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그렇지않았는데 나이가 좀 들어서는 약간 센티한 노래만 들으면 바로 눈시울이 붉게 물들고 감정이 벅차오른다.더구나 나와 비슷한 사연일때는 더욱더 그렇다. 2010년 여름에 병으로 집사람을 먼저 보내고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10여년이 지금까지도 가슴 속깊이 복받혀 오르는 표련할 수없는 그깊은 슬픔이 나를 찌른다. 그래도 이런 음악을 감상하고 나면 편안해진다.
@Steve-ni1dt4 жыл бұрын
아~~ 보고싶다 정말 정말 메어지는가슴을앉고 빛바랜 흑백 사진속에너를 , 음악이멈추면 그리움도 보고품도 소멸될까? 보고싶어...
@김범배-d4i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내딸! 평소 사랑한다 따쓰한 말한마디 못해줬는데 아빠곁을떠나 하늘나라로 떠난지 벌써 한달하고도 십이일이 지나고있네 시간이지날수록 가슴이져리고 아프다 부디 그곳에선 좋은 부모만나 행복하거라.....
@김명국-z8i5 жыл бұрын
에효~~~~~~~~~~~~~~~~~~~~~어떤 맘일까. ㅠㅠㅠㅠㅠㅠ
@상도-m5u5 жыл бұрын
휴일. 아침에 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구, 그립습니다 회상하면 그냥. 자꾸눈물이. 나네요
@김창숙-u7r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parkrosalie9437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인연은 70년대말 어느겨울 멈추었지요. 그리고 그사람은 미국으로 ...저는 유럽으로...이렇게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가슴이 저리도록 그리운 마음입니다.좋은음악 들으며 추억여행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nadiahope11755 жыл бұрын
I just want to thank you for posting such beautiful music...it is truly BEAUTIFUL
@남덕우-g8v5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 그리운사람들이 보고싶은밤이로군요 지금은. 지나간 그리움만 가슴에안고 살아가지만. 모두어디서 어떻게 살아들 가고 있는지. 무척보고싶어지는밤의정막뿐~
아름다운 향기가 마음에 깃들어 행복한 추억이 자신을 기쁘게하는 삶으로 열심히 사는모습을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젖어 추억속으로
@남노루목5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배우자님이 대단한분이셨던것같네요 한편으론 부럽기까지합니다.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경자-m6v4 жыл бұрын
ㅋ
@김정석-r7l3 жыл бұрын
지금쯤 어느 하늘 아래서 계실까 ?^^ 보고싶네요 ♡^^ 이생에 살아 생전. 인연이 있으면 단 한번 만이라도 봤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 항상 건강하세요 ~~~
@사과-o9y7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보고싶다^^맘 한 켠에 애잔한 사람*그 사람이 항상 그립고 아프다**
@dancejoe60154 жыл бұрын
이제야 구독했습니다~ 2년전엔 친구를 보낸게 너무도 가습아파서 아무생각 없이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운 나날이였는데 3년이란 세월이 지나가니 조금은 나에 삶이 돌아온듯 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
@goodriding42136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리워하는 그 사람들...서로에게 깊은사랑을 주고받으며.영원히같이 함께할거라고 생각했지만..지금은 차가운 두뇌에서 식어있지만 아직도 식지않은 가슴속 어딘가 아마도 죽을때까지..잊지못할거 같은 그 사람들...추억이 있다는 것에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며...또다시
@정진진정7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시절 이제는 슬픈 추억으로 남아있어서 그립네요
@이석문-k7r7 жыл бұрын
정진진정 저는 만난건 2주일인데 기억에는 2년 동안 남을 것 같네요 하......벌써 1년 지났다
@정상균-v6p4 жыл бұрын
정말눈무나는연주네요
@나꽃길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멋진 곡들을 올려주셔서 눈물이나네요 ~~ 애절함과 또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해야만 될 것같은 ?
@변효순-h3f6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외로움과 그리음을 안고 살아가는거 아닐끼요 대상은 다를수있지만 좋은음악 들으면서 극복하며 살아갑시다 그래도 맘한구석엔 애절한 그리움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성열-q9r6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대상이나 정도 차이가 있지만 외로움과 그리움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 간다는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송영자-y6p5 жыл бұрын
같은음악을 낮에 듣는것과 밤에듣는것이 다른 느낌이 드네요 밤에 와인 한잔과 같이 듣고 있으려니 눈물이 주루~룩 떨어집니다 외로움과 그리움 만감이 교차합니다.넘 좋은 음악 들으니 잠이 안오는군요 시간이 벌써 자정을 지나고
@oksosoja5 жыл бұрын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왠지 마음 한 구석은 항상 외롭네요~~
@장성열-q9r5 жыл бұрын
@@oksosoja 나이라는 세월의 연륜이 있다라는 표현이 적절한가요. 나이가 들면 외로움과 그리움을 마음에 품고 살지요.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지 않나요. 젊은 사람은 미래지향적 삶이기에 추억에 빠저들거나 그리움에 연연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과거지향적 삶이기에 감성적일 수밖에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한 자연스러운 이치지요. 인생이라는 열차여행을 하면서 스쳐지나가는 어느마을 풍경이라 생각하시면서 지금처럼 열심히 살다보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 수도 있겠지요. 그리움, 외로움,고독과 멀리하고자 한다면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면서 그간 못했던 일이나 즐거운 일을 찾아 실행히시면 내 주변이 달라 지실것입니다.
