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념 형편없는 사람이 바람피는 사람보다 어떤 의미론 더 무서운듯. 이건 진짜 입에 풀칠하는게 달린 문제라...
@maleslp65302 жыл бұрын
생명에 지장이 있냐 없냐의 문제라 이건 진짜 큰 문제에요
@ganghoonseo2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명과 안녕에 직결이죠;
@내셔널가이2 жыл бұрын
전 둘 다 갖춘 사람과 살다가 살인+자살 날뻔했습니다. -_- 다행히 그런일 없이 무사히 이혼한 것으로 비싼 인생수업료 냈다고 생각합니다.
@sorcpark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애 잘키워야될듯 잘못키워 풍비박산 나는것도 시간문제 지인 딸내미 보니 카드가 만능인줄 아는거 보고 식겁..
@ganghoonseo2 жыл бұрын
@@내셔널가이 고생하셨네요. 앞으로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로슬라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이해가 됨… 나도 돈돈거리는 집에서 살다보니까 돈만 있으면 부모님처럼 안살겠다싶어서 어릴때부터 안쓰고 모으기만 했음. 초딩때도 새뱃돈모아서 100만원만들고 물론 그 돈은 부모님한테 들어갔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역시나 돈벌겠다고 취직바로해서도 씀씀이가 여전했는데 어느날 길거리에 호떡인지 만두였는지 그게 너무 먹고싶었는데 사는게 왜이리 아깝고, 아까워하는 내 자신에게 서러움이 엄청 밀려와서 울었었음…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뭘 못사면 그때 그 기억이 떠올라 되게 서러워져서 독립후에 진짜 소유욕 물욕이 너무 심해져서ㅠㅠ 대출도 막 받고. 현재는 전보다 사치가 덜해지는 했는데… 사람이 적당히 즐길거 못즐기고 꾹 누른채 아끼기만해도 문제가 되는듯..
@siyeoni2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user-bloodycandy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ㅠ
@ga__ram2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han3namkill2 жыл бұрын
원글님 말이 맞음!! 돈 없다고 지나치게 궁상 떠는 것도 나쁜 습관 중 하나...'가난에서 벗어나겠다', '자식들한테 좋은 환경을 주고싶다' 등 명확한 목표가 있는 궁상은 그 과정 자체로도 빛나겠지만 그런 목표도 계획도 없는 사람은 궁상 떨어봤자 구질구질해지고 사람 속만 좁아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대우김-d2k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garnet77392 жыл бұрын
아줌마 그건 로또당첨금을 받고서 사치를 부려야지... 집만 바뀐건데 패가망신 ㄷㄷ 처음부터 제대로 밝혔어야지 사기에 사치에 채무불이행에 사채에 바람에... 1년 한정인거 알면서 멍청한 부인을 데리고 사는 게 기적인듯 나라면 정떨어지고 바로 갈라섬
@구양현-b9h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이....자기들은 소비만 하고.싶고 ㅡ 노력은.할 줄 몰라서 남이 대신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잖아요...솔직히 저런사람들이 여자든 남자든.. 끔찍하고 너무.싫어요.
@Rlnote2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연기하는거 진짜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큼함 ㅋㅎ
@rokmc8522 жыл бұрын
06:25 다음 주까지 이자를 넉넉히 쳐줄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지인에게 돈을 빌리지 않습니다. ㅎㅎ
@caohs2767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잘못해놓고 따박따박 덤비는 거 너무 싫음…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한다는 게 뭔 소용임
@구양현-b9h2 жыл бұрын
설명.해줘도 자기들이 뭘.잘못했는.지 모를.것.같아서.....차라리 처음부터 엮이지 않는.게 제일.좋은 거 같아요. 너무 당연한 일을...구구절절 정성 껏 설명하다가 지쳐 쓰러질 거 같아요..
@미나키요2 жыл бұрын
이미 터져버린 경제관념이 다시 돌아올 리 없음... ㅠㅠㅠ 안타깝지만...헤어지는 게 맞지않을까
@chobi5805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종종 피자도 옷한벌도 사입고 해야지... 그렇다고 아내 행동을 이해하는 건 아님. 아무리 그래도 속여가면서 사치부리는게 정상은 아니지.
