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세계에는 119같은 구조대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곤경에 빠진다면, 남은 건 죽음 뿐인데요. 바로 인간만이 그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동물들의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제, 당장 휴지를 손에 들고 구독 버튼을 눌러 주세요 저작권 문제 및 제안 사항은 copyrightmadlab@gmail.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594
@cocomandoz2 жыл бұрын
떠내려간 사슴 구해주는 남자 분 뒤에서 " 대디"하고 소리친 여자아이는 아버지의 따듯한 모습을 보고 엄청 감명받은 거 같아요. 진짜 영웅이세요
@user-bf4ng1nj3q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zani12312 жыл бұрын
작고 위험하지 않은 동물들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만, 다가가면 다칠 수 있는 큰 동물들을 위험까지 감수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보니 존경스럽고 가슴이 뭉클하네요..
@chjoon37222 жыл бұрын
위험을만든게인간이지
@user-ub2xw7cr6w2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을 사육하고 강제 번식시키고 가두고 먹는 사람들이 어떠한 동물을 도와주는 장면이 아주 역겹다
@user-hd9ct6yc7q2 жыл бұрын
@@user-ub2xw7cr6w 지금 저기에 구조되는 동물들이 니가 말하는 사육되어 있는 동물들이냐?? 니가 고기를 단 1도 먹지 않는 완벽한 비건이라고 증명해봐 그럼 인정한다 그게 아니라면 닥쳐라
@insengkun85232 жыл бұрын
@@chjoon3722 인간이 만들었다기엔 산사태,눈사태,지진,홍수 이런건 자연적인 현상인데 그것도 사람이 만든거니
작은 동물은 일반 사람들은 무시하는데 작은 동물들 까지도 도와주는 사람이 진정한 영웅인것 같아요
@silver246662 жыл бұрын
이 목소리는 언제나 빠져드는 중독적인 목소리네....
@user-fk1bo6br9v Жыл бұрын
원숭이 인공호흡은.. 사람에게 정말정말 치명적인 박테리아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라 아주 위험한 행동이었는데.. 아무일 없으셨길 바랍니다
@kmj102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정말 좋은사람이 많은거 같군ㅜ
@angeladark2197 Жыл бұрын
무모하고 대담한 천사분들이시네요
@user-oy6lp4qn6b2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답고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dream._Jelly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셔요..!다들
@user-zt4ms8pf6b2 жыл бұрын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eunhyen527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다양한 이유로 다치는 경우가 발생한다니...감동도 감동이지만 뭔가 마음 아프네요.
@user-rn3eu3mb5n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GaEul-Kim2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원인의 대부분이 사람에게 있는 아픈 현실.
@ung.i7594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망친 지구의 자연과 생명,,,이젠 치유할수가 없나요,, 선한 사람들의 선한 실천이 지구를 다시 회복시킨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user-ss9uv3mt6o2 жыл бұрын
모든순간의 모든 위험에 모두가 구원받기를 그리고 그것이 모두 사랑으로 엮여 이루어지기를
@user-tv1re7tb7t2 жыл бұрын
4:33 아니! 저건 새로운덧을 목에 걸어준거잔아! 저대로 가게두면 안되지~!
@user-vv9pt7ej2d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순간 뭐지 해서 다시 돌려 봄
@user-mi9hr7kw8g2 жыл бұрын
인간과 동물이 서로에게 큰 해가 가지 않게 공존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길 바래요~~
@greentea-latte2 жыл бұрын
4:33 퓨마를 구조 했지만 올가미를 목에 걸고 가네 ㅠㅠ
@UwU.522 жыл бұрын
풀 영상에 빠진것까지 나온다네요
@khankorea3938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오늘도 잘 봤습니다. 05:37 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한국에서는 이런 영상이 개와 고양이밖에 없어서 안타깝네요
@ByeongHun_Lee2 жыл бұрын
다들 정말 다행인데 7:15 여우도 개과라서 초콜릿 먹으면 무지개 다리 건너요 ㅠㅠ
@benetv54402 жыл бұрын
병주고 약주고 제발 환경을 아끼고 더불어 살아가길...