@김종기-d6o5 жыл бұрын
@@송영자-y6p 종ㆍ요
@kwak89135 жыл бұрын
싸늘한 겨울바람이 코 끝을 스쳐 지나갑니다 내려놓고 마음의쉼표 찍고갑니다 늘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 )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겨울바람들늘표찍고갑각질맛없재
@이송연-n4z5 жыл бұрын
여기댓글분들은 .전부 시인갔아요 음악이넘좋으네요 👍👍👍👍 구독합니다.
@박순옥-p8z5 жыл бұрын
그리운사람을 생각나게 하네요
@신순철-o3o5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하구뚝 카페에서 사랑하는 여인과 같이 듣던 추억이 아음을 설음이게 하네요~~
@김상오-z3v5 жыл бұрын
옛사랑 추억이 그립네요.
@우태범-v2d5 жыл бұрын
잠시머물고있는 멀리 타국에 밤이 깊어만가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갔는데도 6남매 맏인내게 미안하다고 손목한번 잡아주시고 하늘 날아로가신 아버지생각에 눈시울이적셔지내요 그저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좋아 하면서 좋아 해서는 안되고 사랑하면서 사랑할 수 없는 너무도 잔인하고 아픈 계절이네요
@송상호-u7n5 жыл бұрын
그대보다 더 사랑하는 당신이있고 당신보다 더 사랑하는 그대가있었기에 행복했답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나님나님8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이 생각나는 음악 같네요~~
@김진용-u9e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이제다시 다시는그 소중함을잃어버리지 않겠습니다라고 ♥★(♥)
@송상호-u7n5 жыл бұрын
그때보다 더 사랑하는 그대가 당신이 있고 당신보다 더 사랑하는 그대가 있었기에 행복했답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최석윈-p6z5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그소녀!!! *명숙 내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만남! 근10년간, 보고또봐도,더보고싶은 그여고생! *명숙 내인생에서 가장 돌이킬수없는 실수!!!--그소녀을 끝까지 잡지못한 어리석음을 ...한번더 찾어갔어야 했었는데--- 40여년이 흘러간 지금도 그리움과 보고픈 , 눈물만 남니다! 👧그녀의 행복을 기도하며, 다음생엔 다시 만남을 믿씀니다!! 첫사랑!!! 보고싶다! *명숙! 그녀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그 무엇이 이토록 가슴을 저리게하는가???!!!
@니어-d9v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은 음악을 듣고 있어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안그래-i6t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찾아보아도 볼수없는 내친구 고맙구 많이 보고싶구 사랑했지만 현실과도부딪히고 또한 나에게 실망도 컷을친구 잘살어요 건강하구여
@채연-o7h6 жыл бұрын
사는것이 이렇게도 지독하게 외롭던 날들이 여전하네요. 진실로 모든이들에게 대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마음의 상처뿐인...
@함께살자-s2q5 жыл бұрын
토닥 토닥... 토닥 토닥......
@김규태-s5o5 жыл бұрын
용기를내어잘살아요
@이숙-j5oАй бұрын
옛추억들❤❤ㆍ사랑그립구나생각나게하네
@unsukyu59378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 과 피아노에선율이감미로으네요.감사히잘듣고갑니다..🎻🎹🎶😢
@서미진-v8k6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딸바라기-l9u5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잊고 살았던 사람들이 많다 음악과 함께하니 새록새록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네 어디서..다들 잘살고있겠지 젊은날은 한순간이 지나가고 어느새 중년의끝자락에서 허무한마음을 음악이 달래주는밤..덧없다
@김순자-m2g8i5 жыл бұрын
갑작스레 대상포진이 찾아와 날 힘들게하는밤이네요 누군가생각이 마니나는 밤ᆢ눈물이 한없이ᆢ 노래잘들었습니다
@dflame5114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서 쾌차하세요.
@정진희-d4u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좋아지셨나요 항상 행복하세요
@조진식-i9d6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은...- 우리 삶 잠못이루는 밤 지난 삶의 추억이 ...?
