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짜증나는 말이 어른이 저랬다고 똑같이 하려드냐 너도 상처받았으면서 그걸 똑같이 하고싶냐 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는건데...남일같지않네
@nofuss20163 жыл бұрын
자막 ㅋㅋㅋㅋ 뉴스 속보 st. 개웃기넴ㅋㅋㅋㅋ 시어머니 미러링 해드렸는데 자기가 했던거 기억 못하는듯?
@lumijones73163 жыл бұрын
"그게 학대면 난 5년이나 학대받고 살았어"
@HansoDammmm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이러는 이유를 알겠네 그리고 남편놈은 이럴꺼면 결혼을 하지말고 혼자 엄마 모시고 살아라..
@이스일3 жыл бұрын
누가 봐도 며느리가 억울하지..ㅋㅋㅋ 남편도 지가 처가살이해서 역지사지당해봐야 알려나....하...
@meganpark89 Жыл бұрын
이 에피소드 어렸을 때 봤던 거 기억나는데, 며느리 역 김희정 언니가 시어머니 한테 기갈 부리는 거 진심 속시원하고 통쾌해서 인상깊어서 지금까지도 기억남. 특히 태연하게 혼자 식사하면서 시어머니한테 드시고 싶으면 알아서 드시라고 하는 부분 ㅎㅎ
@papi12163 жыл бұрын
곱게 늙어라 제발
@박짱-w6c3 жыл бұрын
김희정 너무좋아ㅎㅎ
@유유-f1j4x3 жыл бұрын
친정부모님 와서 생일상 차린거 너무 눈물나고 마음 아프다..
@가문의영광굴비-j4e3 жыл бұрын
남편꺼는 몰라도 며느리 월급통장을 왜 건드리는거지......친정엄마도 딸이 저나이면 건드리지않겠다....
@AlligatorWild Жыл бұрын
완전 소름이었음.. 나같으면 경찰에 신고할뻔
@SD-md1uh3 жыл бұрын
난 너 친딸처럼 생각해서 그런건데 어쩜 그럴 수 있니? 내가 시어머니한테 들었던 말 중 가장 소름 돋았던 말..
@품바향기-선빈2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에르브8 ай бұрын
그말은 내가 친딸?처럼 니 일에 간섭하겠다는뜻임 그리고 그딸이라는말은 옛날 살림밑천대주는 맏딸을 뜻하는것임 즉 애지중지하는 공주같은딸을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yelllllll3 жыл бұрын
9:52 아부지 ㅠㅠㅠㅠ 넘멋져 ㅠㅠ 괜히 맴찢 ㅜㅜㅜㅜㅜㅠ
@밤토뤼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들인건지 부려먹을 가정부를 들인건지 당해도 싸다
@baek6468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월급없는 가정부로 부려먹은거죠 고마운줄도 모르고 ᆢ
@에르브8 ай бұрын
비공식 파출부임
@wsosoI3 жыл бұрын
그럴 줄 알았다고 생각햇음 ㅋ 시어머니는 아니어도 며느리가 이유없이 그럴리가 없지
@duckquackquacks5163 жыл бұрын
맞벌이여도 집안일은 여자가..참 저시대를 어떻게 사셨나 싶음
@jskang72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는데요 72년생입니다.
@user-gd8tt2bm5v9 ай бұрын
이나라 유교의식 싹 갈아 엎지 않는 이상 시월드는 100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을거임.
@이재희-m4e Жыл бұрын
요즘두 저런 시모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남편이 더 답답하네요 중간역두 못하는 남편 참 그러네요😢
@이동찬-y5x3 жыл бұрын
못된 시어머니 만든다고 ? 본인이 못된 시어머니면서 애꿎은 며느리를 못된 여자로 만드네 . 며느리가 임신한 몸으로 생일상 차리기가 힘들어서 친정 식구들한테 도움 요청한 걸 갖고 며느리 잡고 ... 저런 못된 시어머니 밑에서 시집살이를 5년이나 버틴 며느리가 대단함 . 근데 , 남편ㅅㄲ는 자기 엄마가 악질 시어머니라는 걸 잘 알면서 왜 자기 엄마를 안 잡아 ? 자기라면 자기 엄마 같은 장인장모 밑에서 5년 동안 온갖 구박 다 받아가며 처가살이 할 수 있나 ? 아무튼 며느리의 복수는 정당했음 . 근데 , 남편ㅅㄲ는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와이프한테 양육비랑 위자료는 못 주겠대 . 자기 엄마 저렇게 만든 와이프 용서가 안 된다고 ... 야 ! 이 멍청한 남편ㅅㄲ야 ! 그렇게 현실파악이 안 되냐 ? 니 엄마 저렇게 된 거 자업자득이야 ! 너 같으면 니네 엄마 같은 장인장모 밑에서 독한 소리 다 견뎌가며 처가살이 5년 할 수 있냐 ?
