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하면서도 사랑할 능력은 없고 사랑을 받고자 하는 사람만이 많은 것이 아이러니한 현실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고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이 얼마나 엄청난 비밀이고 최고한 진리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아무 죄 없으신 우리 예수님께서 전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처럼 그 사랑의 공로로 거듭난 우리가 예수님 가신 길을 좇아 하나님의 사랑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함이 지극히 당연함에도 그렇게 살지 못 했던 못된 이기심을 회개하는 마음 주시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