어요앞으론꽃길만걸으세요
@user-tf3pu9ol8o
@user-tf3pu9ol8o 5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마음 단단히 먹어요 진짜 어머니랑 연락하지 마세요 연락 안 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훨씬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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