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았던 이백아, 마지막 사진 참 예쁘구나! 실내에서 답답하긴 했어도 몸도 좀 편해지고 잘 먹고 따뜻해서 좋은 점도 있었을거야. 이제 고별에 잘 도착했지? 이백이보다 2주 먼저 떠난 우리 사랑스런 막내 별이랑 같이 신나게 놀고 있으렴. 나중에 다같이 만나자. 넘넘 보고싶다! 우리 별이🩵
@user-zx8tz5yn4l5 ай бұрын
우리이백이천사 조심해서잘가렴 .. 안녕아가 ..
@rislymuhamed2975 ай бұрын
ohh my GOD Very Very SAD 😢☹
@idkphw21895 ай бұрын
이백아 좋은 곳으로 가거라. 고생많이 했구나. 집사님 사랑 느껴져 더 안타깝네요...
@user-xe1iy5hg6p5 ай бұрын
이백아 별나라가서 따뜻하고 행복하거라 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user-jz5iy8kb6k5 ай бұрын
이백아 고양이별에선 맘편히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
@eve-yunju5 ай бұрын
😭😭💖💖💖🌸🌸🌸
@user-nm2co9dt2i5 ай бұрын
이백아~♡ 먼길.... 잘가렴.... 편안히 눈 감았으면 좋겠다.... 앙뚜님 사랑과 정성에 따뜻함을 마음에 담고 가렴~ 이백이 이름 부를때 고개돌려 앙뚜님 보는 모습에 그저 눈물이 터져서...ㅠㅠ 이백이는 앙뚜님 정성. 사랑. 따뜻함을 가득 안고 갔을거예요. 눈빛이 그랬어요.... 앙뚜님 아니면 어느누가 이백이를 보듬고 어루만져 줬을까요.... 천사이신 앙뚜님~ 그저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백아~♡ 냥이별에선 아프지말고 눈치보지말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이백이도 세상 모든 냥이들도 사랑해~❤❤❤
이백아 조심히 잘가렴..고단했던 너의 삶에 따스함과 배부름의 풍족함만 기억하고 그곳에선 아픔없이 행복만 하렴.참쟌생긴 이백이 오래오래 기억할게..앙집사님 노고에 큰 감사드려요.늘 힘내셔요.
@user-gm5yz1po1t5 ай бұрын
이백아~살아내느라 고생 많았다.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학대받지말고 불안해하지말고 마음껏 뛰놀며 행복하기를... 앙뚜 집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해피엔딩을 기다렸는데 세상 모든일이 그렇듯 마음대로 뜻대로 되는건 아닌가 봅니다. 비록 끝까지 이백이가 마음을 다 열지는 못했지만 추운 길위의 마지막이 아니라 앙뚜님의 지극정성 속에 갔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많은 아이들을 구조하고 치료하고 입양보내고, 하나같이 모든 마음과 정성을 쏟아야하는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해내시는 앙뚜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이백아 고생많았다.그 곳에서는 행복하기를...
@user-yc5mx2wn1j5 ай бұрын
사람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길생활은 처참.공포.고통 이었겠죠 그래도 이백이 할미 만나 잘지냈어요 고맙습니다
집사님 얼마나 안타깝고 마음 아프셨을까요ᆢ 같이합니다 짧은 생이었지만 사랑받고 떠난 이백이 너를 기억하는 우리가 있으니 예쁜 별이 되렴♡♡♡
@user-wx6vk9wl8e5 ай бұрын
날씨도스산한데슬프다~~이백이명복을빈다
@user-ph3pc6cr3z5 ай бұрын
이백아 고생 많았다 이제 아픈 없는 별에서 행복해라 사랑한다 집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JHLEE-mp9to5 ай бұрын
편히 쉬어라 ❤❤❤
@user-wv5mq1bl5f5 ай бұрын
이백아 이새상에 태어나 고생만이 했어 고별에 조심해서 가렴 집사님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이백이도 집사님 사랑 잊지 않아을 겁니다 집사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user-yg4mi8rv1u5 ай бұрын
집사님 손길이 제가12년전 보낸 울 아기 생각이나네요 그때는 강쥐였고 지금은 냥이들을 만나서 웃고 울고 한도없이 보내고 울었네요 집사님 더이상 아파하지마시고 저도 일산에서 서울 오는 동안 죽을거같더라고요 너무 아파 하지마세요 그 손길 이백이도알겁니다 그래도 엄마 품에있다갔으니 이 또한 행복하죠 심바 아부지도 도움 주셔서 감사인사드림니다
@user-zc8hl5no7r5 ай бұрын
이백아 부디 좋은세상 만나 아푸지말고 좋은 집사만나 행복하고 사랑 많이받는 세상 만나자 맘 아파요 아파요😂😂😂
@user-dy1cb3sf9u5 ай бұрын