@해피바이러스-d3h2 жыл бұрын
월세살면서 상당히 심했죠
@복숭아색소2 жыл бұрын
아내는 경제관념이 없고 1년동안 빌린집을 1년동안 자기꺼인줄 알고 남편이 집안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마인드임 이게 단순히 옛날이니까 이 소리로 합리화가 안되는게 옛날에도 잘 아끼는 사람이 있었고 그리고 자기가 만나는 사람이 나중에 찾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일단 그 무리에 낄려고 하고 돈을 막쓰는게 답이 없음 마사지에 15만원이면 꽤 높은 알바 인거 같은데 그걸 버리다니.......
@코코-i3o7k2 жыл бұрын
내게 아닌걸 내것인줄 착각하고 사는 사람이 실제 있다는게 놀랍다 나같음 저 집 안들어갔다 저런집에서 살다가 썩어빠진 집에서 살면 정신병 올듯
@김재경-v1f2 жыл бұрын
친구의 호의가 아내를 망쳐버려 안타깝네요
@ellachapman295 Жыл бұрын
Suicide
@ns86192 жыл бұрын
어머 강토 엄마!!!!! 요새 안그래도 순풍 보고 있는데 너무 반가워요~~다시 연기 하는거 보고 싶어요
@macclee23542 жыл бұрын
분위기 확 다르네요 여기 갑
@SeungEon142 жыл бұрын
강토엄마😂🤣😂🤣😂
@craft--2 жыл бұрын
말투가 확 다르네요 ㅋㅋㅋㅋㅋ역시 배우는 배우다
@김삐봉-s9w2 жыл бұрын
강토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룡룡죽같지2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ㅋㅋㅋ
@진희-w4f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남편이 너무 팍팍하다고 생각했음. 뭣같은 집에서 살다가 저런 2층 집에 들어가니까 얼마나 궁전같고 좋았겠음. 근데 아내 돈 무서운 줄을 모르고 지 분수 너무 모른다. 본인 집도 아니고 친구가 배려해줘서 몇년까지만 살 수 있게 된 집인데 동네 아줌마들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거 하고 저거 하고 돈 펑펑 다 쓰고 다니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사모님이라 착각하고 막 행동하다가 직장에서 잘리고.. 돈 빌려놓고 갚지도 않아. 하긴 갚을 돈이 있겠음.
@구양현-b9h2 жыл бұрын
저건 남편 친구가 친구를.배려한 게 아니라.....망치는.거네요.... 집을.주는.것도 아니고 저게 뭐에요. 그리고 저런.삶을.지속적으로 유지할.수.있게ㅡ 경제관념을.심어줘야죠..... 재테크.세미나를.데려가야지. 투자상품을.소개받아야지. 통장에 돈이 쌓이게 재테크부터 해놓고나서..... 소비량을 늘리던가.말던가 해야지.. 자기가 돈 버는.것도 아니면서.....쇼핑에...레져스포츠에...미용실이랑 관리실이랑 맹목적인.소비만 하네요..버는.것도 없는 주제에 ㅎㅎ 하고싶은 게 많으면.그만큼.재테크라도.잘 해야지...저런 사람은.여자든.남자든.극혐.....
@이혜경-l7z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솔직하게 집 관리해주고 있다하고 이웃집 여자들에게 출장 맛사지 잘 해 주고 입소문 나서 단골 확보하고 당당히 돈 벌어서 골프를 배우든가 했음 좋았겠다.
@baehyungjun13562 жыл бұрын
이번편 출연진 권은아(사모님이 되고 싶어 사고 제대로 친 아내) 이원재(그런 아내때메 돌아버린 남편) 이경영(골프장 박선생) 故 한경선(이웃 부잣집 사모님) 박수지(이웃 여자) 이혜근(아내의 마사지샵 동료) 김원배(집을 비우게 된 남편친구) 이경실(마사지샵 여손님)
@시월애-e7p2 жыл бұрын
한경선님 돌아가셨군요ㅜㅜ..
@huk94192 жыл бұрын
사랑과전쟁 초창기때가 정말 다양한 배우분들이 많이 출현하셨네요.
