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는 생각 뭐든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게 제일이랍니다 더운 날씨에 에어컨 가까이 다가가면 춥고 너무 떨어져 있으면 덥고 적당한 거리에 있는 게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반대로 추운 겨울 난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춥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화상을 입을 수 있기에 적정거리 유지필수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랍니다 요즘 가족도 믿지 못하는 세상인데... 예전에 라디오에서 (거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게스트로 나온 분이 하셨던 말씀 거절은 상대를 잘 모를때 단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친한 사이로 만났을 땐 상대가 어떤 부탁을 할 경우 한마디만 들어도 어떤 부탁인지 알 수 있지만 미안해서 혹시 날 나쁘게 보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탁 내용 다 듣고도 거절하고 싶지만 그게 힘들죠? 하지만 광고전화받을 때를 생각해보면 상대방이 한마디 하기도 전에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미안함도 없고 그렇잖아요 그게 바로 상대를 잘 모르기때문에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이든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이 이게 제일 좋은 거죠 ^^
@지상천-v5y2 жыл бұрын
논현동 안마 참 조아했지 한 ㅋㅋㅋ
@Soonpeyon-v1o2 жыл бұрын
진짭니까!
@Leemessilebron2 жыл бұрын
노이즈팬은 아닌데 노래파트가 하나도 없는게안타까움ㅋ 댄서들은 랩이라도 하는데 랩조차 천성일 홍종구가 다 함ㅋㅋ
@표절왕-c1l2 жыл бұрын
zam이 아니라 노이즈였군.
@bomhan83772 жыл бұрын
이성욱씨는 뻔뻔한겁니까 어찌 방송에 나오지? 그때 그일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참..웬만한 두꺼움없이는 연예인못하겠네요 써주는 방송국들도 문제..
@boso-hong2 жыл бұрын
왜요?
@ssong1612 жыл бұрын
@@boso-hong ㅂㄹ
@이온유-h8k2 жыл бұрын
ㅂㄹ+ㄱㅈㅍㄹ
@dgdrt3562 жыл бұрын
것도 같은 아파트 단지에다...
@hide_on_bush2 жыл бұрын
@@이온유-h8k 뭔 말임?
@숭례문-j9h2 жыл бұрын
댓글
@나인-h5b2 жыл бұрын
오우 이성욱 ᆢ얼굴두껍 배신얘기 웃겼다
@ultimoan2 жыл бұрын
노이즈...내 중학교 1학년.. 앨범은 안샀어.... 좀더 내 맘에 드는 앨범을 사고 싶었지..... Ref...여긴 내 취향 아니었고 ㅋㅋㅋ 미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