@user-cp9vq3yt3b2 жыл бұрын
돼지고기좀 드시지 마세요 돼지랑 더불어 살아가는법을 배우길 ㅜㅜ
@pray73312 жыл бұрын
ㄴ 이런 애들이 육식은 비윤리적이다 외치는 놈들임ㅋㅋ 환경 보호하고 돼지 먹는 거 하고 뭔 상관인데ㅋㅋㅋㅋ
@user-cp9vq3yt3b2 жыл бұрын
@@pray7331 동물 사냥은 나쁜거고 동물 사육 도륙 섭취는 착한거랑께 ㅋㅋ 동물 사냥 욕할거면 육식도 하지 말란소리임 난 잘만 먹음
@mingyukim64242 жыл бұрын
독해력 보소 ㅋㅋㅋ. 겉으로는 환경 보호하자고 해놓고 뒤로는 아무 곳에나 쓰레기 버리는 행동 때문에 죽을 뻔한 동물들이 있기에 한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영상에 나론 악어-타이어, 고래-밧줄, 사슴-깡통) 이걸 보고 "그럴 거면 돼지고기도 먹지마라"라고 하는 건 ㅋㅋㅋㅋ
@user-hb4cd4hl6d2 жыл бұрын
ㅇㅇ 이사람 말도 맞는 말인데 왜 난리이지. 소 닭 돼지는 잔인하게 죽이고 먹으면서 다른 동물은 불쌍하다고 살리자고 당신들이 더 모순같은데. 생명은 다 같이 소중한거 아닌가?
@user-pe6vk2ts1b2 жыл бұрын
다들 멋지십니다!
@KOREA998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네요 쯧쯧쯧 불쌍해라 인간이 잘못이다 인간이....... 그래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니 감사한 마음이네요 조금더 많은 고마운 분들이 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user-jj5zp9ih9o2 жыл бұрын
무서운 동물도 도와주네요. 악어나 여우 표범같은 무서운 동물들은 구해줘도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할것 같은데 다행히 용감하게 구해준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dslowhair88992 жыл бұрын
2년 전엔가 집앞 길거리에서 꽁치통조림에 머리가 깁숙히 박힌 길고양이 구조해준게 기억나네요
@user-sr2mr1nw3o Жыл бұрын
동물들에게 위험과 도움을 동시에 주는 생명체 바로 우리 사람이다..
@jaykim175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상대할수 없는 건 정말 자연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자연을 대적하는 것 외에는 인간이 거의 90%를 통제할수 있는거 같아요 마음만 먹으면 구조해낼수있고 도움을 줄수있는 존재가 지구상에는 인간 외에는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user-ol1pq2bq2q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무심코 봤다가 눈물 계속흐르네ㅠㅠㅠ아ㅠㅠ
@PALADIIN_2 жыл бұрын
여우한테 초코바....이건 죽이려고 한거 아닌가...
@user-fo2bq2lm7e2 жыл бұрын
8:33 이거는 바진게 아니라 관심을 받을려고 하는거 같은데... 저렇게 하면 주인이 온다를걸 알고.... 아닐수 있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은 강이나 바다처럼 물살이 있는곳 빼고는 헤엄치는게 본능이라... 물 높이도 깊은게 아니고 찰랑거릴정도로 높이 차있어서 쉽게 나올수 있는 높이임
@noguzzi2 жыл бұрын
위험에 처했던 동물을 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user-lq6ri7mk9v Жыл бұрын
많은 동물들이 사람이 만든것에 목숨을위협받네요 슬픈일이네요.
@Rukawa0702 жыл бұрын
원숭이 인공호흡은 진짜...와 대단합니다 정말 뭐 어떻게 따라 할 수 가 없겠네요 전..
@sodlfmadms440 Жыл бұрын
대단하긴 한데 저거 좀 위험한 행동인데 감염 되면 큰일남
@Eesege2 жыл бұрын
자연재해가 젤 무서운데 서로 도우면서 살아야죠.
@user-kw9qb1lo7o2 жыл бұрын
너무가슴이아파요.
@user-ol1ki8ug7j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ㅜ
@asdf12q12 жыл бұрын
8:28 이 강아지는 절대적 맥주병인가 .. 바로 바닥으로 가라앉네 ..
@user-ho5vl7gp8p2 жыл бұрын
눈물나서 못 보겠어요 감동적이다
@castorpollux47 Жыл бұрын
사람때문에 위험에 빠지는 동물들.. 또 그 동물들을 구해내는 사람들..
@user-ds5zq1ry3s Жыл бұрын
복받으실겁니다
@kcrollerskate3404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user-fq9ym3br8f2 жыл бұрын
사람때문에 아픔을 겪는 구나..트랩, 플라스틱, 그물, 철사..미안하네..
@user-fv5nz7po6j2 жыл бұрын
ㅇㅇ 사람 없었으면 전부 늑대나 호랑이한테 사지 다 찢겨져서 잡아 먹힐 동물임
@hoodedcraneVolume Жыл бұрын
우리만 사는 지구가 아닙니다 - 감사합니다
@YORIWANG-HS2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s53512 жыл бұрын
아.. 다 보고나니 손에 땀이;;
@307signal2 жыл бұрын
여우잡는 친구 순발력 좋네요 그겄도 맨손으로요
@user-pt3bd7cr2e2 жыл бұрын
다 인간들땜에 저런 고통을 받는구나... 미안하다 동물들아
@Jomodern Жыл бұрын
모든 동물을 살상하는 인간이지만, 유일하게 모든 동물을 살릴 수 있는 것도 인간이네요
@ori007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든 생각이 인간은 자연을 돕기 위해 탄생한 것 같네요.
