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이병우 ㅣ 오보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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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Oboe_Sound track, K-pop, Pop by obo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johnkoo1547 2 жыл бұрын

이런 완벽한 케미가 ^^ 이젠 가을을 보내고 겨울 김 모락모락 커피한잔에 따뜻한 달밤님 오보에 기다려야겠네요...^^

@chemicakim 2 жыл бұрын

좋으네요. 잘 보고 갑니다.

@FuckEm-u8u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StudioGhibliMusic 2 жыл бұрын

真夏、ずっと聞いていました。映像もキレイ!素敵なピアノ🎹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취미오보에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이 계절에 딱 맞는 연주가 올라왔네요^^ 쌤이 연주한 멋진 곡은 언제나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이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날씨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빕니다^^

@oksanbang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오보에 연주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최곱니다. 멋진 영상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운이 가득한 날 되세요.

@vera2985 2 жыл бұрын

요즘 날씨와 딱 어울리는것 같네요!!😌🎵가을도 곧 끝나가고 겨울이.. 멋진 연주에요!!💕💕

@율마사랑-l3r 2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쓸쓸해서 너무 좋다

@여로-o9i 2 жыл бұрын

피어있는 억새의 꽃과 어딘지는 모르지만, 가을의 고즈녁함이 달밤님의 오보에 연주와 너무나 기막힌 궁합을 이루어 멋진 하모니를 이루었네요. 나도 달밤님처럼 오보에로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oonlightObo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dfontes4006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오보에 연주를 듣다 보니, 갑자기 쓰고 싶은 느낌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요. 짧은 글을 음악 감상으로 삼아, 詩의 형태를 감히 빌려, 투박한 글이나마 써 보았습니다. 오보에의 아름다운 연주를 들으며. [제목 : 사랑은 그리 쓸쓸하였구나...] 그리 아프다 하니, 그리 가실 님은, 그래 가시리까 表하니, 그대 소리 없이 사라졌네. 기억은 그리 남겨진 채, 그리움 그리 박힌 채로, 그리 가시고 만 님은 그대 그리 사라졌다오. 바람은 바람이라 부르면서, 바램은 바램이라 말은 못하고, 마음에 쓸쓸함 그저 한 숨 쉬네, 음률은 그리 多感하기만 한데, 사람은 그리 無心도 하였어라. 사랑만 오직 쓸쓸히 남겨졌네.

@MoonlightOboe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멋진 시 감사합니다 😊

@취미오보에 2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즘 쌤이 연주하신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F조)" 연습중인데~ 건방지게도 쌤처럼 연주가 안되어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따라서 연습에 연습을 집중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MoonlightOboe 2 жыл бұрын

바람의 노래 쉽지 않지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