@김종화-o3i5 жыл бұрын
내 사랑은 현실이었는데..나머지는 아픔이었지~~음악이 나를 깨우쳐 주네요^ ^ ~
@김경자-m6v6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이자 남편 철없이 열열히 사랑했든사람 보고싶다~~
@오성-g6q5 жыл бұрын
그립다떠난님ㆍ나이먹으니서늘퍼눈물이나네요~
@박준오-o7s5 жыл бұрын
추억이새록새록~넘 좋으네여~
@고석민-m4i5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나고 많은 추억을 생각하게 합니다.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지만 손에는 아무것도 없고 이제 식어 가는 나이가 되가고 있네요. 꿈은 꿈이었나 현실 앞에 그냥 자빠지고 다시 일어 나고. 이젠 못 일어 나면 어쩌지.. 그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먼 이국땅에서 혼자 음악들으며 슬퍼하네요...
@안선이-b5w4 жыл бұрын
아 ~~~ 보고 파 여 ^^
@정상균-v6p5 жыл бұрын
정말좋아요
@다꺼져-d7l6 жыл бұрын
내 20살 첫사랑ᆢ 음악을 듣고 잇자니 그사람이 생각나네요ᆢ 내가 참 모질게도 햇던사람ᆢ 그사람의 인생을 다 망쳐버리고 도망치듯 멀어진 사람ᆢ 첫사랑은 맘속에 간직하고 살아라고 햇던게 맞는 말인것 같아요ᆢ20후반에 다시 만나 사랑을 하고 ᆢ 첨엔 그저 행복햇어요 ᆢ 너무 그리웟던 사람이엿기에ᆢ 하지만 그것도 잠시ᆢ 못된짓 못된말만 하고 도망치듯 그를 벗어낫어요ᆢ 지금도 항상 생각해봅니다 ᆢ 그때 내가 정신만 차렷다면 우린 행복햇을까ᆢ너무 보고싶어서 여동생한테 저나를 햇엇어요ᆢ우리오빠 인생 더이상 망치지말고 꺼지라고ᆢ 내가 그를 첨 본날 그여동생은 중학생이였어요ᆢ 그런 꼬맹이였던 애가 울며 욕하고 저나를 끊는데 맘이 내려앉는 기분이였어요ᆢ난 이제 그 사람에게 어떻게 용서를 구하나요ᆢ내 평생 죽을때까지 맘속에 간직하고 살아갈께요ᆢ 그누구와도 인연을 맺지않고 그사람만 생각하고 용서를 구하는 맘으로 살께요ᆢ 그래야 저도 덜 미안해지니까요ᆢ당신은 ᆢ 당신만은 부디 좋은사람 만나 당신 닮은 멋진 아들 이쁜딸 낳고 행복한 삶속에 살다가 웃음으로 마무리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ᆢ
@ksh70116 жыл бұрын
답이 없어요. 내가 누군가 에게 일생에 지울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준것만큼 속죄하는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야 마땅 하겠지요. 병상에서 사람들이 몹쓸 병으로 고통받고 살아 남기도 하고 고통속에 처절하게 죽기도 하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간 뒤 세상에 홀로 남겨져 있는 사람이 깨달은 것은 작은 것 하나에도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맺어진 모든 인연을 귀하게 생각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고 베풀어야 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상처를 준만큼 올바르게 남은 인생여정을 역으로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고 참사랑을 베푸는 손길이 되면 속죄하는 작은 일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이 겨울 오후 겨울비가 멈추고 햇살이 겨우 얼굴을 내민 먼 이국에서.....
@김규태-s5o5 жыл бұрын
어딘가에서잘살고있겠지요많이생각할겁니다
@이붕원-w7b5 жыл бұрын
참 이쁜 마음이네요
@dukjongkim8509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다시 돌아오지 않은 시간인데
@물방울-e1m5 жыл бұрын
내 옆에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지금 듣고 있어요 조용한 노래 정말 좋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그날이 언제였는지 모든것에 사랑하고 싶네요 경음악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이여 다시한번 노래가 가슴을 스미내요 애뜻한 사랑의 집착이 이젠 그리움 되어 가슴에 여울져 남아 있내요!
@정순윤-t9w8 жыл бұрын
지난 사랑을 생각 나게 하는 피아노 선율 아주 아주 최고 !