이백아 고생많았어 살아 내느라 애 많이 썼어 부디 다 잊고 그곳에서 편히 쉬어.. 집사님 어딘지도 모를 길위에서 고통스럽고 외롭게 떠나지 않을 수있게 지켜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 고생 많으셨어요
@user-zc8hl5no7r5 ай бұрын
😂😂😂
@user-zc8hl5no7r5 ай бұрын
길 아이들 불상하게 떠난 아이들 넘~~많아요 이렇게 보면 사람에게 오지안는 애기들이 먼 길가야만 애기을 한없이 만져보게 됩니다 눈물납니다😂
@user-ut7fj7mu7p5 ай бұрын
아~ 아!! 아가 이백아 잘가거라 사랑이 많으신 집사님도 우시고 저도 웁니다
@MJ-kg4ph5 ай бұрын
이백아😢 안녕..미안. 하늘에선 편안히 지내라..집사님 고생하셨어요
@user-nv4iv9ql8k5 ай бұрын
집사님 떨리는목소리 아가 고생했다 그짧은생을 부디좋은곳으로 가거라
@user-zn2fo2sy8v5 ай бұрын
고별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park-nm6vj5 ай бұрын
이백아곳에서편히쉬어라고생했어❤
@user-gv3ec9ny1l5 ай бұрын
살아서 만져보지못한 이백이 죽어서 쓰다듬어본다는 앙뚜님 사랑이랑 찰떡처럼 붙어있던 만져볼 수 없던 이백이 다음생이 있다면 이백아 사람으로 태어나거라🙏♥️부디 불빛따라 길 잘 찾아가거라 부디 평안하기를
@user-sc6be3ek1t5 ай бұрын
이백아 고양이별에서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눈감고 자는것같이 편안해 보이네요 저도 눈물 나오네요 😭 이백이도 할매 미워하지않아요 최선을 다하셨잖아요 이백이도 고마움 알꺼에요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t5uh5vv3n5 ай бұрын
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 백이 ㅠ
@user-ok5xl4bo9p5 ай бұрын
부디극락왕생하세요.고양이님
@user-so6fb2ze6t5 ай бұрын
에휴~~~고양별에서 친구들 만나 소꼼놀이하렴 아가~~
@user-wf6zk3fh2i5 ай бұрын
이백아~~♡♡♡ 고단했던 길생활... 이 생에서의 모든 힘듦 다 묻어두고 사뿐사뿐 가벼운 발걸음으로 냥이 별로 가거라 이백아~~♡♡♡ 아프지 않는 곳에서 편히 지내거라 앙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user-ln1uc3kd7u5 ай бұрын
매일 겁에질린 얼굴로.하악하악 하악질만하는 모습만 보았는데 그래도 앙집사 엄마때문에 그렇거라도 따뜻한밥먹고 방에서 자고.ㅜ그래도 조금 편하게 있다가 고별로갔구나.집사님.그동안.만져보지도 못했다가 이제 쓰담아보시네요😢😢 그동안 애마니쓰셨어요'이백이는 부디.떠났지만..감사했다고 .고마윘다고 떠날거에요😢😢
@user-yk6ge9qs4r5 ай бұрын
아이고 눈물난다 이백아 힘들고 험한 길생활 하느라 힘들었지 마음이 따뜻하신 할미를 만난건 너에게 행운이었지 짧은 기간이었지만 할미사랑 듬뿍 받고 살았으니 그나마 정말 다행이었지 이백아 밝은 빛을 따라서가거라 그곳에 행복한 세상이 기다릴테니 부디 그 곳에서 행복하거라 집사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아픈 마음 잘 추스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user-gx8vr2hz1i5 ай бұрын
귀한집 예쁜 아이로 귀하게 태어나거라 누리면서 받으면서 이쁨 받을꺼야
@New-age6655 ай бұрын
I enjoyed watching the video today too. I hope to see another good video next time. Have a nice day.👍
@hyekyungju53485 ай бұрын
영상 보다보니 앙뚜집사님 슬픔이 제게도 전해져 눈물납니다. 그래도 마지막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 전해진거 알고 별나라로 갈수 있어 다행입니다 ㅠㅠ
@user-gj5te2tn6b5 ай бұрын
이백아~ 아가야~ 미안해 ㅠㅠ..
@user-fc8hs3yh2l5 ай бұрын
극락왕생 하거라 불쌍해서 어쩌지 고맙습니다
@user-tm5fw8uk9k5 ай бұрын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백아... 그나마 집사님 덕분에 마지막을 편안하게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구나... 이제는 고별에서 행복하기만 해라 ~ ...
@user-ok5xl4bo9p5 ай бұрын
불경만이.들여주세요.병고에는.나무 동방만월.약사여래불❤
@dareunsigak5 ай бұрын
그리고 봄에 방사도 고려 해야 겠다고 말해서 미안해 ㅜㅜ
@user-jm3ov5le5s5 ай бұрын
이백아 무지개다리 너머에선 평안하길 바란다.
