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미국 대학 등록금 도대체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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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d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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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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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미국 대학을 진학하면서 장학금을 받거나 FAFSA나 학자금 대출을 받기도 합니다.
이 방법들 외에도 비싼 미국 대학 등록금을 감당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오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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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자금대출 #미국대학 #미국대학등록금 #FAFSA#529plan

Пікірлер: 68
@moneydonna_official
@moneydonna_official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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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o380
@ojo380 3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한부분 딱딱 짚어주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TV-fd6wi
@TV-fd6wi 3 ай бұрын
미국대학 졸업생 중 거의 반이 고졸학력만 필요한 직장에 갑니다. 공부에 관심없는 자녀들은 대학대신 전문 기술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kristinakim9805
@kristinakim9805 3 ай бұрын
버지니아에 사는 대학생을 둔 (중산층 턱걸이라서) 전혀 학자금 보조도 못 받는 학부형입니다 공립학교에 일년에 5만블 냅니다. 한아이 졸업시키는데 20만블😢 저희부모님이 대학교까지 도와주셨던 기억에 저도 제 아이를 대학까지는 해결해주려고 은퇴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솔직이 아이들이 사회첫걸음을 학자금 빚을안고 시작한다는게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서요. 부모마음은 다 똑같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들 힘내세요.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그게 모든부모의 맘이지요.졸업후 학자금갚느라ㅜ허덕허덕 거의 힘들고 자리잡으려면 5,6년 거지같이살아야…남편이 그렇더라구요 .의대나 비싼학교 나오면 한 10년은갚아야하겠더라구요.
@gwangwoojung5977
@gwangwoojung5977 3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지역, 똑같은 중산층 상황 동병상련이시네요. 8년전 이민와서 큰애는 대학3학년.. out of state 학비 도저히 감당 안돼서 눈물을 머금고 휴학.. 둘째는 학비대출 빚 싫다고 대학진학 포기.. 정말 미국의 현실적인 문제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정말 집안 망할 듯해 걱정이 태산입니다.
@user-gw8dr3oz7n
@user-gw8dr3oz7n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아이 둘 미국 유학 보내고 있는 엄마로서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미친을 앞에 붙여야 되는 미국 등록금이라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yunheekim2017
@yunheekim2017 3 ай бұрын
저희 딸은 커뮤니티 칼리지 가서 프리 리퀘짓 다 하고 트랜스퍼하겠다고 하네요. 미국은 최종 학력이 중요하니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wj2791
@wj2791 3 ай бұрын
육, 해, 공군 생각 해봐도 좋습니다.. ROTC 도 괞찮고여
@yikim5354
@yikim5354 3 ай бұрын
따님이 아주 현명하네요..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학비 아끼는 방법이긴하지요.
@pcencalm3261
@pcencalm3261 2 ай бұрын
따님이 착하고 똑똑하네요. 교양과목에 너무 비싼돈을 내고들 있어요
@yonohong7213
@yonohong7213 3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가 Social security 번호가 나오자 마자 529 넣기 시작 했어요. 그래도 살인적인 사립 학비는 부담이여서 주립으로 보내게 됬어요. 다행히 아이가 원하던 주립이 됬구요. 어느덧 주립 학비는 다 충당할 만큼 모아져서 대학학비 부담 없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애매한 중산층에 렌트받는 집이 있어서 fafsa 한푼도 못받아서 529 저금을 미리 했던 결정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junchoi8564
