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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별-b4c Жыл бұрын
1. 맨날 아픔 2. 불안함 3. 회피적 성격 - 원하지 않는 것 배척 - 별일 아닌데 엄청 좌절(자기가 세운 기준 외 배척.. ㅎ) 인식장애인듯 4. 열등감이 큰 사람 - 잘나지고 싶다는 동기 - 상대 누르기 / 자뻑 - 열등태도유지 5. 너 때문에 !! (반지성) 밖의 스트레스를 남편한테 화풀이하기 한마디로 다 히스테리인듯 ㅎㅎㅎㅎ
@소망맘8 ай бұрын
내현 나르시스트
@소망맘8 ай бұрын
전남편이 5가지 해당 되요! 재결합 하기는 힘들겠죠
@231-u3q2s3 жыл бұрын
이거 제 남편인데요. 1. 맨날 안 아픈 곳이 없음 2. 뭘 결정할 때 우유부단함 3. 나를 엄마로 착각 4. 열등감 다 드러나는데 억지로 잘난척하고 상대 깍아내리려함 5. 모든 게 남탓... 정말 지쳐서 벗어나고 싶어요.
@이여정-l4f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how-to-lu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wjwhwu22532 жыл бұрын
그냥 떠나게 둬야 한다고 본다 평생 같이 데리고 살기엔 부인의 시간과 노력이 아까울 듯 그래서 그 남편이 떠난다면 그냥 손을 놓아야 한다
@reelsuper47373 жыл бұрын
연약하고 아픈 것 그 자체도 사실 부담이 되죠. 사람 시간, 돈, 노력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는데 그 상당부분을 고정적으로 계속 투입해야 하니까. 그런데 그건 사랑하면 "어느 정도는" 감당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정말 참을 수 없는 것은 자기가 아프면 남자가 돌봐주는 걸 여자의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여자가 남자가 아프거나 힘들 때 남자 돌보겠어요? 자기는 항상 남편에게 의지하다가 남편이 감기라도 걸리면 아픈 건 알아서 해결하라 그러면 그 말 한마디 듣고 마음이 싹 돌아서게 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