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딸린 작은 한옥에서 소담스러운 정원을 가꾸며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사는 삶. 그냥 꿈을 꾸었더니 어느새 내가 여기에 와 있더라" 라고 하신 말씀...가슴에 와 닿네요. 3년 후 제가 꿈꾸는 삶을 실현하고 계셔서 몰입하고 봤어요. 영상속에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남편분의 스윗함까지. 어반스케치와 드로잉을 좋아해서 꼭 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갤러리에 전시된 회원님들의 그림도 보고 싶네요~^^
제가 항상 꿈꾸고 희망하는삶. 하지만 정말 잘할수 있을까? 도전하지 못하고 그리워만 하는 삶을 사시는것 같네요. 제가 그리는 집과 정원의 모습이여서 재밌게 봤습니다. 정원뿐만이 아니라 실내의 인테리어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본 집들중에 최고의 집이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