@junchoi8564 3 ай бұрын
529 를 교육비로 쓰다가 남은 돈은 자녀의 Roth IRA로 rollover 할수 있어요 그부분 설명까지 추가 하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mkkim229
@mkkim229 3 ай бұрын
오늘 내용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아이 빚없이 시작하게 하느라 집도 없이 퇴직도 조금 미루고 연금으로만 살아야 해요. 우리애한테 론없는 우리만 불공평하다고 툴툴거렸더니, 쿨하게 혜택 받을 수 있으면 좋지뭐 하데요. 😅
@wocjs9422
@wocjs9422 3 ай бұрын
저 30대 남자 구독자 입니다 네분께서 경험 공유해 주시는게 너무 큰 도움이 되고, 너무 신기한 건 어쩜 그리 궁금한 부분들만 콕 찝어서 토픽으로 말씀해 주시는지 싶어요. 감히 미국 내 최고의 한인 유튜브 채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 저희 어머니보다는 아래 연배이시기는 한데 어머니 생각도 나고 많은 감사드립니다, 조이스님도 계셨다면 어떻게 하면 은퇴 플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학비를 해결하는지 등 세무적인 측면에서 조언을 받았을 것 같은데 다음엔 조이스님도 뵈었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드리고 네분 앞으로도 아프지 마시고 좋은 말씀 많이해 주세요~~😊
@yunkim9933
@yunkim9933 3 ай бұрын
알아서 하라고해요 능력되면 해주고 그 돈을 노후자금에 두는게 현명하지
@freedomisnotfree1963
@freedomisnotfree1963 3 ай бұрын
저는 생활비를 아껴서 초등학교 아이들 각각 월 250달러씩 529 plan에 넣어주고있어요
@paullee9868
@paullee9868 3 ай бұрын
3자녀 대학 교육시키는데 50 만불 이상들었고 후회는 안되지만 정말 스트레스 받았읍니다. 😢 지금 미국 에 학비 문제가 너무 심각 하고 졸업장 의미가 별로 없어 앞으론 대학 졸업장이중요 하지 않고 실력으로 취업 하는 세대로 변화 하는 추세 라니 기대가 됩니다.
@sweetpoke3635
@sweetpoke3635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의 자녀가 남미에서 치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대학을 2년과정을 더 공부해야하는 입장인데 학비를 론을 해야해서 먼저 영주권을 받기위해 기다리며 알바를 하고 있는데 이곳에 있는 부모의 크레짓으로도 론이 되는지 아니면 미국에 사는 지인이나 친인척의 크레짓으로도 할수있는지 알려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소중히 잘 듣고있어요 화이팅~
@dsjijks
@dsjijks 3 ай бұрын
우리 주 최고의 주립대도 일년에 전교에서 5명도 못 보내는 수준 낮은 고교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해서 기분짱해서 무리해서 보냈죠. 애매한 인컴이여서 전액 학비를 지불하느라 미친듯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작년 졸업하고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데 아이 덕(?)에 일을 너무나(?) 열심히 해서 아이 학비 다 지불하고도 대학 공부하는 동안 오히려 100만불 정도를 저축했습니다. 아이가 비싼 아이비대학에 진학한게 우리에겐 오히려 경제적으로 분발할 계기가 되었죠.
@slee8601
@slee8601 3 ай бұрын
하하하..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웃프네요.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원동력이긴 해요 정말. 아이들 자기 먹을 복은 타고나온다는 말이 부모가 미친 듯이 일하게 되어서 그렇게 된다는 말인가부다 싶어요. ㅎㅎㅎ
@boyoonchoi3103
@boyoonchoi3103 2 ай бұрын
글쎄요 연봉이 정해졌는데 열심히 일한다고 수입이 확 늘지않네요 지금 저금한거 없이 다 학비로 나갑니다 학비만 달달이 6천불 정도 내고있어요
@ej4483
@ej4483 3 ай бұрын
미국은 성적으로 대학 뽑히는 게 아니라 성적장학금은 없어요. 아이비리그도 성적 별로라도 합격하는 학생 꽤 있고요 merit scholarship 을 성적장학금이라고 말씀 하신 것 같은데 이것도 여러가지를 보고 뽑는 거죠. 사립대는 8만불이하 소득은 재정보조 많이 나와서 용돈까지 받으며 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많고 미국에서 돈 없어서 대학 못 가는 학생은 주위에서 못 봤어요. 형편되는데 돈 덜 쓸려고 학교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오늘 내용은 20만불 소득 정도되는 중산층에서 필요한 정보 같은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돈아낄려고 덜쓰려고 비슷한과정공부할거면 이제는 실속있는학교가라하고있지요.절대평가로 성적도보고 여러모로보고 스칼라십도 받고 모자르면 파이낸셜에이드라도 받고가죠.저희도 스칼라받고 파애는 안받고 조금내고 갔습니다 .둘째는 아웃아브 가고싶어안달인데 캘리가 너무비싸요.생활체류비가….갈수없는 학생이 없는게아니고 돈을 아끼고싶은거죠.졸합후 론갚을걸 줄여주고싶죠.졸업후 덜힘들게갚고 살기를바라는게 부모맘
@user-ip3kj2wo5u
@user-ip3kj2wo5u 3 ай бұрын
대학이 취업을 보장해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명문대 졸업장도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별 의미가 없어요.
