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태석 신부를 통해 하느님을 보았다고 고백했던 남수단 톤즈의 사람들이 떠오르는 말씀이네요ㆍ말씀으로 구원하겠다고 떠드는 목사님들이나 광신도들에게서는 통 하느님을 전혀 볼수없습니다ᆢ오히려 하느님에 대한 강한 회의가 드네요ᆢ 듣는내내 영화 가 생각났어요ㆍ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corrspie2 ай бұрын
조곤조곤 해주시는 말씀이 늘 깨달음과 은혜를 줍니다. 사랑에 관해 고민을 아는 이들이 봐야할.. 말씀입니다.
@한선희-l5w3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늘 은혜롭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승리하십시요!
@오리옷가게2 ай бұрын
주옥같은 말씀 ❤❤ 할렐루야
@최숙현-s6t3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어느 때 들어도 심연의 세계를 느끼게 해서 기쁩니다. 기록하며 듣고 있답니다. 되살림이 필요하니까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