@태태-m2t2 жыл бұрын
난 같은 여자라도 못 살아ㅜㅜ저렇게 사치하다가 1년 뒤 집으로 돌아가서 본래의 삶을 살 수 도 없을 거고~사채까지 쓰는 건 레알 경제관도 없는거고~저러다가 집안 거덜나고 자식 앞 길도 망침 난 이혼~
@구양현-b9h2 жыл бұрын
공감. 집에 돈이 있으면 차라리...가게 차려줄테니 벌어서 쓰라고 운영계획서부터 작성해보라고 하고 생활비 끊을듯 ㅎㅎ 아님 신용도 높으면 대출받아 상환.기간동안 임대료로 빚갚고 집테크라도 하던 지....;; 재테크는 할 줄 모르고 사치 허영만 큰 거 제일 싫음....
@allicechan8542 жыл бұрын
사랑과전쟁 올라올때마다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202s_MusicRecipe2 жыл бұрын
강토엄마 목소리 진짜 간드러진다 ㅋㅋ 쟁반위의 옥구슬이 따로 없네여
@관경 Жыл бұрын
탤런트 권은아 님이세요~
@이민선-y8e2 жыл бұрын
결혼예물 가짜인 것만으로 남편 평생 할 말 없는 문제인데 와이프가 한 일들 때문에 작아보임ㅋㅋㅋ
@초근목피-s2o2 жыл бұрын
옛날 배우들이 연기도 훨 리얼하게 잘 하고 개성도 더 뚜렷하고 보는내내 싫증이 안나내요. 💞💖
@사운드오브뮤직-y7w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rueama7415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은 재연만 하셨던 배우들이 아님.
@늉륭2 жыл бұрын
점심시간 최고의 선택... 사랑과 전쟁...
@dietkim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시간엔 케미티비 사랑과전쟁이쥬~ ㅎㅎㅎ
@user-xr8wy1zm9h2 жыл бұрын
와 이 여자분 목소리가 옛날 영화 주인공st..
@user-kv7vy7kq5r2 жыл бұрын
옛날 서울 억양
@ur_mysweetiee2 жыл бұрын
못 본 배우분들이 나올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안본 편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
@러블리찌니2 жыл бұрын
저랑같은 웅장한생각이시군여.ㅋㅋ
@코믹스콩콩2 жыл бұрын
1회에는 남주분이 야인시대 이기붕씨 나오십니다 ㅋㅋ
@문치현-t3j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문달영 나와요
@박준영-j9l2 жыл бұрын
저도 웅장이 가슴해 지네요
@baehyungjun13562 жыл бұрын
차광수, 고 여운계님, 최성국, 고 태민영 님, 나한일 배우님 등등 진짜 못보던 배우가 등장할겁니다.ㅋ
@이상현-k7i2 жыл бұрын
주몽에서 마오령 신녀로 연기 펼쳤던 권은아 이모님 오랜만이시네 90년대 초중후반에 감초 같은 연기력 쩔었는데 다시 지상파 드라마에 캐스팅되서 출연하셨으면요
@jasonshim2334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주몽 도치 ㅋㅋㅋㅋ
@vvamoss2 жыл бұрын
강토어매
@리상-r7c10 ай бұрын
@@jasonshim2334어쩐지 어디서 많이봤다싶었네요
@구름-m8z2 жыл бұрын
강토엄마닼ㅋㅋㅋㅋㅋ 물장사가 다들 돈된다고 하는데,,,그래요, 돈 많이 벌어요. 그래서 나 계속 하고 싶어요
@룡룡죽같지2 жыл бұрын
뻔뻔하고 인정빠른 강토엄마ㅋㅋ
@행복투성이-f8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idea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돼여 ㅋㅋㅋㅋㅋㅋ
@chasing16522 жыл бұрын
강토엄마와 사극 흑막 전문 배우의 조합이라니 사랑과 전쟁 과거 배우풀에 매번 놀란다 ㅋㅋㅋㅋ
@user-tr8sm3gl4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강토엄마ㅋㅋㅋㅋㅋㅋ순풍산부인과에서 개꿀잼인데 박영규랑ㅋㅋ
@baehyungjun13562 жыл бұрын
강토엄마 말고도 장년 정진영, 고 여운계 님 등도 나올겁니다.ㅎ 확실히 시즌1 초반 캐스팅이 장난아님..