@보라꽃이선희5 жыл бұрын
동심이 그리워짐니다🌹🌻
@송상호-u7n5 жыл бұрын
내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당신이 있었고 당신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내가 있기에 우리는 행복 했습니다
@정성민-j3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송상호-n8p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플때 위로가 되었답니다 그레도 보고 싶습니다 목소리 높여 부르고 싶다
@justinjang16306 жыл бұрын
해드폰 낀채로 밤 새워 컴퓨터 앞에서 골 아픈 계획서 작성하다,문득 헤드폰 속 들리는 음악이, 아리고 먹먹하여 한동안 키판에서 손 떼고그리움을 되새겨보누나.삶이란 그리움으로 시작하여, 그리우면 외롭고, 외로우면 사랑하고, 사랑하면 또 다시 그립고,....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박외숙-e4c4 жыл бұрын
나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네요 옆에 있을땐 몰 랐어요 사는게 바빠서 뭐그리 바빴는지 왜 바쁜지도 모르고 그냥 살았네요 그래도 가끔은 좋은 추억도 만들었어요 먼저 하늘 나라갔네요 뭐가그리 바쁘다고 조금만 더 있어 줘도 지금 이렀지는 않을건데 나 자신이 불쌍 하네요 혼자라는게 무지 싫어네요 그래서 난 같이 라는 말을 좋아해요 같이 손잡고 오솔길 걷는 부부들이 부럽네요 이제는 그 아무것도 아닌것을 할수가 없게 되어 버렸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아픈기억 까지도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빨리 천국 가고 싶은데 이 세상에 혼자 남을 아들을 생각 하니 또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거네요사랑 이라는건 어떤건지 사람을 아프게만 하는건지 내가 알고 있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나를 모르고 있는거 같으네요 다른 사람들이 내 행세를 하고 있기 때문에요 그 사람은 장애인 이라는데요 한번도 본적이 없고 그냥 사진 한장 뿐이니까 나를 모를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이 다 치워 버렸겠죠 나를 알지 못하게요 만나지 못하게 하는거 같으네요 왜 만나지 못 하게 하냐 하면 그 사람을 이용 하는거 같네요 기억을 잃어 버린거 같으네요 그때 한번 그랬네요 나는 너를 잘 모른다고 내 모든 사진과 모든 자료 들을 지워 버린거 같으네요 컴퓨터에 칩이 없애지 않고 있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누가 없애 버렸겠죠 잘 모르겠지만요 그걸 또 다른 사람들이 이용 해서 나까지 이용 하려 든다는것을요 내가 그 사람이라고 생각 하면 모든걸 들어 줄거라고 생각 하는가 보내요 나를 아내 라고 연락처에 저장을 해놓았더라고요 그리고 생일을 저장 해놓고 달력 을 저장해 놓고 하지만 알고 있었네요 나를 이용 하고 내 전화 번호를 이용 하려 한다는것을요 어떤 사람이 내 전화 번호를 알아 보라고 했다고 하드군요 누군지 알거도 같으네요 옆에서 잘알고 있는 사람이겠죠 처음 부터 보고 있었든 사람들이 있었으니까요 누군지도 알거 같으네요 그래서 내가 거부 하는거죠 그들은 그 사람을 해칠거니까요 그러니 내가 이러는거죠 데리고 올수가 없다고 했으니까요 끝까지 가 보는거죠 어디 까지 가는건지 보는거죠
@elizabethk73416 жыл бұрын
그리움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ᆢ ᆢᆢᆢ ᆢᆢᆢ
@김재순-i2i5 жыл бұрын
몸이 아프니 음악이 더욱 슬프네요
@정진희-d4u4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화이팅!
@josephinekim46115 жыл бұрын
호주 캔버라 에서 깊은밤 함께 들을수 있어 좋은 노래 이네요, 전임 캔버라 한인회장
@이창희-b7f5 жыл бұрын
Best !!! So good !!! Perfect !!! Beautiful !!! Wonderful !!! 한마디로 기가막힌 곡들만 모아놓으셨네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의 심사평입니다) 열애, 미워도다시한번 곡들을 I can play the Piano.
@김성실-t8u8 жыл бұрын
행복에 젖어요
@정기순-t4q4 жыл бұрын
가슴한켠엔항상머무는사람 보고싶다
@이광수-g5i6 жыл бұрын
탁윌한 곡목구성으로 그리움이 사무처 눈물짓게 한다
@이선례-d1g5 жыл бұрын
애절
@이광수-g5i5 жыл бұрын
@@이선례-d1g 잊으려도 잊으려도 불고간 바람처럼 잊어버릴래도 엄마처럼 떠오르는 피묻은 이름이여!
@박신자-e5h8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 생각 하면서. 꿈나라로
@은주-v3r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그립고 가슴이 미어진다 사랑한다고 한번이라두 더 말할걸 이렇게 갑자기 내곁을 떠날줄 상상도 못했어 자기야!!!넘 보고싶고 그리워 눈물밖에 안나오네 따라가고 싶은맘뿐인데 삶의 의미도 없고 자기없는 세상 더 못해준게 후회로만 남아 거기선 행복하고 잘 지내길 바래 나중에 나중에 만날날 있겠지 사랑해 자기야~~~♡♡♡♡
@생각일뿐이야8 жыл бұрын
님이 올리신 음악을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그려봅니다
@이남주-h2f8 жыл бұрын
조동황
@nadiahope1175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posting this beautiful composition......this music is balm to the soul...🌸💓