@냥냥-w2c3 жыл бұрын
안 본게 없어요. 집에 있음 매일 90번 틀어서 사랑과 전쟁을 보는데, 요약본 자막땜에 또보고 또보고, 업로드 마니 해주세요. 현기증나요
@바이퍼마기3 жыл бұрын
근데 가만보면 저 버터왕자도 하는 역할보면, 은근 고구마에 답답함이 대부분임. 컨셉이 저런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alohau4943 жыл бұрын
1:50 속보뜬줄 알고 순간 놀랐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1:10 자막에서 또 한번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막 재밌어요ㅋㅋㅋㅋㅋ
@dormitoryhansung2667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은 시부모들한테 절대 기죽지 말고 할말 다하고 사세요. 왜 기죽고 사세요. 시부모가 뭐라고, 지 아들이 무슨 상전인줄 알더라
@lizzy89053 жыл бұрын
영옥할머니랑 희정님 나오니까 주말드라마가 따로 없넼ㅋㅋㅋㅋ
@안효정-g5o3 жыл бұрын
맞벌이 해도 저 지경이면 그냥 결혼 안하는 게 좋겠다;;; 시월드에 들어서는 순간 다들 머리를 한대 맞은 것 마냥 모든 합리성과 논리가 사라짐
@보라해-k1u3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욥
@토리쨩-n6x3 жыл бұрын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좋은 분인데 진짜 미워질라해요 ㅋㅋㅋㅋㅋㅋ
@seoulsoul16543 жыл бұрын
어이가 없네 .. 낳아주고 키워주지도 않았는데 치매걸린듯한 악덕 할머니한테 5년동안 구박 당했는데 남편과 부인이 서로를 용서하라고 ?? 남편이 용서받을게 어디있음? 진작에 분가해서 살았어야지 그리고 부인한테 아이 유산등등에 대해 사과는 못할망정 .. 남자와 집 다 망했길..
@콩수수-m5m3 жыл бұрын
용서가 먼져가 아니라 상대방이 깊이 뉘우치고 사과한 다음에 용서할지, 말지 결정하는 거죠. 가해자는 무엇을 잘못했고 사과할 생각이 없는데 대뜸 용사하라는게 말이 되나요? 피해자를 두번 울리는 건데.
@Elizabeth12201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을 공경하고 형제자매들과 우애있게 지내는 것, 옳습니다, 그렇지만... 결혼하면 진짜 내 가족은 배우자와 자녀가 아닐까요. 저런 남편은 결혼 포기하고 그냥 어머니와 살았어야...😭
@꽁치-w7w Жыл бұрын
저 방송하던 시기땐 우리 엄마도 살아계셨는데.. 저 때로 돌아가고싶다ㅠ
@wooooook-c9d3 жыл бұрын
이건 뒤에 내용을 먼저 보고 앞에껄 봐야 사이다 원샷임
@Idontcare-ly7cn Жыл бұрын
젊다젊다 ~시어머니.며느리 시누이..다들 저땐 젊었네.젊음이좋구나
@뭐그냥-r9f3 жыл бұрын
남편들 다 기본적으로 저럼 평생 시어머니한테 막말 듣고 살던 며느리가 50되서 같이 소리 지르고 싸우니까 부인한테 뭐라하는데 뭐. ㅎ
시어머니한테 직접 복수하는건 나중에 불리하게 작용하니까 학대당한 증거 다 수집해놓고 뒤에서 조용히 소송 준비한후 양육권 위자료 챙긴후 나올때 있는데로 퍼부어주고 나오면 사이다일듯 저런 집구석에서 애가 자라면 어찌 크겠노
@mialee68193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하면 절대로 같이 살지말고 따로따로 살아야지...같이살면 문제가 많이생기죠..
@안녕히계세요여러-s4e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의사와 상관 없이 돈관리 본인이 하겠다며 며느리 월급통장 훔치고 임신해서도 일에 손 못놓고 일하는거 뻔히 알면서 생일상을 며느리가 차린다 했다며 본인 의사 아니라며 며느리 엿맥이고 그날 그렇게 유산하니 딸밴주제에 유산했다고 ㅈㄹ이라며 험담하고 이게 사람이냐 같은 여자면서..? 그와중에 본인 아내가 당한 몇년보다 지엄마가 당한 몇개월이 더 뼈저리게 아프다고 하는 아들새기도 진자 답 없다
@cuties00013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아가가 너무 귀엽다ㅠㅠ
@박뽀쫑아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ㅎ 시작부터.. 아가넘귀여워요ㅎㅎ
@ohhappy_013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아가들 다 귀여웠어요.ㅎㅎ 여기 뿐 아니라 아이들은 다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하얀백합-v3m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최고 요양병원에 입원시켜 버려요
@AlligatorWild Жыл бұрын
@@하얀백합-v3m ㅋㅋㅋㅋ 세상 속시원
@정비비안나-m3u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오렌지-b7f3 жыл бұрын
시댁하고는 절대 친정처럼 지낼수 없다 특히 시누이는 더하다 !