@jstella23082 жыл бұрын
@감자 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빵 터졌어요 박영규 나와라 뿅!!!
@tomkim7922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작품이죠ㅋㅋㅋㅋㅋ
@sjsiwiasjsj73592 жыл бұрын
강토엄마가 거기서 나오네 순풍에서 영규레기를 무지하게 잡는거 핵사이다였지만 ㅋㅋㅋㅋㅋ
@쁜이예-m1b2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강토엄마보고 들어왔어요
@김대의-m1c2 жыл бұрын
백퍼 이댓글 있을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adjkutcbnk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거즘 밥반찬임,,먹을때 보면 밥맛 개꿀맛ㅋㅎ
@대우김-d2k2 жыл бұрын
시간요정~ 부잣집 사모님으로 얼마나 살고 싶었으면~ 이번 내용도 완전 재밌네요. 고맙습니다.
@구양현-b9h2 жыл бұрын
부잣집.사모님.되고.싶으면.자기가 돈을 벌던 지......자기 남편을 사장으로 만들던 지 해야죠....아님.사장이 쫓아다닐 만큼 이쁘던가.... 어떤 것도.해당사항이.없으면서.욕심만 많은.사람들이 기본적인 경제관념 조차 없어서 .......엉뚱한 사람이 자기들 기본권 이상의 사치를 다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ㅡ솔직히 끔찍하고 진심 싫어요.......
난 순풍 안봐서 저 아내역할 배우분 처음 뵙는분인데 목소리부터가 너무 이 역할에 찰떡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o48712 жыл бұрын
사채까지 써서 사치부리고싶음 것도 노답이지
@emt122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그동안의 결핍이 터진게 아니라 원래부터 허영덩어리였던 사람의 본색이 다행이도 감춰져있던 수준 같은데 장난하나 뭔 사치를 부리려고 사채까지 손을 댐...
@NCTSWISH2 жыл бұрын
그냥 나같으면 여기 관리인이에요 하고 말았을텐데. 저분이 전업주부라 더 저렇게 된거같음 ㅜㅜ 외롭고 심심하고 자기의 열정을 쏟아 부을곳이 없고해서... 자기일이 있었으면 그냥 집은 숙소나 마찬가지인데...
@feelsolympic2 жыл бұрын
전업주부는 아니죠 일하셨는데 ㅋㅋㅋ
@구양현-b9h2 жыл бұрын
저같으면 애초에 저 동네 안들어감. 그냥 집 빌려줄 만큼.친한 친구면 가끔 놀러가서.동네.구경이나.집 구경이나.하고말겠죠. 니네동네 참 좋타 하면서.ㅎㅎㅎㅎ 세상에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ㅡ 자녀 교육에. 친구만들어 줄 수도 없이 생활 수준높은 동네에 겨우 남의 집에 1년 얹혀 살다 나올 거면 처음부터 그 동네에 안가야 맞죠.... 1년뒤에 아이가.전학가야 하잖아요. 그리고.저 동네 아줌마들이랑 친해져야 아이에게도 친구가.생길텐데 ㅡ 동네 아줌마들은 기본 소득이 받쳐주니까.... 외제차에 골프에 비싼 관리받으며 걱정없이 친목쌓는데 ㅡ 저 아줌마는 그럴 능력도 안되면서.....자기가.갚을.수 없는.빚만.쌓으며 소비만 하고 있으니....아주.최악이네요. 저거 도대체 누구보고 갚으라고 저렇게.쓰는 거에요?? 아무리봐도 미친년 같아요 ㅎㅎ
@코믹스콩콩2 жыл бұрын
남주분은 주몽에서 도치왕자님 서포트 한 분 여주분은 주몽에서 신령 모시는 2인자로 나오신 강토 어머님.
@cornpop73192 жыл бұрын
골프장에서 남자 등장 할 때 아~ 제비구나~ 했는데 3초 뒤에 자막 : 참고로 제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gamevideochannel15502 жыл бұрын
이야..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별뷰다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못 쓰고 살았더라도...누울자리는 보고 다리를 뻗었어야지...친구들 이웃들 모임 등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내 갈길 가는게 현명한거다.
