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삶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이야기나눌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뜻깊은 한해 되시길요 : )
@초록세상-t7u18 күн бұрын
만날때마다 다음에다음에 말로만 산다고만 함.
@박지헌-b4f18 күн бұрын
존경 스럽네요~~ 지혜자의. 마음은. 결혼식장보다는. 장례식장에. 있다고~~
@강소이-f4l17 күн бұрын
제 경험으로는 저한테 얻어 먹는 친구는 다는데서는 사고 다니던데요
@Mimmwchi17 күн бұрын
밥값 아깝지 않을 좋은 대화가 오고간다면 다음에도 사주고 싶지만요 ㅎ
@기열방-w8h16 күн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 밥값안내는법 생각나네 오늘 직장동료 점심먹고 내가 사겠다고 해서 냈는데 후에 밥값을 억지로 주는데 참 기분이 안좋더군요 좋은 마음에서 사려했는데 물론 이분이 나보다 나이는 많은데 울회사 동료중 빈대없는건 다행 어릴적 오락실 많이다녀 두둘겨 맞곤했는데 저도 6학년때 그런 선생님 만났는데 30년전인데도 잊혀지지 않아요 장님 코끼리 만지기도 생각나네 대기업 왕자의난 흔하죠 그 만큼 아버지가 대단했단거죠 인정못받고 자란 애들이크면 가족에게 쓸데없이 아부떨어요
죽을 때는 와도 안 와도 모릅니다😅에라 모르겠다!내가 살아야지...라고 결심한 20대 후반부터 깊은 인연을 맺지 않았고 경조사 부담이 거의 없답니다...20여년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요즘 결혼식에 부르는 사람도 적고 장례식도 가족장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네요.서울도 10여 년 후면 아마도 일본처럼 되지 않을까요.
@jungmeeyoun951215 күн бұрын
밥값을 내내 안내내 이런 얘기 하지말고 그냥 각자 내면 되지 않나요?
@제리승-u8h17 күн бұрын
잘생긴 변호사!!^^
@노현자-h8f18 күн бұрын
내 칭구 밥값 잘 안내도 잘'삽니다
@kolor964818 күн бұрын
혹시 님한테만 안내는거 아님?
@너무나말년복좋은나17 күн бұрын
아마 님께서 그분보다 분명 부자로 잘사실겁니다. 그래서 그친구분이 아마 님께는 얻어드시려 하실련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