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다른 것들! 별 게 다 있네 ㅋㅋㅋ [마인크래프트]

어떻게 이렇게까지 다를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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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yeon]

마플님은 마크에 대한 모든 지식을 배우느라 다른 장르에대해선 하나도 모르는게아닐까

[@Mina0423_]

진짜 이거임

[@황서준-f5c]

이거네

[@Lunatday]

5:31 아마 포또도 국자와 마찬가지로 조리도구에서 유래된 것 같아요. Pot에서 유래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히 국자에 하는 것만 포또라고 부른다는 점에서 조리도구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입니다.

[@Eunhyuk_Rabbit]

와 난 뽑기가 포도당 그걸로 만드는걸로 알아서 포도당 귀엽게 포또라고 하는줄...

[@DDAMVI]

내가 기억하는 편 가르기는 되게 리듬 타면서 "팀, 팀, 팀 먹기 합시다!" 이렇게 했었는데 감자 핫도그는 도깨비 방망이 처음 들었을 땐 진짜 어디가 도깨비 방망이인데 유심히 관찰했던 게..

[@phasmastop-tera]

저희 동네는 울아울아 울아울아 셋 업 (위, 아래)였네요 세 팀 나눌때는 (가운데)도 추가하고ㅋㅋ

[@왜지별]

저희는 팀 팀 팀을 정하자 묵찌빠

[@어시]

묵찌묵찌묵묵찌

[@HaBA_]

혹시 김해 사시나요? ㅋㅋㅋ

[@kimdoyun2136]

저희 동네는 "오라오라 에"였는데

[@user-Vector_bee]

만약에 마플하고 파크모가 경기도 사람이면 이런 컨텐츠 없었음ㅋㅋㅋ

[@신혜정-o4k]

ㅇㄱㄹㅇ

[@lazaLZ]

대전은 편 가르기가 '우에시다리' 입니다. 일본어로 우에가 위, 시다(타)가 아래를 의미하는데 일제때 유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몽파이]

우에우에우에시다리 위에 (아래)ㅎㅎㅎ

[@Park_han-jun]

나도 대전 사람인데 근데 제가아는 사람들은 우에 시다리 안하고 그냥 주먹 가위 이러는데 주먹이랑 가위 만 내서 팀 만드는거

[@alpa-rama]

진짜 지역 차이 나는 게 많네요 저는 편가르기 하는 거 솔직히 많았던 것 같은데 하늘 땅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편 나눌 때 묵찌묵찌도 많이 했고요 다시 생각해보니깐 앞뒤앞~뒤도 많이 했네요

[@rang111]

?! 묵찌로 하셨어요? 저희는 빠랑 찌인데...!!

[@user-Chaenee]

전라도 광주 사람입니다 트렘펄린은 방방이 달고나는 뽑기 편가르기는 편뽑기 편뽑기 알코르세요 위! (또는 아래) 이랬답니다. 근데 감자싹도 다르던뎅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싹싹싹! 다른데서 말하는 가위바위보 해서 하는건 그건 쌍권총 아닌가... 쌍권총! 하나 빼기! 그거 아닌감...몰겠넹

[@최상윤-e5g]

역시 팤님 텐션 좋다

[@아잉꾸어]

1. 트램펄린/방방 2.다슬기 라고도 하고 골뱅이라고도 함 3.감자핫도그 4.달고나 5. 뒤집어라 엎어라 하나! 둘! 셋! (위, 아래로 가를 때가 데덴찌다)

[@lepenea]

저 서울 사람인데 다슬기를 올갱이라고 알고있었어요. 한 3,4년전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들은 이후로 충격 받았어요.

[@loveljy8]

오늘 컨텐츠도 너무 재밌어요! 저는 트램펄린이 봉봉,퐁퐁,콩콩이라고 부렀을준 몰랐네요! 유성님 덕분에 지역별로 다른언어를 알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ㅋ)

[@Liiiiiiiiiiiiia]

저희는 마지막 편 가르기때 같은 학교 반 친구 인데도 "묵찌묵찌" "엎어라 뒤집어라" "젠디 젠디" 등으로 많이 갈리는데 지역이 다르면....

