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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살어리랏다 #셀프인테리어
대도시에서 월셋집을 전전하며
10년 동안 평생 살아갈
시골집을 찾았던 김수란(40세) 씨!
운명적으로 빨간 지붕과 작은 마당이 있는
오래된 시골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90대 할머니가 70년간 산 살았던 이 집을
2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손수 고쳤는데요.
가족들과 수란 씨의 애정 어린 손길로 인해
소박하지만 온기가 가득한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평생 꿈에 그렸던 보금자리를 수란 씨는
이곳에서 또 한 번의 희망을 품어보는데요.
수란 씨의 설렘 가득 시골 이야기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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