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여러범죄를 알게되어 더욱더 조심하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어요.!
@시골쥐-f8d4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dyyuiiuyuuuhhu66995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픈 사건이다.
@아롱주인7 жыл бұрын
성장환경이 중요한 이유다...
@ATHENA310025 жыл бұрын
친아버지의 무관심과 계모의 학대에... 결국은 무책임한 어른들이 아이들을 범죄자로 크도록 그 벼랑끝에 내몬것임
@푸조이2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younglam84707 жыл бұрын
표창원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kl0ud9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부모한테 사랑 못받으면 버림받을까봐 집착하는거 있는 듯
@몰라몰라-t8q5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 어디서봤지하니 실제상황에 나오시는분이시네요!!
@흰둥이-m1n3 жыл бұрын
늘 적당히가 좋은건데... 너무 깊은 사랑은 집착으로 바뀌기쉽지~!집착은 늘 끝이 좋지안다...
@롤-j2n3 жыл бұрын
여친도그렇다 처음부터 살림도 차리지말고..사랑한다면서..꼭헤여져야하나..엄마랑같이 살며되지..아님 교제만이라도 해도되고..정주고 떠나버리니..남자의 사랑은 오직하나..
@스위토피4 жыл бұрын
저 남자 유란이랑 결혼까지 갔다 치더라도 후에 의처증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정준-l4s3 жыл бұрын
저건 사랑이 아니라 아주심각 한 집착 집착은 곧 불행
@김재태-j8d3 жыл бұрын
뭐든 술이문제임 ~~ 술이 그사람을 나쁘게만드는게 아니라 술이들어가면 그사람의 내면의잠재된 본성이 그대로 나온다 고로 내면이 좋지못한사람은 절대술을 마시면 않됨
@에리다누스자리엡실론5 жыл бұрын
34:48 용식이 아버지 연기 개잘해
@마단맨4 жыл бұрын
이런 집착은 넘 무서워
@whyranonono19934 жыл бұрын
유란이, 저 배우님 열심히 사셨네. 지금도 실제상황 잘 나오시는디
@김진우-u1x3z8 ай бұрын
이장미님
@섹스의달인김종남5 жыл бұрын
이거 고흥수 살인사건이군요.
@썬트리플8 жыл бұрын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았다, 연기를 했을 뿐. 남자가 통장을 보여준 이유다. 여자는 콜라, 호빵, 통장을 좋아했고 직장의 안정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런 자신을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는 남자한테는 일말의 미안함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재결합했지만, 그때, 남자는 알았다,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스칼렛요한슨-l1h5 жыл бұрын
안좋아하는남자랑 잠자리하냐
@hj-vm8jg4 жыл бұрын
콜라 호빵 통장 ㅇㅈㄹ 그럼 난 족발 탄산음료 돈을 좋아했겠네 ㅋㅋㅋㅋㅋ
@Dldoiu1 Жыл бұрын
@@hj-vm8jg ㅋㅋㅋㅋㅋㅋㅋ
@wjdans199 жыл бұрын
살말 이 프로 정말 잔인하고 끔찍했다 ㅡㅡ
@남자전영준3 жыл бұрын
재연전문배우긴급구조119에도나왔지않음
@설까치-g4p5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말-~===너 없이는 못살아
@이완훈4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지금 당장은 전부인것 같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고 살다보먼 영원하고 절대적인것은 존재하지않는데..!
@sumimoon38522 жыл бұрын
안 죽습니다 ㅋㅋㅋ
@이지연-h8p9b9 жыл бұрын
상습범이네 친구,유란이,35살 내연녀, 아들까지 완전 싸이코패스다
@hongsw84 Жыл бұрын
유란이 저 배우님 이쁘다
@kbyoung8712 күн бұрын
안타까운 사건 친아빠의.무관심과 새엄마의.학대
@네오에스파냐7 жыл бұрын
2000년도에 있었던 고흥식 사건이네요..
@문은정-k3n5 жыл бұрын
네이버에 고흥식사건 치니 안나오네여
@최민식-e3e5 жыл бұрын
고흥'수'임
@임똘똘이2 жыл бұрын
계모가 사람 인생을 망쳐버렸군요
@seongcheolpark19693 жыл бұрын
누워서 화살을 쏘면 하늘로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온다..
@정동호-b4r9 жыл бұрын
조금 이상한 게 딸이 한 달만 서울서 같이 살고 내려온다고 말하고 갔을 텐데 그 딸이 한 달 뒤에도 돌아오지 않는데 고향집 엄마는 아무 걱정도 안됐단 말인가? 딸이 안오면 딸이 살던 서울에 와서 어떻게 된 건지 알아보지도 않았단 말인가? 뭔가 구성이 엉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