[@lovecat2488]

6:16 우리는 엎어라 뒤집어라인데 빨리 말해서 엎어라 뒤쳐라였음.. 묵찌묵찌도 많이 했는데(주먹&가위만 내서 결정하는 거)

[@warm-cocoa]

난 대구 사는데 5번친구들이랑은 발음이 팬더팬더 더팬더 이래서 검색하니까 안나오는데 뺀다 뺀다 또뺀다 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1번 방방, 봉봉장, 트램폴린 등등 으로 부름 2번 고디, 고동 3번 감자핫도그 4번 달고나 뽑기 5번 뺀다 뺀다 또뺀다

[@조나경-s3k]

오.. 순천은 저런말 쓰는사람 전혀없고 학교나 반끼리 다 달라요... 저는 '엎어라 뒤짚어라 데덴찌'에요

[@Lulu_Lubi]

지역별로라.. 저는 콩콩이라고 하거나 방방이라거나 트램펄린이라고 했어요

[@강찬순-m4l]

와 여수 진짜 모랄모랄 센치로 하는데 다른지역은 저렇게 불렀구나

[@박수-z3d]

모랄모랄모랄모랄 센치 위로!!!😊

[@타코야끼-y5b]

봉봉 골뱅이(다슬기도 쓴듯?)(두개 다른줄암)(다른가..?) 감자 핫도그(명랑핫도그에서 처음봄) 달고나 뽑기 뺀더뺀더더뺀더 신기방귀하네요

[@Natsuon_BRATS]

이천사람이 올갱이를 어디서 들었나 했더니 친가랑 외가가 둘 다 충청도였던 건에 대하여

[@Tiger.K]

2편 있으면 좋겠다

[@odame]

옛날 우리동넨 엎어라 뒤짚어란데 요즘엔 엎어라 뒤짚어라 데덴찌 위 로 부르더라고요.😮

[@user-bd1uz7pn9q]

어릴 적 강원도 횡성 살았을 때 1. 콩콩이장 2. 다슬기 (맛있겠다..) 3. 감자 핫도그는 명랑핫도그를 통해 처음 알았음 4. 달고나 5. 엎~어라 뒤집~어라 아래!(or 위!)

[@user-us9pj5vo4x]

수원 토박인데 1.방방이 2.고동 3.만득이 핫도그 4. 달고나 뽑기 5. 엎어라 뒤집어 이랬던거 같네요ㅋㅋㅋ 편가르기중에 엎어라 뒤집어 말고는 제 세대에서 쓰는 사람도 아는사람도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랑 이모들도 다 수원에서 자랐는데도 아무도 모르시더라구요ㅋㅋㅋㅋ

[@노호씨]

@@hello_everyday 이거 ㄹㅇ 경북에도 이거 하는 애들 없음 아마 전국적으로 거의 없지 않을까예 ㅋㅋ?

[@네별이-r9w]

수원 사람인데 엎어라 뒤집어라 위(아래) 이렇게 해요

[@유란-w7e]

마플님 어느 영상에서 소떡소떡 모른다고 검색했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

[@미카-b5w]

충청도 지역에선 다슬기를 올갱이라고 불러유

[@delicious_grass]

편먹고 먹기 먹는데로 먹기 삐치면 빼기 못 살아도 살기

[@seoain16]

경북살아서 아무래도 팤, 맢님한테 더 공감이ㅋㅋㅋ

[@seoain16]

@@모스크바 당연하죠ㅋㅋㅋ

[@giju9772]

오늘도 애들이랑 편가를때 팀을 뽑자 데덴찌했는데

[@user-wm1sp8nt9v]

어릴때는 방방 지금은 트램펄린~

[@하로님]

오

[@Kimrito2320]

트램펄린과 방방 둘다불렀던거 같고 민물고동 다슬기 둘다불렀고.. 감자 핫도그를..못보진 않았는데 난 시골사람이야 ㅠ 달고나는 달고나지 울산인데 다른건 못들었는데

[@늉뇽늉뇽]

확실히 논쟁거리가 있으니까 재밌네요 제가 기억하기론 군산은 군산 기준으론 ( 방방, 다슬기, 뭐가 붙어있든 그냥 "핫도그", 달고나, 흰둥이 검둥이~ (위/아래)) 였던거 같네요

[@쁘에엑_sky]

어? 엎어라 뒤짚어라 데덴찌 아님?

[@Ha_Gon]

편 나눌 땐 '편 뽑기 편 뽑기 알코르세요(?)' 였는디

[@이양섭-k3n]

우리동네 핫도그 도깨비 방망이라고 부름ㅋㅋ

[@매키-t2s]

제가 고등학교를 애들이 전국에서 오는 학교를 갔었는데 거기서 애들한테 들은 걸로는 편가르기가 '우에 시다리', '흰둥이 검둥이', '엎어라 뒤집어라', '편 먹고 먹기' 등 진짜 별의별 게 다 있더라고요... 근데 그 중에서 흰둥이 검둥이가 제일 신기했음

[@나키냥]