@조홍래-o9p2 жыл бұрын
이제 남은건 집안물건까지 팔아치운다에 한표 ㅋ
@sakefleАй бұрын
다들 연기파들이라 대단하십니다~~
@stock-harujjangTV2 жыл бұрын
저런 저택에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악마아씨2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는 음소거로 화면만....칼퇴후 집에선 볼륨업!!!월요병을 물리쳐주는 낙이네요^^
@닉네임꼭설정해야함2 жыл бұрын
남편 잘 만난거 밖에 잘난거 없다면, 그 쉬운걸 진즉 해내셨어야지... ㅡㅡ 근데 분수도 모르고 운도 없으면서 아무대책없이 돈만 써대는 사람이니까 그런 남편을 못 만나지 않았을까?
@craft--2 жыл бұрын
뭔 죄다 남자탓이네 ㅋㅋㅋㅋ자기가 급이됐으면 돈 많은 남자 만났겠지 ㅋㅋㅋㅋ진짜 뻔뻔한 여자네
공감. 지방대학생이 서울상경해서 친척집에 얹혀지내는 것도 아니고.... 사회초년생이래도 월세에서.살면서 월급모으는 걸 당연히 생각하는데. 도대체 저 나이일 때 ㅡ자기직업도 없이.소득도 없는.상태에....어떻게 관리할려고....저길 들어갔대요. 애초에 남의 집이 호화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저길 왜 들어가요.....거절했어야죠. 생각자체가 글러먹은듯.
@로키산메뚜기2 жыл бұрын
남의집 살면서 본인집은 월세로 내놓을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님같으면 1년동안 쥐꼬리만한 집이라도 월세 받아먹을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날림??
@user-ks9io7ow7s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런여자있으면 끔찍하겠다 생지옥일등
@찜닭튜브 Жыл бұрын
권은아님 볼때마다 울 엄마 친구분이랑 똑같이 생기심ㅋㅋ. 우리의 영원한 강토엄마
@user-kn5qj4xf1l2 жыл бұрын
남편제대로든고사세요 경제관념없는아내을어쩔 철딱서니없네요 ㅠㅠㅠ
@남까만소세지2 жыл бұрын
아 아픈 표정으로 일어나는 배우님 성함을 모르는데요 죄송합니다 딱 맞는 타이밍에 ㅋㅋ
@세잎클로버-t7j5 ай бұрын
남편분 연기 재밌게 잘하시네요 ㅋㅋ^^
@에스텔-u5c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익숙한데 했더니 저 남여주인공 전에 그대그리고나 라는 드라마에서도 부부로 나왔어요 ㅎㅎ
@Soobeencho2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있다가 사라지는게 많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글고 최소한...직정에서 난동안피고 꾸준히 다니면서 갚아나가기라도 했어야지.......어휴ㅜ
@이름-b9t9p2 жыл бұрын
애기이름 호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수민-l3o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제비 아님ㅋㅋㅋㅋㅋ 편-안ㅋㅋㅋㅋㅋ
@kkomori2 жыл бұрын
헤어스타일 ㄹㅇ 개 힙하다.. 발레아쥬 작살난다...
@이동은-p5u2p2 жыл бұрын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부부 사기단 비슷하게 나오신 두 분이.. 여기서도 부부로 나오셨네요. 남자배우분 그대 그리고 나에서 차인표에게 찰지게 맞으시던게 기억납니다..
@장규미 Жыл бұрын
이번회 다들 연기가 찰져요🤣🤣🤣 엄청 빡치는 이야기인데 웃기다는!!
@여니-u6v2 жыл бұрын
강토엄마다 !! 박영규 튀어나올것같아 ㅋㅋㅋㅋ
@JY-qs9bb2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싸우면서 언성 높아질때 둘리목소리 닮은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wcwxwja2 жыл бұрын
김간호사 이어서 강토엄마도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브천사-p5h2 жыл бұрын
아내 그래도 음주운전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ㅠ
@할로오2 жыл бұрын
앗 강토 엄마다! 박봔장!!!!!!
