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EP.22] 온정선, 이현수의 꿀 애교에 날아간 초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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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이현수(서현진)가 온정선에게 연락이 오지 않자 걱정한다 온정선(양세종)이 집에 찾아온 이현수(서현진)를 안아준다 이현수(서현진)가 식당이 많이 적자냐고 묻자 온정선(양세종)이 또 훅 들어온다고 말한다
#사랑의온도 #sbs드라마

Пікірлер: 11
@lemonh2996
@lemonh2996 11 ай бұрын
양세종 너무 잘 생겼어❤
@사랑과자유
@사랑과자유 Жыл бұрын
ost 좋아
@indubioproreo-rq9rb
@indubioproreo-rq9rb 10 ай бұрын
양세종 배우님 소처럼 일해주세여,,
@소미-r4q
@소미-r4q Жыл бұрын
양세종 참 좋다~~~
@허미소-v1e
@허미소-v1e 11 ай бұрын
양세종 찐 잘샘김
@shouniverse6507
@shouniverse6507 11 ай бұрын
사랑에 빠지는 순간 흑백 처리되는 거 너무 좋다.
@sjk251
@sjk251 Жыл бұрын
대표가 진중하고 더듬직하여 좋은듯.사랑하면서도 기다려주는마음가짐.
@sjk251
@sjk251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옛정에빠지지말고 새로운배우자가옳은듯.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정선이보다 대 표가 더 나은듯.😮
@금채-o3d
@금채-o3d Жыл бұрын
귀여워
@sjk251
@sjk251 Жыл бұрын
홍아에게 연민을느끼고 거절못하는마음이라면 어찌 일생을 기대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