짬뽕 ( 부산 + 경남 ) 된 기준 트램펄린은 방방이, 트램펄린 타는 곳은 퐁퐁장이라 불렀던 거 같고, 다슬기는 처음부터 다슬기라 불렀고, 감자 핫도그는 감자핫도그 또는 (도깨비)방망이라 불렀고, 달고나는 달고나, 뽑기, 달고나뽑기, 똥까자(똥과자 경상도 발음으로 하면 이래 됩니다.) 등으로 불렀습니다. 나가서 달고나 하는 경우는 뽑기나 달고나뽑기라고 했던 거 같고, 집에서 만들 때는 똥과자 만들자고 합니다. 편 가르기는 젠----디인데 통영 가면 뗀뗀뽀야 실제로 듣습니다. ㅋㅋㅋ

[@신기진-e9s]

편가르기 게임 이름 부르는거 중에서 하늘땅이랑 데덴찌는 사실 같은 말이긴 합니다. 일본어로 하늘과 땅을 '덴찌'라고 하는 것이 정착한 걸로 보입니다.

[@warwangwang]

저는 달고나 랑 뽑기랑 달랐어요 달고나는 그대로 달고나.. 뽑기는 뭐였지..엿 뽑기(먹는겁니다)...로또 처럼 번호 뽑아서 등수에 따라 엿인지 뭔지 암튼 설탕과자 주던거.였구요.. 편가르기는 "흰둥이 검둥이~"라면서 했었습니다..왜 흰둥이 검둥이였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불렀는지는 모름..

[@quitquit9397]

편먹기 우리는 이렇게 했었음 (전라도) 편먹고 먹기 위에~ / 아래~ (무조건 위에나 아래 할 때 말 끝을 내리는게 국룰이었음) 먹는대로 먹기 위에~ / 아래~ 삐치면 빼기 위에~ / 아래~ 먹는대로 먹기 위에~ / 아래~ 무한반복

[@ij.wis317]

6:48 대전 시달말이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이거 머에여...?? 우리는 우에 우에, 우에 시다리 아래or 위 일본어로 우에가 위 / 시다(?)가 아래 여서 한국어로 번역하면 위 위 위 , 위 아래 아래or위 가 되는... ㅋㅋㅋㅋ 아마 일제시대에 들어온듯

[@sihyeonyulbro]

우리 어머니 피셜인데 예전에 목포에선 달고나를 '띠나못띠나'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온련]

에? 나 창원인데 팀팀 팀 먹기합시다였는데

[@omzo8379]

방방이,방방장,소라게? 저게 뭐여 다 처음 들어봄 다 다른종인줄 골뱅이와 다슬기,저게 뭐지? 핫도그? 감자가 왜 저기 있어?, 설탕 뽑기, 엎뒤 업뒤업뒤업뒤, 엎어라 뒤집어라,데덴 찌!

[@lilyela7958]

부산 편가르기가.. 데덴찌..? 우리 ‘젠-디- 위!/아래!’ 로 바꼈습니다! 왜 그런지도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는데 어릴 때부터 그렇게 했어요. 음… 근데 어른들은 모르시는 걸 보면 무슨 일로 바뀐 것같아요.

[@김리니-w3p]

춘천은 무조건 편가르기할 때 묵찌아니면 엎어튀기로 해서 표준인줄 알았는데 다른지역에서 온 친구들 뺀더뺀더더뺀더랑 데덴찌, 앞~뒤~해서 충격이였던 기억이있어요. 다들 엎어튀기할거라 생각했는데

[@Ronnie208]

4:00 저사진 제가 말해볼래요 빵.

[@A사랑-b8e]

제주도는 방방(XX방방 가자! 이렇게 말하고 다녔음), 달고나는 뽑기랑 달고나 같이 불렀던 거 같은데? 다슬기는 뭔지 모르겠다… 뭐라 불렀지? 편가르기는 하늘과 땅이다(데덴찌 들었을 때 충격 먹음ㅋㅋ 그게 뭐여)

[@bluecat_35]

방방이 올갱이 감자 핫도그 달고나 하늘하늘 땅!

[@mimir3100]

달고나 대구는 국자라고했어요. 왜냐면 국자에 해서요. 요즘은 그 달고나 도구를 파는데 제 세대때는 그런 거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국자에 해먹는거죠. 근데 포또는 첨 들어봅니다

[@longhair_namja]

(광주)편뽑기 편뽑기 장끼세요 알코르세요 쫄지마쫄지마 우라우무떼 소라이미치미치 개미똥꾸녘 근데 난 편뽑기 편뽑기 알코르세요 위/아래 이렇게만 함

[@sx0a.h]

역시 갱상더 분들... 왜 다 알아듣지...