@찐찐찐찐이야-t8x2 жыл бұрын
답없다 진짜 저런 여자는!
@바돌-d5w Жыл бұрын
누가 콧소리를 내었엌ㅋㅋㅋㅋ자막 도랏ㅋㅋㅋㅋㅋㅋ
@7zlko2 жыл бұрын
헐 지금 막 밥 먹으려눈 거 어떻게 알고 올려주셨나요?
@관경 Жыл бұрын
사투리 쓰시는 남편 분 - 이원재 님 이십니다(옛날 MBC 조선왕조 500년 시리즈들에 출연하셨습니다. 그 중 마지막 시리즈 1990년도 대원군 편에서, 고종 임금의 친형인 이재면 역으로 출연하신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매우 미남이셨지요 ^^) 아내 분 - 권은아 님이십니다. SBS 여인천하 당골네(극 속에서 이춘식 님과 부부간) 역으로 감초 코믹 연기를 열연하셨지요. 역시 MBC 조선왕조 500년 시리즈들에 출연하셨습니다. 마지막 시리즈 대원군 편에서는, 위 모습이 전혀 연상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진지한 역이었습니다. 명성황후(신인 시절 김희애 님 역)에게 신문물을 알려 주는 역으로(유대치의 제자), 계속 명성황후를 측근에서 모시다가 마지막은 을미사변 때 일본 낭인배에게 살해됩니다...
@이승현-k6l9r2 жыл бұрын
어? 저두분 90년대 그대리고나 라는 드라마에서도 사기꾼 커플이었는데 ㅋㅋ 권은아님 명대사. "오랫만에 고기 먹으니깐 목꾸멍에서 피리 소리가나네~."
@youtubeislands2 жыл бұрын
이 에피소드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레이저헤드-g6z9 ай бұрын
14:23 남편과 와이프..주몽에서 도치와 마우령 신녀네 ㅋㅋ
@kiki-pc3kx2 жыл бұрын
헐ㅋㅋ 배우 두분 그대그리고나 옛날드라마에서 둘이 부부로 나왔었는데ㅋ
@백조왕자-e8k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밋다 두 사람
@jessiehan2572 жыл бұрын
남편역할분 오랫만이네요……….잘생기시고, 부인 역할 이름이 ?? 너무 반가워요.
@joesmithszczerbiak2 жыл бұрын
권은아!! ㅎ
@황갑준2 жыл бұрын
고상순
@구름-b9w2 жыл бұрын
@@joesmithszczerbiak 남편역할 얘기한건데ㅠ
@구름-b9w2 жыл бұрын
@@황갑준 아내역할이고 남편역할이름 묻는건데요ㅜ
@baehyungjun1356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이원재 배우님입니다.ㅎ 아내는 다들 아시는 강토엄마 권은아 배우님.ㅋ
@ms-gp1cc6 ай бұрын
사람은 수학을 배웠으면 분수를 알아야 하고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아야 한다 그걸 모르면 상황은 심각해진다
@geon-hokim1472 жыл бұрын
03:48 흔하디 흔한 2000년대 초반 풍경이네 저 때 모든 카드사에서 부스 설치하면서 고객 유치했었고 심지어 소득이 불분명한 대학생들한테도 가입하라고 했었음
@klk6357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기억남... 카드부스들 아예 대학캠퍼스안으로 들어와서 가입시켰죠
@park888912 жыл бұрын
@@klk6357 실제로 그거 좋아하다가 유흥업소,사창가에 팔려가는 여대생들도 많았었다죠 😢
@이주은-c6w5p Жыл бұрын
카드 연회비도 없고 그냥 카드 1장 만들면 그 자리에서 현찰로 5만원씩 주기도 했습니다. 카드 10장 만들어 현찰 50만원 챙기고 카드 9장 다 가위로 잘라버렸는데 남은 1장으로 쓰다 보니 2천만원 가까이 써서 집에서 개쳐맞고 군대간 사람도 봤네요. 그 시절에 가능했던 이야기죠. 여러부운~ 부우자 되세요 꼭이요~ 라는 광고를 북한 김정은 말고 탤런트 김정은이 광고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