@user-xb9mb6yx8w3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내용같은데 ㅋㅋ 지영누님 나왔던거 서로 녹음하면서 시어머니랑 싸우던편
@242.503 жыл бұрын
카메라로 찍을라고햇는데 그것도 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침 전화로 녹음한거 걸려서 걸렷다능 ... ㅠㅠ 근데 사실 다 시집살이로 시작된거
@ohhappy_01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며느리가 저러는 이유가 있을줄 알았음. 아무 이유 없이 저럴 리 없다 싶었고, 애까지 유산되게 만들었으니 빡 돌지. 12:22 그런 식으로 어머니를 학대해서 용서할 수 없다? 지 엄마가 와이프 학대하고 지 새끼 죽게 만든건 괜찮고? 지가 중간에서 제대로 못해서 벌어진 일을 누구 탓을 하는지... 시어매도 시어매지만 저런 남편놈 정나미가 뚝 떨어질 듯. 나도 아들이 있고, 언젠가 시어머니가 될거지만 시어머니들은 왜 며느리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들인지 이해가 안됨. 사위한테는 안그러는데 왜 며느리한테는 그러는지... 아들이 자부심이고 자기 인생의 모두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서 그런가?
개그맨 김학도씨 어머니가 며느리 통장도 관리하겠다며 달라는거 거절해서 넘기고 아들 통장만 관리했었다고 방송서 얘기하는거 보고 소름이었는데
@vrai10043 жыл бұрын
돈 욕심내는 시어머니 많아요.. 은근
@여자수메르3 жыл бұрын
오직 했음 나이들어 병들었을때 병원 안찾아 온다구 사방천지 며느리 욕하는 시부모님들두 이런 경우 일듯ㅜ 사정은 나름 조금씩 다르겠지만두ㅠ 자식 며느리 한테 잘하는게 진짜 연금이다~ 꼭 대접받으려구 그러지만 말기ㅠ
@김봉숙-q7j3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 진짜 성격좋으시다
@신명희-q5h3 жыл бұрын
진짜 문제는 남편 ''시어머니 비위 못 맞추냐'' 저런 놈하고는 이혼해야함
@universal91623 жыл бұрын
진짜 ㅅㅂ 울엄빠였으면 내 손 붙잡고 당장 뛰쳐 나와서 시어머니 앞에서 이혼서류에 도장부터 찍었다 여자 부모님도 대단하네
@김승현shynkim3 жыл бұрын
할미넴 김영옥님과 김희정님 최고
@cne17303 жыл бұрын
눈에는 눈! 이에는 이야! 며느리도 남의 귀한집 자식인데 종 취급해? 며느리가 괜히 눈 돌아가겠어? 다 이유가 있는거다!!! 남편새끼도 중재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부인한테 나무라고 참으라고하면 네 말을 들을까??? 시어미 대접 받으려면 시어미가 며느리에게 잘 했어야지!!!!!
@liiiliiil5963 жыл бұрын
걍 따로 살아 제발.. 저러면서 같이 살아야되냐고 매일 싸우고 지옥같이 살아도 꾸역꾸역 같이 붙어 살려고 하더라
처음 화면에 나오던 아기 지금은 20살 되었겠다.2004년이 어제일 같은데 벌써 20년이나 흘렀다.아 세월 빠르다
@구름예삐-c3p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귀한 딸인데... 못 부려 먹어서 안달이야
@모든볼수있는영상3 жыл бұрын
12:47 말이 쉽지 용서가 되냐고..ㅋ 이제 연예 하시는 여성분들 남자는 외동 장남 이여도 효자는 만나지 마세요 효자가 전부 나쁘다는게 아니라 부모 인성이 저런 식에 효도 까지 걸리면 결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까 이불도 빨으라고 시켰을 때 영화 봐야 한다는데 밀고 나가는 남자를 만나세요 영화 보러 가자고 했는데 부모가 시켰다고 꼼짝 못하는 남자는 행복하게 못 해줍니다. 부모 말 잘 듣는 남편 말고 부인 말 잘 듣는 남편이 되야 합니다. 그렇다고 착한 부모님 못 된 부모님으로 만들려는 부인 말은 듣지 마시고요 ~ㅋ
@장선생-n6f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제일 잘못됐네ᆢ중간에서 중재도못해 분가는더못해 진짜미친집구석이다 저런건 헤어진다생각하고 보란듯이 시원하게 뒤엎어줘야됨ᆢ뒷목잡고 쓰러지도록
@흰둥이-m1n3 жыл бұрын
늙을수록 덕이있어야지~! 며느리도 귀한 자식이라구! 남편이 제일 ㄷㅅ이다!~!
@ilshyf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180도 달라진게 아니라 시어머니에 내려진 인과응보인듯
@HanseungChinese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쓰러지는 쇼 정말 보기 역겹다. 남편도 문제가 많다. 아무것도 조치 안 하면서 뭔 말이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