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린다는 명분으로 지금 외노자 가족단위로 수입 폭증. 그런 외노자를 저런 빈 농가에 투입할 예정.
@너의나라Ай бұрын
집터는 각박하거나 옹색하지 않아요. 앉을 자리도 없는데, 말을 ㅁ하시니...
@김규동-g8eАй бұрын
소 키우던 외양간 명칭을 항상 말 키우는 마구간으로 호칭하시네......
@yunkim9320Ай бұрын
외양간이 맞지만 과거 어릴적 산골살때 다들 마구간으로 불렀어요 그게 습관이 됬나보네요 저도 외양간이란 말이 잘 안나오고 그냥 마구간이 떠오릅니다 사실 마구간은 사투리입니다 표준어는 구사(廐舍). 마사(馬舍). 말간 경기·강원·전남·경상·함경 에서는 외양간을 마구간으로 불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