@arthurrr7955 Жыл бұрын
반성 해야겠다... 나도 앞으로 용감해지고 동물을 조금 더 소중히 생각 해야지. 영상 잘 봤습니다.
@user-em6zn4tb2t Жыл бұрын
다건강해야해 ㅜ 맘아파
@user-ww7sl7zf4w2 жыл бұрын
감동
@user-bb5jp5iu6i2 жыл бұрын
인간 때문에 위험에 빠지지만 그 위험에서 유일하게 구해줄 수 있는 존재가 인간이란 사실이 참 서글프네
@davidsang96022 жыл бұрын
신 이 보고 있어요. 다른 생명을 구했으니 그 만큼 자신의 생명이 더 생겼다고 봐야죠. 고마워요, 사랑해요.
@user-nk2vi9zt5b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옆집 지붕에 살던 새끼 비둘기가 떨어져서 삑삑대고 있는거 보고 간신히 잡아서 저희 집 옥상에서 돌봤었어요 ㅋㅋㅋ 병아리마냥 소리도 삑삑대고, 털도 노란색 솜털이 남아있어서 날질 못했는데, 어미 새가 매일 와서 모이 먹이는 진귀한 광경도 보고.. 어느날 날 수 있게 됐는지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ㅋㅋㅋ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user-fv3bz7ki3z2 жыл бұрын
9:21. 너무 . . .ㅠㅠㅠ
@user-ph1br7nz8s2 жыл бұрын
아 이런거보면 참 마음이.. 이영상과는 어긋나지만 자연이 오래도록 보존되고 동물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세상에 사람들이 이용할 건물들은 너무 차고 넘치잖아요?? 굳이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자연을 없애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cat_butller_thinking2 жыл бұрын
동물에게 진짜로 쪼꼬바 주면 안됩니다..
@user-rf2uz4ds8y2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이 참다못해 인간한테 도움을 요청하러오는거보면 참 신기함
@Handersonji2 жыл бұрын
자연내 인간 존재의 순기능
@user-tx5ms8eh1s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하기엔 다 사람이 만든것들에 고통받는중이이었음 물에 빠진거 빼고
@user-qIinl7il2qO4z2 жыл бұрын
동물을 가장 많이 죽이는것도 인간 아녀?
@user-xs1sq8vx1k Жыл бұрын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kwon-tobi Жыл бұрын
2015년 여름. 거제시 장승포에 위치한 시장옆을 지나다가 골목에서 칵칵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직감적으로 동물소리인것을 알았고 내가 쳐다봤을때 그 고양이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도와주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랐다. 몇분간 지켜보는데 그 호흡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였고 나는 그녀석을 안고 가까운 동물병원까지 뛰기로했다. 의사는 보자마자 진단을 내렸다. 약을 먹고 죽어가는 것이라고. 강심제를 놓아줄 수 있지만 고통만 더 길게 느끼다가 가게될 거라고.. 결국 몇분 후 숨이 멎었고 나는 주변 골목에서 작은 박스를 주워다가 조심스레 녀석을 넣어 다시 장승포 근처의 숙소로 돌아왔다. 1층에는 공사인부들이 놓고간 삽이 있었고 숙소뒤에는 산이 있었다. 거기가 녀석의 영면처가 되었다. 나뭇가지를 꺽어다가 작은 십자가도 만들어 주었다. 나는 교인은 아니지만 그렇게 표시해두면 그걸보고 누군가 명복을 빌어줄까 싶어서.. 그해 나는 길에서 죽어있는 고양이 한마리를 더 보았고 먼저간 녀석의 무덤옆에 외롭지않게 묻어주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숨이 멎어가는 그 녀석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것이 미안하다. 동물들이 모이는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먼저간 친구들하고 내 욕이라도 하면서 잘 지내길..
@user-zz5mv2mg1b2 жыл бұрын
이 지구상에서 사람이 제일 최상위 포식자임은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동물들도 이 지구의 일원임을 잊지말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강구됐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nonnonnon2081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나 강아지, 등... 동물들한테 초콜릿 주면 죽는다고 절대 먹이면 안되는거라 했는데... 7:13 저 여우는 죽었겠구나...☠🍫
저도 동물을 구출해준 기억이 하나 있네요 영상 속 토끼마냥 고라니가 울타리에 껴있는 모습이었는대요. 장정 5명이 머리 팔 다리를 잡고 빼려고 해도 울타리가 간격이 좁아서 119불러서 울타리를 기계로 열어서 구출해준 기억이 있네요. 구출한 고라니는 소방관들이 데려갔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