@suziefiske
@suziefiske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금 자녀들을 보면 더 현명한것 같아요. 기본 과목 전무대에서 듣고, 사년제는 주립대 산다고 하네요.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서 생활비 아끼고, 자격증 따고, 프로젝트 중심으로 학업을 한다는 계획인데. 괜찮은것 같아요. 일단 학자금 대출 받으라했고, 돈 갚아야 할때 도와주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또 그래야 좀 더 신중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주변에 전공을 바꾸고, 몇년을 더 다니고, 중태해서 놀고 있고, 뻘짓하는것을 너무 봐요.
@user-nn4dp7de8b
@user-nn4dp7de8b 3 ай бұрын
사립학교 9만불. .... 다 합친 가격. UC 4만5천불이상 모두 합친 가격... 시민권자들의 경우...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그러니 너무비싸요. 타주도가고싶어도 너무비싸고 체류비생활비 너무비싸서 못보내네요.요즘같은면 렌트비도 너무올라서
@user-hh2vi5kr3t
@user-hh2vi5kr3t 2 ай бұрын
자녀가 대학생이어도 529가입가능한가요? 올해 영주권받았습니다.
@insoohwang2866
@insoohwang2866 2 ай бұрын
제 딸은 NYU 9학기 다니고 졸업했고 그동안 들어간 돈은 모두 $500,000 이고 뉴욕이 좋다며 지금은 트래이드조에서 최저시급으로 일함.
@kay203
@kay203 3 ай бұрын
제 계획은 기본적으로 주립대 진학. 어차피 명문사립대 붙기도 드럽게 힘든거 굳이 애도 나도 힘들고 싶지 않네요
@miak6075
@miak6075 3 ай бұрын
529 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CPA 에게 아님 보험회사에 물어봐야하나요?
@moneydonna_official
@moneydonna_official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가 529플랜 가입하는 법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보고 신청하는 법 따라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zbin.info/www/bejne/e6uyYnegaMtkldE
@suziefiske
@suziefiske 3 ай бұрын
두 대학생에 한 고등학생 둔 부모이고, 인컴이 많다고 우리 애들은 FAFSA 장학금 안나와요. 현재 둘은 일단 커뮤니티칼리지에 다니고 있고,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고 대학 가라고 하고 있죠. 첫째애를 다른주로 대학을 댕기면서 등록금에 기숙사에 생활비에 다 대줄것처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웠었는데 줄줄이 셋이나 있어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알아서들 하라했죠. 그러니 일단 알아서들 하네요. 100% 부모 도움으로 서울에서 대학나와 이년 안되게 일 하다가 유학왔던 제가 참 염치는 없지만, 어차피 제가 살아줄 인생도 아니고, 제가 할수 있는것만 해주고 있어요. 근데 이 고등학생인 막내가 한국에 있는 대학에 가고싶다해서 고민중이예요. 한국말도 못하면서 뜬구름인지도 모르고. 자녀 셋이 이렇게 다르네요. 애들이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지도 않고 욕심이 많지도 않고. 남편이 미국인이라, 한국 엄마의 교육열은 전혀 흉내도 못내고 키웠어요. 공부 잘해서 사립대 간다고 졸라도 힘들뻔 했네요.
