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 여성분이시네 건강히 잘사세여 밤 되면 귀곡산장 난방 및 먹거리 해결 외로움 어떻게 헤쳐 나가시는지 역시 산속 체질 타고나야함
@mt.wg1171 Жыл бұрын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우리몸은 아직 몇십만년전 수렵체집인의 뇌와 몸구조를 가졌다고합니다. 당연히 자연과사는 인간이 더 행복하겠죠!
@chulkjoung5148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라일락-k7b Жыл бұрын
정말 자연인 이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나 대신 자연을 사랑해주세요
@hong-gyubae4777 Жыл бұрын
14년에 일흔 이면, 23년은 9년이 지났으니 일흔 아홉이지요. 산수가 안 되는 분들이 있네요.
@헬퍼-w2b Жыл бұрын
ㅋ~😂
@탁영균 Жыл бұрын
세월앞에 장사업다고 스트레스만 안받으면 그나마 다행
@tv-sm4ru Жыл бұрын
풍요롭게 사십니다 그려 사는게 뭔지를 아시는분같아요 도회지서 문화네 공연이네 쓰레기 더미를 덮어쓰야 산다 여기는 로봇들관 다른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김강-d5e Жыл бұрын
나도 저할머니랑 친구되고 싶다
@s_lotus Жыл бұрын
산이라는 갤러리에 큐레이터 같다
@헬퍼-w2b Жыл бұрын
15년전 쯤에 지금은 돌아가신 산 좋아하는 직장선배님과 들렀던 그 곳 두지터에서 주인님의 허락하에 배낭가득 취나물을 따왔었지요
@tjng9977 Жыл бұрын
14년에 일은이셨다니 지금은 여든 셋???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희용-i5n Жыл бұрын
2014년에 70이면 올해 79 아닌가요?
@heaven-bg1ku Жыл бұрын
일흔
@hybak5769 Жыл бұрын
서울대 졸업, 교사출신...좋아하는 다큐 출연자
@후쿠오카곤방와 Жыл бұрын
로봇이 빨리 나와서 대신 지게 지고 올라가면 좋겠군요. 대단하십니다.
@돌산유격대 Жыл бұрын
껍질이 있는상태는 창출이라 하고 껍질을 벗기면 백출이라 합니다
@vaughansung Жыл бұрын
범상하지 않은 분이네요, ...
@김민혁-f7m4q Жыл бұрын
염색도 하시고 젊게 사시네 ㅎㅎㅎ
@sunghn542 Жыл бұрын
이분 지금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다. 10년전에 봤는데~~~~
@たま-n3p3k Жыл бұрын
자유❤
@이찬복-q3g10 ай бұрын
나두산에서 살고싶다 영백
@이찬복-q3g10 ай бұрын
도시에서 외롭게 사느니 산에서 얼마나 좋을까 영백
@푸바옹-n8p Жыл бұрын
내가 살고 싶은 삶이다..
@정선이조아귀촌함9 ай бұрын
산골로 귀촌 해요 나처럼
@VitorJKhan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어보니까 주변에 사람이 앖어도 외롭지 않아요.
@조돈길-z3v9 ай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식물도 사람이 좋아해주면 반응을 합니다 농부들이 작물을 자식이라 부르는 원리지요 야생 동물과 조류들이 곁에가도 피하지 아니하는 경지가 있고 내가 산을오르면 야생동물과 조류들이 곁에 와서 속삭이는 경지가 되면 비로소 차원의 경계를 느끼고 깨달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싼다할아버지-k2o6 ай бұрын
이분 어디서 보니 예전 전원일기 에서 나오던 연기자분 이라고 나오던대
@유령-s5h7 ай бұрын
나도 산에서 살고싶다.. 도시에서만 있으면 정신병걸릴거같애
@여여-t6p5 ай бұрын
속세엔.. 더럽고 독하게 버티는 것들만 남아가는 요즘..
@yes70229 ай бұрын
10년 전이면 지금은 저 할머님은 혼자서 산생활이 힘들텐데요
@혜옥-i9m Жыл бұрын
얼굴은 70대 할머니 맞는데 머리카락은 30대 위화감 느껴진다
@정도식-w3u2 ай бұрын
청승맞다
@장건홍-z1r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윤여정 유명여배우 있어요
@현규이-k9o7 ай бұрын
방송은 뭐때문에 하는가요 애인구하나요🎉🎉🎉😅😅😅
@왔는가-b6t8 ай бұрын
요즘 70이 할머니인가요 칠팔십년대도 아니고ㅎ
@user-wdvbjkla1e Жыл бұрын
할머니라고 부르는게 안어울려요... 아가씨라고 부르는게 어울려요^^❤
@이자은-m4w Жыл бұрын
요즘7ㅇ세에. 할머니 할머니ㅋ
@김순순-n3b Жыл бұрын
여자 분이 너무힘들지 않아요 지게을 지시고
@표범-u9z Жыл бұрын
수학뇌를 산속에서 썩이다니 도시생활에서 여러가지 다양한문화도 접하는게 즐거울텐데 역시 성향성격은 머리와는 별개 머리좋아도 산속에 사니 넘 아깝다 나이드심 산이 좋다지만 난 나이들어도 도시가 최고편할듯
@파크진 Жыл бұрын
산으로 가고 싶어도 산 살 돈이 없는 현실 ㅜㅜ
@ChocouO Жыл бұрын
저도 산에가서 집짓고 조용히 혼자서 제가 하고싶은 공부 취미 마음껏하고 살고싶어요 그런데 제 땅이 없어요 제 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 땅 그리고 모든걸 창조 하고싶어요
@숲속자연인 Жыл бұрын
땅이 없으면 사야지 누가 갖다즈나요? 구하면 구해집니다 버리면 버려집니다 맘먹기 달렸네요.. .^^
@uliej273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봄날의숲 Жыл бұрын
83세시면 현잰 어케 계실까요 지금도 건강하시겠지요 노화는 어떻게 이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희용-i5n Жыл бұрын
2014년에 70이면 올해 79 아닌가요?
@redfrost6354 Жыл бұрын
너 미래에서 왔구나 잡았따요놈
@봄날의숲 Жыл бұрын
@@이희용-i5n 잘못 되엇네요
@셩이름 Жыл бұрын
머리 염색하면 다들10년은 젊어 보임
@미나-g1u Жыл бұрын
울엄마 소리할때 예명이 도화 (桃花)였는데.
@yjrm7634 Жыл бұрын
당나귀 한마리 사서 짐싣고 다니시지. 영리하니 친구도 된다. 먹을 건 사방 풀천지니 걱정 없고. 저리 지게짐 지고 다니면 골병든다. 지금은 80이 넘어셨는데 어떻게 사시나? 독신은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노쇠 할 때가 문제.
@koreahello7107 Жыл бұрын
도인 되셨네
@조헨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흐르는 물이 끝내주는 구나!!!
@루이킴-u4j Жыл бұрын
조만간 나는자연인이다나오겠군 ㅋ
@gangmama4463 Жыл бұрын
자연과 동물친구 하면 인간하고는 못어울려요 재미도 없고 시간아까워서 😂❤
@김건희-o2h5g Жыл бұрын
개 묶지말고 풀고 키우는게 어떨까요 같이 산책도하고 산나물 뜯으러 갈때도 친구처럼 데리고 다니고 좋을텐데요 밤에 산짐승 내려오거나 불나면 묶인채로 당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