@inchoi93835 ай бұрын
ㅠㅠㅠ 좋은곳으로 가서 안식하거라 이백아.. 이백이가 외롭지 않게 돌보아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ㅠㅠ🎶🎶💖🐈
@inchoi93835 ай бұрын
집사님 죄송합니다 🙏🙏💖🐈💖 로 다시 정정 합니다 🎶🎶로 잘못 눌렀어요 죄송합니다
@jewelkim-iq3fc5 ай бұрын
불쌍한 우리 아가. 잘 가거라 다음 생이 있다면 귀하게 귀하게 태어나서 사랑받고 사랑받고 살거라 집사님 덕분에 가는 길은. 사랑받고 가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user-bd6ed7st1z5 ай бұрын
이백이 고별에서 편히 쉬기를~~ 앙뚜님 감사합니다
@user-re6mo6dv7n5 ай бұрын
보고 있으니 눈물만 흐르네요ㅠ 제가 묻어준 아이들 12마리냥이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ㅠ
@user-kb8wg4fn8p5 ай бұрын
고단한 길에서 사람이 무서웠던 아이 그래도 집사님 품에서 편안했을 겁니다. 이백아 너의별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훨훨 뛰어다니거라 집사님 감사하고 빨리 마음 추스리시기를..🙏
이백아... 밝은 불빛 따라 떠나는 길엔 앙집사님 따뜻한 손길 다정한 목소리만 기억하고 간직했길 바랄께 이백아 잘가 안녕.......
@user-jb5oq3qx3m5 ай бұрын
이백아..다음생에는.. 사랑받고 사랑주는 개냥이루 만나자.. 앙투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user-lx2pr6hy4p5 ай бұрын
아가~~; 고양이별에 잘 도착했지 할미한테 맘좀 열었음 조금은 더 행복 했을텐데 그래도 일년동안 배고픔 없이 따뚯하게 있다 갔으니 그나마 위로을 해봅니다
@kyoungsoonyoon815 ай бұрын
반짝 빛나는 별에 도착했을 이백❤아 고단하고 힘듬은 훌훌 털고 냥이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그라 영상보는 내내 눈물이ㅜㅜ 집사님 고생,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dareunsigak5 ай бұрын
이백아. 그 동안 수고 많았어. 고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집사님과 구독자님들이 그래도 너를 위했다는것을 알고 갔으면 해. 사람 중에 착한 사람도 많아. 그리고 다음에는 고귀한 사람으로 태어나줘.
@user-xq4yc7sh4z5 ай бұрын
덩치가 남산만한놈이 어디가 아팠니 이놈아 그동안에
@user-je2tu5kq3y5 ай бұрын
이백이 좋은곳으로가라 이젠 편히 쉬어 집사님도 수고많으셨어요 ~
@user-ly7jx4kv5m5 ай бұрын
다음생 있다면 부잣집 좋은부모 좋은사람 으로 태어나 천만복 누리고 살아~~~ 살아 내느라 애썼어😭😭😭
@friends_nyangmung5 ай бұрын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떠나길... 이백아 편히 쉬어
@user-ok5xl4bo9p5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10번염불하시면좋아요스님말습이심니.다
@user-je4hx7bi9u5 ай бұрын
이백아.고생 많았다. 고별에서는 행복만 하거라. 앙뚜님.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user-sq8lm1dj9w5 ай бұрын
이백이 잘 가고있니? 좋은곳에서 행복하렴 집사님의 다시는 길고양이로 태어나지말라는 말씀이 너무 슬프네요 애많이쓰셨어요 순화가 안되서 오히려 사랑도 못받고 떠났네요 잘가고있을겁니다 고마운마음으로요
@superweek_smallcats_bigcats5 ай бұрын
이백이를 포기하지 않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쳐다 보는 그 눈빛이 그동안 돌바준 집사님에 대한 감사의 눈빛일 생각합니다
@486905 ай бұрын
울 이백아...잘가..........
@haaruuuuuu5 ай бұрын
이백이가 길에서 외롭게 떠나지 않고 따뜻한 집사님 손길느끼면서 고양이별로 가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그러니 집사님 자책마시고 힘내세요.
@hjk63075 ай бұрын
이백아 비가오니 조심조심히 잘가고 이곳에서 그나마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잘가렴...
@user-hz3je5ps9r5 ай бұрын
이백아. 이제 편하게 쉬렴. 죽어서야 만져볼 수 있다니... 그래도 앙천사님 배웅 받으니, 떠나는 길이 덜 외로울 거야.. 오늘 강쥐쉼터에서도 베라가 암으로 떠났단다. 앙집사님도 저처럼 울다가 지쳐 계시겠지요 슬픔과 그리움은 온전히 남은 자들의 몫... 끝없는 이 고행의 길을 외면하고 싶다.... ♡바다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