@kimjenny9347
@kimjenny9347 3 ай бұрын
한국 대학에 가고 싶다고 다 갈 수가 있는게 아니예요. 저도 아이 한국으로 보내려다가 알게 된 것들이예요. 전공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부모가 모두 외국인이라야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기도 해서 저는 한국인이라 제 아이는 한국 아이들과 똑같이 경쟁해야 해서 못들어 가네요. 거의 한국어로 진행해서 제 아이는 또 일단 언어에서도 다 못 알아 들으니 안된다고 하고… 잘 알아 보셔요. ㅜㅜ
@skkong5512
@skkong5512 2 ай бұрын
대학교에 입학하면 한국의 대학과 연계가 되어 교환학생을 갈 수가 있어요. 물론 미국의 학비로 교환학생+한국 생활비는 들지만 한국 대학에서 공부하고 문화체험하기엔 좋아요.
@suziefiske
@suziefiske 2 ай бұрын
@@kimjenny9347 네 맞아요. 일찌감치 막내 아들은 국적 포기 미리 해 뒀어요. 외국인 전형이여야 들어갈 수 있겠더라고요. 큰 아들은 국적 포기 시기를 놓쳐서 한국 들어가면 군대를 가야하니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언어도 카이스트 정도나 가야 영어로 수업을 하지, 나머지 대학은 다 한국어로 하니 힘들겠죠. 아무래도 한국 여행 갔다오고 맛난 음식에 매료되 한국에 가고싶다 했던것 같아요. 한국말도 못하고, 욕심내서 밀어부치는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 한 일이죠. 애들이 다 순한 미국적 인성이라 죽기살기로 하는 애들이 없어요. ㅎㅎ
@user-gp3kp4ir3r
@user-gp3kp4ir3r 3 ай бұрын
동부사립학교 올해 우리아들 기숙사포함해서 8만 3천불... 아 정말이지 살인적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kay203
@kay203 3 ай бұрын
@@wj2791 그럴 재력이 되시는게 대단하네요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kay203맞아요.너무힘든건데 보내시는것도 대단!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장학금은??사립이면 빵빵한 장학금이 좀 됩니다.
@wj2791
@wj2791 3 ай бұрын
@@dreameroh4819 부모가 수입이 많으면, 학생이 전 세계 1 등 이라 하더라도, top 3 대학은 merit scholarship - zero - 입니다.
@mijeungyeom8143
@mijeungyeom8143 3 ай бұрын
9만을 찍었어요
@user-bs5pc7tp3m
@user-bs5pc7tp3m 3 ай бұрын
시의적절한 정보 매우 감사합니다. 처음 시청할 때 옷차림이 8~90년대 한국인 모습이라 정겨웠는데, 어느새 세련된 현대 한국인 모습으로 변하셨네요.
@conniechong6835
@conniechong6835 3 ай бұрын
여기 유튜브하시는 여사님들의 옷차림이 처음 유튭 시작할때 한국의 8~90년대라구여?? 웃기고있네😂여사님들의 옷차림만 보고있었나보네요. 사람들을 겉모양으로 평가하지마시요.당신은 얼마나 UpDate 된 2024년 패션을 압고다니는지 한번 봤음 좋겠네😅아틀란타에서 난다긴다하는 전문직이신 여사님 4분😂건들지마시길😢구독자들한테 욕먹고 속상해하지말고~ 오케이???
@wj2791
@wj2791 3 ай бұрын
@@conniechong6835 위에 분의 댓글은 좋은 뜻으로 올리신 내용 입니다.