[@평범한유나]

강원도 사람이 부르는 명칭 1.방방이 2.다슬기 3.감자 핫도그 4.달고나 5.엎어라 뒤집어라 위아래

[@Sen_97]

5:39 파크모님이랑 마플님이랑 동갑의 부산러입니다 쪽자라고 불렀습니다. 갑자기 나이 먹은 사람된거 억울하네....ㅠ

[@EchJ-vu6em]

수원편가르기는... 요즘 세대는 그냥 엎어라 뒤집어 아래or위! 입니다만... ㅋㅋㅋ 저건 뭐지? 아 물론 가끔 눈치없게 데덴찌 하는 애도 있답니다

[@고정균-q7w]

거의 모든지역을 설명하는데 제주가 없다 제주사람 서러워서 살건나 유성님 죄송합니다 재미있을것 같아서 란번 써봤어요

[@먼필아행운을빌어]

전라도✨ 물론 요즘시대 사람이라 통용에 가깝지만... 방방이 다슬기 감자핫도그 달고나 편먹기 편먹기 알코르세요 위! 또는 아래!

[@hunzeaori]

엎어라 뒤집어라 저거 다 알갰는대 도대채 쓸마노 되는 된 대로 쓰마치 대놓기는 살면서 처음들어보거든요? 심지어 재가 그쪽지역사는데?

[@완두콩-l3d]

나도 해봄 1번째:봉봉 2번째:골뱅이 3번째: 포테이토 핫도그 4번째:달고나 팀 정할때는 묵찌묵찌, 위,아래인가.. 그것도 했고..

[@미또끼아]

1번 난 다 방방이었음ㅋㅋ 2번 다슬기 3번 감자 밖힌 핫도그(모르겠다) 4번 달고나 5번 ???몰라요 그걸 고려 했을때 저가 사는곳은?

[@yukihana_]

인천에서 태어사서 살아온지 20년 한번도 덴찌에 후레쉬라는 건 들어본적없고 우린 엎어라 뒤집어라 데덴찌였는데....

[@yeeeeeeeeeeeeeeeeeeeeeeeeeeeey]

아;마산 저거 아닌데

[@남혜린-z2j]

우리지역은 달고나랑 뽑기 뜻이 나뉘었었음 달고나는 그 진짜 동그랗고 직접 만드는 거고 뽑기는 야시장같은데서 종이 뜯는거나 풍선맞추기같은거 하면 얻는 대왕 달고나가 있었음(그냥 겁나 큰 설탕 덩어리인데 잉어같은거 그려져있었음. 공장에서 만들어진거) 그리고 팀나누기 오라오라데야 뎃데라떼야가 국룰이었는데 한 번도 언급 안되서 좀 놀랐네ㅋㅋㅋㅋㅋ

[@부영손-d2y]

1:53

[@Liiiiiiiiiiiiia]

한 반에서도 묵찌묵찌 젠디젠디 엎어라 뒤집어라 젠~디 등으로 엄청 갈려서 할려면 항상 통일하고 해야하는 불편함 근데 맢님처럼 모르는 사람도 있고... 다 일일이 설명해줘야하는...

[@임우준-k8j]

그거 할때 다달라서 처음에 박자 안맞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서로 '뭐해?' 했던 기억 ㅋㅋㅋ

[@ELF1106]

전남 목포쪽 사람인데 우리는 쎄 쎄 쎄마인노이요 아래 쎄 쎄 쎄마인노이요 위 이랬는데..ㅋㅋㅋㅋ

[@Yuning_YT]

1. 방방이 2. 다슬기 3. 감자핫도그 4. 달고나 5. 덴찌 덴찌 데덴찌 위/아래 저희는 이랬어욥 ㅋㅋㅎㅋㅎㅋ

[@byglovesj]

태어난곳 이천, 이천외에 다른곳에서 숙박경험 3~4일, 현재위치 이천 엎어라 뒤집어 기으? 나는 "엎어라 뒤집어라 데덴찌!"로 끝남

[@Eunhyuk_Rabbit]

다슬기 올갱이국이 너무 익숙한 대전산 청주인.. 앞쳐뒤쳐, 앞퍼뒤퍼, 앞빠뒤빠 다 쓰는 청주인..