@wj2791
@wj2791 3 ай бұрын
보오딩 4 년, 학 부 4 년, JD MBA - $1 million 냈읍니다. top 3 대학, 대학원은 Merit Scholarship 가 없더군요. 공부 잘 하지 않음 안 가면 되고, 부모 인컴이 25 만 이하면 , Financial Aid 신청 하면 되고, 그것도 안되면, 융자 받고 가면 됩니다. 의사 할 학생은,, 정말 Out of State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JD/MBA 는 top 5 가는게 앞으로 취직에 도움이 당연히 되고여. , 그리고 대학은 25% 정도만 가도 충분 합니다
@dklee59
@dklee59 3 ай бұрын
우리 애는 loan forgiveness 10년. Program
@hanwon1009
@hanwon1009 2 ай бұрын
제 자식이 쌍둥이라서 작년에 사립 대학에 같이 입학 했습니다. 자녀가 같이 학교에 다니면 혜택이 있습니다. 유펜 액면가가 8만9천 입니다. 두명이 학비 액면가가 18만불입니다. 다행이 둘다 기숙사 비만 내면 되네요 둘다 주리부대학보다 적게 냅니다
@JH-jc1qm
@JH-jc1qm 2 ай бұрын
세상엔 이상한 가족들도 많은것같아요. 대학컴플랙스,자격지심, 피해망상 같은 심리질환없는 인격적으로 가족구성원들이 건강한상태라면 인스테이트에서 서로 응원해주고 지지받으며 대학졸업하는게 가장 경제적이고 맞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가족의 구성원이 인격적으로 문제가있다면, 대학다니는 아이를 힘들게 할것같다면 타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독립할수있는 경험을 탄탄하게 만들어 살아가게 하는것은 부모로써 아이를 보호하는데 중요한것같아요.
@ABCD-in6ze
@ABCD-in6ze 3 ай бұрын
유학생도 장학금 받아요^^
@jospehsuh7263
@jospehsuh7263 3 ай бұрын
FAFSA가 안되는데 장학금 어떻게 받아요?
@wj2791
@wj2791 3 ай бұрын
장학금도 학교 나름..
@ej4483
@ej4483 3 ай бұрын
사립대는 유학생도 부모 소득에 따라 재정보조 나와요 8만불 이하는 용돈까지 받고 다니는 학생들 많아요
@songchoe5546
@songchoe5546 2 ай бұрын
​@@ej4483미국에 세금1푼 안낸 외국인유학생이 사립대장학금 받으려면 대학이 투자하는건데 투자대상이 수재이어야 투자합니다
@ej4483
@ej4483 2 ай бұрын
@@songchoe5546 대학마다 유학생 뽑는 비율이 있어 수재 아니여도 학교에 맞는 학생이면 합격이 됩니다. 미국대학은 공부로 뽑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점을 보고 뽑거든요. 랭킹20~30위권 대학 불합격해도 10위권안 대학 합격하는 경우도 아주 많아요
@caryshim
@caryshim 3 ай бұрын
미국 유학 왠만하면 보내지 마세요. 가급적이면 가능성 있는 학생만이 가야합니다. 갔으면 죽기살기로 공뷰해 빨리 졸업하는 겁니다. 한학기마다 5천만원 든다면 1년만 늦어도 1억이 들어가는 겁니다. 미국 대학이 우리나라와 달라 4년안에 졸업 할 확율이 낮다합니다. 보통 6년 일수도 있고요. 보통 5년 안에만 졸업해도 열심히 한거라 합니다. 그리고 졸업했으면 미국에서 좋은 곳 취업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론 영주권도 없이 좋은 곳 취업이 쉽지 않습니다. 많은 돈 들여 미국서 공부해 미국서 좋은 곳 취업도 못하고 한국으로 와서도 정착이 어렵다면 안간만 못한거죠. 미국 대학도 명문대를 나와야 되는거지 한국보다 100배나 많은 대학이 있는 미국에서 아무 대학 비인기과 나와봐야 소용없습니다. 미국 졸업장 한장 있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출연하신 사모님들 외국에서 상류층이시라 학비걱정 안해도 되시는 수준같으시기도 하고요. 저는 생활이 넉넉지 않은데 아들이 군전역 후 미국유학을 가게되어 그나마 열심히 해서 UC버컬리 공대를 4년 반만에 졸업 후 구글도 근무하고 자기가 벌어 대학원도 나오고 중견 로봇회사 다니며 영주권도 받아 미국서 엔지니어로 생활합니다. 부모가 유학도 못가보고 미국을 잘 알지도 못하지만 본인이 열심히 해 성공한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알뜰하게 생활해서 공무원 봉급수준으로도 빚없이 보낼 수는 있었습니다. 암튼 미국유학 명문대 가서 열심히 해서 빨리 졸업하고 미국내서 취업해야만 그나마 성공이라 말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유학생이 졸업 후 미국에 취업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한국와서도 큰 빚을 못보는것 같습니다. 귀국 후 잘 된 케이스도 있겠지만요. 한국도 스카이 대학도 있지만 이름도 모르는 지방대학 많지요. 비인기학과는 원서만 넣어도 입학졸업까지도.... 나와봐야 식당이나 편의점 알바 하겠지만요. .미국이 모국인 사람도 미국서 대학 나오고도 비명문대 비인기학과 때문에 취업 못하는 사람 부지기수인데 동양유학생이 취업하기가 쉬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필리핀 베트남서 한국 온 외국 유학생이 한국서 대기업 취업 할 확율보다 어려운게 한국사람이 미국서 정식 취업할 확율같네요.