[@포장-s4z]

우리 할머니가 방망이 라고 함ㅋㅋㅋㅋ

[@정동원-c3l]

그거 코카콜라 맛있다 그거 할때도 척척박사랑 꼬마박사랑 또 콜라뽕 감자뽕 피자뽕을 안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함재민-c8s]

강릉 학생입니다 방방이,방방이장, 다슬기,꼴뱅이 명X핫도그, 달고나뽑기, 팀~~짜 팀\짜/ 팀짜 아래/위에

[@U.S.SASSUOLOLOVE]

6:07통영사람인데 저거 야바구라 안부릅니다 ㅋㅋ(전 그냥 모양과자라고 했습니다 전 ㅋㅋ

[@crazybusman]

따른지역은 한글이라도 쓰지 제주도는 영어를 쓴다고 해도 무방함

[@mintret]

막상 내가 트랜펄린을 뭐라 불렀는지 생각해보니까 어떻게 불러도 다 어색한데 어떻게 불렀더라..

[@sadari777]

충뷱이에요 방방 다슬기 도깨비핫도그 달고나 하늘천하늘천땅지 위에/아래 앞뒤뽕은 처음 들어봄

[@설벨-c9r]

광주인데 편가르기에서 놀랐다 우리 지역은 편뽑기 편뽑기 알코르쉐요 위/아래 이런거였는데..

[@푸른닭-w9o]

팤모님과 동갑인 부산사람 입니다. 쪽자라고 불렀습니다. 졸지에 할아버지 됬ㅅ...

[@Summer_bumps]

편가르기 전주는 으라으라쎄요 이건데 다 다른거 너무 신기하다 나 지금까지 이걸로 알고 살아왔는데

[@goguma__11]

뽀또...는 저희 어머니 세대인데요ㅋㅋㅋㅋ 전 경남사람이라서 약간 팤님이랑 비슷하게 아네여!

[@Catpos]

달고나를 '쪽자' 라고 불렀죠 음음 편가르기는 젠디 였죠 운터님이랑 동갑인뎅...

[@비행민건]

저 의정부에 사는 초3인데 달고나가 딸고나아인거 처음 알았어요(10살 이니까 모르는게 당연한 건가?)

[@pk12man]

부산 일부에선 봉봉 고동 다슬기 도깨비핫도그 뽑기 똥과자 데덴띠 라고불럿는디요...

[@차유민-u9z]

7:00 순천사람인데 저희동네쪽은 그거 다 안써요 ㅋㅋ 들어본적도없다

[@김지선-r2n]

방방이지~

[@ye_5ung]

내가 기억하는 편가르기는 '으라으라 으라으라 쎄여 올려(내려)' 이건데 참고로 전주사람임

[@CloudFairy99]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ㅠㅠ

[@윤정한완죤잘생김]

방방 다슬기 명량 달고나 강릉인데 팀짜 팀짜 팀짜 (위아래 )이렇게해요

[@장동영-e1w]

그러고보면,팀나누기는 그것도 있었죠? 무한도전 PD님께서 "똥 빨아먹기"하신 그거.

[@박진희-c5o2u]

6:33 우리는 앞뒤~앞~뒤! 했는데ㅋㅋㅋ 그래도 안나눠지면 2번째는 앞뒤앞뒤! 했는데ㅋㅋㅋㅋ

[@Dachepastel]

난 그냥 편가르기 하늘천 땅지로 나눴던 거 같은데...20대 중반이고 충북 토박이

[@springpeach0326]

저 인천출신인데 인천에선 엎어라 뒤집어라 한~판!이고 지금은 화성사는데 여기선 엎어라 뒤집어라 앞!뒤!이더라고요 거리 차이 많이 없는데 차이 난다는게 신기하네요

[@에스토니아-m6b]

난 다슬기가 뭔지 모르는데 저런거 보면 꽈뚤소라 라고 했었음 왠진 모르겠음

[@깔멩이]

창원사람인데 하늘과 땅 첨 들어봄 팀 팀 팀을 정하자 위로/아래로 이거 아닌가..?

[@후에엥Whoosad]

나는 엎어라 뒤쳐라 하고 손등이 보이면 위! 말하고 손바닥이면 아래↘~ 하면서 팀 먹었는데

[@유선영-c7x]

퐁퐁 골뱅이 감자 핫도그 달고나 엎어라 뒤집어라 한~판 위! 또는 아래!

[@심준걸-i5e]

이거 2탄도 즌비해주세요 ㅋㅋㅌ신기히네요

[@yaleahhh]

안내면 진거 가위바위보슬보슬 ~~~ 등도 지역마다 다르답니다! 저희 지역은 안내면 진거 가위바위보슬보슬 개미똥꼬 멍멍이가 노래를한다!(어쩔때는 뒤에)람쥐가 노래를한다! 등으로 무한반복했던걸로 기억나네요!

[@Haero_LCK]

퐁퐁/골뱅이/감자핫도그/달고나/(묵찌묵찌로만 해서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