@user-vl4rw1sh4x
@user-vl4rw1sh4x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돈이 너무 많아 주체 못하는 거 아니라면 미국 유학 가성비 없는 돈지랄
@user-vl4rw1sh4x
@user-vl4rw1sh4x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돈이 너무 많아 주체 못하는 거 아니라면 미국 유학 가성비 없는 돈지랄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ай бұрын
학생론 이자도 왜이렇게 올랐어요??오마마!! 학생론이랑 쌀줄알았는데 그단새 올랐네요 학생론이자율도 그렇게오르나?? 학생론은 좀 내려줬으면 좋겠어요.조지아가서 비비큐먹고왔는데 대학생알바들 많더라구요.저희도 학생들이구나하고 팁많이주고왔어요.ㅋ
@yunkim9933
@yunkim9933 3 ай бұрын
지금 일자리 얼마나 심각한지아세요 대학이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먹고 사냐가 문제예요 미국애들은 다 그렇게 살아요 세분은 능력이 되서 다 해주셨지만 제주위 한국분들 다 아이들이 그러고 살아요 제 친구 아들 코넬 나왔는데 400군데 아프리케이션 넣었는데 한군데 연락왔네요
@yunkim9933
@yunkim9933 3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이해안가는 부분 많아요 보기에도 능력자들이시지않나요 개인적 생각이고 저는 세딸 고등까지 뒷바라지 증말 발에 불나게 해줬고 그 다음 대학은 지들이 알아서 했습네다 다들 전문직에 있고요 아 제친구 아들 구글에 다녀요
@wj2791
@wj2791 3 ай бұрын
네.. 어느대학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학교에서도 어떤 전공, 인턴.. 허나 요샌 좀 잡 마캣이 타이트 합니다.. 네.. 점점 자동화가 되서, 많은 직장이 소멸 될겁니다. 본인의 실력에 맞쳐서 전공을 뭐 할건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상황.. 저는 큰 아들은 보오딩 , 졸업하고 대학은 Early - HYS, 대학 3 학년때 - Mckinsey 취직 확보,, 대학 졸업후 멕캔지 2 년 8 개월 , 대학원 - HYS - JD MBA - 졸업후 - Wachtell/ Cravath / Davis Polk 모두 입사 확보, 허나 Fintech 자기 사업 해서 지금 7 년차 성공.. CEO.. 둘째는 - 육해공 사관학교 졸업.. 지금 소령.. 국방부에 있음. 아주 특출나지 않음,, 본인한테 맞는 State College 로 가서 일 을 찿는것도 중요함.
@ej4483
@ej4483 3 ай бұрын
커뮤니티 칼리지 나와도 좋은 직장 들어가는 학생도 많아서 미국은 학벌이 크게 필요없어요
@tv-ys6zk
@tv-ys6zk Ай бұрын
우리애 ㅡ유펜 ㅡ일년에 13만 ㅡ 저게 맞나 싶다
@mangy1786
@mangy1786 2 ай бұрын
미국에 맞혀서 말씀하시는건 좋은데 될수있으면 한국어로 번역해서 말씀해주세요 한국에서 많은 참고가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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